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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될 줄 뻔히 알면서 갈겨대는 글들 삼가주기 바란다.
관리하는 사람들 당신들 뒷간 치우는 자원 봉사자들 아니다.

보람만 있다면 누구 뒷간인들 못 치우랴.
먹고사는 방편이라면 누구 뒷간인들 못 치우랴.

근데 우리 다 정말 바쁘걸랑?
당신들 뒷간 치우는 일 보람도 없고 먹고사는 데 전혀 도움도 안 되니
여러 번 부탁한 말 다시 하는데,
제발 예의 좀 차려주시라.
시간에 쫓기며 먹고살기 바쁜 관리인들에 대한 예의 말이다.

  • ?
    질문 2012.11.05 09:22

    뒷간보다 못할때  많타

    이싸이트가 원일님을위해 존재하는가

    제목부터  접장뿔낫다고.

    뿔 나보니  머 어쩔건가   그리 먹고사는데 지장줄정도이면

    덮으면될것아닌가   이싸이트.   간단한데  멀  그리 고민이신가

  • ?
    김원일 2012.11.05 09:34

    그러게.^^

    뭘 그리 고민일까.^^

    ("접장"을 "나"로 바꿨시요.^^)

  • ?
    미련곰 2012.11.05 09:34

    접장님..

    지난번에도 누군가 한번 언급하던데...

     

    관리직 내려 놓으시는ㄴ것이 어떻겠습니까?

    그냥 창립발기?위원으로만 남으시고 평범한 누리꾼생활만하심이 어떠신지요..

    아직 기술관리자나 1.5세님은 님처럼 편향적글도 옳리지 않고 제가보기에도 편향적으로 삭제하지도 않는것같습니다..

    1.5세님이 할멈 틀니 빠지는소리라고 한번 의사표시외에는 관리자로 편향된글을 안쓰셔서 매우 고무적입니다..

     

    그러나 접장님은 관리를 그만 두시던지 넘기시든지 하신게 좋아보입니다...님은 글을 많이쓰시고 경우에 따라선 편향적 관리로 느낄때가 많습니다.

    오늘 그런생각이 많이 듭니다..

     

    님은 그동안 심판보다는 선수가 더 잘어울립니다.

    심판과 선수 두개를 하겠단는것은 욕심입니다..

     

    그러면 관리 다 못한다고요? ...

     

    님이 저 아래 제 질문에즌 두번씩이나 답을 안 주시면서 어느사람에게는 슬쩍 이누리는 익명보장만 신경쓴다고 우회적으로 하시면서

    마음대로 지껄이고 지지고 볶으라 하셔놓고 왜 오늘 댓글들 다 지우셨나요?

    앞 위가 안맞습니다요...

    오늘 지워진 댓글이나  남겨진댓글이나 님표현대로라면 그냥두셨어야지요..

    아직은 제가 다 기억하는데김민철님의 ㅈ ㅗ ㅅ이라는 단어 말고는 그리 큰문제도 아닌데요..지우신 부분  그 선이 꼭 제가답한부분이라 저에게도 불리하다 느껴지던군ㅇ요

    그래서 제가 할말없어서 가만있는상황이 되게끔 보이게 말입니다..이건 어디가지나 제 주관적 생각^^

    그래서 제가 그밑에 생각나는대로 다시 달았지만..

     

     

    그보다 더한것도 계속 나두셨으면서...이해가 안갑니다...

     

    접장님 ...월급도 안나오고 님의 시간관리도 덜어줄텐데... 왜 붑잡고 오해받으시나요...그냥 내려놓으시고 선수만 하세요..

     

    앞으로를 위해서도 용단 내리십시요

     

     

    오늘도 님이 다 지우셨나요?(요건 제가 알고 싶은것이 있어서리)

    오늘 지우신것... 위글 내용 해당되지도 않았는데요.. 무슨 지저분한글처럼 그러시나? 의아...

    다시 한번 복구해서 원일님이 삭제한것 한번 누리꾼에게 심판받아봤으면 ..ㅋㅋㅋ

  • ?
    김원일 2012.11.05 09:37

    생긴 대로 놀자는 말이 아무 말이나 올려도 그냥 두겠다는 말로 들렸나 봐요?

    아닌데.^^

    지우는 짓도 생긴 대로 노는 짓의 한 부분입니다.^^

    저 아주, 매우, 대단히 공평한 관리인입니다.^^

  • ?
    미련곰 2012.11.05 09:52

    저 위에서 제가 한 삶이 계속 헛다리 집으며 저에게 태글걸길래

    님이 지웠다고 인정한 그 댓글 밑에다 제가 님이 이실직고했으니 이제 이해되는냐는 글 댓글은 왜 지우셨나요?

    오늘 멀정한것 많이 손대셔서 ...누리들이 그대로 보고 판단했으면하는것이 없어져서 아쉽습니다...

    민철님 문장외에는 별문제 없던데요...

     

    접장님 그러니까 관리 계속 하시고 싶드신겁니까?

    내려놓으시면 안되겠습니까? ㅎ

    임기응변 탁월하십니다...원래 그런신줄 알긴 알았지만...ㅎ

     

    그리고 왜 제 질문에 두번씩이나 그냥 넘어가십니까?

    다른것은 다 집고 가시면서..

     

     

     

  • ?
    김원일 2012.11.05 10:01

    관리하고 싶어 환장했습니다.^^


    그냥 넘어가는 것일 수도 있고, 시간이 없어서 뒤로 밀리는 것일 수도 있고, 우선 다른 글에서 답이 나올 수도 있고...

    골라잡으세요.


    지워진 글 다시 올려 보세요, 반말은 빼고.

    그냥 둘까 했는데, 두 사람 다 지긋지긋하게 거칠어지는 거 미리 좀 막아 보려고 그랬걸랑요. 짜증 나서 말이죠.^^

  • ?
    미련곰 2012.11.05 10:22

    편파적으로 보이게 자르셨더군요..제가 할 수 없이 다시 몆개 달아 도망가는꼴로비쳐지는것을 막았지만...

     

    아직있는 댓글은요?? 똑 같은 댓글인데.. 그건 왜 남겨 놓으셨나요?... 누가보면 이상한 댓글인줄 알겠어요..

    님이 말한 원칙 분위기 등등과 너무 안맞군요.

     

    그리고 장기 집권하시겠다 그거군요...권력맛 아셨군요?

    뭐가 그리 관리직 포기 못하게 할까요?? ㅋㅋㅋ

    그리고 왜 대답못하시나요? 제질문.. 제가 벌서 몇번재 묻는데...님은 아직도 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공정한 민초위해 자리 내놓으시죠...

    우선 기술관리자와 1.5 세님으로 운영해보시면서 필요하면 다른 하나 구하시죠.. 그것도 전처럼 님이 측근 지명하지말고...공개 모집 합시다.!!!

  • ?
    김원일 2012.11.05 10:34

    미련곰님, 어느 싯점에서 짜증나면, 그리고 이대로 두면 또... 이렇게 느낄 때 지웁니다. 공평하게.


    권력맛에 중독 걸려서 장기 집권하려고 발악하고 있습니다. 좀 봐주세요.^^

  • ?
    미련곰 2012.11.05 10:53

    제 가 기억하는데... 저도 그사람도 문제될 댓글아니고 끝난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뒷간이라니요...못읽은사람 엄청 오해하게만들고 자른 시작점도 그렇고...

    원일님 ...정말로 님하고 관리자하고는 안맞습니다... 내려놓으시지요...

     

    자르는부분도 어쩜 딱 거기서 자르실까?ㅎ

    님 내려놓으시고 맘편히 글쓰시지요..

    님은 선수로 태어났습니다..심판은 아닌데요...교수님..

    막말로 다른관리자도 다 님 측근 부르셨는데 뭐가 겁나서 못 내려 놓습니까?

  • ?
    김원일 2012.11.05 11:58

    아, 님과 씨거 님 티격태격에서 님이 한 점 땄다는 거, 그거 말이군요?

    그거라면 여기서 밝히죠.

    박 님의 내려진 그 글 박 님이 내려놓고 딴 소리한다는 씨거님 vs. 아니다, 김원일이 admin에게 문의한 (내려진) 박 님 글 중 저 문제의 글은 박 님이 내린 게 아니다라는 미곰 님.

    이 sparring에서 님이 이겼습니다. 님의 말이 맞았거든요. 님의 그 승리 숨기려고 거기서 자른 거 아니니까 오해 푸삼. ^^ 그런 식으로 편들 수 있을 만큼 내가 웃겨 보이세요? 설마!^^

  • ?
    미련곰 2012.11.05 12:49

    그렇게 빠지지 마시고요..

    씨거님하고는 님이 뒷간으로표현한 그런것도 아니었고 씨거님도 그런사람은 아니었습니다.(박는다 민철 뭔3004 같은 사랆들)님이 쓸데없이 지우고

    뒷간이어쩌고로 님 체면세우기 위해 그러신것 다 압니다..

    그리고 님말에 쓸글 있지만 시간도 없고 ..

     

    지금 제가 할일은 님의 심판과 선수 분리입니다...

    피하지마세요..

     

    결굴 다른사람이 나서서 또 힘들게 하지 마시고 용단을 내리십시요..

    관리직 내려 놓으세요.. 그리고 편파에서 벗어나세요...최고 지성인이 왜 이러신대요???

     

    제가 시간없어 글이 두서없음 양해바랍니다.다듬을 시간이 없네요.

    님이 항상 그러셨죠.. 누군가 나서야한다고 그래야 변화의 물꼬를 튼다고...왜 관리직부분엔 변화를 싫어하실까??

  • ?
    김원일 2012.11.05 12:54

    빠지는 거 아닌데요.
    체면 세우려는 임기응변도 아니고요.

    해석하는 건 님 마음입니다.

    저는 열심히, 진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님도 열심히, 진심으로 계속하세요.^^

  • ?
    미련곰 2012.11.05 10:07

    님 제목보면 지워진댓글 못 읽은 사람은 오해 겠습니다...

    접장님 지금 멋적어서 쑈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편파가 들켜서....지워진 댓글이나 남겨진 댓글이나 같은 수준인데...이해가 통..

    김 민철님 한 문장외에는 다 멀정하던데...

     

    오늘 접장님 이상하십니다..뭘 들킨사람처럼... 그리고 엄한 이유로 여기가 뒷간이냐고 호통치면서 정리해 버리니십니다..

    접장님 관리 계속 하실건지에 대해 답변주십시요..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이유는...( 이 사이트의 발전과 공정을 위해 드리는질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저아래서 드린 질문 답변 아직 안하셨습니다..

  • ?
    김원일 2012.11.05 10:11

    요 위에서 답했걸랑요.^^

    그리고, 나 뭐 들킨 거 없는데.   있어요?^^

  • ?
    씨부렁 2012.11.05 13:23
    죄송함다, 접장님. 앞으론 조심하것슴다. 그럴 일 없을 겁니다. 미련한 곰 한마리 쫒아낼려다가. ㅋㅋ.
  • ?
    김원일 2012.11.05 13:45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고, 증말. ^^

  • ?
    omar 2012.11.05 17:05

    접장님!

    바쁘신 중에도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접장자리 영원토록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접장님같이 줏대 있고 건실하신 분이 이 사이트를 맡아야지 제대로 운영이 되지

    안 그러면 저 미련곰탱이들이 더 설치고 돌아다녀 머리 위로 기어오르려고 할 겁니다.

    그렇게 되면  이 사이트 아주 난장판이 될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그러니 저 위에서 시부렁거리는 말 귀담아들을 필요없이

    지금처럼 계속 쭉 하시던 대로 소신껏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접장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
    김원일 2012.11.05 20:15

    신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멋적기는 합니다만.^^

    언제까지고 계속하고 싶은 맘은 정말 없습니다만, 그만두는 게 언제일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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