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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08:45

소크라테스님

조회 수 1308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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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다시 원글로 올립니다.

김민X님이 "무대응"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 무대응의 이야기는 매우 흔합니다.

그리고 님도 어느 정도 동의하셨습니다.

그런데 박진H님은 소크라테스님의 글에 대해

같은 방법으로 "무대응"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글은 제3자들만을 위한 글이 될 뿐이고,

그러면, 제가 말한 대로, 남에게 피해만 주는 글이 됩니다.

그러면, 님의 글은 당사자가 없는 데서 흠이나 늘어놓는 호박씨 까기의 행위일 뿐입니다.

이런 것은 지극히 비인격적입니다.

생각 잘하시기 바랍니다.

 

  • ?
    소크라테스 2012.11.01 08:47

    오해하셨군요.

    저는 무대응을 동의한게 아니라 다른 글 쓰는데 시간이 없다는 김민철님 말에 동의한겁니다.

    그 증거로 이렇게 저는 님의 글에 대응합니다.

  • ?
    김금복 2012.11.01 08:58

    "저(소크라테스)는 무대응을 동의한게 아니라...."

    제가 이미 이에 대해 오해한 줄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제 글의 메시지는 여전합니다.

    박진H님이 무대응으로 대응한다는데,

    그럼, 님의 글은 제3자들만을 위한 글이 된다는 것.

    이해되십니까?

    님이 저에 대해 무대응을 하시든,

    박진H님에 대해 무대응을 하시든(박진H님이 님에 대해 무대응을 한다는 게 아니라)

    """""님의 글들이 뭐가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 ?
    소크라테스 2012.11.01 09:02

    제 글을 자세히 읽지 않으셨군요.

    박님만을 위한 글이 아닙니다.

  • ?
    김금복 2012.11.01 09:06

    호박씨 까기를 위한 글....

  • ?
    김금복 2012.11.01 09:10

    제3자 중에 권위 있는 글.

     

    1. 시답지(-->시덥지) 않은, 건방진, 냉소적인, 해악적이고 상처 줄 수 있는, 그런 심리분석
    올려서는 안 되고, 올라오면 단연코 삭제해야 한다.
    2.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또는 알려졌어도 반복해서 득이 될 수 없는 이야기에 기초한 분석은
    더욱 그렇다.
    3. 일단 소크라테스 님이 자진해서 내려주기를 기다릴 것이고...

     

  • ?
    김금복 2012.11.01 09:18

    괜히 "피해의식"이라는 단어를 사용해가지고 무대응을 유행시키고...

  • ?
    지나가다4 2012.11.01 12:01
    김금복님은 박 목사님 밑에서 일하는 분이거나 그 분 교회 교인이신것 같군요. 소크라테스님은 박 목사님과 이 누리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글을 쓰신다고 하시고 긍정이 되는데 님은 누구를 위해 쓰시는지 그리고 왜 여기에 민감하게 본인들과 관련도 없다면 왜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
  • ?
    로산 2012.11.01 16:18

    아닙니다

    별개의 인물입니다

  • ?
    별개의 인물 2012.11.01 20:00

    혹시 칼로 북 찢는 사람? 끔찍해라....

  • ?
    김금복 2012.11.01 23:31

    제3자로서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도 있네요. 위의 권위 있는 제3자(접장님)의 견해와 제 견해가 아주 비슷합니다. 그럼 접장님은 P님 밑에서 일하거나 그 곳 교인?

  • ?
    플라톤 2012.11.01 13:05

    김금복님! 소크라테스님이 올린 글들은 상식적으로나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내용 면에 있어서도  균형지며 이지적인 글입니다. 연마된 신앙과 박식을 바탕으로 냉정한 필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박**님의 글들은 공언하는 신앙에 의문이 드는, 과시적이고 진부한 공식으로  직조되어 있음을 보게됩니다.  박님이 교회사회의 중원을 쾌도난마로 평정할듯  하지만 섵부른 소년의 깡과 질풍노도로 비치고 있습니다. 내용에 있어 깊이도 부족하고 신앙철학도 부재하며 어수선한 반복으로 차있습니다. 웹상에서의 이러한 대립으로 명예훼손, 고소 고발 운운한다면  그분은 절필하고 수양에 전념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 ?
    김금복 2012.11.01 23:28

    우선.... "피해의식"이라는 표현에만 불만이 있음.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음.

  • ?
    금복아!! 2012.11.06 21:28

    길에다 대문짝만하게 금복이라 써놔도 반응하는자는 금복이 뿐이라네!!  피해의식이란 단어에 과민반응하는 것은 피해의식이 강한자일 가능성이 크지!!  그리고 다른사람의 감정 상태는 그사람 일인데  우리 금복인 왜그리 관심이 많을까???  그갈 오지랍이라고 부르나요??

  • ?
    김금복 2012.11.08 02:33

    너도 이제 고마 해라. 마이 해묵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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