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982 추천 수 0 댓글 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재림교회는 왜 술과 담배를 금하는가?


시대를 따라서 교회가 가진 잣대가 다르다
술을 마시는 것을 금지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딤전3장을 인용하지 않는다
딤전 3:2-3이다
“감독은.....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딤전 3:8이다
집사들도....술에 인 박이지 아니하고“

교회가 술 마시는 것을 그친 것이 기독교 2000년 역사에서
몇 년이나 될까?
바로 19세기를 넘어설 때이다
그러니까 구약 4000년과 신약 약 1900년 동안 교회는 술을 마시고 살았고
로마 카톨릭을 포함한 여러 교회가 오늘도 술을 마시는데
흔히들 포도즙이라고 억지 주장하는 포도주가 주 음료였다

그런데 초대 교회에는 장로가 되려면 적당히 마셔도 되는 시대였다
알콜 중독자만 아니면 집사를 시켜 주는 그런 시대였다
그 당시 담배는 없었으니까 그런 이야기는 일절 없다
콜럼부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탐험하고 돌아오면서 그곳 민족이 피우는 것 가지고 왔었다

이 두 가지는 인간이 가장 보편적으로 빠지기 쉬운 마약이다
우리 교회에 고주망태가 두어 사람 입교했었는데
그것 끊는다고 애 깨나 먹었다.
그런데 그 넘의 담배가 왜 그리도 안 끊어지는지 하고 날 보고 탄식을 한다
무어든지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한 번 실수를 끝까지 가지고 가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인간은 같은 부모를 통해서 태어나도 성질머리는 각각인 것이다.

이젠 물어보자
술을 마시면 구원 얻지 못하기에 교회가 마시지 말라고 하는가
담배를 피우면 신종마약이니까 구원 얻지 못하기에 교회가 금하는가?
그렇다면 기독교 1900년간 술을 마신 자들은 다 어떻게 되는가?
구원 받을 사람은 기독교 역사 중 요즈음의 100년에만 다 모여 있다면
참으로 한심한 교리이다
그러나 나도 새 신자가 술 때문에 교회 못 나오겠다고 하면
술 마셔도 나와라 담배 피워도 나와라 한다
그리고 침례 받은 후 교인되려면 가차 없이 그것 다 끊어라 하고 호통(?)친다
그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 나도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그런다

“브라운대 정신과 교수인 짐어만의 연구에 의하면 마약인 우울증 치료제의 부작용은
그동안 알려진 것보다 20배 높게 나타나며 특히 약을 중단하려할 때
금단현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이 가장 심각하다고 한다.
사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금연 치료제인 지반은
우울증 치료제인 웰부트린을 이름만 바꾼 동일한 약이다
임상실험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되는 두 가지 약물을 복욕한 실험군에서
미미하게 나마 흡연을 적게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금연치료제로 승인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담배는 기분을 좋게하는 신경전달 물질인 천연의 도파민과 세로토닌,
엔도르핀의 분비를 촉진시켜주기 때문에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는
위험한 약을 복용하는 것보다 담배를 즐기는 것이 오히려 안전하다.
담배가 암의 원인이라고 하는 것은 합성 화학물질로부터 대중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기 위한 미국식 관심 돌리기 전략일 뿐이다
다시 말해서 의학이 아니라 정치인 것이다. 자유롭게 담배를 즐기는
중동이나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유럽 등에서는 미국에 비해 심장질환 뇌졸중
고혈압 신부전증 각종 암 등이 상대적으로 적다“
(허 현회 지음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355-356쪽)
위 글은 화합합성물인 우울제 약보다 담배가 덜 해롭다는 뜻으로 쓴 글이다

인간은 매우 보수적으로 태어난다.
그러다가 세월 지나고 새로운 것 배우고 나면 진보로 흐른다
그래서 보수는 언제나 옛 것을 지키는 것처럼 보이고
진보는 항상 앞만 보고 나가는 사람으로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술을 마시지도 않는 사람이 어떻게 남에게 마시게 팔 수 있냐 하는 말로
그리고 수퍼를 운영하는 교인에게도 술을 팔지 말라고 한다

아들 가진 부모 도둑 욕 못하고 딸 가진 부모 기생 욕 못한다는 말이 있다
아무도 남의 직업을 욕할 수 없다. 그것은 인격 모욕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도 창녀였던 막달라 마리아를 사랑하셨다.
내가 사랑이란 단어를 사용하니까 연애라고 오해는 마시기 바란다
(요즘 발견된 파피루스에서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의 부인이라 한다)

술은 순기능이 있는 반면에 여러 가지 부작용을 확대 재생산한다
그런 것을 교회가 좋은 권면으로서 막는 기능을 가진다면 좋겠다
초대 교회는 고주망태가 되어도 중독 증세만 없으면 집사를 시켜 주었던 것인데
오늘은 술을 입에 대기만 한 것 알아도 안 시킨다
세월이 그처럼 많이 변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알기는 술도 구원과는 별개라고 생각한다
신앙하는데 방해가 될 뿐이라는 견해이다
2000년 전의 성경에서는 술에 인 박이거나 즐기는 것만 금지했었는데...
그것도 직분 가진 사람에 한해서 말이다
그런데 요즘도 2000년 전처럼 술에 인 박이지 않거나 술을 즐기지 않으면
교회의 직분 얻는 데는 이상 없는가?
성경을 그토록 사랑하는 재림교회에 물어보는 거다
성경에는 그랬지만 그 선지자가 술을 마시지 말라고 했다고
술을 금하는가?
아니면 몸에 나쁜 것이라서 금하는가?
유대인들은 하나님 앞에서도 즐겨 마셨는데
유대인들의 전승을 지독히도 좋아하는 재림교회는 이것은 유대인 안 따르는가?

이런 문제도 너무 보수적인 태도로 잣대질해서도 안 된다는 보는데...
우리 교회가 술을 금하는 교리를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성경의 원칙에 위배되는 것은 아닌가?




  • ?
    루비 2012.10.08 14:15

    

    방금 카쭈다에 들렀다가 로산님 글을 읽고 파안대소했습니다 ㅎㅎ~

    어찌나 웃기던지 댓글을 적는 지금도 혼자 미친년처럼 낄낄 대고있습니다 ㅋ~ 역시 로산입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
    나두 2012.10.08 18:04

    배꼽 빠졌다

  • ?
    아리송 2012.10.08 16:40

    곱게 늙어야지..

    정말 곱게 늙어야지..

    로산님 처럼 곱게 늙어야지..


  • ?
    로산 2012.10.08 17:18
    아리송님. 차라리 욕을 하시지요
    ㅋㅋ
  • ?
    아리송 2012.10.08 18:04

    이정희 후보 남편, 음주운전 면허정지 피하려다…헉

    되레 면허취소… 알코올 농도 0.094→0.122%로 72%가 호흡측정보다 높게 나와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측정 결과에 불복해 채혈검사를 요구했던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의 남편 심재환 변호사(54·사진)가 면허취소 처분을 받게 됐다.
    서 울 남대문경찰서는 8일 심 변호사의 혈중알코올농도가 호흡기 측정 당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94%로 측정됐지만 채혈검사 결과 면허취소 기준(0.1%)을 넘는 0.122%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심 변호사는 지난달 25일 0시경 서울 중구 회현동 도로에서 소속 법무법인 소유 차량을 몰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심 변호사처럼 호흡기 측정 결과에 불복해 채혈검사를 요구했다가 낭패를 보는 사람이 적지 않다. 피를 뽑기 위해 병원으로 이동하는 동안 조금이라도 술기운이 빠지면 처벌이 가벼워질 것으로 기대하는 행동이다.

    하지만 혈중알코올농도는 호흡기검사보다 채혈검사 때 오히려 높게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2008년 경찰이 실시한 채혈 측정 11만6512건 중 72.6%인 8만4596건은 채혈 후 혈중알코올농도가 더 높아졌다. 올해 1∼8월 서울지역에서 채혈한 1785건 중 취소 처분이 정지 처분으로 완화된 사례는 3.2%인 58건에 불과했다.

    이는 음주측정기가 혈중알코올농도를 실제 측정치보다 낮게 표시하기 때문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측정기에서 오차가 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오차범위인 5%만큼 낮은 수치가 표시되게 설정하는 것이 보통”이라며 “혈액검사를 하면 대체로 높아지지만 체질에 따라 호흡측정 때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게 나올 때도 있다”고 말했다.

    또 경찰은 최초 음주측정부터 채혈까지 경과된 시간을 고려해 혈중알코올농도를 가중해 계산하는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하기 때문에 시간을 끌려는 노력도 헛수고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심 변호사도 호흡으로 측정하고 1시간가량 지난 뒤 피를 뽑았기 때문에 채혈 측정 결과인 0.114%보다 0.008% 높게 계산된 0.122%로 처벌된다.
  • ?
    로산 2012.10.08 21:15

    고소하다

    잘 걸렸다

    우기다가 잘 됐다

    마누라 대통령 선거 못 나오게 말려라

  • ?
    아리송 2012.10.08 18:12

    제가 아는 어떤 분도 전날 저녁 가볍게 술을 먹고 잠을 자고 아침에

    운전하고 집에서 나오다 음주 단속에 걸려 측정을 했는데 억을하게 나온것 같아

    채혈을 요구 했다.

    저녁에 먹은 술이고 밤을 지났는데 무슨 음주 운전이냐 싶어 자신있게 채혈 신청을 했는데

    결과는 호흡 측정 보다 훨씬 높게 나와 50만원의 벌금을 물엇다.

    5년여 전의 이야기 인데 최근 캐나다로 자녀들 유학 보낼려고 비자 신청을 하고 본인도

    동반 비자 신청을 했는데 거절되어 아이들만 다시 신청을 해서 겨우 받을수 있었다.

    9월 학기가 되어 아이들 데려다 주려고 함께 비행기를 탓는데 밴쿠버 공항에서 아빠만

    입국을 거절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분 왈 음주 측정 당하게 되면 절대로 채혈을 하지 말라고...

  • ?
    User ID 2012.10.08 18:25

    여기 미국에선,

    음주 운전에 걸리면,

    운전 면허만 정지되는거 아니고,

    최소한  1만불정도 벌금과,

    몇 백시간의 교양강의를 수강하여야하고,

    거리, 고속도로 청소봉사등 공익봉사를 정해진 시간 만큼  

    주말마다 자기 도시락 싸가지고 불려다니기 를

    밥먹듯해야한다.


    물론  이 모든 참석에도,

    자기 가족중 누구의 도움으로

    Pick Up과 Drop Off해야하니  거의1년 이상 누구의 도움을 받아야만

    이런 벌칙도  해낼 수 있다.


    돈은  돈대로,

    몸고생은 말할 필요도 없고,

    가족들 까지  소름끼치도록 노역을 해야

    비로소 1년여 지나면  재심사를 거쳐  면허증을 발급해준다.


    한국은  너무 쉽게  음주운전  벌칙을  해결해준다.

  • ?
    케로로맨 2012.10.08 18:30
    한국 사법현실 잘 모르시는군요...

    한국도 심심치 않게 구속시킵니다..

    실형 주는 경우도 있고요.
  • ?
    케로로맨 2012.10.08 18:31
    그리고 술 마신다고 다 음주운전 하나요?
  • ?
    로산 2012.10.08 21:05

    우리 교회가 술을 금하는 교리를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성경의 원칙에 위배되는 것은 아닌가?

    ========================================

    내가 묻는 것은 이것도 포함됩니다

    술마시고 운전하냐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성경이 술에 대하여 뭐라고 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요즘 곁 가지를 치는 분들 제법 계시는데

    어느 분들 이야기처럼 성경으로 답을 하시지요

  • ?
    박성술 2012.10.08 23:20

      술 이가  한마디  하까요 ?

    제 얼굴이   까맣습니다,  그래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제법  깡소주 깨나  하는줄  압니다.

    그런데   생긴것 하고  다르게   일잔  한일 없습니다.


    지금은  별로 볼일이  없지만 

    저 어린시절   뱃늠 들 술먹고 시큼먹게 탄 얼굴로 길거리  자빠저서 

    가랭이  오줌 질질 싸면서   "잘있거라 나는 간다아   ~~~~~~~~~~" 


    어른신 !

    한번  생각해  보세요

    지 색기 가   그렇게  자빠저 있어면

    어느 부몬들  가슴  안 아프겠어요 ?


    그래서

    독주 묵는넘들 곁에도  가지마라   하는기라요,

     


  • ?
    로산 2012.10.09 02:07

    난 깡소주 마시고 길에 벌부러진 넘 이야기 하는 것 아니요

    술을 우리가 합의에 의해서 금지하느냐 아니면

    성경적으로 부당해서 금지하느냐를 묻는거요


    천주교 신부는 자기 교인들 하고

    미사 마치고 나와서 성당 앞 돼지고기 집에서 소주 1잔 한데요

    그게 성경적이냐 아니면 비성경적이냐를 묻는거요

    물론 여기서는 돼지고기 이야기는 빼고요


    술에 인박이지 않으면 집사도 하던 성경 시대 이야기가

    오늘에서는 나쁜 일이었냐 묻는 겁니다

    왜 사람들은 남의 글을 빙빙 돌려가면서 답을 하지요?

    성경 대로 산다는 교인들이 말입니다

  • ?
    샘이깊은물 2012.10.09 11:03
    술은 먹는 것보다 않먹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술은 모든 범죄의 90%이상 관련이 있습니다.
  • ?
    로산 2012.10.09 13:04

    술을 마시는 것이지 먹는 것 아니지요?

    술은 습관성 마약입니다

    주폭에 대한 검경의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 ?
    박성술 2012.10.09 11:41

    장노님   여기에서  풀이  해야  할것이  "와인" 과  "습관"  입니다.

    와인  은  동기이고  습관은  결과 아닙니까 ?

     그렇다면    이 get  into  a  habit  을  

     자극과  방응의  자동적  연합으로  볼때

    그런  행동 양식 지침이  개인으로 통해  사회 공통된  습관이  만들어  진다는 거지요,

     

    우리가   성경절 을  인용 할때  결과를  연결 시켜야  풀이가 됩니다

     

    여기서  술에  습관이 된 넘을   장노나  집사 시키지  말라는것은 

    habit  된 넘 의 책임은   바로  공동체 가  함께  가지고 있는  책임 이다    이  말씀  입니다요 ,

     

    그러니   우리  어른신 께서   과일 쥬스 병마개  따놓고  삼사일   기다렸다가

    과일  쥬스  마시는   편법도  안 통한다   라는   주님의  명령이옵니다 .ㅋㅋㅋㅋ  

  • ?
    로산 2012.10.09 13:02

    나는 과일 주스 병 마개 따 놓은 3-4일 지나면 무조건 버립니다

    습관적 주폭을 옹호하는 것 아닙니다


    성경이 뭐라고 하는가 입니다

    내시는 빌립에게서 배운 것입니다

    경에 뭐라고 했습니까? 였습니다


    우리 합의에 의한 금주지 성경적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 위에 그 답을 적었습니다

  • ?
    동의 2012.10.09 14:05

    맞습니다.성경적이지 않습니다.어디에도 명확하게 술 먹지말란 구절이 없습니다..글구 예수께서 만찬하실때 포도주를 마셨잖아요.. 

    도덕적으로나 시대의 변화로 인해 그리스도인의 품위유지를 위해 금주하기로 합의한것은 맞으나 성경적으로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 ?
    아리송 2012.10.09 15:40

    어깃장 놓으시는 분

    자꾸 댓글 달아 무엇 하나요.ㅋㅋㅋ

  • ?
    로산 2012.10.09 16:19

    배가 아프다

    무지하게 아프다


    그래서 그 아픈 배를 움켜 잡고

    나는 노래를 부른다

    평화의 노래를...

  • ?
    arirang 2012.10.14 02:01

    로산 님, 그리고 댓글 다신 분들의 글 잘 읽었습니다. 로산 님이 이 글을 쓰신 뜻, 댓글 다신 분들의 뜻 모두다 '모아모아모아' 적절히 내 속에 심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6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6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9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81
4045 술 이야기가 나와서 술 끊은 이야기 (교회와 홍길동) 7 허주 2012.10.10 1669
4044 신뢰는 하나님이 도와주실 거라고, 하나님이 구원해주실 거라고 믿기 때문에 하는 게 아니다. 3 김원일 2012.10.10 1302
4043 천국의 국법을 열심히 배우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1 푸른송 2012.10.10 1306
4042 험난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버리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1 푸른송 2012.10.10 1268
4041 엘렌 지 화잇과 왈덴스인들 7 21세기 학도 2012.10.10 1825
4040 [단독] 북한 전격 통신개방...휴대전화로 전국에서 국제전화 1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2012.10.09 1162
4039 사랑해요 3 로산 2012.10.09 1532
4038 멋있는 양복? 1 로산 2012.10.09 1262
4037 문화대혁명의 4인방처럼 1 로산 2012.10.09 1769
4036 우리의 성경 연구 5 로산 2012.10.09 1313
4035 영감과 서신 정도의 구분 1 로산 2012.10.09 1205
4034 머리에 든 것은 있나? 2 로산 2012.10.09 1293
4033 [김어준의 뉴욕타임스 180회 제1부] 박근혜 인물학개론 1 뉴욕타임스 2012.10.08 1382
» 재림교회는 왜 술과 담배를 금하는가? 21 로산 2012.10.08 1982
4031 남영동 1985. 3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10.08 1452
4030 채식 밥상에 드리운 암운 4 로산 2012.10.08 1387
4029 전당포. 3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10.07 1152
4028 이 누리에 경고창이 있는가. 7 김원일 2012.10.07 1577
4027 뭉칫돈 1 로산 2012.10.07 979
4026 FC 바르셀로나 vs 레알마드리드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45083538 1 축구사랑 2012.10.07 1399
4025 표현은 자유지만 그 자유는 지켜야 할 의무도 있다 8 로산 2012.10.07 1684
4024 카터가 잠시 만난 인간 박정희 2 김주영 2012.10.07 1566
4023 세상 사람들도 부끄럽게 여길 분열과 알력이 보편적으로 교회 안에 존재하고 있다. 2 푸른송 2012.10.07 1514
4022 그리스도왕 사단 중 누가 저들의 임금이 될 것인가 하는 것은.. 2 푸른송 2012.10.07 1205
4021 아빠 생일 선물 이라던.. 날 울린 아이 이야기 2 푸른송 2012.10.07 1697
4020 내 짝 어디 갔나? 2 푸른송 2012.10.07 1088
4019 문제 목사의 처리와 갱생 2 김주영 2012.10.07 3673
4018 같은 말도 미국인 목사가 하면...? 3 김주영 2012.10.07 1466
4017 새로운 궤변 5 로산 2012.10.07 1138
4016 아픈 부위 2 로산 2012.10.07 1199
4015 [김동길 박사 2] 대한민국은 우리가 지킨다 1 국민행동 2012.10.06 1337
4014 닭2. 1 바끄네 2012.10.06 822
4013 닭. 4 바끄네 2012.10.06 1323
4012 롬니, 오바마와 지지율 차 좁혀 1 몰몬 2012.10.06 913
4011 어느 한 교회 목사의 '하늘 언어'(?) 2 하늘 언어 2012.10.06 1357
4010 아무렇지도 않다 1 바다 2012.10.06 1132
4009 대광고 종교강요 1 종교 2012.10.05 1467
4008 [MBC 100분토론] 유시민이 바라보는 안철수 현상 1 부산갈매기 2012.10.05 1821
4007 쪼다 악질 아브라함 6 김원일 2012.10.05 1263
4006 [편집국장의 편지] 박근혜가 고맙다 1 천리마 2012.10.05 977
4005 어떻게 먼저 용서할 수가 있어요 1 천리마 2012.10.05 1000
4004 난 지금 한국에 있다. 3 최종오 2012.10.05 1293
4003 타불라 라사 11 박성술 2012.10.05 1827
4002 엄살과 분노 1 로산 2012.10.05 1043
4001 [평화의 연찬(제30회, 2012년 10월 6일(토)] 박인경(북한이탈주민의 대모(大母)) | 북한이탈주민의 남한 내 거주 및 적응 상황과 우리의 할 일|김현경(2012) ♣ 『북한이탈주민의 삶 들여다보기』| 한국학술정보 1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0.04 2707
4000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입산하고 채식하는 분들에게.. 2 김 성 진 2012.10.04 1327
3999 우리들 유무식의 한계 1 소금 2012.10.04 1154
3998 국민 모두를 속인 조선일보 2 로산 2012.10.04 1435
3997 사람들은 태아날때 부터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찾는가? 1 pp 2012.10.04 1518
3996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는 분이 아니시다 2 푸른송 2012.10.04 1173
3995 누명은 누명인채로.. 절망은 절망인채로.. 2 푸른송 2012.10.04 1435
3994 그래 돌아라.. 끊임없이 돌아라.. 윤회의 삶이여 ~~ 2 푸른송 2012.10.04 1354
3993 이명박 대통령의 잠자리를 불편하게 하는 BBK의 진실 1 BBQ 치킨 2012.10.04 1322
3992 BBK 김경준 기획입국설 '가짜편지' 수사착수 / 되살아난 BBK 불씨 … 총선 판 흔드나 1 BBQ 치킨 2012.10.04 1321
3991 불쌍한 과부 그리고 재혼 1 로산 2012.10.04 1717
3990 박근혜가 대선에서 이기는 길을 제시한 뉴데일리 1 로산 2012.10.04 1063
3989 이 상호 1 로산 2012.10.04 963
3988 초토화 되든지 말든지인가? 1 로산 2012.10.04 1476
3987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한때의 여인숙입니다. 1 푸른송 2012.10.03 1250
3986 선악과와 채식 3 로산 2012.10.03 1182
3985 초중고생 자살 현 정부 들어 1.3배 증가, 왜? 1 가슴이 아파 2012.10.03 1528
3984 신앙부흥과 개혁 (교회의 심각한 필요) 2 푸른송 2012.10.02 1101
3983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 2 푸른송 2012.10.02 1409
3982 메일을 주고받던 그 여인 2 푸른송 2012.10.02 1389
3981 나꼼수 중단 시킬 것 1 로산 2012.10.02 1130
3980 참 단순하게 믿었던 기억들 저편에 1 로산 2012.10.02 1504
3979 친구야, 나… 기억을 잃어가 1 로산 2012.10.01 1197
3978 나는 입산파 나 채식주의 자 가 된다는것 이 죽기보다 싫었다 . 9 박성술 2012.10.01 1426
3977 이러한 목회자들을 조심하십시요! 3 itssad 2012.10.01 1573
3976 왜, 난 대한민국을 포기했나. 1 푸른송 2012.10.01 1211
Board Pagination Prev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