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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아래 박님과 미련곰님들이 제가 누군질 추측하는 글들을 자꾸올린다고 고자질합니다.
박님은 조만간 꼬리잡힐꺼니까 조심하라고 협박까지 하네요.
제가 누군게 왜 중요한건지는 모르겠네요.

뭐 저야 상관없는데 이분들이 추측하는 분들이 억울해 하실것 같군요.
해서 조치를 취하시는게 어떠실지해서 이렇게 관리자님께 고자질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남이 누군지 추측하는 글 올리지말라고 경고하신거 다시한번 박님과 미련곰님한테 상기시킬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
    미련곰 2012.11.03 17:44

    본이은 상관없는데 다른사람이 억울할까봐 그렇다고요???ㅎ 알량한 이유입니다..속 좁긴...그러면서 남에겐 그리 상처내나?

     

    관리자님 저도 고자질합니다...

     

    자신을  추측하는것은 안 되는 소심한 사람이 (이리 반응하는걸 보니)

    한 가정의 귀한 아버지,형제, 남편, 아들일 한 개인에게 인테넷에서 심리분석한답시고 이렇게 대범하게 프라이버시 침입해도 되는지요?

     자신은 절대 추측당하면 안되는 사람이 남은 그리 추측해서 시리즈로 이래도 되는지요?

    전 경고받아도 괞찮습니다..^^

     

    본인이야 말로 박님에게 잔나비에게 글을 쓰는한 자신도 계속쓰겠다고 협박(?ㅋ)하면시리...무슨이유로 이양반이 그러는지 누구 한번 심리분석한번 해보소..

     

    아무도 안나서고 팔장끼고 구경만하는 이 인터넷대로에서 매번 이사람 저사람에게 얻어맞고? 있는 한개인에게 사마리아인 흉내내다 관리자님에게 회초리 한번 맞는다고

    뭐 그리 아프겠습니까? 박님의 심정이 걱정일뿐이지요..참 인간들은 나빠요

     

    지는(저처럼 숨겨진 필명이면서도) 남이 조금만 건드려도 이리 반응하면서 ....

    남은(현 목회자인 실명인 공인) 시리즈로 분석해서 온라인 대로에서 그의 인생사를 맘대로 추측 분석해 나팔붑니다..

    아마도 조회수 확인해가면서 일걸요..저리 시간당 날짜당 오랫동안 분석하는걸보니...ㅎ

     

    왜 역으로 남이 자기인생사를 그렇게 인테넷에서 분석해 나팔불면 어떨지를 왜 생각안하는지 모르겠네요.그 기분 참으로 더러울텐데...

    참 사람은 이기적 동물이죠..자신만 안 아프면 되는가 보죠..남이야 아프던말던...그 말이 그말인걸....쑤시고 또 쑤시고...

    핑계는 잔나비에게 덤볐다고...아니 자기가 잔나비도 아니면서 왜 잔나비에게 글올리는한 자기도 계속 시리즈로 올리겟다고 경고인지 협박인지 하면서...

     

     

    박님은 목회자라 고소하면 안된다고 여러번 질타를 받으니 앞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고..누구하나 감싸주는 인간은 없고

    그러고들 그리스도인이고.... 니사상은 틀렸고 내사상은 옳고...

    혼자들 잘도 천국가려나봅니다.  

     

    그리고 더 화가나는 것은 무식한? 사람이 인터넷에서 함부로 지껄이는것은 그래서 그렇다치겠지만

    가방끈 짧지도 않아보이는자가 교묘히피해의식에서 벗어나야한다며 아픈곳을 긁어대고 있습니다.

     

    그냥 박님의 주장을 반론하면될것을 왜 꼭 그의 과거사로 꼭 끌고 들어갑니다..어느 사이트가 그러고 그런것을 허용한답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난 박님이 저러는거(소님이 협박으로 느끼는것) 이해가 한편으로 갑니다

    박님에게만큼은 이런것이 필요한것같습니다..

    그냥 나두면 언제 끝날지를 모르니...그런 방법을 취해야만 스돕들을하니...ㅉ

     

    너무 늦은시각에 쓰는라 두서없겠네요

    내일 시간되면 고치든지 내리든지 하지요...

     

    현재 맘상태로는 전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내일  봅시다..

     

    만약 관리자님이 박님상황이라면 솔직히 어떠실지 한번 다시 판단해보시길

     

     

  • ?
    박진하 2012.11.03 18:08

     

    저 아랫 댓글에서도 말씀하셔서

    이 고자질이 나를 겨냥한 것인 줄 알고 들어 왔습니다.

    역시 그러네요. ^^*

     

    정말 웃기는 것은

    이곳에서 너무 자주

    나를 옹호하는 듣한 사람의 글마다

    '박진하의 똘마니' 등 추측성 글이 난무한 것이

    이곳의 날마다의 글들입니다.

     

    내가 명백히 밝힐 수 있는 한가지 사실은

    나 말고는 우리 교인이나 직원이

    이곳에 한 명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기술진에서 ip추적만 해 봐도 금방 알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핏하면

    박진하 패거리, 박진하 똘마니, 박빠 등으로

    여러 사람들을 추축하는 것이죠

    이러한 경우 단 한번도 이곳 관리자들이

    그들을 경고한 적도

    그런 글을 삭제한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협박했다고

    정말 나를 협박하는데

    내가 무슨 협박을 했지요?

     

    누가 봐도 지난 3월의 snj와 소크라테스님의 글은

    그 내용과 추측하는 것, 말투 등이 거의 똑같습니다.

    만약 두 사람의 글이 같은 글이라면

    나는 너무 꼬리가 길면 그러한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 것이라는

    뜻에서 한 말이며 이것을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소크라테스님은 내가 무슨 법적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협박했다고 지레짐작하며 반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자질도 할 것을 하기 바랍니다.

    윗분이 지적했듯이

    필명을 쓰는 사람이 얼굴 이름 석자 감춘채로

    실명을 쓰는 나를 마음대로 추측하고 판단하고

    소설과 만화책같은 글을 계속 쓴다는 것은

    지금 님이 누굴 추측한다고 고자질하는 것보다

    백배 천배 만배 못 된 짓이고 비열한 행위임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요?

     

    님이 온갖 거짓과 속임수로 나를 중상모략하고

    추측하여 판단하는 그 모든 행위는

    님 스스로 그 쓰디쓴 열매를 거두게 될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 ?
    소크라테스 2012.11.03 18:35
    뭐 알겠습니다.
    그럼 그렇게들 생각하세요.
    snj님이던 무슨햇살님이던 알아서들 추측하세요.
    삭제하고 안하고는 관리자님이 알아서 하시겠지요.
  • ?
    amar 2012.11.03 18:52

    아무리 좋은 의도로 글을 썼을지라도

    한 개인에 관한 글은 자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인간은 모두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다른 사람에 대한 분석 자체가 언어도단이지요.

    더는 이런 글들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지지고 볶는 남자분들 언제쯤이나 철이 들까요???

    모두가 어린애들 같습니다.^^

  • ?
    소크라테스 2012.11.03 19:58
    무슨 말씀이신지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박님을 평범한 누리꾼으로 생각하는건 조금 무리가 있는듯 하네요.
    그동안 그분을 보아왔던바에 의하면 워낙 유별나고 또 유별나는걸 즐기시기도 하는 분이라고 봅니다.
    '한개인' 이란 표현도 박님에게는 일반 누리꾼들과 똑같이 적용하기엔 무리지요.
    아마도 민스다의 많은 분들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동감하리라 봅니다.
    뭐 이런 글에 동의를 안할분들도 있는건 알지만 어쨋든 박님은 참 독특한 분이란 것에 대해선 왠만한 분들은 동감하시리라 생각되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
    미련곰 2012.11.04 04:26

    생각을 참 왜곡스럽게 하십니다.

    박님이 평범하든 아니든 님과 무슨상관이에요..

    여기에 지금 안평범한 ㄴ사람이 한 둘입니까?..

    워낙 유별나고 유별나고 유별난걸 즐기시는 (님의 표현)부니 여기 한 둘입니까?

    그런면에서 님의 지금 이 행태도 유별난것 모르겠어요??? 아무도 안 하는짓을 혼자 떡하니 하면서( 아무나 못하지요.. 암..ㅎ)... 그리도 생각이 왜곡시럽게 하시다디...

    님은 이곳이 아니고 세상밖 게시판이었다면 님도 신상털기 당하기 1분전 입니다... 여기 그런 능력 없는 종교적 한량들만 있기에 망정이지....

     

    난 솔직히 나쁜생각이 들때도 있었습니다...박님을 인터넷에 묘사하듯이 님도 똑같이 벳졌으면...하고..그래야 깨달을 사람이구먼 하고요..

    숨겨진 님의모습 다행인줄이나 아십시요..저도 마찮가지고요...실명인에게 우리는(필명인) 삼가해야할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님은 박님을 참독특하다고만 생각하는데... 님도 독특하긴 마찮가지...철닥서니없긴..ㅉㅉㅉ

  • ?
    소크라테스 2012.11.03 20:27
    다름 사람에 대한 분석이 언어도단이란말에 동감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박님에게 그런 글을 쓴 또다른 이유중에 하나는 박님이 잔나비님의 목회자로써의 자질를 분석했다는 이유도 있었지요.
    애들말로 간단히 표현하자면 '너도 한번 당해봐라', 혹은 '넌 얼마나 더 잘낫길래 그런말을 함부로 하냐' 라는 좋지않은 감정도 포함되었었지요.
    뭐 그래서 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는건 아니구요.
    그저 박님과같이 좀 유별난분한텐 이렇게 유별난 방법도 괜찮다 싶었답니다.
    사실 박님이 계속 다른 사람들, 특히 목히자나 지도자를 분석하는 글을 올리는 이상 저도 계속 박님의 피해의식을 분석하는 글을 올릴 생각이 아직은 있습니다.
    저도 어찌보면 박님을 협박하는 겁니다. 미련곰님 말대로.
  • ?
    미련곰 2012.11.04 04:32

    남을 대신해서 너도 당해봐라 하는양반이..왜 왜 왜??....박님은 자신일로 직접 교단을행해서이든 자신을 알아달라든(님의 표현 내용) 왜 하면 안되는겁니까?

    그가 그의 주관적 판단이든 객관적 판단이든 그에게있어서는 정말로 중요한 과거였고 현재와 깊은 연관있는데...더 군다나 본인인데... 박님 주장대로 그게 사실이라면

    전 박님보다 더 성공한 나를 인정받고싶어했을지도 모르고...어쩌면 재림교단에대한 원망이 박님보다 더 컸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드네여

    박님성격이니까...이언저리에성 있지 ... 저나 글로 느끼는 님의 성격으론 우린 박님의 10%도 재림교단과 연결짓지 않고 살 인물들입니다..

    그런면에선 박님도 대단하다 생각도듭니다....약간 이해하기 힘들정도로...님보다 더 잘 털어버리는 성격으로 보입니다...ㅋㅋㅋ

  • ?
    소크라테스 2012.11.03 20:04
    그리고요, 박님.
    한가지 말씀드릴려다 깜박했습니다.
    제 글을 읽지도 안으시는 분 치곤 저에게 상당한 관심을 보이시는게 흥미롭네요.
    어쨋든 보통분은 아니십니다.
  • ?
    미련곰 2012.11.04 00:57

    소님 ..

    님도 이곳엔 평범하지 않은 사람만 글올 올려야하나요..다른이에게(잔나비)에게 그러니 나도 너에게 인터넷에서 대리해서 그러겠다면서..ㅋ

     

    님도 평범하지 못하긴 매일반입니다.님도 유별나군요. 일반누리꾼과 다르군요(님의버전)

    생각할수록 웃기네

    자신은 절대 추측당하면 이리 고자질하고 난리부르스면서 남을 어찌그리 추측해서 분석한다고 그러는지요.

    님이 남을보는시각과 님이 자신을바라보는시각이 너무 다르군요

     

    그것보세요

    님도 남을 마음대로 추측하듯이 저도 님의글을 읽기시작하면서

    박님이 말하는snj (누군지 필명은 기억못했지만) 라는 사람의 글 내용과 글 올리는 타이밍 등 여러가지가 오랩되면서 머리에 떠올랐습니다..이건 님도 어떻게 못하는 것입니다..자연적인 현상이니까요 ....님이 그사람이 아니어도 글을 읽는사람의 머리에 떠오르는것이...님도 박님을 추측하듯이..

    왜저는 박님은 님의 사생활 추측도아닌, 글쓴이자체만를 추측하는것이 왜 안됩니까?

     

    님은 그런 추측성글을 마음대로 써도 되고

    남은 안되고...심보를 고치세요

     

    그리고 저아래 보니 박님보고 많이 발전했다고 재단까지 하고 있네요

    남에겐 자신이 추측당하는 꼴을 못보면서....추측에, 분석에, 재단에, 협박에(본인이 일종의협박이라고 인정했으니) 별결 다하고 있구만요

     

    어라리 꼴라리...이 양반아!!!

    엎지러 진물을 다시 못주워 담는다 이사람아

    두고두고 님자신의 양심을 괴롭힐 일을 지금하고 있엉.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는 했는가 이사람아

    자기전 기도는 해보았는가 이사람아..

     

    s니자신을 알라!!! ( 짝퉁아닌 진품 소크라테스)

     

    p.s. 박님..

    제가 고소의 고자도 지겹다고 님에게 질책했는데..취소합니다...이들이 진보적성향이듯이 저도 진보? 하나 하겠습니다.

    성경에 고소하지 말랬다는것을 진보적으로 이해하기로 했습니다..다시는 인터넷에서  동네북으로 고통받는이가 없도록 하자는 선례를 이게시판에서 남기기위해서라도 경고용으로 앞으로 해당되는  내용이 올라오면 바로 조치하십시요...경고만 여러번하다 풀어주니 ..목사니 못하지하고 너무 쉽게 보고 너무 글을 함부로 쓰는것 같습니다..전 인신공격으로가지 보입니다...선한목적을 가장해서 자신의기질들을 유감없이 밝휘하고 있습니다..자신의기질들을 즐기고 있구먼유..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서..

    그리고 내 느낌(추측)은 님에게 경고받았던 또 사람이 머리굴려가며 계속 비아냥거리며 활동하는것 같습니다 ㅋ..괜한 추측이길 바라지만..

    저도 소님처럼 약간 촉도 있고 분석도 좀 합니다요농담.ㅋㅋㅋ

  • ?
    amar 2012.11.04 04:10

    어쨌든 처음 원인제공은 박목사님이 먼저 하지 않았나요.

    괜히 잔나비님글을 건드려서 긁어 부스럼 만들지 않았습니까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소크라테스님이 박목사님에 관한 글을 올렸겠습니까

    당신도  삼자입장에서 왜 이리 난리부르스치는지요.

    그렇게 할 일이 없으면 발이나 닦고 주무세요.

    마당발 행세 그만하고요.

    이렇게 함부로 끼어들지도 말고..

    그리고 고소에 재미붙었나..

    참기름 맛이 고소하니 밥에다 고추장 넣고 참기름 왕창 넣어 비벼 먹던가 ㅋㅋ

  • ?
    미련곰 2012.11.04 04:48

    이봐요.. 발다꼬ㅋ 자고 일어났는디요.ㅋ

    그러는 짝퉁 소크라테스는 제삼자 아닙니까? 왜 그는 왜 이리 난리부르스를 칠까요?

    그러는 님은 제삼자입장에서 왜 저에게 난리부르스를 친대요??

     

    마당발, 함부로 끼기도 ... 니에게 직통?으로 반사 반사 ...ㅋ

    난 참기름을 안먹고 참깨를 먹어요...프로쎄싱된것은 피하거던...ㅋㅋㅋ

     

    난 원래 읽기만 하지만... 불의를 못참는성격이라 가끔 가다 한번씩 이럴것이니 미련스럽기도하고 미안시럽기도 하당게요 ㅋㅋㅋ

  • ?
    소크라테스 2012.11.04 05:06
    원래 읽기만 하는 분 치곤 말씀이 상당히 많은 분 이군요.
    님의 글들 잘읽었습니다.
    참고할껀 참고하지요.
  • ?
    미련곰 2012.11.04 05:11

    네 님에게는 많이 하는것 같네요..그리고 심해보이는 사람에겐 가끔 한마디 합니다.

     

  • ?
    amar 2012.11.04 06:19

    그렇게 불의를 못 참는다는 사람이

    왜 이곳에 처음 올린 잔나비님의 글을

    요리조리 해부해서 뭐라고 하는 박 목사님에게는

    왜 일언반구도 안 하고 가만있었는지...

    그럼 잔나비님은 피해자가 아닌가요

    와전耳懸鈴鼻懸鈴네.

    그리고 프로세싱한 것 안 먹는다면

    전부 생식을 하신다는 뜻인데 그럼 도인이겠네요.

    그런 심미안을 가진 분이 어떻게 이곳에서 박님보다 더 설쳐대는지 원..

    댓글 다는 것도 박님을 닮아가게 길게 달고.

    그냥 요점만 정리해서 간단하게 전달해도 될 텐데.

    내가 보기엔 소크라테스님이 만만해 보이는 것 같다.

    박님은 잘 못 건드리면 뼈도 못 추리니까 ㅋㅋㅋ

    난 미련 곰보다 약은 여우가 더 좋더라 ㅋㅋ

     

  • ?
    미련곰 2012.11.04 06:44

    제대로 다 읽으시지 못 하tuT구먼..

    저도 박님 질책 몇번 했습니다...맘 덜상하게 신경서가며

    그리고 잔나비님 글 일부 인정한다고도 했고 어린사람으로보여 걱정된다고도 제의사를 표현헸는데요..못 보셨구만..

    제가 지금 박님이 다 옳아서 이러는 줄아십니까?

    저도 박님에게도 꼬집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박님이 아니라 그 어떤 사람이라도 한사람이 힘들게 글로 방어하는 상황이라면 전 도울겁입니다..그에게 실수가 있다하더라도

    일단 감싸고 볼것입니다....

     

    그래요..얼마전 진짜여우를 봤네요...운전 옆자석에서 우연찮게..정말 얼굴이 쬬빛?하더군요... 전체적느낌이 얄상?합디다..ㅋㅋㅋ

     

    이민 오래된 사람에게 간단한 요점정리 기대마세요..힘들어요 ㅋ...한국서 생활하는사람과 이민30년넘는사람들하고는 다릅니다.

    머리세포도 예전만 못해 깜박깜박 하는판인데..ㅋ

  • ?
    amar 2012.11.04 10:19

    "Conocete a ti mismo"

      -------------------------

    "Que tenga un buen día"

  • ?
    미련곰 2012.11.04 10:56

    난 두 나라 말 밖엔 몰라요 ㅋ

    신학전공했다고 자랑하는건가요?

    뭐하시는  거에요. 지금...ㅋㅋㅋ

  • ?
    amar 2012.11.04 11:04

    " Know thyself "

     -----------------

    " Have a nice day "

  • ?
    로산 2012.11.04 22:02

    미련곰님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라고 했다는데

    교인들 놀이터에 와서

    고소하라고 부추깁니까?


    연합회 재림마을에서 그러데요

    "고소하라면 김 장로가 제일 많이 할 수 있어요"

    난 아무런 소리도 안 하는데

    그리고 고소하지 말라는 것은 

    그 할머니의 증언입니다

    성경적이 아니란 말입니다


    싸우다가 할 말 없으면 고소한다

    범죄 행위에 해당한다

    언제까지 사과하지 않으면 고소할 거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산다면

    이런 곳에 안 오면 그런 소리 안 들을 것 아닙니까?

    사람이 성질이 나면 별 소리 다 하지요

    그것 다 고소한다면

    이 나라에서 이 명박 대통령이 제일 많이 고소할 겁니다

    그분 최고의 공인이지요

    여기서 공인 운운하시는 분들 공인이면 공인 답게 노세요

  • ?
    고약 2012.11.04 22:45

    할아버지답게 노세요

    소크도 박빡도 박는다도 이편한세상도 박씨3형제도 모두 한 인물이란거 압니다 나는

  • ?
    미련곰 2012.11.05 01:54

    김장노님..

    김장노님이 워낙 글을 많이 쓰시기 때문에 기억 못하시는겁니다..

    저요....박님이 sj무 몰리거나 너무 심한 대접받을 때 할 수 없이 감싸는것이지..

    전에도 제가 고소의 고자도 싫다했고 박님에게도 조용히목회하라 그만해라 많이 했습니다..

    님에게도 그만하시라 햇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님과 박님이 항상 원인제공 시작합니다..

    전 분명 두사람 모두에게 또시작이냐고 그랬습니다..

     

    지금 박님을 감싸듯 보이는것은 그가 어떤말과 행동을 했건 간에 항상 끝은 여럿이 그의 인격말살?을 즐기고  이지매하는 사람들때문에 나서는겁니다.

    그리고 박님에게 목회자가 고소 소리한다고 핀잔줬지만 이제 생각을 바꾸려합니다...그러지 않으면 몇사람들 한없이 선을 넘을 겁니다..

     

    왜 상상도 진보적 행정도 진보적으로 해석하시면서 고소는 문자대로 해석하시는지요?

    참고로 전 아직 누구든지 고소하는것 반대합니다. 근데 박님만 예외로 하기로 했습니다..ㅎ

    그렇지 않으면 심심하면 심각하게 선을 넘어가며 박님 동네북 할걸요..넌 목회자니까 설마 고소 못해 하면서..

    이번에 여린 목회자들은 얼마나 힘들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박님성격이니까  이런상황 이겨나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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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0 미국 동부에 사시는 모든 누리꾼 무사하시기를...그리고 1 김원일 2012.10.30 1380
11459 잔나비님, 정말입니까? 진짜 그렇습니까? 27 file 박진하 2012.10.30 3695
11458 부산서 여고생 3명 동반투신 '충격' 부산 2012.10.30 1625
11457 박진하님의 피해의식 11 소크라테스 2012.10.30 1489
11456 박진하님의 피해의식 - 두번째 글 5 소크라테스 2012.10.30 1522
11455 박진하 님에 대한 소크라테스 님의 심리분석에 부쳐 박진하 님에게 질문해야 할 것 같다. 4 김원일 2012.10.30 1541
11454 민초 관리자가 회원들을 보호하고 돌보야할 책임과 임무는? 5 Mgmnt 2012.10.30 1371
11453 로산님, 부정한 고기 14 김금복 2012.10.30 1368
11452 잔나비님! 애들 장난하십니까? 15 file 박진하 2012.10.31 1721
11451 근래에 삭제한 글 둘.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김원일 2012.10.31 1086
11450 잔나비님의 위선적인 글쓰기 7 오두막 2012.10.31 1354
11449 너는 나의 봄이다 / 성시경 - "민초는 내 삶의 봄이다" 3 serendipity 2012.10.31 2062
11448 좋은 사람 (Good Person) / IU (아이유) - "그대는 좋은 사람입니다" serendipity 2012.10.31 1431
11447 관리자님 4 로산 2012.10.31 1092
11446 잔나비님은 진짜로 글을 제대로 쓰시는 분입니다. 5 김민철 2012.10.31 1441
11445 "거대한 뿌리"에 대한 애증(Hainamoration) 10 file 잔나비 2012.10.31 2656
11444 박진하님에 대해서 계속 쓰기로 했다 3 소크라테스 2012.10.31 1201
11443 내가 나를 어쩌지 못하는 그래서 마음 상한 단어들-3- 7 로산 2012.10.31 1405
11442 잔나비 님의 글을 읽고 어디 가서 훔쳐온 김수영 산문 한 조각--내가 내 신앙 공동체에 식상하는 이유-시가 없는 숫자의 신학 4 김원일 2012.10.31 3081
11441 이런 전화하지 마세요 로산 2012.10.31 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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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9 민초에 오면 생각나는 영화 제목들 : ) 1 영화 2012.10.31 1562
11438 요한계시록과 요한복음 12 김주영 2012.10.31 1547
11437 우리가 로산 님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수정) 1 김원일 2012.10.31 1370
11436 박진하님의 스트레스성 과잉반응 2 소크라테스 2012.10.31 1360
11435 브니엘의 새 아침 9 file 박진하 2012.10.31 2102
11434 백정목사, 백정교인 10 로산 2012.10.31 1414
11433 부활 1 로산 2012.11.01 1032
11432 AVE MARIA / Sarah Brightman -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영화가 끝나고 돌아오는 내내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지금도 아프다" serendipity 2012.11.01 1126
11431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serendipity 2012.11.01 1190
11430 박님의 프라이버시 3 소크라테스 2012.11.01 1259
11429 소크라테스님의 피해의식 8 김금복 2012.11.01 1530
11428 저로 인해 입을 다무신 분들, 열거합니다. 16 김금복 2012.11.01 1266
11427 소크라테스님 14 김금복 2012.11.01 1308
11426 이 누리의 수준 7 김원일 2012.11.01 1352
11425 박님의 카리스마 13 소크라테스 2012.11.01 1286
11424 [평화의 연찬(제34회, 2012년 11월 3일(토)] 카인의 후예, 인간의 땅 : 인간의 조건 | 도현석 목사(삼육대학교 신학과 교수)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01 1459
11423 인생 그것 죽음을 향한 여행일 뿐 1 로산 2012.11.01 1169
11422 고바우님 5 로산 2012.11.01 1369
11421 인권운동가 재림교인 김주영씨 사망 2 통신사 2012.11.01 1119
11420 올렸다, 내렸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팡이 2012.11.01 932
11419 사기다 사기 2 청설 2012.11.01 1196
11418 내게는 어떤 사람냄새 가 날까. 1 박희관 2012.11.02 1156
11417 오빠 강남 스타일 ( 오 바 마 버전) 그리고 (민초 버전) 1 오빠 2012.11.02 2150
11416 어느 교수의 콘서트. 2 G-편한세상 2012.11.02 1026
11415 또 다른 교수의 콘서트. G-편한세상 2012.11.02 766
11414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이수영 - "오 주여, 사랑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serendipity 2012.11.02 1220
11413 박님의 양심 4 소크라테스 2012.11.02 1276
11412 김금복 님의 기똥차게 남의 글 인용하는 방법--어디서 배웠을까? ^^ 21 김원일 2012.11.02 1383
11411 이 정도는 돼야 하나님이 세우신 목사일텐데.... 6 file 박진하 2012.11.03 1666
11410 정수장학회 회견때 TV던지고 싶었지만…" 조선일보 보라매 2012.11.03 1026
11409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있습니다!" 4 serendipity 2012.11.03 1796
11408 뒤늦은 출가 3 돌베개 2012.11.03 1171
11407 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한 현상입니다.. 믿음도 예신도 아닌 시스템의 문제.. cyk 님께.. 8 김 성 진 2012.11.03 1444
11406 범죄행위-4- 10 로산 2012.11.03 1099
11405 신학자 목회자 전달 2012.11.03 966
» 관리자님께 고자질합니다 22 소크라테스 2012.11.03 1607
11403 장로님께 경고. 3 바이블 2012.11.03 1082
11402 "너 쟤 똘마니/패거리지?"와 "너 저 다른 필명 쓴 nom, 그 nom이지?"의 차이 3 김원일 2012.11.03 2226
11401 이 누리에서 가면(필명) 쓴 자와 쓰지 않은 자의 차이: 여기는 가면무도회와 안 가면무도회의 섞어 무도회다. 필명 건드리지 마라!!! 김원일 2012.11.03 1261
11400 유재춘님, 필리페님 뭐 하시나요?^^ 9 김민철 2012.11.03 1382
11399 소크라테스님은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는가? 5 플라톤 2012.11.04 1137
11398 느낀점.. 7 박희관 2012.11.04 1067
11397 이런 희대의 사기꾼을 본적 있수? 1 희귀종 2012.11.04 1065
11396 박진하 님, 여기서 이런 말 하시면 안 됩니다. 노란 카드 먹으셨습니다. ^^ 17 김원일 2012.11.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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