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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진화론( Big Bang 설 )의 모순 12 가지
  

다윈의 지구 진화론이 있고 스티븐 호킹의 우주 진화론이 있는데 우주 진화론은 소위 Big Bang설

이라는 것으로  옛날 < 라프라스 >가 주장한 < 성운설 >을 조금 고쳐서 현대화한 것인데, 물론 허무

맹랑한 가설이다


Big Bang 설의 모순 12 가지


1. 이미 있는 물질을 전제로 한 이론

Big Bang 설이 처음부터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그 Big Bang 하는 최초의 원시 개쓰와
Big Bang 하는 에너지는 어디서 왔느냐? 하는 것이다

이 문제를 설명 못하니, 곧 이미 있는 물질인 원시 개스와 에너지를 전제로 한 이론이
빅뱅이라면 그 자체가 불완전한 이론이다

결국은 하나님의 천지 창조에 의지하는 이론일 뿐이다.
( 그럴 바엔 rhe 증명도 못하는 쓸데 없는 낭설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아예 성경의 천지
창조로 되돌아 가는 것이 낫다. )



2. 물리학의 운동 법칙과 안 맞음

Steven Hocking 의 Big Bang 설이나, Laplace( Pierre-Simon )의 성운설이나 비숫한데 그
그 이론들이 말하는 바,

까쓰가 뭉친 별들이 폭발하여 돌아가는 힘으로 각 태양이 퉁겨져 나오고 그 튕겨져 나온
태양들에서 위성들이 튕겨져 나와서 달들이 되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물리학의 운동 법칙
과 맞지 않는 이론이다.

무생물은 스스로는 움직이지 못하고, 생물이 움직여 주어야 움직이는데, 즉 외부에서 힘이
가해져야 움직이는데, 무생물인 별들이 어떻게 처음에 움직이게 되었을까? 를 생각한다면
거기에는 전혀 답이 없다

다만 하나님께서 움직이셨고 지금도 "만물을 유지 보존"( 느9:6, 히1:3 ) 하고 계심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원시 태양이 제절로 폭발하고 움직였다 함은 비과학이다.



3. 물리학의 관성 법칙과 안 맞음

모든 움직이는 것은 장애가 없는 한, 일정한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는 관성의 법칙이 있다
만일 빅뱅 주장이 맞다면 왜 본체에서 떨어져 나온 위성들이 원 태양이 도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도는 것이 있느냐는 것이다.

목성의 14개 위성 중 8,9,11,12 번째 위성은 목성의 자전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공전하고,
토성의 11개 위성 중 1개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한다.

그렇다면 목성이 자전하다가 그 8, 9, 11,12, 번째 반대로 도는 위성이 튕겨져 나갈 때는
목성 자신이 돌다가 방향을 바꿔서 반대로 자전하였다는 것이 되는데

살아 있는 생물체라면 자기 마음대로 방향을 바꿀 수 있으나 죽은 별 덩어리인 그 목성이
어찌 방향을 이랬다 저랬다 한단 말인가?

무생물체는 누가 건드리지 않는 한, 그저 관성대로 움직일 뿐이므로 위성이 태양과 각 위성
에서 다른 달이 튕겨져 나왔다는 것은 물리학의 관성의 법칙과도 안 맞으니

그러므로 Big Bang 이나 성운설은 증명이 안되는 학설이므로 과학이 아니다
말세에 빅뱅설 같은 사단의 이론이 생길 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그처럼 달들이 반대로 돌게
해놓으셨다



4. 달이 원 태양보다 더 뜨거울 수가 없음

하나님께서 태양 온도를 유지하시지 않는다면 지금의 태양은 벌써 오래 전에 다 타 버리고
지금은 캄캄한 별덩어리일 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돌보심을 모르는 소위 과학자라는 이들은 태양도 옃억년 후면 꺼진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신천신지에서는

달빛이 태양 빛 같이 되고 태양은 지금보다 7배나 밝아진다( 사30:26) 고 하신다
그러므로 새하늘과 새 땅에서는 밤이 없다.( 계21:25 )

그러나 진화론, 빅뱅설, 성운설에 의하면 태양이 식어간다고 한다. 그러면 그들 말대로 원래의

 태양도 식어가는 판인데, 어찌 태양에서 튕겨져 나온 달인 목성이 태양보다 더 뜨거울 수가

있겠는가?

즉 목성의 적점은 3억도인데, 태양은 표면이 6,000도요, 중심은 1억5000만도 정도이다.
목성이 태양에서 나왔다면 어찌 태양보다 더 뜨거울 수가 있는가?



5. 어찌 속도가 줄지 않을 수가 있는가?


그처럼 자연적으로 "뺑"해서 된 것이면 지구나 달이나 태양이나 간에 그 자전과 공전
속도는 세월이 갈 수록 점점 느려져야만 한다.

그러나 그런 징후는 전혀 없다.
항상 24시간 자전이요, 365일 5시간 46분 몇초만에 하번 공전한다

먼 별들은 오히려 과학자들이 팽창한다고 할 만큼 빨리 달리며, 특히 우주 가장자리로
갈 수록 속도는 더욱 빨라진다고 한다

그러나 우주 가장 자리가 아니라 다른 은하나 은하단이나 은하군들의 별이 도는 것을
보고 그리 말할 뿐이다.

즉 과학자라는 이들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데, 우주는 팽창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각 별들은 서로 제 위치를 돌고 있다.

다만 지구에서 볼 때 너무나 광막한 우주의 별들이 회전하니 팽창하는 것처럼 보일 뿐
이다

즉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을 돌고,
태양은 수.금.지.회.목.토.천.명.해 를거느리고 길이가 10만 광년이나 되는 우리가 속한
은하( Galaxy )인, 은하 우주( Milyky Galaxy )를 2억 5,000만 년에 한번 돌고 ,

태양계가 속한 우리의 은하 우주를 비롯한 모든 은하들(Galaxy)은 은하들끼리 모여서 같이
도는 은하군( Cluster )을 돌고

은하군은 은하군끼리 모여서 도는 중심인 은하단( Super Cluster )을 돌고.......

그처럼 점점 단위를 높혀서 돌다가 드디어는 모든 별들은 다 대우주( Universe ) 곧 우주의
한 중심( Center )을 돈다.

그 곳이 하나님 계신 천국 곧 세째 하늘( 고후12:2,4 )이며, 모든 "하늘들의 하늘"( 느9:6 )
이다.

그러나 모든 성운과 은하단, 은하군들의 거리가 너무 멀고 도는 속도가 빨라서 그 도는 것을
천문학자라는 이들이 팽창으로 착각하고 있을 뿐이다.




6. 어찌 달이 그 본체보다 더 빨리 돌 수가 있겠는가?

또 화성의 달 중 Phobos 위성은 달 1회 자전에 두번 자전하는데, 어찌 달이 그 본체보다
더 빨리 돌 수가 있겠는가?

이 역시 위에 말한 바, 다 하나님께서 말세에 빅뱅같은 허무맹랑한 설이 등장할 걸 아시고
일부러 어느 달은 반대로 돌게 하시고, 어느 달은 더 빨리 돌게 하신 것이다



7. 명왕성, 천왕성의 회전 방향

명왕성은 다른 위성들이 도는 원둘레와 달리 빗겨서 운행하고 천왕성의 위성 5개는
천왕성의 자전 방향에서 빗겨 운행한다. 이 역시 빅뱅이나 성운설과 모순된다



8. 태양에서 불덩어리가 떨어져 나왔다면

달들이 태양에서 떨어져 나왔다면 원심력( 遠心力 )에 의해 둥근 기둥처럼 되거나
접시처럼 납작해야 한다. 그러나 다 공처럼 둥글다는 것은 지으신 분의 솜씨임을
증명한다.



9. 암석 중 오래된 것은 다 수성암임

불덩어리가 식어서 되었으면 다 화성암이어야 하는데, 히말라야, 록키산, 알프스산 등의
바위들은 화성암이 아니라 수성암이다. 이는 노아 홍수 때에 형성된 것임을 증명한다.



10. 바다와 대기는?


블덩어리가 식어서 위성들이 되었다면 그저 메마른 바위 흙의 숯덩어리일 텐데 공기 중의
습기나 바다와 대기는 어디서 생겼는가?



11. 지구가 태양에서 나왔다면 왜 원소가 다른가?

태양의 원소는 수소와 헤륨을 비롯하여 서너가지 밖에 안 되나
지구의 원소는 108 개 이상으로 태양과는 전혀 다르다.

지구가 태양에서 나왔다면 원소가 똑 같아야 할 것 아니겠는가?

그러나 원소가 다르다는 것은 지구는 성경대로 하나님께서 따로 만드신 것이지
태양에서 나온 것이 아님을 증명한다.

이 역시 하나님께서 벡뱅이나 성운설이 등장할 것을 미리 아시고 태양과
지구의 원소를 그처럼 크게 다르게 하신 것이다



12. 무엇보다도 벡뱅에는 사랑이 없다

빅뱅에는 사랑이 없나니 이는 마치 서로 경쟁하며 남을 짓밟고 살아남으라는 지구

진화론에 사랑이 없는 것과도 같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이 서로 돕게 만드셨으니 무생물들이라도 서로 돕게 만드셨나니,

그게 우주의 기본 원칙이다
,
즉 벌은 꽃가루를 옮겨주고 꽃은 벌에게 꿀을 준다
식물은 사람에게 산소를 주고 사람이나 돌물은 나무에게 탄산가스를 준다

바다는 물을 자기만 가지고 있지 않고 하늘로 올려주고
하늘도 받아서 자기만 가지고 있지 않고 아래로 내려준다

내려온 물은 시내가 되나 시냇물은 다시 강으로 보내주고, 강은 바다로 보내준다
모든 것이 사랑의 순환이다.

만물은 다 하나님 지으신 우주의 원칙인 자아 희생과 봉사의 원칙을 들어낸다
인간만이 죄로 이기적이 되었으며 진화론은 그 이기심을 더욱 부추기는 마귀의 최면술
이다

그 최면 상태를 깨우치지시기 위하여 주님께서 오셔서 자아 희생의 모본을 보이시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는 살게 되었고

하나님께 충성할 다시 한번의 기회를 주시었다
오 인간은 생존 경쟁하고 서로 짓밟고 올라서는 대상이 아니요, 짐승과 벌러지의 후손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한 아버지의 자녀들이다
본래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 그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들은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 전12:13 ) 임을 깨달아야 한다


( * 참고 )
마귀는 진화론이라는 거짓을 통하여 인류를 최면에 빠뜨려
서로 경쟁하여 남을 죽이고 자기만 산다는 이론으로 사랑이 사라지게 하였듯이

빅뱅 역시 우주가 아무 목적 없이 우연히 생겼다는 것이므로,
따라서 인간도 하나의 목적 없는 물건과 같으니, 곧 무생물과 다름이 없다.

그러므로 그런 사랑 없는 허무한 사상을 가진 호킹은
팔다리가 불구자인 자기를 돌보아주던 아내를 버리고 자기 간호원과 다시 결혼 하였다.

그처럼 하나님을 믿는 자녀라면 할 수 없는 짓, 헌신한 아내를 버리는 짓을 한 것은
그는 그가 믿는 바 처럼 생명 없는 물체이며 짐승과 같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돌이키고 돌이키라
스티븐 호킹처럼 불의한 일을 하게 되지 않도록 그리하여 심판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

  • ?
    단순한진실 2012.11.22 11:09

    우주라는곳,,,,,

    쉽게 이해할수없는 영역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즉,빛나는 계시도 마음대로

    해석하면 큰 혼란이 온다고 경고합니다.

    그러기에,제가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를

    다니고있지않나 생각됩니다.

  • ?
    행복한고문 2012.11.22 11:20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망원경은 눈이 아닐까요?

    잘아~~알 봤습니다.감사합니다.

  • ?
    케로로맨 2012.11.22 11:57

     모순이라는건 그나마 시정의 여지라도 있는건데..

     

     창세기는 설화 아닌가요?

  • ?
    행복한고문 2012.11.22 12:08

    일단,우덜도 종교형태론을

    쪼까,공부좀 해봐야되겠슴네다.


  • ?
    케로로맨 2012.11.22 12:18

     무슨 과학 이론, 물리학 이론이 계시처럼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페르마 정리 하나 증명 하는데 3-4백년이 걸리고.. 그러한 인류의 공헌 위에서 휴대폰, 인터넷을 쓰고 혈압약을 먹으면서..

     

     뒤돌아서면 창세기를 가지고 과학적 모순이 어쩌고 떠드니..

     

     이게 말이 되는가요?

     

     

  • ?
    행복한고문 2012.11.22 14:45

    잽싸게 돌려차기도 아니고,눈치보면서

    옆차기도 아닌 막바로 ,앞차기 한방 ! 정말 확끈하네요




  • ?
    전통시 2012.11.22 14:33

    어느 분 글 답

     

    성경은 일점일획 곧 글자 하나의점 하나 하나 하나의 획까지 절대 무오합니다

     

    김명현 박사의 수학자가 본 창세기 강의를 추천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mMo-TN9u80Y&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h480HJQOy1g&feature=relmfu

     

    http://www.youtube.com/watch?v=xmXFN-TIjCQ

     

    http://www.creationism.org/korean/index.htm

  • ?
    행복한고문 2012.11.22 14:40

    감사합니다.전통시님

    함,들어가서 보겠습니다.

    즐거운 추수감사절 보내세요

  • ?
    케로로맨 2012.11.22 16:09

     무오하다는 근거는?

     

     

  • ?
    웃는다 2012.11.22 18:06

    원글:

    1. 이미 있는 물질을 전제로 한 이론

    Big Bang 설이 처음부터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그 Big Bang 하는 최초의 원시 개쓰와
    Big Bang 하는 에너지는 어디서 왔느냐? 하는 것이다

    이 문제를 설명 못하니, 곧 이미 있는 물질인 원시 개스와 에너지를 전제로 한 이론이
    빅뱅이라면 그 자체가 불완전한 이론이다

    결국은 하나님의 천지 창조에 의지하는 이론일 뿐이다.
    ======

     

    의문: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었다는데, 그럼 그 하나님은 어디서 왔는가?  웃을 수밖에 없네.....



  • ?
    개뿔 2012.11.22 19:54
    스티브 호킹이 빅뱅을 처음 발견한것도 아닌데 왜 호킹을 자꾸 빅뱅하고 연결을 시키는지.
    과학을 아는 사람은 이런 글 못쓴다.
    젠장 지금 있는 성경의 근원이 어딘지도 모르는 사람이 빅뱅 전의 근원을 따지고 있으니 창피함을 아셔야.
  • ?
    전통시 2012.11.22 20:54

    웃는자님

    하나님의성 호는 여호와이니 스스로 계산다는 뜻입니다

    ( 출3:14,15 )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분( 히7:3 ) 이란 뜻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시지 그렇지 않고 누가 만들었다면 그게 어찌 하나님이 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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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3 ['평화의 연찬 제37회', 2012년 11월 24일(토)] 김동원 목사(동중한합회 동문교회) | 대한민국의 부모로 산다는 것 - 대한민국 부모로서 우리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22 1409
4622 미국 국가자격증시험일 문의 5 사회복지학과 2012.11.22 1407
4621 창세전부터 10 로산 2012.11.22 2034
4620 이 가을을 보내면서 나도 누드 사진 몇 개 18 김원일 2012.11.22 2915
4619 로산, 김원일, 박성술의 짜고 치는 고스톱 1 김원일 2012.11.22 1520
4618 가버리는 가을에 누드 하나 그려봤습니다 . 10 file 박성술 2012.11.22 2109
4617 강간의 역사: "타락"이전, 창세기 2장에서 시작되었다. 몇 주 전 학생들에게 했던 말 (남자 성기 크기에 관한 논평) 6 김원일 2012.11.22 1875
4616 검찰, 성욕을 채웠다 2 로산 2012.11.22 1297
4615 남산의 부장들 로산 2012.11.22 1275
4614 음성학적 여성 연구 로산 2012.11.22 1111
4613 수학자가 본 ( 창1:1) / 1점1획도 인간이 가감 못할 이유가 여기 있다 1 전통矢 2012.11.22 1880
4612 이런 이런.. 3 아리송 2012.11.22 1314
4611 같이사는 세상에 독불은 없더이다. 박희관 2012.11.22 1034
4610 당신들의 천국, 당신들의 부흥 개혁 절망 2012.11.22 1083
4609 "문재인-안철수, 누가 박근혜와 맞설 것인가" 1부 // 한반도 운명의 카운트다운 운명의한달 2012.11.22 1758
4608 2012년 11월 22일 추수 감사절 2 file 1.5세 2012.11.22 2102
» 우주 진화론( Big Bang 설 )의 모순 12 가지 12 전통矢 2012.11.22 1512
4606 나의 요리 3; 번개표 터키 구이 강철호 2012.11.22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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