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그냥 미련곰님의 말이다.
민초의 중론도 아니고.
미련하게 물고늘어지면 뭔가 될것같은가보다.
관리자 얼마든지 글 쓸수있다.
룰안에서 쓴다면.
심판이 선수못한다?
축구, 야구, 농구에서는 그렇다.
여기?
그러지 말란법없다.
만일 김원일님이 진짜로 대부분이 보기에도 그렇게
사리 구분 못하고 불공평하다면
나라도 그 때 나설것이다.
"김원일님 관리직 내려노시지요"라고.
김관리자님 내가보기엔 꽤 잘하고계시다 아직은.
물론 사람이 하는일 100% 공평할 순 없을것이다.
김님이 관리하든 이님이 관리하든.
딴사람이 관리한다해서 더 공정하고 더 나아지리란 보장없거니와
딱히 더 좋은 사람 생각도 안난다.
나 빼놓곤 (100% 농담)
미련곰님이
여태까지 몇 번 그런 주장하시는데
얼마나 미련한지(^^)
한번 지켜보고싶다.
지켜보시지요...
나도 김원일님이 얼마나 그동안의 글과 행동이 일치하는지 지켜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