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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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68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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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265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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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196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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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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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스승에게서 배우는 교훈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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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9.16 | 1328 |
3904 |
어느 목사의 전화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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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9.16 | 1552 |
3903 |
안식일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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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9.16 | 1628 |
3902 |
개보다 나은 사람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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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9.15 | 1335 |
3901 |
우리 시대 최고의 석두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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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9.15 | 1343 |
3900 |
십일조 때문에 하나님을 많이 슬프게 할 수는 없지......쌀 반 됫박과 말라 비틀어진 배추 한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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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햄볶아요 | 2012.09.15 | 1470 |
3899 |
아태지회 전 지회장 전병덕목사의 종신직 행정위원이 대총회 규정이라고? 도덕성이 전무한 양아치 짓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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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햄볶아요 | 2012.09.15 | 1865 |
3898 |
가슴 뭉클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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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햄볶아요 | 2012.09.15 | 1506 |
3897 |
진짜 목사 박형규와 대한민국 검사 임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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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햄볶아요 | 2012.09.14 | 2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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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New Right)'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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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동 | 2012.09.14 | 2054 |
3895 |
누구 곡을 붙여 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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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9.13 |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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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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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동 | 2012.09.13 | 1289 |
3893 |
지 ~ 딴 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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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2.09.13 | 2233 |
3892 |
나성중앙교회 50주년 안내 - 동영상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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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중 | 2012.09.13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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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독자가 함께하는 '평화의 연찬' - 주에스더와 김동원 목사의 평화의 어울림 연찬 콘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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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9.13 | 1930 |
3890 |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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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2012.09.12 | 1306 |
3889 |
딱 걸렸다 이 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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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9.12 | 1342 |
3888 |
5.16이 4.19.3.1운동을 살렸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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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9.12 | 1754 |
3887 |
수신제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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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9.12 | 1458 |
3886 |
왕위찬탈을 노린 부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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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9.12 | 4024 |
3885 |
사람이 개를 물면 뉴스가 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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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9.12 | 1639 |
3884 |
신과 나와 나르시스의 쉽지 않은 협상--또 하나의 좋은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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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9.12 |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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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불편한 이야기. "그 자의 부랄을 잡아야 합니다" 의 표현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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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다이 | 2012.09.12 | 3291 |
3882 |
아이폰5 나오기 전 ‘일단 팔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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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 2012.09.12 |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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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발표 철통 보안 … 공개 전“소문난 잔치일까 진짜 대박일까”추측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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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 2012.09.12 | 1414 |
3880 |
야 이 xx 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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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거 | 2012.09.12 |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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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그자의 부랄을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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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햄볶아요 | 2012.09.11 | 2176 |
3878 |
우리는 이런 설교를 얼마나 자주 듣는가. 거의 못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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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9.11 |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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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사가 목격한 사형수 8명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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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9.11 | 3235 |
3876 |
나는 어이가 없어부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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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빗물 | 2012.09.11 | 1744 |
3875 |
두 손 들고 앞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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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9.11 | 1636 |
3874 |
재림의 적은 재림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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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9.10 | 2807 |
3873 |
빛의 천사로 가장한 Policy-Monster와 두 개의 저울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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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 2012.09.09 | 2333 |
3872 |
박근혜의 기함할 발언--우리는 그렇게 사람을 죽여도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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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9.09 |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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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베니스 황금사자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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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 2012.09.09 |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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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창고 도둑은 평신도가 아니다 - 신약 교회의 십일조와 헌금제도는 교회 공동체를 위한 것.(벧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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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 2012.09.08 | 2263 |
3869 |
지경야인님께! (예수가 강도 소굴인 교회를 뒤집어 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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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햄볶아요 | 2012.09.08 | 1686 |
3868 |
박성술님,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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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 2012.09.08 | 2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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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비리란 예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버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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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2.09.08 |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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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2.6명꼴 자살…여전한 'OECD 1위' 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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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rang | 2012.09.08 |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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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는 넉넉하지만 고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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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9.08 | 1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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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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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2.09.08 |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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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제26회, 2012년 9월 9일(토)] 내가 달린 13,000km. 내가 오늘도 달리는 이유|박문수(마라토너, 은퇴목사) | 요슈카 피셔(1999) ♣ 『나는 달린다』|선주성 역(2000) | 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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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9.06 | 2204 |
3862 |
존경하는 미주한인교회 협의회장 김동은목사님께 올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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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 2012.09.06 | 2121 |
3861 |
잔인한 자가 귀여움을 가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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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2.09.06 | 3059 |
3860 |
정치보다는 원칙이 우선 (프랭크 브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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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2.09.06 |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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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년대 식 성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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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2.09.06 | 2202 |
3858 |
골트, 황금, 그리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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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2.09.06 | 1925 |
3857 |
한 번만 할 수도 있다는 롬니의 갬블 (로스 도하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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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2.09.06 | 4405 |
3856 |
롬니의 진정한 모습 (데이빗 브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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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2.09.06 | 4606 |
3855 |
폴 라이언의 흑심 (폴 크루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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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2.09.06 | 2521 |
3854 |
롬니의 외교정책 (토마스 프리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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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2.09.06 | 2427 |
3853 |
삼육동에 들리는 하늘의 음성 - ““네 형제 ㅈㅇㅁ집사는 어디 있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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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 2012.09.06 | 2275 |
3852 |
고환 떼면 여자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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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012.09.06 | 2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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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넘은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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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9.05 | 1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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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이 받은 특수 훈련에 대하여...... (정석우목사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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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 2012.09.05 | 2327 |
3849 |
얼마나 춥고 배고프고 억울했으면 이런 끔찍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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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 2012.09.05 | 2269 |
3848 |
흐르는 빗물처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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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햄볶아요 | 2012.09.05 | 3238 |
3847 |
André Rieu - Amsterdam Arena (2011) full concert - 음악과 예술을 즐기는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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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 2012.09.05 | 2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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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ney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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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햄볶아요 | 2012.09.05 | 2340 |
3845 |
흐르는 빗물처럼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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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 | 2012.09.05 | 3248 |
3844 |
흐르는 빗물처럼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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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 | 2012.09.04 | 2982 |
3843 |
흐르는 빗물처럼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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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 | 2012.09.04 | 3146 |
3842 |
데이브 웨이글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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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9.04 | 1680 |
3841 |
안식일 교회가 신문에 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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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9.04 | 1640 |
3840 |
오빠....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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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9.03 | 1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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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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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9.03 | 2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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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natha Chamber Orchestra, 3rd Concert - 2012 동부 야영회에서 . . . 여러분의 아들/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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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 2012.09.03 | 5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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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님 화잇 선지자가 지금 계시다면 통곡님의 글이 진실이라고 인을 쳐도 SDA기득권은 또 왜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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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 2012.09.03 |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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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는 X이 나쁘다 욕하는 귀하신 분들이시여 자살하게 몰아가시는 높으신 분들 그분들이 더 나쁜것 아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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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 2012.09.03 | 2405 |
아래3,983번 이동근님 글에 댓글 단 목사님께.
목사님이 말씀하신 건에서 아태지회의 전지회장,현지회장은
전병덕목사님
이재룡목사님이겠군요.
그들의 뗑깡(무력시위?)앞에
목회자,평신도대표 모두가 묵묵부답였다구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목사님!
무식한자들에게 한사코 보드랍고 사근사근한 말이 통하겠습니까?
묵묵부답이 은혜가 될까여.
무식한 자들에겐 무식한 방법뿐입니다.
그자들에 부랄을 잡아야 합니다.
천하장사도 부랄 잡히면 극한 고통에 저절로 항복이지요
무식한 양아치들의 부랄을 움켜잡고 마구 흔들 선지자가 빨리 나와야 할텐데....예수님 재림만큼이나 더딥니다. 휴~
(선지자가 "오셔야" 할텐데가 아니고 "나와야" 할텐데 입니다 나와야....)
한국SDA의 유일한 희망은 부랄되겠습니다.
부랄!
*목사님!
아태지회 전 지회장 전병덕목사님은 죽울때까지(또는 본인이 하기 싫을때까지)아태지회의 평생 붙박이 행정위원이라는데 목사님이나 네티즌중 아는분 계시면 확인바랍니다.
정말 전병덕목사가 아태지회 붙박이 행정위원이면 이런 붙박이부터 떼내야 합니다.개혁이 별거 있나요.이렇게 소소하지만 엄청난(?)일을 시작하는것이 개혁이지요.한국SDA 전체가 "개혁만이 살길이다" 라고 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