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곳에
다중을 향해
질문을 좀 하는 편인데
왜들 입을 다무실까?
이 밑에
"천국복음 그리고 영원한 복음 어느 것이 옳은가?"
"민수기 11장 6절에 대한 레파토리"
등등
문제점을 이야기 할 수있는 글을 올렸는데도
교리 이야기 아닌데도
왜 그 흔한 댓글 없으실까?(고바우님 빼고)
내가 인기가 없나보다
재미 읍다
ㅋㅋ
내가 이 곳에
다중을 향해
질문을 좀 하는 편인데
왜들 입을 다무실까?
이 밑에
"천국복음 그리고 영원한 복음 어느 것이 옳은가?"
"민수기 11장 6절에 대한 레파토리"
등등
문제점을 이야기 할 수있는 글을 올렸는데도
교리 이야기 아닌데도
왜 그 흔한 댓글 없으실까?(고바우님 빼고)
내가 인기가 없나보다
재미 읍다
ㅋㅋ
그렇겠지요?
글 같지도 않은 것이라서 그렇겠지요
그러면 지도편달을 해 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것도 못한다고요?
그럼 읽을 자격도 없나봐요
ㅋㅋㅋ
장노님,
올려주신 글들 잘읽고 있습니다만,
혹 댓글을 잘못달아 장노님의 심기를 건들였다간
안그래도 벼르시고 계신데
나중에 너무 흠뻑 두들겨 맞을까 조심이 가네요.^^
그리 아시고 너무 섭섭해 하지마시고, 건필!
댓글 다셔도 됩니다
그래야 논쟁을 할 수있는 것 아닌가요
내가 논쟁 거리를 드리는데 다들 입을 다무셔서 그래요
감쏴
노땅 맘대로 가고싶은 대로 가고싶은 만큼 한번 가봐라....내버려 둬... 뭐 이런것..ㅋㅋㅋ
할말 없는가봐요
안 됐어....
흑흑
장로님 글을 항상 즐독하고 배울 것이 많아 좋아합니다.
저는 댓글을 달고 싶어도 무식해서 달지를 못한답니다.^^
그러니 혹 댓글이 없더라고 마음 상하지 마시고
항상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벤다향기님
어이구 무식하긴요
똑똑하시기만 하데요
그런데 20대 시라고요?
그건 마음만일 겁니다
벽시계는 고장나서 서 있는데
나이는 지 마음대로 먹어 버리는 시대입니다
초이님 감사해요
제가 몸이 날씬해서 그래서 외형상의 몸매 나이가 20대란 것입니다.
마음은 아직 철이 덜 든 10대이고요.^^
제가 성경공부를 하도 안 해서 정말 너무 무식하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장로님 글을 읽으면 정말 신앙 생활한다는 게
이렇게 모든 것 내려놓는 편한 마음이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글을 통해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사람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하루 되세요.
답이 없는건 ???
말 이 말 같잖고 글이 글같잖아서 아닐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