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되풀이 되고 있다. 카스다 익명가능 시절에도 여러번 그랬고 여기서도 몇번 그랬었다.
박목사는 이누리의 누리꾼들이 자신을 시기하고 미워하고 거짓말로 중상모략하는데다가
관리자가 자신을 핍박하는 중대잘못을 저지르고 있다고 반발을 하며 상무식한 소리를 해 대다가
결국 관리자에 의해 입장을 거부당하든지 아니면
그가 먼저 이 누리를 떠난다는 선언을 할 것이다.
그리고는 매일 들어와 읽으며 글들을 저장해 놓고 있다가 또 그 충동을 이기지 못해 글을 쓰기 시작할 것이다.
늘 그 꼴이다. 어찌하여 한번도 제대로 잘 이어지는 적이 없나 말이다.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 불쌍한 친구여 어쩔 거나
PS
그리고는 다른 누리들에다가 민초스다 거기 몹쓸 데라고 또 한바탕 설을 펼 것이다.
살아가는 나날이 매우 분주하실텐데...
카스다 시절부터 관심을 가지고
나를 잘 아는 것처럼 말씀해 주시니
하여간 감사를 드립니다. ^^*
보아하니 님도 흰 깃발 하나 꽂아야 하겠습니다.
이런 것을 추리력이라고 하나요 아니면 상상력?
그것도 아니면 망상? 추측? ...... 뭘까요?.....
나는 이곳에 글을 쓰기 시작한지 얼마 전만해도
대단히 죄송하지만.....
이곳에 단 한번도 들어 온 적이 없습니다.
지난 3월 사건때도 마찬가지입니다.
snj님이 이곳에서 나에 대한 소설을 썼다는
이야기 듣고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까지...
이곳은 물론
카스다 재림마을까지도 거의 3개월 가까이
들어가지도 않고 글도 거의 올리지 않았을 때지요.
3월 그 일이 있을 때 잠시 머물다
그 후 케나다 미국 전도회 등으로 분주하여서도 그랬지만,
제 성격상 떠나 버리면,
거의 뒤 돌아 보지 않는 성격이지요..
그러니 매일 들어와 무슨 글들을 저장한다느니 등은
참으로 언어도단이지요....
님의 스승이라고 한 소크라테스님도 무척 궁금할텐데
나는 그 사람 글 첫글과 타인의 글에 달린 댓글 외에
클릭조차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고 있습니다...
안 믿어 지지요?
그리고 나는 반말 같은 것.
상무식한 소리같은 것 해 본 적 없음을 상기 시켜 드립니다
그것은 님들의 특기요 장기이지요. ^^*
떠난다는 선언? ㅎㅎㅎㅎㅎㅎ
이번에도 또 틀렸습니다.
벌써 한 두 번 이곳에 했었기에
떠나도 그냥 조용히 떠날 것입니다.
아마도 이번에 조용히 떠나면...
영구히 안 들어 올 가능성이 많을 것 같습니다....
매우 분주하실텐데...
님이 볼 때 나같은 수준 낮은 사람에게
관심 꺼 주시고
님 삶을 열심히 살기 바랍니다.
나같은 사람에게 자꾸 관심 갖고 이런 글
자꾸 쓰는 것은
참 나를 찾아 실현하기 어려운 표층 신앙이며
上求菩提下化衆生의 정신과도
절대 어울리지 않습니다. *^^*
그리고 내가 불쌍하다?....ㅎㅎㅎ
그것은 나의 님의 삶을 통해
그리고 훗날 우리가 이 땅에서 숨을 거둘 때...
누가 진정 불쌍한지... 명명백백히 알게 될 것이니
너무 속단하여 말씀하지 말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