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68 추천 수 0 댓글 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소크라테스 님의 분석이 시작되었을 때,
나는 왜 일단 그 글들을 그냥 두는지 설명하면서,
그러나 박진하 님은 내려달라고 요구할 권리가 있음을 밝혔다.
박진하 님은, 자신은 읽지도 않고, 모든 것은 본인에게 돌아가니 그냥 두라고 했다.

그래서 그냥 두었다.

따라서,
소크라테스 님에게 "[내가 너를 잡을 수 있는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하는 박진하 님의 말은 적절치 않을 뿐 아니라,
꼬리를 길게 늘이도록 유도해서 뭘 어떻게 해보겠다는 의도가 있었나, 그래서 그냥 두라고 했나, 의구심을 자아내게 한다.

나는 그의 의도를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다.
그러나 위와 같은 해석을 가능하게 하고, 저런 의구심이 일도록 하는 것은 그의 책임이다.

전화하라는 식의 말도 이 누리의 익명성 보호 방침에 어긋난다는 설명을 했고, 자중해 달라는 부탁을 한 바 있다.
같은 실수 두 번 안 한다고 그가 대답했고, 나는 그 말을 믿었다.

다시 말하지만, 이 누리 필명 누리꾼들의 익명성은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다.
필명으로 말하는 누리꾼에게 "너 누군지 알아낼 수 있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나 그 비슷한 사고방식,
이 누리는 용납 안 한다.

박진하 님은 익명성 보호에 관한 이 누리의 원칙과 정서, 분위기 등을 존중해 주기 바란다.
저런 비슷한 말 한 번 더 하면 이 누리에 글 올리는 권리를 거부하게 될 것이다.
그런 일은 없기 바란다.








  • ?
    미련곰 2012.11.04 15:00

    접장님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익명성 보호에 관한 이누리의 원칙이 그러시다면,

    실명인에 대한 글내용은 어느선까지 허락하시는지

    지난번 유님의 김대성 목사건으로 예를 들어 설명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때 왜 그런글은 경고도 없었고 내리지도 않으셨는지요? 그런 글은 이누리는커녕 어느곳에서도 문제되어 보였는데요?

     

    또한 익명이 박진하라는실명 한개인의 프라이버시를(분명 박님은 소설을 쓰려면 이렇게 쓰라는 하는걸 보면 접장님도 그의 심기를 아실터)

    인터넷공간에서 시리즈로 올리는 것은 괞찮은 것인지요? 즉 익명성보호는 중요하고 그런 남을 제멋대로 분석하는 글내용과 행태는안중요한지요..

    박님은 분명소설이라 했습니다.

    이것이 이곳의원칙, 정서 ,분위기 인지요?

     

    박님이 꼬리잡히는 멘션을 탓하기전에 접장님은 오죽하면 그런글을 썼을까 생각해보지 않으셨는지요? 

    즉 박님은 자신에대한 그런글이 악성글로 마음에 상처를 입는글이기에...꼬리잡히는 멘션까지 나오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가관은 상처주는사람이 상처받는 사람을 관리자에게 고자질한답니다...그리고 관리자님은 박진하 상처주는 글은 계속 용인하시고...고자질에는 손들어 주시는 군요...

     

    접장님은 익명보호만 중요하고 남이 상처받는 시리즈 글은 괞찬으시군요...그것이 이곳 원칙이고 정서, 분위기인가요?

    님은 평소에 약자편 아니었나요?  상황에 따라 다른가요?

  • ?
    샘플 2012.11.04 15:24
    그거 박진하님이 허락했던글 아닌가요? 자기는 상관없다며. 쓸려면 더 잼있게 쓰라며 샘플용 글까지 올리고.
  • ?
    미련곰 2012.11.04 15:31

    허락 아니지요...한 원글을 물어보니 그냥 나두라한거지요..그럼 박님이 속좁게 내리라 하겠어요.그 뒤 계속해서 올라오는 글들 때문에 제가 이러는겁니다..

    그리고 꼬리운운 글보면  이런 글 올리면 안된다는것 아닌가요? 좋은글에   꼬리 운운하나요? 심각하게 보는거지요..그러니 꼬리 운운 하게 된것일거고..

    그런데도 이양반이 계속 글을 올리고...적반하장으로 관리자에게 고자질하고 관리자는 그 고자질 편들어주고...지금 이러고 있는것입니다...

     

    한 목회자를 너무 괴롭히지 맙시다...어찌 그리 마음들이 딱딱한 돌덩이들이래요?

  • ?
    씨부렁거리긴 2012.11.04 15:38
    아. 박진하님은 부드러운 순두부라서 제발 카스다에 올린 글 좀 내려 달라는 잔나비님의 요청을 처절히 거절하며 되려 큰소리 떵떵 거리면서 더 심하게 잔나비님을 몰아치는 글을 계속 올리셨구나. 심은대로 거둘꺼라고 스스로 말하더니 그대로 그꼴 당하는거 아닌감? 함 대답 좀 해보슈. 미련곰탱이님.
  • ?
    부렁아 2012.11.04 15:45

    시다바리노릇잘해라 너는 시다바리인생

  • ?
    미련곰 2012.11.04 15:46

    그때 전 박님 편 안들었습니다...박님 글때문에 잔나비 어린친구 같아보여 걱정된다고 했고...잔나비 글 일부인정한다고 했습니다

    님은 지금 저를 잘못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 박님을 무조건 지지하는게 아닙니다..제 필명으로 제 글들 다 찿아 읽어 보세요..

     

     

  • ?
    씨부렁거리긴 2012.11.04 15:51
    그럼 그때 잔나비님 보호도 지금 박진하님 보호하드시 끝까지 하지 왜 고작 그걸로 끝냈소? 박진하님도 잔나비님 몰아치는글 첯글외에도 많이 올리던데. 왜 미련님이야말로 박진하님과 잔나비님을 차별 대우 하시오?
  • ?
    부렁이 2012.11.04 15:52

    곰님에게 한 말 아닙니다 시이부렁에게 한 말입니다 곰님은. 상을. 드려야합니다

  • ?
    진짜잘논다 2012.11.04 15:54
    박수!!!! 상받은 미련님위해 박수!!!!
  • ?
    씨부렁거리긴 2012.11.04 15:47
    아 글구 또. 소크라테스글 읽지도 않는다 하지 않았소? 님은 뭘 근거로 박진하님 그 글들을 심각하게 본다고 하오? 박진하님이 님 한테만 살짝 그럽디까? 솔직히 나 그사람 글 다 읽고 지금 속이 부글부글하는데 일부러 겉으론 태연한척 한다고? 한번 말해보슈?
  • ?
    미련 2012.11.04 16:01

    이봐요..관리자도 지금 댓글 못 달고 있어요..

    저 아래서 한번질문하고..지금 두번째 질문인데..기다려봅시다..뭐라 하시는지...

     

    박님이 안읽으려다 다시 읽었는지 어쨌는지 직접 물어보시구랴...ㅎ...님은 안보려 했는데 결국은 보게되는 경험이 인생살면서 없었소이까?

    안읽으려하는데 옆에서 가족이 친구가 교인이 너에대한 소설이 인터넷에 돌고있다 안되겠다 ... 알려주어 다시 들어와보는 경험은 없었소이까?   

    박님에게 물어보시구랴 직접...이런 중요하지도않은것으로 그러지맙시다..

    가장 중요한것은 한개인이 상처받느냐 아니냐 이것 아닙니까? 

  • ?
    씨부렁거리긴 2012.11.04 16:06
    그 한개인이 왜 님에겐 박진하님 뿐이요. 잔나비님은 님에겐 사람도 아니요? 차별이 너무 심하지않소? 중간 역활하는척 하기만 하지 정작 첨부터 공격당하고 상처받은 잔나비님은 외면이나하면서. 챙피하지도 않소? 그게 뭐요, 그게.
  • ?
    미련곰 2012.11.04 16:11

    윗대글에서 밝혔을텐데...잔나비에 대한 생각은..계속이러면 곤란..

    잔나비에게도 여럿이 떼지어 박님처럼 당하면 난 틀림없이 또 나설 사람이니 걱정 붙드러 메드래요. ㅎ

  • ?
    씨부렁거리긴 2012.11.04 16:18
    지기. 잔나비님은 고작 어린사람인데 로 끝나고 박진하란 양반한텐 별의별 글들 써가며 보호하고. 박진하란 사람이 잔나빔한테 한 야비한 행동이나 먼저 확실히 잡아주고나서 그 양반을 보호하쇼. 박진하님이 잔나비님한테 사과했소? 카스다에까지 올린 글 내렸오? 여지껏 박진하님이 상처 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기나 하슈? 편들려면 제대로 알기나 하구 편을 드슈. 상황 파악을 제대로 하란 말이요. 독수리 오형제는 아무나 되는줄 아나. 이 사람이.
  • ?
    씨부렁거리긴 2012.11.04 17:00
    왜 대답 못하는거유? 지금 님도 님같은 사람이 님 편들길 기다리는거요? 님이 박진하님 보호하는거의 반만이라도 잔나비님 보호하면 내 님 한테 이러지도 않았소. 두고두고보자하니 무슨 정의의 사자인거마냥 설치고 다니는 모습이 가소로워서 내 지금 이러는거요. 진정한 정의의 사자는 님 처럼 차별해가며 사람 보호하지 않소이다. 알것소? 앞으로 정의의 사자 노릇 할려거든 미련곰퉁이처럼 하지말고 눈 똑바로 뜨고 정신 제대로 차리고 상황 파악 잘 해가며 누가 도움이 필요한지 제대로 인식하면서 하란 말이요. 알것소?
  • ?
    미련곰 2012.11.05 06:15

    이곳 자는 시간대에 글올려놓고 대답못한다 착각?

    관리자님이 댓글 다 자르셨네...자르기 전에 내 대답 들은걸로 알고 여기서 끝!

    관리자도 피곤혀니 댓글 사양...관리자가 많이도 잘랐네...

     

    김민철 글은 사람들이 수준보게 그냥 나두시지..ㅉ

  • ?
    씨부렁거리긴 2012.11.05 06:35
    제대로된 대답못한거 관리자닌 도와주신거라 생각하고 감사해 하슈. 아님 오늘 밤새 어떤 답해야 쿨해보일까 고민이나 하던지.
  • ?
    미 땡 2012.11.05 06:46

    이젠 대답한것도 안했다 우기냥? 관리자가 지워 증거 없다고시리...

     관리자는 니와 김민철 도와준것 같은디..ㅋㅋㅋ아무래도 난 상관 없다..니가 감사해야것다.

     

    댓글 사절

  • ?
    씨거 2012.11.05 07:52

    지는 댓글 달거 다 달면서 말끝마다 사절이란다.   잠 좀 더 자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4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4
11395 10년 만에 다시 시작한 제자훈련 2 최종오 2012.11.04 1018
11394 컴퓨터와 마음의 하드 디스크 12 소크라테스 2012.11.04 1746
11393 Don't Cry For Me, Argentina / Carpenters - "에바 마리아 두아르테와 '내 마음 속의 연인' 카펜터스와 살아있는 비너스 우리의 마돈나를 위하여" 3 serendipity 2012.11.04 2082
11392 잡초 / 나훈아 - "이리저리 밟혀도 밟혀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일어나는 '민초'여!" serendipity 2012.11.04 1454
» 박진하님을 위한 좀 더 구체적인 경고와 설명 19 김원일 2012.11.04 1168
11390 {이 누리 필명 누리꾼들의 익명성은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다}. (질문 - '범죄 행위'인데도?) 3 긍정의 힘 2012.11.04 1793
11389 제25회 남가주 SDA 연합 성가합창제 1 file 이태훈 2012.11.04 1317
11388 긍정의 힘 님, 정확하게 말하면 "숭고한 이념이나 고상한 철학"이 이 누리의 존재 이유는 아닙니다. 우리 생긴 대로 놉시다. ^^ 5 김원일 2012.11.04 1886
11387 환풍구 5 김주영 2012.11.04 1454
11386 캘리포니아에서 화요일에 투표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호소 김원일 2012.11.04 1973
11385 "황상민, 테레사 수녀도 생식기만 여성이겠네" 1 아리송 2012.11.05 1371
11384 누리꾼 김원일님도 사람 웃기실 줄 안다 9 박진하 2012.11.05 1779
11383 다비식 3 로산 2012.11.05 1848
11382 박목사의 다음 수순 11 플라톤 2012.11.05 1234
11381 박진하님께 17 admin 2012.11.05 1621
11380 내가 박진하님을 웃긴 이유 (수정: 끝에 P.S.) 김원일 2012.11.05 1077
11379 이 누리가 자기 집 뒷간이라고 생각하는 누리꾼들께 (나 뿔났다.^^) 18 김원일 2012.11.05 1330
11378 박진하님을 위한 두 마디 6 김원일 2012.11.05 1066
11377 이 글? 미련 곰탱이이란 필명을 향해 쓰는 글이다!!! 11 유재춘 2012.11.05 1292
11376 student님 2 로산 2012.11.05 2251
11375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패티 김 - "패티 김, 그녀가 살아온 세월만큼 내 가슴을 울리네 " 1 serendipity 2012.11.05 1760
11374 인간미 찾고 공정성 찾았는데 결과가 어떤가? 꼴 좋다.^^ 9 김민철 2012.11.05 1410
11373 초우 / 패티 김 - "살아온 날들 중에 상처 입은 모든 영혼들을 위하여" serendipity 2012.11.05 1350
11372 지나친 방어자세와 공격자세 때문에 이루지 못한 인생의 골 1 소크라테스 2012.11.05 1151
11371 김원일님 관리직 내려노시지요! 8 노을 2012.11.05 1145
11370 접장님! 불만있습니다. 3 허주 2012.11.05 1016
11369 관리자 김원일교수는 심판직 사퇴하라! 사퇴하라! 29 미련곰 2012.11.05 1365
11368 최종오 목사님 1 student 2012.11.05 1236
11367 아이고, 이 멍청한 접장 노마! 5 할매 2012.11.05 1451
11366 아직도 전화해서 글 내려라 하는 사람들 있습니까? 6 로산 2012.11.05 1176
11365 운영비에 쓰라고 기부하셨나요??? 운영하는데 보태준거있나요??? 39 김 성 진 2012.11.05 1493
11364 결혼 축의금 유감 6 lg2 2012.11.05 1279
11363 조사심판 2 - 요셉을 통해서본 조사심판 이야기 8 student 2012.11.05 1025
11362 1270억:100억 3 로산 2012.11.05 1127
11361 이래서 이곳이 좋다 4 루팡 2 세 2012.11.05 1051
11360 믿음이란! 1 바이블 2012.11.05 1478
11359 이 사람은 싫어 1 로산 2012.11.05 940
11358 다음 선거에는 . . 김원일 접장을 . . 협회장으로! 협회장으로! . . & 현재 기관 사역자 명단. 2 할배 2012.11.06 1414
11357 목사 개(dog)론 - 목사는 개다! 2 아기자기 2012.11.06 1605
11356 江南新曲 江南新曲 2012.11.06 952
11355 존재의 이유 / 김종환 - "네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 네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거야...그래 다시 시작하는거야" 1 serendipity 2012.11.06 1777
11354 너를 사랑하고도 / 전유나 -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serendipity 2012.11.06 2430
11353 민스다 관리자들이 밤새도록 말 춤 추며 샴페인 들여 마셔야 하는 이유.. 2 김 성 진 2012.11.06 1134
11352 아 환풍 윙 윙~~~~~~~~~~ 환풍 2012.11.06 912
11351 절간 방 빌려주는 것만도 감사합니다. 1 강철호 2012.11.06 1044
11350 성진(님).. 니..증말....웃기고 자빠졌다 3 미련곰 2012.11.06 1278
11349 미련 곰탱이님.. 흥분하셨군요.. 1 김 성 진 2012.11.06 1204
11348 내가 사랑하는 여인들 2 강철호 2012.11.06 1262
11347 미련곰탱이님.. 죄송합니다.. 오늘저녁 저에게 쓰신다는 님의 글을 일주일정도 읽질 못할것 같네요.. 1 김 성 진 2012.11.06 1173
11346 SDA(Satan & Devil's Area)를 나온지 이제 6년... 3 Former Adventist 2012.11.06 3410
11345 민초스다 8 허주 2012.11.06 3799
11344 북치는 스다 2 허주 2012.11.06 1260
11343 9월의 노래 / 패티 김 - "패티 김, 이 여인이 살아온 세월... 사랑을 할 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serendipity 2012.11.06 1105
11342 11월 17일 제25회 남가주 SDA 연합 성가합창제 admin 2012.11.06 3023
11341 [평화의 연찬(제35회, 2012년 11월 10일(토)] 이국헌 교수(삼육대학과 신학과) | '탐욕의 시대'에 부르는 '희망가', '침묵의 문화'에 대한 통찰 | 장 지글러 (Jean Zigler) (2007) |『 탐욕의 시대 - 누가 세계를 더 가난하게 만드는가(L’empire de la honte) 』 | 양영란 역(2008) | 갈라파고스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06 1965
11340 봉숭아 학당 1 로산 2012.11.06 999
11339 환풍기를 출구라고 하는 자들은 도둑 밖에 없다! 21 박진하 2012.11.06 1870
11338 구멍치기 3 로산 2012.11.06 1857
11337 아래 글을 해명할 수 있습니까? 2 로산 2012.11.06 1097
11336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축배의 노래' / 남녀 어린이(상신초등학교) - "민초들의 난장은 웃고 떠들고 데굴데굴...멋과 풍류가 좔좔^^ 넘치는 민초스다. 수고하시는 접장님과 관리자님들을 위하여" 1 serendipity 2012.11.06 1833
11335 딸 가진 이들만 아는 기쁨을 나눠드립니다.^^ 1 serendipity 2012.11.06 1850
11334 환풍기와 출구 ------------------------------- 4 루팡2세 2012.11.06 1531
11333 도둑들 로산 2012.11.07 1085
11332 환풍구와 환풍기... 댓글에서 원글로 ^ ^ 4 고바우 2012.11.07 2854
11331 돌아선 자 등에다 다시 칼을??? 2 유재춘 2012.11.07 1380
11330 강력하게 요구한다 공개적으로 사과하라!!! 3 유재춘 2012.11.07 1188
11329 봐라..접장님아...내 뭐라켔노...니 지금 글쓰고 싶어 근질근질 하제... 미련곰 2012.11.07 1032
11328 "진리 놀이"와 "진리 효과" 20 file 잔나비 2012.11.07 1571
11327 당사자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자에게 요구한다!!! 4 유재춘 2012.11.07 1141
11326 유재춘님께 5 박진하 2012.11.07 4994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