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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김원일교수가 그동안 심판과 선수  함께 뛰었다.그는 선수중에서도 한쪽의 주전 선수다...

그로인해 편파적관리가 종종 제기되었고 앞으로도 제기될것이다..

 

이제 분리해야할 때가 왔다..분리해야만 그도 마음껏 글 쓸수있고 편파시비에서도 자유로울수있다..

 

이제 최고의 지성인, 교육자로서 그가 평소 자랑하던 글빨들을 실천할때가 왔다..

 

그가 평소 가장 혐오하는 장기 집권, 권력이라는 단어....이제 실천할때가 되었다..

그는 유신의 종말을보며 내려 놓을때를 배웠을것이다.

그는 정의를 위해 글로 행동으로 앞장서왔다

마켙에서 정의를 부르짓던 그 어디갔는가?

이곳저곳에서 공평과 정의를 주장하던 그 어디로 갔는가?

 

 

용단을 바란다..

뭐가 무서운가? 뭐 그리 대단한 권력이라 놓길 거부하는가?

기술관리자도, 다른 관리자 1.5세님도 본인이 세웠다..

어찌되었건 다 같은팀인데..뭐가 대단한 권력이라고 안놓겠다고 버티는가??

 

양심에서 자유롭기를 바란다.

관리직 내려놓고 앞으로 편파관리에서 자유롭길 바란다..

실천하는신앙인이 되길바란다

실천하는교육자가 되길 바란다.

 

양심있는 신학자의 행동을 보여라!!!

 

김교수 눈치만보고있는 그의 측근들!!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지성인들!! .....필명으로  양심있는자는 행동하기 바란다

 

 

  • ?
    소크라테스 2012.11.05 13:56
    음..…
    뭔가 오핼 하고 계시는가본데요.
    이런 싸이트에선 누리꾼에겐 데모할수있는 권리가 없습니다.
    뭐 카스다처럼 교인들이 내는 연금으로 운영되는것도 아니구 일반 사이트처럼 광고로 운영하는것도 아니고.
    미국에서 삼십년 사신분이 이러시면 정말 미국에서 삼십년을 살았나 의심하게 만드는 발언입니다.
    그냥 이렇게 좀 했으면 좋겠다 제안정도는 몰라도 무슨 데모 구령을 다 외치시는지요.
  • ?
    미련곰 2012.11.05 14:12

    지금 강조한다고... 이렇게 쓴것을 오프라인 데모로 인식해요???

    여기서 구령이든 장난말이든 난 그때그때마다 다 사용해요...

    아 그래서 남의집이라고 그러는 사람도 있었구나

     

    님은 이곳시작시 접장님글이나 찿아 ㅇ읽어봐요

  • ?
    소크라테스 2012.11.05 15:58
    아 그런가요.
    데모 구호를 열심히 외치길래 칠십년대 데모하시는던걸 착각하나 했습다.
    미국에 오래전에 이민온 분들 대부분 자신들이 한국 떠났을 그당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질 못하더라구요.
  • ?
    김원일 2012.11.05 13:58

    아멘! 행동하라, 행동하라!


    그건 그렇고.


    나 "최고의 지성인" 아님.


    "장기집권, 권력"  :  이게 권력이라고? 무슨 이런 권력이 다 있는가? 나 무쟈게 존 안 권력잔데. 워째 모르쓰까, 잉.


    "양심에서 자유롭기 바란다"?  :  이건 분명 말이 빠져서 이가 헛나온 거. 그쟈?  양심서 자유로워부면, 고거시 모시라?^^  보세요, 이렇게 나를 반대하는 사람의 틀린 말까지 고쳐주는 좋은 사람인데, 것도 모르고.^^

  • ?
    미련곰 2012.11.05 14:06

    그러니까 물러나면 되잖아요...요리조리 피하시긴..

    왜 못 물러나는데요...이유가 뭔대요...

     

    기술관리자, 1.5세님 있는데요...

    이곳은 맘대로 놀라면서요..그리고 삭제도 거의 없는편인데... 두 분만으로도 우선 되겠는데요...

     

    이 두분은 정말 편파도 없고 글도 안올립니다..

    1.5세님이 분위정돈 영상이나 가끔올릴까...

     

    님은 정말 아닙니다...

    선수로 글만 써야 합니다..

     

    왜 못 내놓는데요???

    왜 저아래 제질문 아직도 답을 못하고 버팁니까?

    이리 광속으로 댓글 달면서...

     

    님은 관리직 내려놓으셔야합니다...용단을 내리시지요

     

     

  • ?
    김원일 2012.11.05 14:10

    대답했잖아요,

    권력에 집착해서,

    발악한다고요.^^

  • ?
    미련곰 2012.11.05 14:14

    그러지마시고요..

    좀 솔직해지세요...

    용단을 바랍니다..물러나시지요..

  • ?
    김원일 2012.11.05 14:20

    자꾸 용단이라는 단어를 쓰시는데, 저 무슨 용단을 못 내려서 밍기적거리는 거 아니걸랑요? ^^

  • ?
    미련곰 2012.11.05 14:32

    그럼 평소 님글성질대로 화끈하게 밝히세요..

    그래야 저도 이해를 할것 아닙니까?

    교수님이 그래가지고서야...전 이런 님이었는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돈도 안나오느것... 바로 양보하실분이라고 평소에 믿었는데...매우 놀라고 있습니다..

  • ?
    김원일 2012.11.05 14:36

    놀라세요. ^^

  • ?
    미련곰 2012.11.05 14:43

    정말 놀랍다..

    이유를 대시죠..왜 그러신지...저도 이해를 해야 그만둘것 아닙니까?

  • ?
    괘도루팡 2012.11.05 14:04

    바른 말도 한 두 번  

    듣기 좋은 말도 한 두 번

    현재로서는 KWI님이 관리인 하는 것 말고는 별로 대안이 없어 보입니다. 

    미련곰님은 이 정도에서 그 이야기는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 ?
    미련곰 2012.11.05 14:09

    1.5세님 , 기술관리자 2명 충분합니다...

    왜 이분 안내려놓으시는지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
    괘도루팡 2012.11.05 14:14

    저도 관리자는 중립적인 사람이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련곰님이 고집을 부려서 좋을게 없을 것 같습니다. 

    같은 이야기 계속 되면 많은 사람이 짜증이 납니다.  그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 ?
    미련곰 2012.11.05 14:19

    그럼 그리 주장 좀 해주시지요...

    앞으로 편파시비 없게시리...

     

    저도 처음이럽니다..이해해 주시길...

    저 위한것도 아니고...앞으로 공평하게 글쓰고 관리하는것을 보고싶습니다...그리고 그의 양심을 보고 싶습니다..

    ( 님 짜증은 접수)

  • ?
    김원일 2012.11.05 14:21

    내 양심 지역 날씨:  쾌청함. ^^

  • ?
    미련곰 2012.11.05 14:36

    그럼 다른 사람들 짜증안나시게 빨리 끝내십시다..

     

    이유를 설명해야 저도 계속할지 그만둘지 판단할것 아닙니까?

     

    이리저리 피하시지말고 님자답게 , 교수답게, 신학자답게,행동하는신앙인답게 ..

    이유를 알려주세요...납득할수있도록...

     

  • ?
    김원일 2012.11.05 14:41

    무슨 이유요?

    왜 관리, 누리꾼 둘 다 하느냐고요?

    밝혔는데.


    공정하게 하고 있고

    둘 다 하면 안 되는 법 없다고.


    이거 영구직으로 생각한 적 없고

    이미 오랫동안 생각해 오고 있다는 것도.


    운동하러 갑니다.

    늦었네.


    Peace. ^^


  • ?
    미련곰 2012.11.05 14:52

    영구직으로 생각 안하신다면서요..공정은 누리가 판단하는거구요...접장님은 선수에 심판에...이젠 어셋까지 혼자 다하시네요..

    .왜 지금 못 물러 나시는지 이유 좀 밝혀주세요..

     

    참 잘도 피하십니다...님 이런 분이셨군요...

     

    지금 누리꾼이 한쪽으로 치우치지않는 사람을 원하는데 혼자  난 공정하다 그러니 못물러 난다 이겁니까? 이게 이유입니까?

     

    영구직으로 생각한것 없으시다니...이젠 좀 물러나시죠..두 관리자님께 맡기고...1.5세님도 경력쌓으셨고 선수는 안하시니 딱이신데요..님도 어짜피 초짜관리자였잖아요..

    님없이 못굴러간다는 생각은 아니시지요?...지금도 기술은 많이 헤메 시던데...그냥 놓으세요..

    그만 요리조리 피하시고...

     

     

  • ?
    김원일 2012.11.05 15:09

    음...

    상당히 급하시군요.^^

    한 (혹은 몇) 누리꾼이 요구하니까 물러나라.^^


    그리고요,

    만일 admin 님이나 기담자 님이 하시면 글 더 많이 삭제될 걸요?^^

    (그쵸, admin 님, 기담자 님? 그렇다고 해주세요, 나 잘리지 않게스리.^^)


  • ?
    미련곰 2012.11.05 15:25

    핑계대시지말고요...

    기술관리자...1.5세.. 계속 지켜봤어요...핑계그만하시고요...

    그분들이 삭제하면 하는것이지요...왜 미리 앞질러요...

    그분들은 일단 글을 안쓰니까...선수는 안뛰니까 .. 걱정 붙들어 매삼...

     

    일단 님이 빠지고 굴려봅시다...이 사이즈에 2명씩이나 있는데  무슨 걱정... 문제글 같으면... 카스다때처럼 글로 반박하시고.. 두관리자가 결정해서 삭제든 뭐든 하면 되지요

    일단 님은 잘라? 보십시다..그동안 님의 편파원망부터 줄여봅시다..

  • ?
    미련곰 2012.11.05 16:24

    내일 바쁜날이라 하루종일 못들어 올것 같아서리...님에게 빨리 이유를 듣고 싶어 급하답니당됬씨유?.ㅎ

    내일은 정말 저녁까지 하루종일 거의 못 들어와요

    그러니 지금 이유 좀 들어봅시다..그게 뭐가 어렵씁니까?

    왜 못놓는기라요???

     

    날 이렇게 고생시키실겁니까

    참 접장 이런 사람이었나??...그러곤 공평이라고...

     

    님으 계속 관리직 유지할 수없게 되어 있습니다...지금껏 학교서, 교회서, 인터넷에서, 친구들에게, 마켓등에서 앞장설때....해놓은 말과 행동이 있어서리...

    나에게 매취 좀 시켜주시구랴...정말 안되네...

  • ?
    곰님 2012.11.05 14:15

    곰님 원일님말고. 대안이. 현잰없어요 로산과민철님이 관리자로. 나선다면. 이. 누리. 대번. 족박찹니다 패서님은. 온건파라. 조금 생각해볼 필요잇구요 아. 노을님도 조은 이미지여서 관리 잘 하실것같아요 그나. 현재로선. 원일님 박에. 대안이없어보여요 조금 이해하셔요

  • ?
    미련곰 2012.11.05 14:28

    1.5세, 기술관리자로 충분합니다..이 사이즈로는.. 여긴 삭제도 거의 안하고 필명관리도 안한다잖아요..

    위 두분은 관리자로 손색 없으십니다.

    1.5세님 성향도 제가 알지만...그분 관리자답게 처신 잘하고 계십니다..

     

    님은 왜 접장님이 안내놓는지에는 관심이 없습니까?

     

    참 접장님이 이런분이었나요?

    카스다에서, 민스다에서 그가 쓴 글과 너무 다르군요.

     

    그리고 왜 로산, 미널 패서바이를 올리세요.. 웃음밖에 안나옵니다...그럴려고 접장님 물러나라고 한답니까?

     

    이사이트는 지금하시는 2명이면 됩니다..

    문제 생길시 두분께 누리들이 알릴것이고 그분들이 충분히 해결하실 수있습니다..

    정 더 필요하다면 중립적이고 편파적으로 글쓰시지않는분 생길 수도 있고요..

     

    뭣 때문에 관리직을 못 놓는지 기가 막힙니다...이리 나오기전에 스스로 놓으실것이지..

  • ?
    곰님에게 2012.11.05 14:38

    저아래 댓글을보니 김칫국먹는사람들이 넘 만아서요 로산도민ㅊ님도. 관리자하겟다고 손 들 길래...이 두분은 절대 안됩니다 그런네요. 이 사이즈정도면. 관리자 두분으로도 충분해보입니다

  • ?
    곰님에게 2012.11.05 14:46

    곰님 넘. 귀엽고 곱게. 노시네요 앞으로. 곰님을. 이버할거에요 (받침단어가 안적어지네요) 웃음도 주시고. 감사해요 그러나. 원일님관리하도록. 내비두셔요

  • ?
    미련곰 2012.11.05 15:00

    아닌것 같아요..우리 공평한 관리를 지양합시다..

    그리고 김교수님도 깨끗한 정직한 마음으로 마음껏 글쓰게도와줍시다...

    전 전에 누가 분리 주장때도 ...분리는 해야된다 는 생각은 들면서도 그냥 넘어갔는데...어제 오늘 정말 ...분리해야한다든걸 충분히 느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분리하게 될걸... 저리 납득도 안시키면서 요리저리 피하시니... 평소 그와 너무 달라 제가 더이러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다른건 잘도 따지시면서 이리 피하기만 하실까?

    시간벌고 생각 다듬나...내일 그  좋은 머리로 글빨 날리시려고 시간끄시나... 아니면 계속 피하실지 저도 궁금..ㅎ

  • ?
    김원일 2012.11.05 15:14

    나 "깨끗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마음껏 글 쓰고" 있걸랑요?^^

    님, 혹시 방법론, process,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이 문제로 님과 대화하는 것 일단 여기서 멈춥니다.


    샤워에 더운 물이 안 나온다고 해서 운동하러 못 갔는데

    이제 정말 갑니다.


    Shalom.

  • ?
    미련곰 2012.11.05 16:37

    나 내일 못들어와 저녁까정요..

     

    그러니 결단을 내리던...못내놓겠으면 이유 좀 설명해봐.. 민철 등등 보호때문그러신가?

    아님 미리 한점 못먹고 놀게 될가봐 그러신가?

     

    이양반 이럴줄 몰랐네...

    다른사람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욕먹어도 접장은 끌어내려 이곳 공평하게 놀게 만들끼다..

    그러니 내일 나 한동안 못들오는동안 이유를 설명해 날 이해시키든...백의종군하든 용단을 내리길 바랍니당...굿 나잇

     

    난 이쪽이든 저쪽이든 불의는 못봐...이참에 일단 접장관리부터 정리해야 쓰ㄱ것다..

    접장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감.. 시방?

     

    아이고 이양반아 날 하루종일 애먹이네...고얀 사람...그럴 줄몰랐네...그러면서 그동안 그리 카스다고 여기고 그리글썻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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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4 잡초 / 나훈아 - "이리저리 밟혀도 밟혀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일어나는 '민초'여!" serendipity 2012.11.04 1454
4343 Don't Cry For Me, Argentina / Carpenters - "에바 마리아 두아르테와 '내 마음 속의 연인' 카펜터스와 살아있는 비너스 우리의 마돈나를 위하여" 3 serendipity 2012.11.04 2082
4342 컴퓨터와 마음의 하드 디스크 12 소크라테스 2012.11.04 1746
4341 10년 만에 다시 시작한 제자훈련 2 최종오 2012.11.04 1018
4340 박진하 님, 여기서 이런 말 하시면 안 됩니다. 노란 카드 먹으셨습니다. ^^ 17 김원일 2012.11.04 1411
4339 이런 희대의 사기꾼을 본적 있수? 1 희귀종 2012.11.04 1065
4338 느낀점.. 7 박희관 2012.11.04 1067
4337 소크라테스님은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는가? 5 플라톤 2012.11.04 1137
4336 유재춘님, 필리페님 뭐 하시나요?^^ 9 김민철 2012.11.03 1382
4335 이 누리에서 가면(필명) 쓴 자와 쓰지 않은 자의 차이: 여기는 가면무도회와 안 가면무도회의 섞어 무도회다. 필명 건드리지 마라!!! 김원일 2012.11.03 1261
4334 "너 쟤 똘마니/패거리지?"와 "너 저 다른 필명 쓴 nom, 그 nom이지?"의 차이 3 김원일 2012.11.03 2226
4333 장로님께 경고. 3 바이블 2012.11.03 1082
4332 관리자님께 고자질합니다 22 소크라테스 2012.11.03 1607
4331 신학자 목회자 전달 2012.11.03 966
4330 범죄행위-4- 10 로산 2012.11.03 1099
4329 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한 현상입니다.. 믿음도 예신도 아닌 시스템의 문제.. cyk 님께.. 8 김 성 진 2012.11.03 1444
4328 뒤늦은 출가 3 돌베개 2012.11.03 1171
4327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있습니다!" 4 serendipity 2012.11.03 1796
4326 정수장학회 회견때 TV던지고 싶었지만…" 조선일보 보라매 2012.11.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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