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박님과 미련곰님들이 제가 누군질 추측하는 글들을 자꾸올린다고 고자질합니다.
박님은 조만간 꼬리잡힐꺼니까 조심하라고 협박까지 하네요.
제가 누군게 왜 중요한건지는 모르겠네요.
뭐 저야 상관없는데 이분들이 추측하는 분들이 억울해 하실것 같군요.
해서 조치를 취하시는게 어떠실지해서 이렇게 관리자님께 고자질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남이 누군지 추측하는 글 올리지말라고 경고하신거 다시한번 박님과 미련곰님한테 상기시킬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본이은 상관없는데 다른사람이 억울할까봐 그렇다고요???ㅎ 알량한 이유입니다..속 좁긴...그러면서 남에겐 그리 상처내나?
관리자님 저도 고자질합니다...
자신을 추측하는것은 안 되는 소심한 사람이 (이리 반응하는걸 보니)
한 가정의 귀한 아버지,형제, 남편, 아들일 한 개인에게 인테넷에서 심리분석한답시고 이렇게 대범하게 프라이버시 침입해도 되는지요?
자신은 절대 추측당하면 안되는 사람이 남은 그리 추측해서 시리즈로 이래도 되는지요?
전 경고받아도 괞찮습니다..^^
본인이야 말로 박님에게 잔나비에게 글을 쓰는한 자신도 계속쓰겠다고 협박(?ㅋ)하면시리...무슨이유로 이양반이 그러는지 누구 한번 심리분석한번 해보소..
아무도 안나서고 팔장끼고 구경만하는 이 인터넷대로에서 매번 이사람 저사람에게 얻어맞고? 있는 한개인에게 사마리아인 흉내내다 관리자님에게 회초리 한번 맞는다고
뭐 그리 아프겠습니까? 박님의 심정이 걱정일뿐이지요..참 인간들은 나빠요
지는(저처럼 숨겨진 필명이면서도) 남이 조금만 건드려도 이리 반응하면서 ....
남은(현 목회자인 실명인 공인) 시리즈로 분석해서 온라인 대로에서 그의 인생사를 맘대로 추측 분석해 나팔붑니다..
아마도 조회수 확인해가면서 일걸요..저리 시간당 날짜당 오랫동안 분석하는걸보니...ㅎ
왜 역으로 남이 자기인생사를 그렇게 인테넷에서 분석해 나팔불면 어떨지를 왜 생각안하는지 모르겠네요.그 기분 참으로 더러울텐데...
참 사람은 이기적 동물이죠..자신만 안 아프면 되는가 보죠..남이야 아프던말던...그 말이 그말인걸....쑤시고 또 쑤시고...
핑계는 잔나비에게 덤볐다고...아니 자기가 잔나비도 아니면서 왜 잔나비에게 글올리는한 자기도 계속 시리즈로 올리겟다고 경고인지 협박인지 하면서...
박님은 목회자라 고소하면 안된다고 여러번 질타를 받으니 앞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고..누구하나 감싸주는 인간은 없고
그러고들 그리스도인이고.... 니사상은 틀렸고 내사상은 옳고...
혼자들 잘도 천국가려나봅니다.
그리고 더 화가나는 것은 무식한? 사람이 인터넷에서 함부로 지껄이는것은 그래서 그렇다치겠지만
가방끈 짧지도 않아보이는자가 교묘히피해의식에서 벗어나야한다며 아픈곳을 긁어대고 있습니다.
그냥 박님의 주장을 반론하면될것을 왜 꼭 그의 과거사로 꼭 끌고 들어갑니다..어느 사이트가 그러고 그런것을 허용한답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난 박님이 저러는거(소님이 협박으로 느끼는것) 이해가 한편으로 갑니다
박님에게만큼은 이런것이 필요한것같습니다..
그냥 나두면 언제 끝날지를 모르니...그런 방법을 취해야만 스돕들을하니...ㅉ
너무 늦은시각에 쓰는라 두서없겠네요
내일 시간되면 고치든지 내리든지 하지요...
현재 맘상태로는 전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내일 봅시다..
만약 관리자님이 박님상황이라면 솔직히 어떠실지 한번 다시 판단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