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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12:10

박님의 카리스마

조회 수 1309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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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님은 상당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


자신도 인정했고 관리자님도 인정했다시피 박님이 글을 쓰면 카스다나 민스다나 상관없이 상당한 반응을 일으킨다.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각도에서 보면 그 이유는 박님이 사람들의 시선을 받기 좋아하는 사람이기 떄문이다.

영어로는  Attention Seeker 라고도 한다.

 

2 년전 카스다가 실명제를 도입하면서 필명제인 민스다가 세워졌다.

그러면서 카스다 누리꾼들의 상당부분이 카스다에서 민스다로 옮겨왔다.

 

실명제를 찬성하던 박님은 필명제 때문에 민스다로 옮겨온 누리꾼들을 비판했었다.

그리고 지난 2 년동안 민스다로 옮겨온 적군들이 없는 카스다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졌다고 했다.

 

하지만 결국 박님은 민스다의 고정 누리꾼이 되었다.

카스다에서 그렇게 싸우던 적군들이 만든 민스다로 왜 왔을까?

사실 민스다는 스다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공식 스다 사이트도 아닌데?

 

물론 겉으론 민스다의 영향으로 순진한 교인들이 물들지 못하게 하기 위해 독버섯들이 가득한 이곳에서 다시 또 싸운다고는 한다.

하지만 나는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라고 본다.

 

바로 사람들의 시선이 그리워서 민스다로 오는 이유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본다.

 

요즘 카스다 게시판을 가보면 적막이 흐른다.

반달님은 제발 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 올라오게 하자고 카스다 관리자들에게 호소까지 한다.

 

그러한 곳에서 박님 혼자서 열심히 글을 쓰기가 삭막하셨다.

가끔씩 논쟁이 일어나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는 했지만 예전같지가 않았다.

 

아래 어느분 말대로 양쪽이 마주쳐야 큰 소리가 나는데 카스다에선 마주칠 상대가 없던거다.

그러니 큰 소리는 나질 않고 큰 소리가 나질 않으니 사람들의 시선을 받을수가 없게 된거다.

 

그래서 처음엔 민스다에 올라오는 글들을 카스다로 옮겨가서 혼자서 민스다의 글들과 카스다에서 마주치는 방법을 사용한다.

 

조금 큰 소리가 나는가 싶더니 또다시 조용해진다.

원하는 시선을 받지 못한다.

거기다가 원로목사님과 카스다의 새로운 관리자로부터 남의 글 퍼와서 쌈질한다고 핀잔까지 받았다. 

마주칠 상대의 글을 옮겨다가 혼자서 그 글에 부딪치는것의 한계를 경험한거다.

 

하지만 카스다엔 그나마 로산님이 있었다.

그래서 로산님과 카스다에서 열심히 마주쳤다.

그러면서 어느정도는 만족스러운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그런데 카스다에서 유일하게 마주치는 상대였던 로산님마저 카스다에서 글쓰기 금지명령을 받으신다.

사람들의 시선을 받지 않으면 안되는 카리스마 체질인 박님은 카스다에선 더이상 사람들의 시선을 끌만한 큰소리 낼수 있는 방법이 없어져 버린다.


그나마 마주쳐서 큰소릴 낼수 있던 로산님마저 카스다에 들어오질 못하니 뭔가가 허전하고 공허한거다.

결국 박님은 로산님이 카스다에서 금지명령을 받은지 하루만에 민스다로 들어온다.


그리고 그 후론 민스다의 고정맴버로 많은 글을 쓰신다.

민스다의 수많은 적군들과 싸워서 큰 소리를 내어 2 주일이란 짧은 시간안에 박진하 신드롬까지 만들어 그토록 갈망하던 사람들의 시선을 가득히 받는다.

 

박님은 왜 이렇게 사람들의 시선 받기를 갈망하는걸까?

자신의 '적군' 들이 만든 이곳에 일부러 들어오면서까지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싶어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남의 시선 받길 원하는 박님의 Attention Seeking 행동과 박님이 해결하지 않은 지난날의 과거에 대한 자격지심과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이것에 대해선 다음에 써보겠다.

  

  • ?
    도파민 2012.11.01 14:05

    박님은 많은 사람이 그렇듯이 도파민 중독인듯합니다. 

  • ?
    지혜 2012.11.01 14:18

    선한 이론과 주장 강하게 설파하는 사람 조심합시다.

    본인도 의식하지 못하겠지만

    선한의도로도 결국 악으로 위선으로 치닫는 인간본성때문에

    늘 인간은 자기마음에 속히워살고 헤매며 살게됩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항상 천국을 가리키면서 지옥으로 끌고가는 능수이기때문에

    인간이 아무리 날고뛴다해도 이 덫에 스스로 헤어나올수 없습니다.

    어쩌면 인류역사 보아도 아름다운 그럴듯한 주장 한 사람 다 인류를 잔인하게 고통준 폭군들이였습니다.

    히틀러, 그는 정말 카리스마형 인간이였다.

    얼마나 청렴한지 월급 다 자선사업 지어는 책의 인세도 구세군에 돌릴지경으로..

    또 담배와 술 전혀 ,지어는 고기까지 입에 달지 않는 사람이였다.

    허나 그는 중독자였다. 권력에 중독자였다.

    그는 유명한 카리스마적 연설가였다. 허나 그 세치되는 혀로 말미암아 ...역사는 우리의 혜안을 밝혀주는 등불이다.

  • ?
    김금복 2012.11.02 05:52

    선한 이론과 주장 강하게 설파하는 사람(예수, 석가모니, 공자, 장자, 노자, 맹자, 케네디, 처칠...) 조심합시다.

  • ?
    지혜 2012.11.03 22:18

    선한이론 주장 강하게 설파하는 사람을  님이 열거한 사람 배열 참재미있습니다.

    혹 님은  치매에 걸리시지 않으신지 궁굼하네요

  • ?
    미련곰 2012.11.02 02:57

    나도 님의 심리분석 좀 해드려야겠다..ㅋㅋㅋ

     

    1. 컨벌시브 옵쎄시브한(ㅋ)정도는 아니지만 ... 자기와 직접적인 사건이 없는 이에게 보이는 집착...윗글에선 2년전부터 그리고 있지만 본인이 시리즈로 쓰겠다고

        공언하는것을 봐서는 오래점부터 박을 유심히 관찰하고 분석하고 있었음

     

    2. 글을 올리는 시기나 글스타일 내용 관점 등이

       지난번에 박님에 대해 신학과 교수실?에서 들었다는 등 하면서 박님의 과거를 소설(박님의 표현)적으로 지나치게 상세한 명예회손글을 올렸다 

       하루만에 사죄(고소감으로 박님이 전화번호주고 전화해달라하니)로 글 내렸던 그 사람과 글스타일이 너무 비슷하게 나타남

       아침이슬인지 햇살인지 그분이 만약을 위해 보관하고 있다고 했는데.. 아마 박님쪽도 아직 보관하고 있을려는지.ㅋㅋㅋ

       한번 글을 비교 분석해보고 싶다..ㅋㅋㅋ 같은 사람이 아니길...

     

    3. 님은 더하기 곱하기보다 빼기 나누기를 좋아하는 성격...박님처럼 활달한 성격이아니고 매우 혼자있기 좋아하는 조용한성격으로 보임.

        앞에 나서기보단 뒤에서 조용히 비교 분석하기를 좋아하는성격으로 보임...

     

    4. 글 행태로 봐서 드라마,뮤지칼 대본작가로 성공할 확률이 높은 성격으로 판단됨..정말 대본스타일, 나래이션 스타일이다.ㅋ

     

    그때도 그의 과거가 이랬기에 이럴 수 밖에 없다는 내용 같았는데...그때는 멋모르고 주관적으로 매우 디테일한 글을 써 올렸다 질타를 받았고..

    지금은 여러번 고소 경고와 사과와 동시에 글내림들을 겪었기에 조심스래 객관적 관점으로 잘도 피해가며 쓰는것은 같은데....상대 아픈곳 쑤시는것은 매 한가지..ㅎ

    글쎄 그의 힐링과 우리 모두들의 이해을 위해서라고 선을 긋긴하지만...정말 그럴까?

    어느 누가 그 대상에 올려지고 자신의 일부가 발가벗겨지는(아무리 객관적인 것이라도)느낌을 좋아 할까?

     

     

    어때요 나도 장난삼아 님을 일부분 분석해보니...어떠신가?

    님이  위에서 2년전엔 박이 이랬고 카스다에서 이러이러하다 하루만에 저랬고 그다음날 민스다에선 이랬고....시간대 별로 ...등등

     너무 상세히 시간별로 그를 보아오고 분석해온것처럼 묘사해서 나도 한번 장난 처봤수..

     

    (대부분 읽고말지 그리 집착분석 안하지 어디 무서워서 글쓰겠나 시간대별로 분석당할까봐 ㅋㅋ)

     

    사람은 자신은 안벗으면서 남을 벗기기를 좋아한다...선한 목적을 위하여 라면서...ㅎ

  • ?
    소크라테스 2012.11.02 04:17

    다 틀렸습니다.

    알아서 하라고, 두고 보겠다고 하시더니. ㅋ. 

  • ?
    미련곰 2012.11.02 04:40

    알아서 하라는건...계속하던지 말던지에 관한 것이고

     

    채점은 누리들이 알아서하는것이고

     

    님도 박님의 문제지를가지고 님 마음대로 시험지에 갈겨 쓰는것이고

    나도 님의 문제지를가지고 내마음대로  갈겨 쓰는것이고

     

    채점은 박님도 님도 나도  다른 누리꾼도 할것이고....점수는 다 틀렸다에서(빵점) 100점까지 각각 알아서 메기면 되는것이고....ㅋㅋㅋ

     

    나도 님을 다틀렸다(빵점) 드립니다...무신 뜻인지나 아시려나? ㅋㅋㅋ

     

    박님은대꾸도 안하는데..혼자 시리즈로 나가시니 내 아침에 장난 한번 쳐봤소이다.( 이젠 김씨들, 유씨, 박씨, 잔씨, 케시 모두들 조용무드로 들어가건만..ㅎ)

    하여간 두고 봅시다...어디까지 쓰실랑가...ㅋㅋㅋ

     

    자신의 허물을 매일 매일 죽이고 장사지내는것이 그리스도인인데...왜 자꾸 남을 분석하려들까? 그리스도인의 이름으로 남을 이해시킨다는  선한목적을 위해서??

  • ?
    소크라테스 2012.11.02 05:45
    Ok.
  • ?
    보라매 2012.11.02 15:04

    미련곰 스럽습니다

  • ?
    미련곰탱 2012.11.03 15:20

    미련곰 스러운게 어떤건대요? ㅎ

    님이 인지하는 미련곰은 어떤스타일???ㅋㅋㅋ

     

  • ?
    보라매 2012.11.04 00:35

    미련 곰=자기 머리치고 있는 곰

  • ?
    미련곰 2012.11.04 05:02

    밎네..난 날칠망정 남은 안치니끼니...

    성경에 그러라고 하지 않았나???

     

  • ?
    혹시!! 2012.11.06 21:16

    3. 님은 더하기 곱하기보다 빼기 나누기를 좋아하는 성격...박님처럼 활달한 성격이아니고 매우 혼자있기 좋아하는 조용한성격으로 보임.

    앞에 나서기보단 뒤에서 조용히 비교 분석하기를 좋아하는성격으로 보임...

     

    혹시! 박진하씨를 개인적으로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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