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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13:48

범죄행위-4-

조회 수 1125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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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행위-4-

(내가 이 글을 올려야 하는가를 망설이고 있었는데
먼저 다시 시작하시니 묻고 싶은 것은 물어야 하는 내 성미가 다시 발동한 겁니다)

박진하 wrote:
"첫째 님이 부름을 받지 못한 것이
1. 대학 생활 때 여자 문제로 음주하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같은
표현은 명백한 범죄 행위에 해당됩니다.
무슨 여자 문제이지요?
=================================

지난번에 올렸던 글과 이번에 올렸던 님의 글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성을 잃고 그녀 앞에서 술을 마시면서
그녀가 겁을 먹고라도 내 곁을 떠나지 않은 것이라는 판단에서
평생 마시지 않았던 소주를 두병 마셨다“

“저는 연약한 여자의 마음을 되 돌릴 방벙은
내가 목회에 나가지 않은 어떤 행동을 하면 될 것이라는
아주 잘 못된 판단 속에 그녀 앞에서 소주 2병을 사서 먹어 버렸습니다.“

이 글에 비추어 내가 쓴 글
"첫째 님이 부름을 받지 못한 것이
1. 대학 생활 때 여자 문제로 음주하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과 비추어 볼 때

내 질문의 어느 부분이 범죄행위에 해당됩니까?
그 글의 내용입니까?
아니면 질문한 것이 범죄행위입니까?

님은 자랑(?)스럽게 과거를 이야기 하시는데
그 이야기 하신 부분을 지적하는 것이 범죄행위에 해당 됩니까?

“누가 보면,
마치 내가 신학교 시절 여자와 간음이라도 하고
술 먹고 한 줄 알겠습니다.
아니 더한 상상도 가능하겠습니다.“

내 글 어디에도 여자 간음이란 단어가 없는데
왜 목사님은 여자 이야기=간음이란 등식을 만드셨습니까?"

단지 목사님이 전에 이곳에 쓰신 여러 글 때문에 목회 못 나오시는 것이 아닌지를
생각해 보라고 한 말입니다

재림교회는 술을 마시면 침례를 주지 않습니다
지금은 그런 것 따지지 않는 타락한(?) 시대이니까 침례까지는
별 문제 없다 칩시다

술을 마신 신학생이 쉽게 목회의 부름을 받을 것이라 생각하셨다면
접근하는 사고방식 자체에 이상이 있지 않나 생각해서 여쭈어 본 겁니다
이 교단은 관대하지만 그 관대는 일단 부름을 받은 사람에게 한정합니다
부름 받기 전에는 철저하게 검정을 하지요
그건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같습니다

또한 학생 전도사 시절의 일로 목회를 나오지 못한 것도 적었습니다
두 형제 목사 이야기 그리고 그 후임 목사 이야기

“나와 아무 죄도 없는 부모님이 함께 그분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분은 거실 의자에 앉아 계셨습니다.
어머님이 흐느끼며 철 없었던 아들을 용서해 달라고 울부짖었습니다.
저도 머리를 조아리고 빌고 빌었습니다.“

아버지가 무릎 꿇은 이야기 이 모두는 내가 님의 글을 읽고 알게 된 것이며
이런 일련의 일로 인해서 복합적인 이유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은퇴해 계신 두 목사님을 위해서 더 이상 거론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목사는 공인이라지요?
공인이라면 보호 받을 공인도 있고 보호 받아야 할 공인도 있습니다
p목사도 보호 받아야 하고 j목사도 보호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후임 목사도 보호 받아야 합니다
모두가 한 시대를 살아가는 목회자이고 목회자였기 때문입니다

여기 어느 누구도 간음이란 극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 교단사회는 술과 여자라는 등식을 말하지 않는 곳 아니지 않은가요
1번의 글은 전적으로 목사님이 쓰신 글을 읽고서 질문한 것인데
범죄행위라니 어떤 것이 범죄행위인지 알려 주시면 그런 일을 반복하지 않으려 합니다.


(다음에 계속)




  • ?
    박진하 2012.11.03 14:02

    김균 장로님,

    본인이 밝히지 않거나

    그 사건에 대한 소상한 내용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당신 그 여자 문제'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사가 무슨 여자 문제?'라고 의아해하기도 하지만

    우리 한국의 정서상 막연히 '여자 문제'라 함은

    일반적으로 간음이나 간통, 성폭행등을 떠 올리는 것이 통례적입니다.

     

    더욱이 장로님은

    다른 앞 뒤 아무런 설명 없이

    '목사님이 목회 나가지 못한 것이 여자 문제로 인한 음주' 등

    아주 그 동기가 불순하게 글을 쓰신 것은

    삼척 동자도 다 압니다.

     

    지금와서 쓸데 없는 변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처럼 제 자신이 먼저 이러한 그러한 문제를

    소상히 밝히고 올린 후에라면 몰라도

    그 모든 글이 삭제된 상황에서 나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내가 교단에 콜링 되지 못한 것이 '여자 문제때문있었다'는 식의 뉘앙스는

    충분히 법적으로도 처벌 될 수 있는 범죄 행위입니다(이런 말을 또

    고소한다고 하는 말로 변질시켜 공격하지 말기 바랍니다.

    원칙적으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김장로님은 저의 옛 글 어디엔가 언급했던

    그 은퇴하신 목사님들의 이야기를 거론하시며서

    그분들이 '보호 받아야 할 공인'임을 강조하셨는데

    그러한 장로님은 어찌 이렇게 틈만 나면

    '보호 받아야 할' 저같은 목사를 공격하고 비난하는데 열중하십니까?

    앞 뒤가 맞지 않는 모순 덩어리가 아닌가요?

    이번 문제도 장로님이 먼저 공론화하여

    이전 글에 포함된 그 여자 문제와 그 목사님 문제를 제가

    다시 올려 드린 것입니다.

     

    더욱이 장로님이 그 뒤에 쓰신 여러 글들(교단에 들어가는 일 등에 관한)이

    사실과는 전혀 다른 내용들이 있습니다.

    더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으니

    장로님도 그만 하시지요.

     

    앞서 저에게 또 시비를 거신 장로교 목사 안수 문제 등도

    여러 사람들이 장로님께 '질기다'는 등 말리면서

    그만하시라고하는 저런 분들의 말도 참고하시고

    저에 대해 너무 연연하지 말고 저에게서 벗어나 사시기 바랍니다.

    장로님은 저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 어른입니다.(늘 님이 강조하시는 것처럼)

    저도 또한 장로님을 상대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 ?
    로산 2012.11.03 14:58

    '당신 그 여자 문제'라고 하면

    =====================

    목사님이 많이 오해하셨네요

    목사님이 올리신 그 이야기를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름 받지 못한 것이 여자 문제로 음주하신 거냐?"고 간단히 적은 겁니다

    목사님도 그런 것도 포함된다고 적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J목사님에 대한 감정을 그만 가지시라는 겁니다

    은퇴하고 조용히 지내시는 그분과 제씨 되시는 교수님을 싸 잡는 듯한 발언이

    오히려 목사님의 안티펜만 만든다는 말입니다


    물론 목사님의 공인된 인격도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럼 목사만 공인된 인격인가요?

    일개 시골교회 장로는 인격이 없나요?

    김균 옹의 7대불신이라고 적은 형의 글을 본 떠서

    종종 나를 씹고 계시잖아요

    그걸 흉내내서 최 문규장로는 욕질을 해 대지요

    같이 지옥이라도 갈 것처럼 해대기에 내가 자원해서 징계를 먹었습니다

    관리자가 그럴 거니까 대꾸하지 말라는 것을 내가 일부러 어기고 징계 먹었습니다

    목사님은 내 속을 몰라요

    난 속이 상하면 꼭 내 뱉아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입니다

    그런 면에서 목사님도 나와 비슷하더군요


    그런 일연의 사태에 목사님이 부름을 받지 못한 이유가 존재하는 것이지

    합회나 대학이 무조건 그런 것 아니라는 말입니다

    내가 선교 100주년 행사로 그런 일을 한 것은(이건 5번에서 다시 쓸 겁니다)

    님의 그 저돌적인 교회관이 내 마음에 들어서이기도 합니다

    한국교회를 깨울 수 있는 길도 된다고 여겼기에

    내가 추천을 했습니다

    이 교단 이렇게 빌빌대다가는 10년 내로 큰일 내겠다 여겼습니다

    그래서 님처럼 좀 과격해도 멸사봉공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 되었습니다

    하늘의 뜻은 어디있는지 나는 모릅니다


    나는 지금도 내가 쓴 그 글이 범죄행위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전문가에게 물어 봐도 범죄행위가 아니라고 하던데요

    목사님도 자신있게 쓰는 글이 그것 인용했다고 범죄행위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두 사람이야기 란 제목으로 글 하나 더 올릴께요

    좋은 만남이 선한 경험으로 승화되기를 바랍니다


  • ?
    박진하 2012.11.03 15:50

    또 오해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그 조목사님 형제를 싸잡아 말한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 동생 교수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은사님 중 한 분이십니다.

    품성이 온유하시고 너무도 천성이 부드러우셔서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존경하고 있습니다.

     

    10여년 전에 우리 교인 몇 사람이 그 교수님이 학장으로 계시던

    간호전문대학에서 일정 기간 공부를 마치고 수료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 수료식에 참석하여 제일 뒤에 서있었는데

    학장님으로 앞에 앉아 계시던 교수님께서 저를 알아 보시고는

    학장 인사 시간에 그 많은 분들 앞에서 저를 귀빈으로 소개하시고

    단상 앞까지 오도록 하시면서 사진도 함께 찍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상상도 못한 배려를 해 주셨습니다.

     

    저의 어느 글에서 두 목사님 형제를 싸잡는 표현을 했다는 것인지요?

     

    그리고 재차 말씀 드리지만,

    장로님이 저를 추천하셨다고 하지만

    그 당시 그 어느 누구도 아무 관심도 없었던 일이고

    장로님이 누굴 만나서 무엇을 어떻게 하셨는지에 대한

    일의 진척이 전혀 저의 형님에게나 저에게 전달된적도 없습니다.

     

    장로님이 나서서 저에 대해 연합회장님이나 합회장들에게

    그저 개인적으로 좋은 뜻으로 말씀하신 정도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모든 것(제가 교단에 들어가지 못한 것들)이

    하나님의 귀하신 섭리요 뜻이 있었다고 믿습니다.

    만약 제가 교단에 들어 갔더라면

    지금 저 필리핀에 황무지에서 조직 5주년을 맞는

    든든한 한 교회가 세워지지 않았을 것 아닙니까?.....

     

    브니엘 요양원과 복지타운은 말할 것도 없구요.....

     

    저는 지금으로 만족하며 이전 상황에 전혀 미련이 없습니다.

     

    앞으로 가급적 장로님의 글에 제가 언급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장로님이 주장한 교리적 인 것들을 언급하는 것과

    장로님이 망신을 줄 목적으로 인신 공격적 글을 쓰는 것과는

    엄연히 다른 문제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장로님이 교회에 대한 교리적인 문제에 대해 주장하시는 것은

    신앙의 차원이고 저에 대한 장로님의 언급은 인격과 도덕에 대한 차원입니다.

    장로님이 교단의 교리나 신조 등을 부정하는 것은 일종의 신앙의 표현인데

    왜 신앙의 표현을 재차 삼차 인용하는 것이 기분이 나쁜 것인지요?

    장로님이 떳떳하고 정말 장로님 주장을 성경을 연구하여 믿는 것이라면

    누가 인용하든 오히려 자랑스러워해야 정상이 아닌가요?

    왜 그것이 기분이 나쁘지요?

    납득이 안 됩니다.

     

    성경을 갖고 서로 다르게 믿는 문제들은 얼마든지 인용하고 서로 비교하면서

    토론하는 것은 얼마든지 좋은 일이 아닐까요?

    인신공격하는 그런 토론이 아닌.. 정말 당당하게 성경만 가지고

    서로 연구한 보따리들을 풀어 놓으면서 건전한 토론 문화가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 ?
    로산 2012.11.03 17:33

    싸잡아 말한 적 없다니

    그럼 그 글은 취소합니다

    나도 님처럼 글을 저장해 둬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요

    그런데 말 한 적 없는데 내가 어떻게 알지요?

    내가 나를 희한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쨋던 다행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교단에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자위하시면 더 좋습니다

    잘 생각하셨습니다


    이 교단 언젠가는 변할 겁니다

    망하고 나면 변할지 

    아니면 타의에 의해 변할지

    아무도 모릅니다만

    언젠가는 변하지 않고는 못 베겨서 변할 겁니다

    앞으로 100년쯤 예수 안 오시면 변하지 않고는 못 베길 겁니다

    우리 모두 이 세상 하직 한 후 말입니다


    재삼 부탁드리는 것은

    우리 교단은 교리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교리로 움직인다고 믿는 것은 목사님 뿐일 겁니다

    교리 그리고 예신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러나 교회는 그런 것이 아닌 행정적으로 움직입니다

    목사님은 교회 행정과는 거리가 먼 곳이 있으니 교리로만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 대신 교인들은 아무리 성이 나도 개인적인 것을 법정으로 가져 가지 말라는 예신을

    실생활에서 좋은 말씀 꼭 듣고 지켜야 하는 말씀으로 받아 들입니다

    그게 행정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교인들은 그런 일 하면 안 되는 행정적 신앙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목사님은 행정적 신앙적보다 예신을 교리적으로 접근하니 다른 일을 벌이게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재림교회 내에도 정신빠진 목사가 그런 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교리적인 접근으로 그러는 겁니다

    요즘 잘 참으시데요

    그러시면 적이 없어집니다

    오메가 배도니 하는 말씀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그런데 또 하실거죠?

    참으십시오


    좋은 날들 되십시오

    앞으로 정정당당하게 성경으로만 합시다

    아 참 하나만 더 쓰고요

  • ?
    박진하 2012.11.03 18:21

    장로님,

    제가 고소한다는 것

    장로님식으로 표현하면 '한 번 그렇게 해 본 것입니다' ^^*

    그냥 질러 본 것이나 그것이나 ...그런 식이죠.

     

    왜냐하면,

    자신들은 오직 성경은 온데간데 없고

    그냥 시정잡배들처럼 온 갖 욕설, 험구, 비아냥, 조롱,

    인신공격과 인격 모독, 인격 살해와 같은 글들을 마구 쓰면서

    이미 십계명과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 위배하고 어기었으면서도

    나를 보고는 '너는 목사니 고소하면 안돼' '너는 성경과 예신에

    고소하지 말라고 했다'는 등 헛소리로 자신들의

    범죄 행위를 방어하려고 하는 자들에게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은 차치하고

    눈에 보이는 세상 법도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한 번 해 본 것입니다.

     

    모두 쿨하게 용서했는데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사이버 경찰에 고소한다고 해도 오히려 더욱 날뛰면 의기양양

    인신공격을 일삼던 자가

    경찰 소환이 전해지자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오지 말라고 해도 먼길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용서를 비는 그런 모습이 정말 비굴하지 않습니까?....

     

    얼마 안 되는 벌금 물고 민사 소송 당하는 것은 겁을 먹으면서도

    저 살아계신 하나님이 그 모든 행위를 심판하실 것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지요.

     

    장로님 생각해 보세요

    지금도 이 게시판에서 여러 필명으로 나를 공격하는 분들 중,

    이전에 나의 결혼에 대해 정신 병자, 개와 돼지같은 행위,

    현행법 상 중대 범죄행위라고 규정하며 공격했던 분이 있습니다.

    정말 이런 사람의 이런 행위를 가만 두고 보는 것이

    정말 사랑이라고 보십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물론 세상 법이 무서워 가짜로 나에게 용서를 빈 것도 잘 압니다.

    그 후 다른 필명으로 계속 나를 공격하고 있음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대 놓고는 과거처럼 그런 죄를 짓지는 않습니다.

    그것만해도 성과가 있지 않습니까?....

     

  • ?
    소크라테스 2012.11.03 20:35
    박님 아직도 과거의 피해의식속에 같혀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님의 과거얘기가 나오면 상당히 구체적으로 방어를 하시는데 사실 과거일에대해선 방어보단 침묵이 좋은거랍니다.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나아지신겁니다.
  • ?
    로산 2012.11.04 00:27

    아직도 내가 범죄(범법) 행위했다고 여기십니까?

  • ?
    아리송 2012.11.04 11:52

    김균님!한평생을 교인으로 지내신 원로 장로님이시면 이제는 좀

    변하실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어찌 그리도 작년보다 올해 가면 갈수록 연세가 드시면 드실수록

    점점더 어린애 같아 지시는지요?

    박진하 님 굴복시키고 꺾으시면(?) 어떤 상 받으시는데요?

    어르신 께 죄송한 말씀 입니다만..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 ?
    로산 2012.11.05 00:55

    난 아직 할말이 더 남아 있어요

    지금 이 나이에 변하면 죽는다지요

    살던대로 살아갈래요


    나일 먹을 수록 더 외골지네요

    이해해 주시기를



  • ?
    아리송 2012.11.04 12:00

    박진하님!

    님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님의 글을 읽노라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거룩한 것을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

    님은 왜 그리고 끈질기십니까? 참 질기십니다.

    그렇게도 상대가 안된다 생각되시면 그만 하면 될일을..

    어떻게든 이겨보면 떡이라도 생긴답니까?

    똑같습니다.

    한치도 안 틀리고 똑같은 인간(?)들 입니다.

    이제 그만 성경 들먹이시고 잠잠 하세요..

    성경은 혼자 아는것처럼...

    그런것은 당신생각일뿐 다른 사람은 다른 생각이 있어요.

    억지로 주입시킬 생각은 마시라구요.

    목회 부름 받지 못한것이 다행이라??? 흠

    지금 하시는 사업.목회. 등등 신학 안나오고도 더 잘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이제 자랑(?)으로 들리는 그런 내용 더이상 읽기 식상해 집니다.

    그만 하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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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7 우리가 로산 님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수정) 1 김원일 2012.10.31 1401
11436 박진하님의 스트레스성 과잉반응 2 소크라테스 2012.10.31 1399
11435 브니엘의 새 아침 9 file 박진하 2012.10.31 2136
11434 백정목사, 백정교인 10 로산 2012.10.31 1442
11433 부활 1 로산 2012.11.01 1069
11432 AVE MARIA / Sarah Brightman -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영화가 끝나고 돌아오는 내내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지금도 아프다" serendipity 2012.11.01 1162
11431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serendipity 2012.11.01 1227
11430 박님의 프라이버시 3 소크라테스 2012.11.01 1293
11429 소크라테스님의 피해의식 8 김금복 2012.11.01 1562
11428 저로 인해 입을 다무신 분들, 열거합니다. 16 김금복 2012.11.01 1294
11427 소크라테스님 14 김금복 2012.11.01 1360
11426 이 누리의 수준 7 김원일 2012.11.01 1396
11425 박님의 카리스마 13 소크라테스 2012.11.01 1309
11424 [평화의 연찬(제34회, 2012년 11월 3일(토)]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 | 도현석 목사(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01 1496
11423 인생 그것 죽음을 향한 여행일 뿐 1 로산 2012.11.01 1190
11422 고바우님 5 로산 2012.11.01 1406
11421 인권운동가 재림교인 김주영씨 사망 2 통신사 2012.11.01 1158
11420 올렸다, 내렸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팡이 2012.11.01 969
11419 사기다 사기 2 청설 2012.11.01 1223
11418 내게는 어떤 사람냄새 가 날까. 1 박희관 2012.11.02 1187
11417 오빠 강남 스타일 ( 오 바 마 버전) 그리고 (민초 버전) 1 오빠 2012.11.02 2175
11416 어느 교수의 콘서트. 2 G-편한세상 2012.11.02 1068
11415 또 다른 교수의 콘서트. G-편한세상 2012.11.02 802
11414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이수영 - "오 주여, 사랑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serendipity 2012.11.02 1247
11413 박님의 양심 4 소크라테스 2012.11.02 1313
11412 김금복 님의 기똥차게 남의 글 인용하는 방법--어디서 배웠을까? ^^ 21 김원일 2012.11.02 1411
11411 이 정도는 돼야 하나님이 세우신 목사일텐데.... 6 file 박진하 2012.11.03 1697
11410 정수장학회 회견때 TV던지고 싶었지만…" 조선일보 보라매 2012.11.03 1044
11409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있습니다!" 4 serendipity 2012.11.03 1823
11408 뒤늦은 출가 3 돌베개 2012.11.03 1187
11407 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한 현상입니다.. 믿음도 예신도 아닌 시스템의 문제.. cyk 님께.. 8 김 성 진 2012.11.03 1464
» 범죄행위-4- 10 로산 2012.11.03 1125
11405 신학자 목회자 전달 2012.11.03 987
11404 관리자님께 고자질합니다 22 소크라테스 2012.11.03 1632
11403 장로님께 경고. 3 바이블 2012.11.03 1104
11402 "너 쟤 똘마니/패거리지?"와 "너 저 다른 필명 쓴 nom, 그 nom이지?"의 차이 3 김원일 2012.11.03 2253
11401 이 누리에서 가면(필명) 쓴 자와 쓰지 않은 자의 차이: 여기는 가면무도회와 안 가면무도회의 섞어 무도회다. 필명 건드리지 마라!!! 김원일 2012.11.03 1283
11400 유재춘님, 필리페님 뭐 하시나요?^^ 9 김민철 2012.11.03 1404
11399 소크라테스님은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는가? 5 플라톤 2012.11.04 1168
11398 느낀점.. 7 박희관 2012.11.04 1088
11397 이런 희대의 사기꾼을 본적 있수? 1 희귀종 2012.11.04 1083
11396 박진하 님, 여기서 이런 말 하시면 안 됩니다. 노란 카드 먹으셨습니다. ^^ 17 김원일 2012.11.0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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