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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5 01:29

박목사의 다음 수순

조회 수 1234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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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렇게 되풀이 되고 있다.  카스다 익명가능 시절에도 여러번 그랬고 여기서도 몇번 그랬었다.

박목사는 이누리의 누리꾼들이 자신을 시기하고 미워하고 거짓말로 중상모략하는데다가

관리자가 자신을 핍박하는 중대잘못을 저지르고 있다고 반발을 하며 상무식한 소리를 해 대다가

결국 관리자에 의해 입장을 거부당하든지 아니면 

그가 먼저 이 누리를 떠난다는 선언을 할 것이다. 

그리고는 매일 들어와 읽으며 글들을 저장해 놓고 있다가 또 그 충동을 이기지 못해 글을 쓰기 시작할 것이다. 

늘 그 꼴이다.  어찌하여 한번도 제대로 잘 이어지는 적이 없나 말이다.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 불쌍한 친구여  어쩔 거나


 

PS

그리고는 다른 누리들에다가 민초스다 거기 몹쓸 데라고 또 한바탕 설을 펼 것이다. 

  • ?
    박진하 2012.11.05 01:58

    살아가는 나날이 매우 분주하실텐데...

    카스다 시절부터 관심을 가지고

    나를 잘 아는 것처럼 말씀해 주시니

    하여간 감사를 드립니다. ^^*

      

    보아하니 님도 흰 깃발 하나 꽂아야 하겠습니다.

    이런 것을 추리력이라고 하나요 아니면 상상력?

    그것도 아니면 망상? 추측? ...... 뭘까요?.....

     

    나는 이곳에 글을 쓰기 시작한지 얼마 전만해도

    대단히 죄송하지만.....

    이곳에 단 한번도 들어 온 적이 없습니다.

    지난 3월 사건때도 마찬가지입니다.

     

    snj님이 이곳에서 나에 대한 소설을 썼다는

    이야기 듣고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까지...

    이곳은 물론

    카스다 재림마을까지도 거의 3개월 가까이

    들어가지도 않고 글도 거의 올리지 않았을 때지요.

     

    3월 그 일이 있을 때 잠시 머물다

    그 후 케나다 미국 전도회 등으로 분주하여서도 그랬지만,

    제 성격상 떠나 버리면,

    거의 뒤 돌아 보지 않는 성격이지요..

    그러니 매일 들어와 무슨 글들을 저장한다느니 등은

    참으로 언어도단이지요....

    님의 스승이라고 한 소크라테스님도 무척 궁금할텐데

    나는 그 사람 글 첫글과 타인의 글에 달린 댓글 외에

    클릭조차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고 있습니다...

    안 믿어 지지요?

     

    그리고 나는 반말 같은 것.

    상무식한 소리같은 것 해 본 적 없음을 상기 시켜 드립니다

    그것은 님들의 특기요 장기이지요. ^^*

     

    떠난다는 선언? ㅎㅎㅎㅎㅎㅎ

    이번에도 또 틀렸습니다.

    벌써 한 두 번 이곳에 했었기에

    떠나도 그냥 조용히 떠날 것입니다.

    아마도 이번에 조용히 떠나면...

    영구히 안 들어 올 가능성이 많을 것 같습니다.... 

     

    매우 분주하실텐데...

    님이 볼 때 나같은 수준 낮은 사람에게

    관심 꺼 주시고

    님 삶을 열심히 살기 바랍니다.

     

    나같은 사람에게 자꾸 관심 갖고 이런 글

    자꾸 쓰는 것은

    참 나를 찾아 실현하기 어려운 표층 신앙이며

    上求菩提下化衆生의 정신과도

    절대 어울리지 않습니다. *^^*

     

    그리고 내가 불쌍하다?....ㅎㅎㅎ

    그것은 나의 님의 삶을 통해

    그리고 훗날 우리가 이 땅에서 숨을 거둘 때...

    누가 진정 불쌍한지... 명명백백히 알게 될 것이니

    너무 속단하여 말씀하지 말기 바랍니다.

  • ?
    미련곰 2012.11.05 03:29

    박님

    님이 글 하나 달 때마다 몇 사람들이 신나서 글 올려요

    그러니 님은 읽기만 하십시요. 누가 유도하더라도 참기 힘들겠지만 그냥 지나가십시요..

     

    지금 제게도 한 두분 꼬리물기 하시고...이곳 자는 시간으로 한국서 글 올려놓고 제가 백기?들은양 착각을 하지를 안나..거기에 김민철이라는 접장친구는 그 착각에 논리정연한 댓글이라 부축이며 계속 그런 글 쓰라하고...가관 입니다...

     

    제가 볼땐 님은 이분들 이곳 피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습니다...

    몇사람 계속 그러는것은 제가 시간나는대로 상대하다 사라질 것이니..이들도 님이 대꾸 없으면 그러다 말것입니다.

     

    님은 그저 아무글도, 댓구도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곳에 안들어온다는 말은 안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제 생각은 목회자는 이곳 글흐름도 봐 두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건질만한 내용도 가끔 있습니다..이곳에 괞찮은글 올리시는분 계십니다.

    무조건 사상이 다르다고 안보는것이 장땡은 아닙니다..역설적인면도 생각해봐야..

    사상은 달라도 드물게 성품으로 가르침을 주시는 분도 있는것 같고...

    선을 넘지 않는 상식적인분들도 있습니다.

    젊은이들의 글 눈여겨 볼 필요 있습니다.

     

    단, 이곳에 글을 올리는것은 자제하십시요...

    참기 힘들겠지만 읽기만 하십시요..

     

    이렇게 추측으로 약올리는글들이 언제까지 가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전 당사자가 아니니 상관 없습니다.욕먹어도 괞찮고 제가 당사자가 아니니 상처받을일도 없고 원수질일도 없으니까..심한경우는 제가 오늘까진 대꾸해보겠습니다..ㅎ

    한두사람만 자제하면 이제 조용해질것도 같은데..

     

    박님이 먼저 참아보십시다..목회자니 어쩌겠습니까?

    목회자의 멍에가 더 크지 않겠습니까?

     

    하여간 오래 사시겠습니다.ㅋ(농담)

     

  • ?
    박진하 2012.11.05 03:42

    예, 저의 아이들이 매우 어려서

    정말 오래 살아야 하는데 감사할 따름이지요 ㅎㅎㅎ

     

    어쨌든 고생 많으십니다. ^^*

     

    조용히 떠나면 아마도 오기 힘든 곳 같습니다.

    제 둘째 형님이 가끔 제가 참고 삼아서(왜냐하면

    형님이 연합회 교과 연구 위원으로 늘 교과 해설 글을

    쓰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 들어 와 보라해도

    단 한번도(정말입니다)

    이곳을 들어와 보지도 않는 그 이유를

    뒤늦게 이제야 깊이 깊이 알게 됩니다.....

     

    불공평과 편파적 운영이 판을 치며

    사람 차별과 가장 저열한 인신 공격과 인격 모독이

    SDA라는 이름을 붙인 이곳에 넘쳐나면서도

    겉으로, 입으로는 늘 공의, 사랑, 자비, 낮은 곳으로의 임함,

    차별 없는 세상, 소외된 자들에게로의 관심,

    저 안식교 율법주의자들과는 다른 인간상 등을

    외쳐대는 이곳 사람들의 위선과 가식, 허풍과 기만술 등이

    참으로 가소로울 뿐입니다......

     

    아마 이곳 곧 조용해 질 것입니다.

    제가 이번 주 선교 여행을 떠나면..........

  • ?
    미련곰 2012.11.05 03:58

    그러세요..그냥 님의일 조용히 하십시요..하다보면 알려질 일은 자연스래 알려질 것이고 풀어질것은 자연스레 풀어지겠지요

    님은 정말 희한한 케이스입니다.^^

     

    여러가지로 바쁘신가본데 사상 논쟁은 다른 사람에게 맡기시고 나서지 마십시요..

    읽기만 하시고 님하실 일만 하십시요..

     

    어짜피 결국엔 사람이든 세상이든 결국엔 결말(책임)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ㅎ

  • ?
    씨부렁거리긴 2012.11.05 04:12

    원글에 달린 위 댓글들을 보니......................

    바로이런 상황을 보고 박쥐 2 형제가 독수리 5 형제 되고 싶어 안달하는 모습이라고한다.

  • ?
    미련곰 2012.11.05 04:47

    아이고 님을 어쩔고 ~

    박쥐2는  뭣이고 독스리는 뭣인감?

    한국 잘시간일틴디...잠도 좀 자면서 하드라고..ㅋ

    뭔 웬수가 그리 져가지고 이러실꼬 ~ ㅎ

     

  • ?
    씨부렁거리긴 2012.11.05 05:06
    미련곰탱이님은 소크라님하고 뭔 원수가 져서 닥달을 하고 그랬다유? 그리고 박쥐2형제, 독5 형제가 뭔 말인지 여태 파악을 못했다면 님은 박진하님이 잔나비님보다 더 불쌍해서 편들었다는 말 할 자격없소. 그렇게도 상황 파악을 못하는 사람이 무슨 정의의 용사라고. 미국서 30년 살았더니 한글 쓰는게 어렵다고 그랬소? 님은 쓰는것보단 읽고 독해하는게 더 문제요. 동네 한글학교라도 가쇼.
  • ?
    미련곰 2012.11.05 05:32

    소님과 원수져서가 아니고 인터넷상 실명  개인 인격 분석은 안 되므로 라고 했는디 디게 말 못 알아 듣네..ㅠ

     

    그리고 새겨 들으소...어려서 이민 온 사람도 아니고 다 커서 이민간 사람이니 글 쓸때 띄어쓰기, 밭침 이것이 문제라는 소리지..쓰기가 좀 창피하다 이 말씀... 가끔 지적하는사람들이 있어서 엄살부리는 것이니 끼니..ㅋ.난 아직도 영어학교가 더 가고 싶은디..ㅋ

     

    이민 50년 넘어도 기본은 안 잊을 거니끼니 걱정 붙들어 매삼..

    여기글 읽으며 바침, 띄었기 국민핵교공부  다시 좀 하고 있으니끼니..ㅋ

     

    님도 디게 웃긴다..별결 다 기억넹

  • ?
    씨부렁거리긴 2012.11.05 05:36
    그 개인인격분석을 누가 먼저 한거냐구, 이 미련곰탱아!!!!!!!!!!!!!!!!!   
  • ?
    미련곰 2012.11.05 05:56

    그만 좀 자 줄랭? 누가 먼저했는뎅? 누가 박 처럼 떼지어 당했는뎅?

    니 그러다 날샌데이... 그만 잘 장..

     

    !은 그만 때리고 ㅋㅋㅋ 나도 스트레칭 해야것다.ㅋㅋㅋ

     

    댓글 사절

  • ?
    씨부렁거리긴 2012.11.05 06:06
    박진하가 먼저 잔나비한테 씨부렁거린거 아니였니?   내가 지금 딴 세상 사는거니 아님 니가 지금 악몽꾸는거니?  아이큐 좋다더니 너 지금 박쥐80형제가 벌써 됐구나.  그럼 그렇지.  쯔쯔.  미련곰탱이 같으니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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