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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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79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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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05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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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1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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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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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돼야 하나님이 세우신 목사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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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 2012.11.03 | 1697 |
4324 |
김금복 님의 기똥차게 남의 글 인용하는 방법--어디서 배웠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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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02 | 1411 |
4323 |
박님의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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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 2012.11.02 | 1313 |
4322 |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이수영 - "오 주여, 사랑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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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2.11.02 |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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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교수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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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편한세상 | 2012.11.02 | 802 |
4320 |
어느 교수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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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편한세상 | 2012.11.02 | 1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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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강남 스타일 ( 오 바 마 버전) 그리고 (민초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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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 2012.11.02 | 2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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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어떤 사람냄새 가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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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2.11.02 | 1187 |
4317 |
사기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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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 | 2012.11.01 |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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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렸다, 내렸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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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 2012.11.01 | 969 |
4315 |
인권운동가 재림교인 김주영씨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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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 2012.11.01 |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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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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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01 |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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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것 죽음을 향한 여행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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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01 | 1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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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제34회, 2012년 11월 3일(토)]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 | 도현석 목사(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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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11.01 | 1496 |
4311 |
박님의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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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 2012.11.01 | 1309 |
4310 |
이 누리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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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01 | 1396 |
4309 |
소크라테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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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복 | 2012.11.01 | 1360 |
4308 |
저로 인해 입을 다무신 분들, 열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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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복 | 2012.11.01 | 1294 |
4307 |
소크라테스님의 피해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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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복 | 2012.11.01 | 1562 |
4306 |
박님의 프라이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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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 2012.11.01 | 1293 |
4305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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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2.11.01 |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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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 MARIA / Sarah Brightman -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영화가 끝나고 돌아오는 내내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지금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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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2.11.01 | 1162 |
4303 |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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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01 | 1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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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목사, 백정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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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0.31 |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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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의 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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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 2012.10.31 | 2136 |
4300 |
박진하님의 스트레스성 과잉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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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 2012.10.31 | 1399 |
4299 |
우리가 로산 님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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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0.31 |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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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과 요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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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10.31 | 1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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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에 오면 생각나는 영화 제목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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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2012.10.31 |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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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님 당신은 어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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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빠3004 | 2012.10.31 |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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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화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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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0.31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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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님의 글을 읽고 어디 가서 훔쳐온 김수영 산문 한 조각--내가 내 신앙 공동체에 식상하는 이유-시가 없는 숫자의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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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0.31 | 3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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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어쩌지 못하는 그래서 마음 상한 단어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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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0.31 |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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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님에 대해서 계속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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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 2012.10.31 | 1287 |
4291 |
"거대한 뿌리"에 대한 애증(Hainam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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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 2012.10.31 | 2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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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님은 진짜로 글을 제대로 쓰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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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 2012.10.31 | 1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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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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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0.31 |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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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Good Person) / IU (아이유) - "그대는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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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2.10.31 | 1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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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봄이다 / 성시경 - "민초는 내 삶의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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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2.10.31 |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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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님의 위선적인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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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 2012.10.31 | 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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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삭제한 글 둘.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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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0.31 |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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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님! 애들 장난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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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 2012.10.31 | 1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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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님, 부정한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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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복 | 2012.10.30 |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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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관리자가 회원들을 보호하고 돌보야할 책임과 임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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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mnt | 2012.10.30 |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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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님에 대한 소크라테스 님의 심리분석에 부쳐 박진하 님에게 질문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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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0.30 | 1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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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님의 피해의식 - 두번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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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 2012.10.30 | 1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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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님의 피해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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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 2012.10.30 |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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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여고생 3명 동반투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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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2012.10.30 |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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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님, 정말입니까? 진짜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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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 2012.10.30 | 3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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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에 사시는 모든 누리꾼 무사하시기를...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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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0.30 |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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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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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cross | 2012.10.30 |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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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님, 케로로맨님,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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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복 | 2012.10.30 |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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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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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박는다 | 2012.10.30 | 1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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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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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0.29 |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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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합니다: 종교, 너 도대체 뭐냐? 곽건용 목사의 성서학당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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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0.29 |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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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하기위해 환장하는 돼지고기 먹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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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0.29 | 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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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되려면 얼마나 친해야 할까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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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0.29 | 1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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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철호씨 이 사람이 우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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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 2012.10.29 |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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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 것 아니다 다른 이들도 나처럼 잊어주거나 용서하지도 않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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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0.29 | 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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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가 초교파가 될 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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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0.29 | 1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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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박진하, 나는 그 사람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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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2.10.29 | 1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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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경"의 양가성/양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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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 2012.10.29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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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님, 이럴 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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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because | 2012.10.29 |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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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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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2.10.29 | 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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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종교계, 발달장애에 빠진 건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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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2.10.29 | 1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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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김원일, 누리꾼 김원일--이거 구분 못 하는 누리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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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0.29 |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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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장로님과 류제춘 목사님은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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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구 | 2012.10.29 |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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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님, 원세훈 국정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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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복 | 2012.10.28 | 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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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러시면 안됩니다!!!(김주영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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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 2012.10.28 |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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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에 대해 한마디 첨부--나는 무당을 혐오하거나 싫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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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0.28 | 1517 |
정말 아름다운 시입니다.
그리고 정말 아름다운 요양원 사진입니다.
브니엘의 시에 쓰여진대로 박님이 과거에 경험했던 한국교회 목회직에 대한 좌절의 늪과 고난의 강을 헤쳐서 화해와 용서로 인한 찬란한 새아침이 속히 오게 되길 빕니다.
님이 경험했던 눈물 골짜기, 회복의 시내로 속히 새 힘 얻으시고 권능의 치유를 통해 한국교회 목회자가 되지 못한 지난 시절의 좌절감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웃음으로 평온을 찿으시길 바랍니다.
비아냥 거리는건 아닙니다.
그저 님이 올리신 브니엘의 시를 읽어보니 제가 아래 쓴 내용을 잘 반영해주는 시이길래 브니엘의 시를 통해 님과 누리꾼들에게 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것 뿐입니다.
박님이 홀로 이루신 브니엘 요양원을 대표하는 시이니 박님은 그 누구보다도 더 브니엘의 시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고 어떻게 님과 저의 삶속에 적용될수 있는지 아실겁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