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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려 주십시오..... (parody)

 

상황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한채

그것도 몇 몇 사람 딱 한 번 만나고

"이 분들은 정말 너무나도 친절하고 정직하시며

예민한 양심을 가지신 분들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라든지

"재림교회의 기초를 허는 자들이 아니라 새로운 출구를 제시하는 자들" 이라든가

하는 그런 단언은 하지 말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은 나와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님이 나에 대해 무엇을 안다고

나에 대해 이렇고 저렇고 판단하는지요?

 

님의 글에서 님 고백처럼,

님이 처음에는 오해하였는데 그들을 만나 오해가 풀렸고

그들 때문에 님이 이 교회에 남아있기로 했다고 할 만큼

그 한번의 만남이 중요했다면,

님이 "적어도" 나를 한 번 쯤은 만나고 나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길 바랍니다.

 

님이 공개적인 인터넷 상에 올려 놓은 글은

만인이 보도록 님  스스로가 게시한 것입니다.

님의 글을 퍼가지 못하도록 마우스 복사 금지를 해 놓은 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내가 님의 글을 퍼가는 것은 님이 애시당초 허용한 셈입니다.

 

내 글도 이곳 여러분들이 마음껏 카스다, 재림마을 등에서

퍼다가 인용도하고 전체 글을 게시하면서

나를 비난하기도 하고 인신 공격도 하지 않습니까?

 

내가 그들에게 단 한번이라도 내 글 내려 달라한 적 있습니까?

 

민초스다의 논객들이 내 글을 아무 곳에서든 퍼오는 것이 자유인 것처럼,

내가 님의 글이든 어떤 분의 글이든

이곳에 만인이 보도록 게시한 글을 퍼다가 인용하는 것

그것 역시 내 자유입니다.

 

믿음의 선배 들이 세워 놓은 낡은 것보다

더 나은 새로운 출구를 안다고 하는 님이

'낡은 것'을 붙들고 있는 나보다 못해서야 되겠습니까?

 

그리고 님이 목회자가 아니라고 항변하는데

님이 님 스스로를 소개한 글,

즉 "앤드류스, 대학원, 목회자 시험 통과, 10년 가까운 사역, 청년 사역" 등

이런 것을 보고 님을 목회자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아니면 님이 교단에서 인정치 않고 혹 어느  지방에서 대안학교나

그 밖 독립된 곳에서 청년 사역을 하는 분이라면

(그것도 이해가 안되는 것은 목회자 시험 통과하고 교단의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며 교회가 침체될 수 밖에 없는 것 등을 진단한 것을 보면

이것은 현직 목회자이거나 임시 목회자일 경우가 확실한데..

임시 목회를 한다고 해도 10년이 되도록 정식 채용되지 못한 것은

피치 못할 개인적 사정이 있거나 개인적 문제가 있다는 것인데.....)

교단 안의  목회자로 추정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표현들과 자기 소개는

하지 않았어야 되지 않았습니까?

 

님의 글은 누가 보면 마치 10년  정도 목회를 하고 있는 현직 재림교회 목회자가

반재림교회적 글을 쓰는 분들을 옹호하는 듯한 인상을 확실히 남긴 글입니다.

 

글을 내릴 사람은 내가 아니라 바로 님입니다.

물론 내리라는 것은 아니라 말하자만 그렇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글에는 책임이 따름니다.

무조건적인 비평이나 비난이 아닌 왜 그렇게 볼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자신 나름대로의 설명과 해명이 있어야 합니다.

왜 믿음의 선배들이 세운 것은 낡은 것이고

님들이 제시하는 것이 새로운 출구인지

그 새로운 출구는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밝히는 것은 상식입니다.

 

특히 님이 제일 먼저 거명한 김균님의 지난 10여년 동안의 주장들이

어떻게 재림교회의 기초를 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출구를 제시하는 것인지

먼제 문제를 제기한 님이 답해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요?

아울러 이곳의 많은 분들이 부정하고 틀렸다고 하는

2300주야, 대실망 사건, 조사심판, 늦은 비 성령의 역사, 일요일 휴업령과 짐승의 표,

레위기 11장의 성결법, 화잇 선지자의 종말적 견해들에 대한

영감성과 예언의 신 표절 문제 등 등

이런 것들이 왜 "낡은 것들"인지 그것들을 부정하는 견해들이 왜 새로운 출구인지

님이 설명할 수 있어야 이해를 하든지 납득을 하든지 할 것 아니겠습니까?....

 

 

  • ?
    요즘 들어 카스다와 민초에 올라오는 이 사람의 글들을 읽어보니 왜 한국합회에서 고용하지 않았는지 감이 잡힌다. 세상에. 이런 사람이 내 밑에서 일한다고 생각해봐라. 얼마나 골치가 아플까. 도대체 로산님은 뭘 믿고 이 사람을 고용하자고 합회에 제안을 하셨었는지 모르겠다. 로산님.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신거였나요? 한국 재림교회를 말아먹으실 작정이셨습니까? 지금 카스다에서 강석배 목사님한테까지 대드는 이 사람의 글을 읽어들 보기 바란다. 기가 막히고 한국재림교회 정식목사가 아닌것에 대해 합회에 감사를 드린다.
  • ?
    꼴통 2012.10.25 17:01

     

    한국연합회 소속 목사들 중 그 누구도 그 사람만큼 일만 해봐라

    한국 교회 지금쯤 위상이 달라졌으리라 ㅋㅋㅋ

  • ?
    상상만해도 어질어질 2012.10.25 18:37
    한국교회의 위상이 아니라 안성교회의 위상이 올라가겠죠. 한국합회는 골치 아파서 시름시름하고있을꺼고. 상상만 해도 어지럽군요.
  • ?
    피해자 잔나비 2012.10.25 17:59
    박진하님, 저는 박진하님께 특별한 감정이 없다고 말씀드렸고, 제가 올린 글에서 박진하님을 공격하는 말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박진하님과 대척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편들었다는 게 제가 공격받아야 할 이유인가요? 저는 예전 어느 때에라도 박진하님의 글을 퍼나르거나 한 적도 없습니다. 아예 그런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 저에게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오해의 소지가 있긴 합니다만, 그 글 가운데 단락 뛰기를 한 부분에서 주어가 생략되어 있었을 뿐 이며, 사실 확신은 제가 시켜드리지 않아도 될 수 있는 상황이였죠. 그리고 그 이야기는 실제로 목회하는 제 친한 친구들 이야기이기 때문에 혹시 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 염려되어 그들을 보호하고자 글을 내려달라고 요청한 것입니다. 제가 피해보는 것은 다행이지만, 그들이 피해봐서는 안되겠죠. 그래서 제가 부탁을 드린 거구요. 이즘 되니 저도 박진하님 때문에 짜증이 나려 하네요. 공부하려 가야하는 데,, 진지하게 얘기하니깐, 좀 그렇네요. 여튼, 언제 박진하님도 한 만나서 속 얘기할 때가 있겠죠. 여기서는 그만 얘기해야 겠네요...글고 너무 열내지는 마세요. 재미는 있는데 건강에 않좋습니다. 저는 공부하러 갑니다. 아직 학생이라서요. 쑝~~!
  • ?
    박진하 2012.10.25 20:00

     

    피해자요? 누가요? ㅎㅎ

    사람 또 웃기시네요 정말....

     

    님이 SDA라는 이름하에 운영되는 곳에 님 스스로 신상을 거의 알게끔

    올린 님의 글을 왜 다른 재림교회 사이트에는 안되며

    이곳에 올리면 피해가 없고 저곳에 올리면 피해가 된다는 것인지요?

     

    오늘 내가 앤드류스 나온 한 목회자와 통화를 해 보니

    님 스스로 밝힌 몇 내용만 가지고 님이 누군지 나옵디다....

     

    카스다보다 오히려 이곳 민초스다가 더 많은 조회수가 나옵니다.

    또한 이 곳이든 저곳이든 글을 올리면 어떤 글들은 자동으로

    포털 사이트에 뜨더군요.

    님 스스로 온 세상이 알도록 올린 글을

    왜 내가 그 중 몇 문장 아주 쪼금 퍼다 인용한 것에 그리고 기함을 합니까?

     

    누가 보면 안되고 누가 읽으면 피해가 될 수 있다고 한다면

    원글을 님 스스로 삭제하는 것이 도리 아닌가요?

     

    나 때문에 짜증 난다고요?

    한 번 오세요 나를 한번만 만나 이야기 해보면

    내가 결코 짜증나는 인간이 아님을 알 수 있을겝니다.

    우리도 적어도 한 번 쯤은 만나고 그 다음 그 사람을 평가합시다.

  • ?
    끈질끈질 2012.10.26 05:57
    거 참 사람 말도 많네. 이젠 다른 토픽을 넘어갈만도 하지않나요? 하루 24 시간 껌만 씹고 다니나, 끈질끈질하긴.
  • ?
    답답 2012.10.25 21:49

    잔나비님, "그 이야기는 실제로 목회하는 제 친한 친구들 이야기"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잔나비님은 실제로는 신학생이나 목회자는 아니시고, 목회자 친구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재구성해서 쓰신 거라고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그렇다면, 사과하시고 그 글 삭제하든지 수정하는 게 맞는 것처럼 보입니다. 김원일 교수님! 이런 식의 글쓰기가 Mincho SDA에서는 용납될 수 있는 건가요?

  • ?
    로산 2012.10.25 18:26

    한국합회에게 기립박수를 님


    한국연합회 목사 900여명이

    어디 못나서 말 못하는 줄 아십니까?

    사람은 누구든지

    지지고 볶고 치이고 밟히고

    그런 가운데 

    성숙하는 겁니다


    들풀 아시죠

    시린 겨울 바람을 이겨내다가 

    추운 땅속을 헤메이다가

    그토록 성숙한 겁니다

    뽑아도 다시 태어나는 끈질김


    그런데 세르바테스의 소설에 나오는 통키오테는

    일종의 몽유병 환자입니다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그 무모함


    나도 이 속에 들어갑니다

  • ?
    솔까 박님처럼 그동안 그정도로 많이 지지고 볶고 치였는데도 아직도 저정도의 성숙함을 보이는 사람은 앞으로 언젠가는 성숙해질꺼라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언젠가는 성숙해질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일꾼을 뽑을땐 수십년후에나 성숙해질수있는 가능성을 보며 뽑을수는 없습니다. 이미 어느정도는 성숙해진 일꾼을 뽑아야 합니다. 그래서 대학교육을 받는거고 그래서 면담을 하는겁니다.
  • ?
    Genie 2012.10.25 19:07

    1. 교리가 진리인가? 심사숙고해 볼 일이다.

    2. sda들은 토론문화가 없는가? 내 생각과 다르거나 반론하면 그것들이 나를 비방하고 힐책하는 것인가?

    3. 목회자들의 사상이 진리의 중심에 있는가? 

        같은 조직내에서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는 상반되게 표현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또 그들이 각기 교회의 주인격인가?

     

    변화라는 것 새로운 것 더 나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토론도 충돌도 있을 수 있지 않던가?

    발전이라는 것은 비판이 수반되지 않고 자연발생적이던가?

    성서에 대한 진리에 대한 탐구가 완료되었는가? 아니 완성되었는가?

    다른 이들의 표현이 지면상으론 다소 맘 상할 수 있지만 그것 이해 않고 무슨 토론이며 타협인가?

    특정 개인을 비방하는 글이 아니라면 아무리  자신이 기분 나쁘다 할 지라도 올려라 내려라라는 표현하는 것이 바른 것인가?

    나만이 존재하는가?

    좀 더 성숙해 지면 좋을 것을. 카스다에서 이곳으로 옮겨 온 이유는 무엇인가?

    에이~~~

    그래서 나는 교인이 되기 어려운 모양이다.

     

  • ?
    박진하 2012.10.25 19:45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무엇인가 조금 오해하신 듯 합니다.

    저나 카스다 등에서 이쪽 몇 몇 분들과 대립각을 세우는 분들이

    토론 문화를 중요치 않게 생각하거나

    우리 교리나 신조를 비평하거나

    우리가 가진 교리나 신조가 완벽하여 더 이상 연구할 가치가 없다거나

    우리가 믿는 것과 다른 견해들을 비방이나 힐책으로

    결코,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우리가 믿는 교리나 신조, 예언과 선지자, 역사와 신학에 대해

    비평도 좋고 부정도 좋은데

    지금껏 우리가 이 진리를 발견할 때 해왔던 방식대로

    최소한의 '성서적' 견해를 통해

    그리고 최소한 그것들을 부정하고 안 믿는다고 하게된

    새로운 정답, 대안적 연구 결과를 가지고 해 달라는 것이며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 달라는 것입니다.

     

    밑도 끝도 없이 무작정 '안 믿는다, 부정한다, 그런 것 안 일어난다

    종말론 쓰레기다 그런 것으로 백성들을 겁준다 그것은 잘못이다

    내 생각이 그렇다'는 등 등 이런 식의 주장을 탈피해 달라는 것입니다.

     

    '너는 2300주야를 2300년으로 보느냐? 나는 내가 연구한 바에 따르면

    그것은 2300년이 아니라 2300일인데 그 증거는 다음과 같다

    성경 어디에 보면 어떻고 역사적 사실을 보면 어떻게...'

    이렇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비성서적 주장들에 대해 성경으로 기존 우리의 것을 지키려는

    우리를 향해 걸핏하면 필설로 묘사할 수 없는 욕설, 험구, 조롱, 비아냥, 희롱,

    인신 공격과 인격 모독적 글 들을 삼가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절대 변화를 거부하거나 진전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재림교회의 역사를 보면 꾸준히 진보돠어 왔고 전진해 왔습니다.

    더 진보될 수도 있고 교리적으로도 더 진전될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그러나 아무런 성서적 역사적 근거도 제시하지 않으면서

    이전 교리와 신조 역사 등을 무작정 안 믿는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언어도단입니다.

     

    저는 재림마을 카스다 등에서 10년이 넘도록 토론 해 오면서

    그런 점이 너무도 아쉽습니다.

    저처럼 교단에 얽메이지 않고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어쩌면 제 3자 입장에서 이 교회 교리와 신조를 들여다 볼수 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 ?
    김금복 2012.10.25 23:34

    며칠 전 아래 잔나비님의 글에 단 제 댓글 몇이 지워졌네요. 생각을 잘해서 올린 적절한 글이었는데, "웃기네."라는 식의 글이 포함된 때문에 강삭된 모양입니다. 잔나비님은 제 질문에 답변 좀 부탁합니다. 새로운 출구를 말하시는데, 도대체 그 새로운 출구가 결국 무엇이던가요? 10년 넘게 지켜보고 활동하면서 겪는 것이라고는, 흙먼지 뿐입니다. 그 새로운 출구란 멋진 작품을 말하며, 그 멋진 작품이란 "분파"를 말하고 싶은데, 그래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서라도 나가줘 버렸으면 한다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 새로운 출구의 결론이 무엇인지요? 제 질문은 질문도 아닙니까? 답변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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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6 박진하님..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불편한 진실.. 그것이 알고싶다.. 8 김 성 진 2012.10.23 1581
4195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암만 토론해봤자, 박진하님과 그의 세력들에게 우리 또 졌다.. (2) 1 김 성 진 2012.10.23 1406
4194 꼬질러 바치기 2 로산 2012.10.23 1091
4193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암만 토론해봤자, 박진하님과 그의 세력들에게 우리 또 졌다.. (1) 3 김 성 진 2012.10.23 1301
4192 이젠 뭘 물고 늘어지지? 1 로산 2012.10.23 1171
4191 안식교 할 일은 이것! 오두막 2012.10.23 1044
4190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5 근거!! 2012.10.23 825
4189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4 1 근거!! 2012.10.23 1202
4188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 3 근거!! 2012.10.23 896
4187 비성경적인 국내주요교파의 목사제도 2 근거!! 2012.10.23 840
4186 비성경적인 국내 주요교파의 목사제도 1 근거!! 2012.10.23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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