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김원일교수가 그동안 심판과 선수 함께 뛰었다.그는 선수중에서도 한쪽의 주전 선수다...
그로인해 편파적관리가 종종 제기되었고 앞으로도 제기될것이다..
이제 분리해야할 때가 왔다..분리해야만 그도 마음껏 글 쓸수있고 편파시비에서도 자유로울수있다..
이제 최고의 지성인, 교육자로서 그가 평소 자랑하던 글빨들을 실천할때가 왔다..
그가 평소 가장 혐오하는 장기 집권, 권력이라는 단어....이제 실천할때가 되었다..
그는 유신의 종말을보며 내려 놓을때를 배웠을것이다.
그는 정의를 위해 글로 행동으로 앞장서왔다
마켙에서 정의를 부르짓던 그 어디갔는가?
이곳저곳에서 공평과 정의를 주장하던 그 어디로 갔는가?
용단을 바란다..
뭐가 무서운가? 뭐 그리 대단한 권력이라 놓길 거부하는가?
기술관리자도, 다른 관리자 1.5세님도 본인이 세웠다..
어찌되었건 다 같은팀인데..뭐가 대단한 권력이라고 안놓겠다고 버티는가??
양심에서 자유롭기를 바란다.
관리직 내려놓고 앞으로 편파관리에서 자유롭길 바란다..
실천하는신앙인이 되길바란다
실천하는교육자가 되길 바란다.
양심있는 신학자의 행동을 보여라!!!
김교수 눈치만보고있는 그의 측근들!!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지성인들!! .....필명으로 양심있는자는 행동하기 바란다
뭔가 오핼 하고 계시는가본데요.
이런 싸이트에선 누리꾼에겐 데모할수있는 권리가 없습니다.
뭐 카스다처럼 교인들이 내는 연금으로 운영되는것도 아니구 일반 사이트처럼 광고로 운영하는것도 아니고.
미국에서 삼십년 사신분이 이러시면 정말 미국에서 삼십년을 살았나 의심하게 만드는 발언입니다.
그냥 이렇게 좀 했으면 좋겠다 제안정도는 몰라도 무슨 데모 구령을 다 외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