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2.11.01 08:45

소크라테스님

조회 수 1360 추천 수 0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일부러 다시 원글로 올립니다.

김민X님이 "무대응"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 무대응의 이야기는 매우 흔합니다.

그리고 님도 어느 정도 동의하셨습니다.

그런데 박진H님은 소크라테스님의 글에 대해

같은 방법으로 "무대응"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글은 제3자들만을 위한 글이 될 뿐이고,

그러면, 제가 말한 대로, 남에게 피해만 주는 글이 됩니다.

그러면, 님의 글은 당사자가 없는 데서 흠이나 늘어놓는 호박씨 까기의 행위일 뿐입니다.

이런 것은 지극히 비인격적입니다.

생각 잘하시기 바랍니다.

 

  • ?
    소크라테스 2012.11.01 08:47

    오해하셨군요.

    저는 무대응을 동의한게 아니라 다른 글 쓰는데 시간이 없다는 김민철님 말에 동의한겁니다.

    그 증거로 이렇게 저는 님의 글에 대응합니다.

  • ?
    김금복 2012.11.01 08:58

    "저(소크라테스)는 무대응을 동의한게 아니라...."

    제가 이미 이에 대해 오해한 줄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제 글의 메시지는 여전합니다.

    박진H님이 무대응으로 대응한다는데,

    그럼, 님의 글은 제3자들만을 위한 글이 된다는 것.

    이해되십니까?

    님이 저에 대해 무대응을 하시든,

    박진H님에 대해 무대응을 하시든(박진H님이 님에 대해 무대응을 한다는 게 아니라)

    """""님의 글들이 뭐가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 ?
    소크라테스 2012.11.01 09:02

    제 글을 자세히 읽지 않으셨군요.

    박님만을 위한 글이 아닙니다.

  • ?
    김금복 2012.11.01 09:06

    호박씨 까기를 위한 글....

  • ?
    김금복 2012.11.01 09:10

    제3자 중에 권위 있는 글.

     

    1. 시답지(-->시덥지) 않은, 건방진, 냉소적인, 해악적이고 상처 줄 수 있는, 그런 심리분석
    올려서는 안 되고, 올라오면 단연코 삭제해야 한다.
    2.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또는 알려졌어도 반복해서 득이 될 수 없는 이야기에 기초한 분석은
    더욱 그렇다.
    3. 일단 소크라테스 님이 자진해서 내려주기를 기다릴 것이고...

     

  • ?
    김금복 2012.11.01 09:18

    괜히 "피해의식"이라는 단어를 사용해가지고 무대응을 유행시키고...

  • ?
    지나가다4 2012.11.01 12:01
    김금복님은 박 목사님 밑에서 일하는 분이거나 그 분 교회 교인이신것 같군요. 소크라테스님은 박 목사님과 이 누리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글을 쓰신다고 하시고 긍정이 되는데 님은 누구를 위해 쓰시는지 그리고 왜 여기에 민감하게 본인들과 관련도 없다면 왜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
  • ?
    로산 2012.11.01 16:18

    아닙니다

    별개의 인물입니다

  • ?
    별개의 인물 2012.11.01 20:00

    혹시 칼로 북 찢는 사람? 끔찍해라....

  • ?
    김금복 2012.11.01 23:31

    제3자로서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도 있네요. 위의 권위 있는 제3자(접장님)의 견해와 제 견해가 아주 비슷합니다. 그럼 접장님은 P님 밑에서 일하거나 그 곳 교인?

  • ?
    플라톤 2012.11.01 13:05

    김금복님! 소크라테스님이 올린 글들은 상식적으로나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내용 면에 있어서도  균형지며 이지적인 글입니다. 연마된 신앙과 박식을 바탕으로 냉정한 필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박**님의 글들은 공언하는 신앙에 의문이 드는, 과시적이고 진부한 공식으로  직조되어 있음을 보게됩니다.  박님이 교회사회의 중원을 쾌도난마로 평정할듯  하지만 섵부른 소년의 깡과 질풍노도로 비치고 있습니다. 내용에 있어 깊이도 부족하고 신앙철학도 부재하며 어수선한 반복으로 차있습니다. 웹상에서의 이러한 대립으로 명예훼손, 고소 고발 운운한다면  그분은 절필하고 수양에 전념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 ?
    김금복 2012.11.01 23:28

    우선.... "피해의식"이라는 표현에만 불만이 있음.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음.

  • ?
    금복아!! 2012.11.06 21:28

    길에다 대문짝만하게 금복이라 써놔도 반응하는자는 금복이 뿐이라네!!  피해의식이란 단어에 과민반응하는 것은 피해의식이 강한자일 가능성이 크지!!  그리고 다른사람의 감정 상태는 그사람 일인데  우리 금복인 왜그리 관심이 많을까???  그갈 오지랍이라고 부르나요??

  • ?
    김금복 2012.11.08 02:33

    너도 이제 고마 해라. 마이 해묵었다, 아이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9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98
11465 초대합니다: 종교, 너 도대체 뭐냐? 곽건용 목사의 성서학당 강좌 2 file 김원일 2012.10.29 1709
11464 열린 마음(2) 4 로산 2012.10.29 1145
11463 왜 이러는 걸까요? 나는박는다 2012.10.30 1072
11462 로산님, 케로로맨님, 그 외 8 김금복 2012.10.30 1359
11461 Silence의 의미 11 southern cross 2012.10.30 1421
11460 미국 동부에 사시는 모든 누리꾼 무사하시기를...그리고 1 김원일 2012.10.30 1404
11459 잔나비님, 정말입니까? 진짜 그렇습니까? 27 file 박진하 2012.10.30 3735
11458 부산서 여고생 3명 동반투신 '충격' 부산 2012.10.30 1652
11457 박진하님의 피해의식 11 소크라테스 2012.10.30 1516
11456 박진하님의 피해의식 - 두번째 글 5 소크라테스 2012.10.30 1567
11455 박진하 님에 대한 소크라테스 님의 심리분석에 부쳐 박진하 님에게 질문해야 할 것 같다. 4 김원일 2012.10.30 1566
11454 민초 관리자가 회원들을 보호하고 돌보야할 책임과 임무는? 5 Mgmnt 2012.10.30 1415
11453 로산님, 부정한 고기 14 김금복 2012.10.30 1429
11452 잔나비님! 애들 장난하십니까? 15 file 박진하 2012.10.31 1787
11451 근래에 삭제한 글 둘.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김원일 2012.10.31 1125
11450 잔나비님의 위선적인 글쓰기 7 오두막 2012.10.31 1392
11449 너는 나의 봄이다 / 성시경 - "민초는 내 삶의 봄이다" 3 serendipity 2012.10.31 2126
11448 좋은 사람 (Good Person) / IU (아이유) - "그대는 좋은 사람입니다" serendipity 2012.10.31 1465
11447 관리자님 4 로산 2012.10.31 1141
11446 잔나비님은 진짜로 글을 제대로 쓰시는 분입니다. 5 김민철 2012.10.31 1496
11445 "거대한 뿌리"에 대한 애증(Hainamoration) 10 file 잔나비 2012.10.31 2696
11444 박진하님에 대해서 계속 쓰기로 했다 3 소크라테스 2012.10.31 1287
11443 내가 나를 어쩌지 못하는 그래서 마음 상한 단어들-3- 7 로산 2012.10.31 1438
11442 잔나비 님의 글을 읽고 어디 가서 훔쳐온 김수영 산문 한 조각--내가 내 신앙 공동체에 식상하는 이유-시가 없는 숫자의 신학 4 김원일 2012.10.31 3113
11441 이런 전화하지 마세요 로산 2012.10.31 1127
11440 박진하님 당신은 어른인가? 2 박빠3004 2012.10.31 1340
11439 민초에 오면 생각나는 영화 제목들 : ) 1 영화 2012.10.31 1604
11438 요한계시록과 요한복음 12 김주영 2012.10.31 1592
11437 우리가 로산 님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수정) 1 김원일 2012.10.31 1401
11436 박진하님의 스트레스성 과잉반응 2 소크라테스 2012.10.31 1399
11435 브니엘의 새 아침 9 file 박진하 2012.10.31 2136
11434 백정목사, 백정교인 10 로산 2012.10.31 1442
11433 부활 1 로산 2012.11.01 1069
11432 AVE MARIA / Sarah Brightman -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영화가 끝나고 돌아오는 내내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지금도 아프다" serendipity 2012.11.01 1162
11431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serendipity 2012.11.01 1227
11430 박님의 프라이버시 3 소크라테스 2012.11.01 1293
11429 소크라테스님의 피해의식 8 김금복 2012.11.01 1562
11428 저로 인해 입을 다무신 분들, 열거합니다. 16 김금복 2012.11.01 1294
» 소크라테스님 14 김금복 2012.11.01 1360
11426 이 누리의 수준 7 김원일 2012.11.01 1396
11425 박님의 카리스마 13 소크라테스 2012.11.01 1309
11424 [평화의 연찬(제34회, 2012년 11월 3일(토)]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 | 도현석 목사(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01 1496
11423 인생 그것 죽음을 향한 여행일 뿐 1 로산 2012.11.01 1190
11422 고바우님 5 로산 2012.11.01 1406
11421 인권운동가 재림교인 김주영씨 사망 2 통신사 2012.11.01 1158
11420 올렸다, 내렸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팡이 2012.11.01 969
11419 사기다 사기 2 청설 2012.11.01 1223
11418 내게는 어떤 사람냄새 가 날까. 1 박희관 2012.11.02 1187
11417 오빠 강남 스타일 ( 오 바 마 버전) 그리고 (민초 버전) 1 오빠 2012.11.02 2175
11416 어느 교수의 콘서트. 2 G-편한세상 2012.11.02 1068
11415 또 다른 교수의 콘서트. G-편한세상 2012.11.02 802
11414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이수영 - "오 주여, 사랑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serendipity 2012.11.02 1247
11413 박님의 양심 4 소크라테스 2012.11.02 1313
11412 김금복 님의 기똥차게 남의 글 인용하는 방법--어디서 배웠을까? ^^ 21 김원일 2012.11.02 1411
11411 이 정도는 돼야 하나님이 세우신 목사일텐데.... 6 file 박진하 2012.11.03 1697
11410 정수장학회 회견때 TV던지고 싶었지만…" 조선일보 보라매 2012.11.03 1044
11409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있습니다!" 4 serendipity 2012.11.03 1823
11408 뒤늦은 출가 3 돌베개 2012.11.03 1187
11407 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한 현상입니다.. 믿음도 예신도 아닌 시스템의 문제.. cyk 님께.. 8 김 성 진 2012.11.03 1464
11406 범죄행위-4- 10 로산 2012.11.03 1125
11405 신학자 목회자 전달 2012.11.03 987
11404 관리자님께 고자질합니다 22 소크라테스 2012.11.03 1632
11403 장로님께 경고. 3 바이블 2012.11.03 1104
11402 "너 쟤 똘마니/패거리지?"와 "너 저 다른 필명 쓴 nom, 그 nom이지?"의 차이 3 김원일 2012.11.03 2253
11401 이 누리에서 가면(필명) 쓴 자와 쓰지 않은 자의 차이: 여기는 가면무도회와 안 가면무도회의 섞어 무도회다. 필명 건드리지 마라!!! 김원일 2012.11.03 1283
11400 유재춘님, 필리페님 뭐 하시나요?^^ 9 김민철 2012.11.03 1404
11399 소크라테스님은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는가? 5 플라톤 2012.11.04 1168
11398 느낀점.. 7 박희관 2012.11.04 1088
11397 이런 희대의 사기꾼을 본적 있수? 1 희귀종 2012.11.04 1083
11396 박진하 님, 여기서 이런 말 하시면 안 됩니다. 노란 카드 먹으셨습니다. ^^ 17 김원일 2012.11.04 1450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