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349 추천 수 0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래는 어제 아침 한국일보에 나온 신문기사 타이틀이다..

출처는 USA 투데이 신문..

 

교회의 고민..

종교에 무관심한 사람이 늘고 있다..

 

위 문장에서 나를 사로잡은 부분은 바로

"교회의 고민" 이였다..

 

미국인 절반이 종교에 대해 무관심해지자

미국의 교회들이 고민한다는 신문기사였다..

 

그렇다..

 

현재 미국 기독교 목회자들은

고민하고 있다..

 

차라리 미국인들이 교회에 나오지는 않을지언정

기독교에 관심이라도 가지면서

기독교의 사상이나 철학이나 교리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과 입장을 주장하거나 토론하거나 밝힌다면,

기독교와 사람들의 대화를 통해 사회에 대한 기독교의 비중을 키워나갈수 있을텐데,

이건 기독교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입장, 주장, 토론은 커녕

사람들이 기독교, 아니, 종교란것 자체에 아예 관심 조차 없다고 하니

목회자들의 고민이 이만저만한것이 아니란 것이다..

 

 

======

 

 

하지만 나는 나의 눈을 사로잡은 위 문장에서

미국의 기독교에 대한 희망을 가져본다..

 

아직까진 목회자들이

미국민의 절반이 종교에 관심조차 두지 않는 사건에 대한 해결책을 찿지는 못했지만

그나마 다행이도 목회자들이 이 문제에 대한 "고민" 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민" 이란 단어속엔

기독교에 관심없는 사람들에 대한 정죄가 존재할수 없다..

 

"고민" 이란 단어속엔

목회자들이 전반적인 사회 흐름의 변화를 감지하며,

그 사회적인 흐름에 따라 그동안 가져왔던 기독교의 사상과 철학과 교리를 교정하고 새롭게 구성하며

다시 한번 사람들의 관심을 기독교속으로 끌어드리려는 노력을 할것이란 사실이 엿보인다..

 

안식교회의 어느 목사들이나 초교파 교회의 어느 목사처럼

교회교리에 관심없어하는 교인들을 "무서운 독버섯" 으로 비유하며 

교회의 문을 교인들 면전에서 닫아버리는 무식한 행동과는 거리가 먼 단어가 바로 "고민" 이란 단어이다..

 

교회 교리에 관심은 많지만

낡은 교리로 인해 많은 교인들이 더이상 교회의 교리에 관심없어하는것이 안타까워

교리를 사회 흐름에 맞추어 새롭게 구성하자고 주장하는 교인들을 "오메가 배도의 물결" 로 몰아부치는

몰상식한 목자들의 발언과는 거리가 먼 단어가 바로 "고민" 이란 단어이다..

 

안 그런가???

 

 

========

 

 

나는 안다..

 

지금 수많은 재림교회 목사들이

진심어린 마음으로 교회의 앞날을 위해 고민한다는 사실을..

 

지금 수많은 재림교회 지도자들이, 교회에 관심있어하는 교인들이

늙어져가는 교회를 바라보면 하염없는 한숨을 내뱉으며 고민한다는 사실을..

 

그렇다..

 

교회와 교리에 더이상 관심없어하는

수많은 재림교인들..

 

어떻게 하면 이들이 교회와 교리에 관심을 가지게 할수 있는지

우리 모두 다함께 같이 고민해보고 또 고민해보자..

 

그들이 왜 교회에 관심없는건지..

왜 교리에 관심없는건지..

 

따져보고

또 따져보고

다시 한번 따져보자..

 

교인들이 가진 교회에 대한 무관심의 원인과 교리에 대한 무관심의 원인을 파악해 내야만

노령화 되어가는 이 교회가

점점 더 활력을 잃어만 가는 이교회가

종교에, 교회에, 교리에 엄청난 관심을 가진 사람들로 우글우글할수 있게 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

 

무관심에 대한 고민없인

무관심의 원인 파악은 불가능이다.. !!!

 

"무서운 독버섯" 이나 "오메가의 배도의 물결" 과 같은 무관심에 대한 정죄는

무관심이란 불속에 석유를 가득히 뿌리는 격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자.. !!!

 

쇠퇴되어져만 가는 이 교회를 위해,

노령화 되어만 가는 이 교회를 위해,

사람들의 관심속에서 점점 더 멀어져만 가는 재림교회와 재림교리를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다시 한번 고민하는 목사들과 지도자들과 교인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이 교회의 앞날은 그만큼 더 밝아질 것이다.. !!!

 

우리 모두 다 함께

고민하자.. !!!

 

 

 

 

끝..

  • ?
    고바우 2012.10.24 17:37

    저도 고민합니다.

    목회자가 아닌 저도 고민합니다.

    점점 줄어드는 교인에 대하여 고민합니다.

    어떻게 하면 점점 줄어드는 교인을 멈추고 교인들을 늘릴 수 있는지 고민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고민임을 확신합니다.

     

    그래서 문화도, 운동도, 건강도, 복음도...  할 수 있는 것이면 다 해보려고 하고 또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 안에 머물기만 하면...

    하나님의 품안에 머물기만 하면...

    그들은 구원을 발견할 수 있는 확율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들이 저를 보면 교회의 표준을 낮춘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다른 분들이 저를 보면 교회의 지게표를 옮긴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다른 분들이 저를 보면 교회의 교인이 줄고 무관심해지는 것이 예언의 실현이라고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이 내 자녀이고, 내 부모라면

    저는 교회의 표준을 조금 낮추는 것처럼 보여도, 교회의 지게표를 조금 옮기는 것처럼 보여도, 내 자녀와 내 부모를 하나님 안에 있게하고 싶습니다.

     

    세상으로 들어가는 교회와 세상에서 사람을 빼내오는 교회!

    저는 예수님처럼 세상으로 들어가는 교회를 보고 싶습니다.

    (이미 그렇게 시작하고 있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 ^)

    그래서 오늘도 성령께서 저와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기를 더욱 더 기도합니다.

     

     

  • ?
    김 성 진 2012.10.24 19:20

    아멘 입니다..

    고바우님과 같은 분들의 고민들..

    언젠가는 이 교회에 영향을 끼칠것을 믿습니다.. !!

  • ?
    해람 2012.10.24 17:45

    천주교에서 환경운동을 했던 경험이 있는 저는

    천주교가 노동사목, 빈민사목, 환경사목, 교도사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정말로 헌신적인 신부님들을 보고

    목사들은 절대로 따라오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는 딸린 식구들이 많은 먹사라서....

  • ?
    김 성 진 2012.10.24 19:23

    옳은 지적입니다..

    목사의 자식으로써 공감합니다..

     

    교회 돌보랴, 가족 돌보랴..

    그런데 거기다가 사회운동, 환경운동을 전문적으로 한다는것..

    쉽지는 않을겁니다..

    더군다나 요즘 같은 사회풍토에선..

  • ?
    왕짜증 2012.10.24 23:39

    가족때문에 제대로 다른일을 못한다??  아니라고봅니다?? 교회일을 사회운동 환경운동과 분리해서 생각하나요? 가족돌보는 일도 그런 활동과 뗄 수없음인데. 가족없는 신부보다 가족있는 먹사가 훨씬 세상일에 관심을 가져야 하지않나요??  바로 내 마누라가 내 새끼들이 그 세상에서 살아야 하니까. 그냥 목사직 물려주게? 안그러면 자식들에게 왕창 투자해 기득권층으로 만들게? 그리고 왜그리 목사 자식들은 유학도 많이가고 좋은직업도 많이 갖고있는지??  교인 보고는 말세니 뭐니 그러면서 본인들은 현세의 성공에 그리 집착하는지. 아! 그리고 믿음 좋아 그런 축복받았다고 뻥쳐서 일반 평신도 기죽이지!! 오직 교인 수늘리는데 혈안이 될뿐 세상은 바벨론이라 규정해버리고 교회를 세상과 분리하고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 그 성 안에서 왕노릇 하느거 아님??  자신들의 삶은 세상적 가치에 열심이면서 어찌 성경을 논해?? 성경은 그저 당신들 밥만드는 도구일 뿐이쟎아!  글 쓰다보니 열받네 그렇게 살지도 성경의 말씀에 동의하지도 않으면서 지룰.. 목사 이야기만 나오면 짜증이나니 참!!

  • ?
    김 성 진 2012.10.25 06:38
    좌송합니다.
    제 글을 읽고 오해하신것같습니다.
    가족을 때문에 다른일에 소홀히 하란 말은 아니였습니다.
    물론 교회일과 사회운동, 환경운동도 같이 해야겠죠.
    하지만 결혼 하지 않은 신부와 비교하면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게 저의 의도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목회자의 길을 선택하면 가톨릭 처럼 결혼 안하는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다른 각도로 보면 그만큼 성적인 문제로 교회가 힘들어지겠지요, 지금 가톨릭 처럼 말입니다.
  • ?
    괘도루팡 2012.10.24 19:20

    요즘 韓食 한식의 세계화를 말합니다. 

    뉴욕에는 미슈랑 별점을 받은 한식(별1개라고 들었습니다)도 있다고 합니다.

    한식은 전통한식/ 퓨전한식  이렇게 나눌 수 있을 겁니다. 

    전통한식은 맵고 손이 많이 가고 한식을 세계화를 위해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만한 요소가 적죠.

    하지만 퓨전한식은 말하자면 세계인의 기호에 맞게 다양하게 변형시켜서 그들의 구미를 맞추어서 

    인기를  끌만한 요소를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통(진짜)한식의 설자리는 어디에 있고 진정 한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퓨전한식을 먹어야 할 것인가요?

    전통한식은 전통한식으로의 길을 굳게 가야 하고 / 퓨전한식은 세계화를 위해서 자기 길을 가야 합니다. 

    서로 싸울일은 아니죠....


    퓨전한식을 하는 사람이 전통한식하는 사람에게  홍어 , 된장 그거 냄새나서  세계인이 안 좋아하니 바꾸자 하지만 

    진정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고 

    전통한식을 고수하는 사람이 한식을 망친 것이라고 퓨전한식을 비난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서로의 갈길이 다르면 서로의 갈길로 가서 미래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 ?
    김 성 진 2012.10.24 19:31

    일리있는 지적입니다..

     

    전통이던 퓨전이던 어쨋든 한식은 한식이니까 서로 다른 길로 간다 해서 어느 한쪽이 더이상 한식이 되지 않는건 아니겠지요..

    미국에서 타코벨을 전통 멕시칸 음식이라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하지만 타코벨이 멕시칸 음식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 역시 없습니다..

     

    미국 음식점에서 먹을수 있는 스파게티도 마찬가지지요..

    왠만한 음식점에서 5-6 불 내고 먹을수 있는 스파게티가 정통 이탈리안 음식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아무도 없지만

    그 스파게티가 이탈리안 음식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 역시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교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정통이 차지하는 교회속의 비중과 영향력을 퓨전 역시 차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같은 SDA 라는 이름으로???

     

    고민해볼만한 일리있는 지적이라고 봅니다..

  • ?
    괘도루팡 2012.10.24 19:36

    진보적인 SDA  

    정통적인 SDA

     모두 다 큰틀의 SDA안에서 존재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마치 한식이라는 틀 안에   전통한식/퓨전한식이 공존하는 것과 같이...

  • ?
    김 성 진 2012.10.24 19:46

    당연히 공존할수있고

    무조건 공존해야만 앞으로 살아남을수 있고

    오직 공존하는 길만이 SDA 의 앞날에 희망을 줄수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공존할수 있는 그날이 올때까지 이 교회가 현 상태에서 견디어 낼수 있느냐는 거겠지요..

     

    그리고 공존할수 있는 방법론 또한

    크나 큰 장애물이겠지요..

     

    워낙 정통의 파워가 강한 교회이기에 (특히 한국)

    과연 진보에게 조금이나마 틈을 줄수 있는 포용력이 잠재하고 있느냐가 문제일 겁니다..

     

    대실망 후에도 살아남아 오히려 더더욱 발전했던 교회역사를 생각해보면

    희망의 실마리가 보일수도 있긴 한데..

     

    시대가 시대이고, 때가 때이고, 현재의 문제는 대실망후의 문제와는 전혀 다른 관점의 문제인 만큼..

    위태위태합니다, 현 상태가.. 

  • ?
    괘도루팡 2012.10.24 20:45

    장로교의 경우는 

    기장, 예장  

    합동, 고신....  (이름을 다 모르겠다) 

    모두를 포함해서 장로교라고 하지요. 

    기장은 진보적이고 예장은 보수적이더라고요....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1.30 By김원일 Views10419
    read more
  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6 Byadmin Views36668
    read more
  3.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6 Byadmin Views53681
    read more
  4.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5467
    read more
  5. 안식일을 부적 삼아 미래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려는 무당들에게 (수정 2)

    Date2012.10.28 By김원일 Views1053
    Read More
  6. 케로로맨, 잔나비, southern cross 님들, 제발...

    Date2012.10.28 By김원일 Views1334
    Read More
  7. 거 참 생각할수록 고약한 표현 - "민스다 ㄴㅁ들"

    Date2012.10.28 By김주영 Views1731
    Read More
  8. 난 된장국의 거의 먹지 않는다

    Date2012.10.28 By로산 Views1172
    Read More
  9. 인간은 변한다고? 나를 그리고 우리를 봐라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1-

    Date2012.10.28 By로산 Views1164
    Read More
  10. 레위기서의 속죄예식과 돼지고기의 부정성-김금복님

    Date2012.10.28 By로산 Views1857
    Read More
  11. '출구'에 대하여

    Date2012.10.28 Bysouthern cross Views1032
    Read More
  12. 그런 논리 때문에 박태선, 문선명, 박명호, 정명석, 안상홍 등이 예수가 될 수 있었다!

    Date2012.10.28 By박진하 Views1775
    Read More
  13. 진중권 vs 누리꾼 ‘맞짱토론’ 싱겁고도 훈훈한 결말

    Date2012.10.28 ByNLL 디벼주기 Views1101
    Read More
  14. 민스다는 환풍구요 칼라사진이다. 감동이다.^^

    Date2012.10.28 By김민철 Views1080
    Read More
  15. 박할매, 박할배 ! 문제는 된장국이 아니여 !

    Date2012.10.28 By김주영 Views1377
    Read More
  16. 진중권(진보논객)vs 간결(보수논객-일간베스트 저장소 활동)

    Date2012.10.28 By무게 Views1589
    Read More
  17. 돼지고기-2

    Date2012.10.27 By김금복 Views1175
    Read More
  18. 한국 교회의 고질병

    Date2012.10.27 By글쎄 Views1187
    Read More
  19. 독도는 우리 땅, 된장도 우리 것.

    Date2012.10.27 By독도어부 Views1389
    Read More
  20. 위기는 계기다…언폴딩 님께 드리는 글.. 마지막회

    Date2012.10.27 Bystudent Views1212
    Read More
  21. 할매여, 나는 그대의 된장찌개보다 예수의 소주 한 잔이 그립다.

    Date2012.10.27 By김원일 Views1603
    Read More
  22. 노을님. 로산님.

    Date2012.10.27 By김금복 Views891
    Read More
  23. 할매 니 머라카노. 니 노망 묵었나.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이 할망구야.

    Date2012.10.27 By김원일 Views1773
    Read More
  24. 예정

    Date2012.10.26 By바이블 Views997
    Read More
  25. 내가 살아왔던 1991년도의 작은 일들

    Date2012.10.26 By로산 Views1073
    Read More
  26. 아이고, 이 민스다 ㄴㅁ들아!

    Date2012.10.26 By할매 Views1747
    Read More
  27. [평화의 연찬(제34회, 2012년 11월 3일(토)]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 | 도현석(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Date2012.10.26 By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Views1819
    Read More
  28. 우리가 만든 대통령

    Date2012.10.26 By로산 Views1371
    Read More
  29. 하나님의 예지와 예정

    Date2012.10.26 By질문1 Views1503
    Read More
  30. 예수 오지 않은 오늘 --그는 왜 오늘도 오지 않았는가

    Date2012.10.26 By김원일 Views1007
    Read More
  31. 이 안식일에 생각해 볼만한 글

    Date2012.10.26 By로산 Views778
    Read More
  32. 엽기적 야훼 하나님, 쪽나지 않으려고 수갑 차시다: 어떤 엽기적 설교 (조회수 3 후 사진 첨부)

    Date2012.10.26 By김원일 Views1335
    Read More
  33. 어라, 근데 저건 또 뭐냐? 손뼉 치네?

    Date2012.10.26 By김원일 Views980
    Read More
  34. 백씨 할머니의 증손자는 이렇게 말했다. (수정)

    Date2012.10.26 By김원일 Views1413
    Read More
  35. 도대체 마태복음 24장 중 어느 구절이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예언이란 말인가?

    Date2012.10.26 By손님오셨다 Views1189
    Read More
  36. 로산님, 절기 질문입니다.

    Date2012.10.25 By김금복 Views945
    Read More
  37. 백선엽 논란 확산…'전쟁영웅'vs'친일반역자'

    Date2012.10.25 By친일vs영웅 Views1253
    Read More
  38. 이게 말이 되는 말이냐 이거다.. !!!

    Date2012.10.25 By김 성 진 Views1261
    Read More
  39. 김균 장로님의 내 개인 신상에 대한 글에 대한 진실규명!

    Date2012.10.25 By박진하 Views1319
    Read More
  40. 쓰레기 종말론의 경험

    Date2012.10.25 By로산 Views903
    Read More
  41. 옮김글

    Date2012.10.25 By박희관 Views812
    Read More
  42. 비가든 구름 찾기-계속되는 이야기

    Date2012.10.25 By로산 Views1167
    Read More
  43. 잔나비님 민초스다 글 좀....

    Date2012.10.25 By박진하 Views1326
    Read More
  44. 필리페님 소환글

    Date2012.10.25 By허주 Views1276
    Read More
  45. [평화의 연찬(제33회, 2012년 10월 27일(토)] 직장문화와 직장인 매너 - 남북통일을 위한 과정의 모든 것은 개인적 차원과 민족의 염원을 넘어 세계사적 차원에서 연계되어 있다.

    Date2012.10.25 By(사)평화교류협의회 Views3188
    Read More
  46. 왜 이렇게 심각해요.. 배꼽 잡으시고 한번 웃자고요 ㅎㅎㅎㅎ

    Date2012.10.25 By박희관 Views1833
    Read More
  47. 박근혜 "역사를 잊는 사람이 역사의 보복 받는다"

    Date2012.10.25 By알약 Views1299
    Read More
  48. 박진하님 카스다 글 좀....

    Date2012.10.25 By잔나비 Views1851
    Read More
  49. 강간의 임신도 신의 뜻

    Date2012.10.25 By로산 Views1643
    Read More
  50. 참으로 가소롭다

    Date2012.10.24 By로산 Views1124
    Read More
  51. 박진하 신드롬에 부쳐 한 마디: 그에게 여길 떠나라는 말 하기 없기

    Date2012.10.24 By김원일 Views1371
    Read More
  52. 따져보고 또 따져보고 다시 한번 따져보자..

    Date2012.10.24 By김 성 진 Views1349
    Read More
  53. 성질 급한 넘이 우물 판다고=박진하 목사님께 내가 답글 적습니다

    Date2012.10.24 By로산 Views1271
    Read More
  54. 우리는 무엇(누구)을 믿는가?

    Date2012.10.24 Bychoshinja Views1051
    Read More
  55. 딱 김성진씨만 보세요,,,, ㅋ

    Date2012.10.24 By천국있다 Views1217
    Read More
  56. 박진하 목사님께 몇 가지

    Date2012.10.24 By로산 Views1529
    Read More
  57. 정체성에 대한 "천국있다"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

    Date2012.10.24 By노을 Views1027
    Read More
  58. 내가 만약 초교파교회 목사라면..

    Date2012.10.24 By김 성 진 Views1800
    Read More
  59. 열린 교회와 그 적들

    Date2012.10.24 By캣우먼 Views1006
    Read More
  60. 할례, 금기 음식, 안식일

    Date2012.10.24 By해람 Views1633
    Read More
  61. 가슴 아픈 이야기 .....

    Date2012.10.24 By박진하 Views1525
    Read More
  62. Passer-by님, 로산님, 일요일 휴업령이 없다고 믿으시는 민초님들께 다시 한 번..

    Date2012.10.24 By불암산 Views1900
    Read More
  63. 돼지고기.

    Date2012.10.23 By김금복 Views1756
    Read More
  64. 박진하님..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불편한 진실.. 그것이 알고싶다..

    Date2012.10.23 By김 성 진 Views1557
    Read More
  65.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암만 토론해봤자, 박진하님과 그의 세력들에게 우리 또 졌다.. (2)

    Date2012.10.23 By김 성 진 Views1385
    Read More
  66. 꼬질러 바치기

    Date2012.10.23 By로산 Views1068
    Read More
  67.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암만 토론해봤자, 박진하님과 그의 세력들에게 우리 또 졌다.. (1)

    Date2012.10.23 By김 성 진 Views1278
    Read More
  68. 이젠 뭘 물고 늘어지지?

    Date2012.10.23 By로산 Views1140
    Read More
  69. 안식교 할 일은 이것!

    Date2012.10.23 By오두막 Views1018
    Read More
  70.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5

    Date2012.10.23 By근거!! Views804
    Read More
  71.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4

    Date2012.10.23 By근거!! Views1183
    Read More
  72.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 3

    Date2012.10.23 By근거!! Views875
    Read More
  73.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 2

    Date2012.10.23 By근거!! Views815
    Read More
  74. 비성경적인 국내 주요교파의 목사제도 1

    Date2012.10.23 By근거!! Views87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