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512 추천 수 0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주 진화론( Big Bang 설 )의 모순 12 가지
  

다윈의 지구 진화론이 있고 스티븐 호킹의 우주 진화론이 있는데 우주 진화론은 소위 Big Bang설

이라는 것으로  옛날 < 라프라스 >가 주장한 < 성운설 >을 조금 고쳐서 현대화한 것인데, 물론 허무

맹랑한 가설이다


Big Bang 설의 모순 12 가지


1. 이미 있는 물질을 전제로 한 이론

Big Bang 설이 처음부터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그 Big Bang 하는 최초의 원시 개쓰와
Big Bang 하는 에너지는 어디서 왔느냐? 하는 것이다

이 문제를 설명 못하니, 곧 이미 있는 물질인 원시 개스와 에너지를 전제로 한 이론이
빅뱅이라면 그 자체가 불완전한 이론이다

결국은 하나님의 천지 창조에 의지하는 이론일 뿐이다.
( 그럴 바엔 rhe 증명도 못하는 쓸데 없는 낭설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아예 성경의 천지
창조로 되돌아 가는 것이 낫다. )



2. 물리학의 운동 법칙과 안 맞음

Steven Hocking 의 Big Bang 설이나, Laplace( Pierre-Simon )의 성운설이나 비숫한데 그
그 이론들이 말하는 바,

까쓰가 뭉친 별들이 폭발하여 돌아가는 힘으로 각 태양이 퉁겨져 나오고 그 튕겨져 나온
태양들에서 위성들이 튕겨져 나와서 달들이 되었다고 한다면 그것은 물리학의 운동 법칙
과 맞지 않는 이론이다.

무생물은 스스로는 움직이지 못하고, 생물이 움직여 주어야 움직이는데, 즉 외부에서 힘이
가해져야 움직이는데, 무생물인 별들이 어떻게 처음에 움직이게 되었을까? 를 생각한다면
거기에는 전혀 답이 없다

다만 하나님께서 움직이셨고 지금도 "만물을 유지 보존"( 느9:6, 히1:3 ) 하고 계심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원시 태양이 제절로 폭발하고 움직였다 함은 비과학이다.



3. 물리학의 관성 법칙과 안 맞음

모든 움직이는 것은 장애가 없는 한, 일정한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는 관성의 법칙이 있다
만일 빅뱅 주장이 맞다면 왜 본체에서 떨어져 나온 위성들이 원 태양이 도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도는 것이 있느냐는 것이다.

목성의 14개 위성 중 8,9,11,12 번째 위성은 목성의 자전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공전하고,
토성의 11개 위성 중 1개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한다.

그렇다면 목성이 자전하다가 그 8, 9, 11,12, 번째 반대로 도는 위성이 튕겨져 나갈 때는
목성 자신이 돌다가 방향을 바꿔서 반대로 자전하였다는 것이 되는데

살아 있는 생물체라면 자기 마음대로 방향을 바꿀 수 있으나 죽은 별 덩어리인 그 목성이
어찌 방향을 이랬다 저랬다 한단 말인가?

무생물체는 누가 건드리지 않는 한, 그저 관성대로 움직일 뿐이므로 위성이 태양과 각 위성
에서 다른 달이 튕겨져 나왔다는 것은 물리학의 관성의 법칙과도 안 맞으니

그러므로 Big Bang 이나 성운설은 증명이 안되는 학설이므로 과학이 아니다
말세에 빅뱅설 같은 사단의 이론이 생길 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그처럼 달들이 반대로 돌게
해놓으셨다



4. 달이 원 태양보다 더 뜨거울 수가 없음

하나님께서 태양 온도를 유지하시지 않는다면 지금의 태양은 벌써 오래 전에 다 타 버리고
지금은 캄캄한 별덩어리일 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돌보심을 모르는 소위 과학자라는 이들은 태양도 옃억년 후면 꺼진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신천신지에서는

달빛이 태양 빛 같이 되고 태양은 지금보다 7배나 밝아진다( 사30:26) 고 하신다
그러므로 새하늘과 새 땅에서는 밤이 없다.( 계21:25 )

그러나 진화론, 빅뱅설, 성운설에 의하면 태양이 식어간다고 한다. 그러면 그들 말대로 원래의

 태양도 식어가는 판인데, 어찌 태양에서 튕겨져 나온 달인 목성이 태양보다 더 뜨거울 수가

있겠는가?

즉 목성의 적점은 3억도인데, 태양은 표면이 6,000도요, 중심은 1억5000만도 정도이다.
목성이 태양에서 나왔다면 어찌 태양보다 더 뜨거울 수가 있는가?



5. 어찌 속도가 줄지 않을 수가 있는가?


그처럼 자연적으로 "뺑"해서 된 것이면 지구나 달이나 태양이나 간에 그 자전과 공전
속도는 세월이 갈 수록 점점 느려져야만 한다.

그러나 그런 징후는 전혀 없다.
항상 24시간 자전이요, 365일 5시간 46분 몇초만에 하번 공전한다

먼 별들은 오히려 과학자들이 팽창한다고 할 만큼 빨리 달리며, 특히 우주 가장자리로
갈 수록 속도는 더욱 빨라진다고 한다

그러나 우주 가장 자리가 아니라 다른 은하나 은하단이나 은하군들의 별이 도는 것을
보고 그리 말할 뿐이다.

즉 과학자라는 이들은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데, 우주는 팽창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각 별들은 서로 제 위치를 돌고 있다.

다만 지구에서 볼 때 너무나 광막한 우주의 별들이 회전하니 팽창하는 것처럼 보일 뿐
이다

즉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을 돌고,
태양은 수.금.지.회.목.토.천.명.해 를거느리고 길이가 10만 광년이나 되는 우리가 속한
은하( Galaxy )인, 은하 우주( Milyky Galaxy )를 2억 5,000만 년에 한번 돌고 ,

태양계가 속한 우리의 은하 우주를 비롯한 모든 은하들(Galaxy)은 은하들끼리 모여서 같이
도는 은하군( Cluster )을 돌고

은하군은 은하군끼리 모여서 도는 중심인 은하단( Super Cluster )을 돌고.......

그처럼 점점 단위를 높혀서 돌다가 드디어는 모든 별들은 다 대우주( Universe ) 곧 우주의
한 중심( Center )을 돈다.

그 곳이 하나님 계신 천국 곧 세째 하늘( 고후12:2,4 )이며, 모든 "하늘들의 하늘"( 느9:6 )
이다.

그러나 모든 성운과 은하단, 은하군들의 거리가 너무 멀고 도는 속도가 빨라서 그 도는 것을
천문학자라는 이들이 팽창으로 착각하고 있을 뿐이다.




6. 어찌 달이 그 본체보다 더 빨리 돌 수가 있겠는가?

또 화성의 달 중 Phobos 위성은 달 1회 자전에 두번 자전하는데, 어찌 달이 그 본체보다
더 빨리 돌 수가 있겠는가?

이 역시 위에 말한 바, 다 하나님께서 말세에 빅뱅같은 허무맹랑한 설이 등장할 걸 아시고
일부러 어느 달은 반대로 돌게 하시고, 어느 달은 더 빨리 돌게 하신 것이다



7. 명왕성, 천왕성의 회전 방향

명왕성은 다른 위성들이 도는 원둘레와 달리 빗겨서 운행하고 천왕성의 위성 5개는
천왕성의 자전 방향에서 빗겨 운행한다. 이 역시 빅뱅이나 성운설과 모순된다



8. 태양에서 불덩어리가 떨어져 나왔다면

달들이 태양에서 떨어져 나왔다면 원심력( 遠心力 )에 의해 둥근 기둥처럼 되거나
접시처럼 납작해야 한다. 그러나 다 공처럼 둥글다는 것은 지으신 분의 솜씨임을
증명한다.



9. 암석 중 오래된 것은 다 수성암임

불덩어리가 식어서 되었으면 다 화성암이어야 하는데, 히말라야, 록키산, 알프스산 등의
바위들은 화성암이 아니라 수성암이다. 이는 노아 홍수 때에 형성된 것임을 증명한다.



10. 바다와 대기는?


블덩어리가 식어서 위성들이 되었다면 그저 메마른 바위 흙의 숯덩어리일 텐데 공기 중의
습기나 바다와 대기는 어디서 생겼는가?



11. 지구가 태양에서 나왔다면 왜 원소가 다른가?

태양의 원소는 수소와 헤륨을 비롯하여 서너가지 밖에 안 되나
지구의 원소는 108 개 이상으로 태양과는 전혀 다르다.

지구가 태양에서 나왔다면 원소가 똑 같아야 할 것 아니겠는가?

그러나 원소가 다르다는 것은 지구는 성경대로 하나님께서 따로 만드신 것이지
태양에서 나온 것이 아님을 증명한다.

이 역시 하나님께서 벡뱅이나 성운설이 등장할 것을 미리 아시고 태양과
지구의 원소를 그처럼 크게 다르게 하신 것이다



12. 무엇보다도 벡뱅에는 사랑이 없다

빅뱅에는 사랑이 없나니 이는 마치 서로 경쟁하며 남을 짓밟고 살아남으라는 지구

진화론에 사랑이 없는 것과도 같다.

하나님께서는 만물이 서로 돕게 만드셨으니 무생물들이라도 서로 돕게 만드셨나니,

그게 우주의 기본 원칙이다
,
즉 벌은 꽃가루를 옮겨주고 꽃은 벌에게 꿀을 준다
식물은 사람에게 산소를 주고 사람이나 돌물은 나무에게 탄산가스를 준다

바다는 물을 자기만 가지고 있지 않고 하늘로 올려주고
하늘도 받아서 자기만 가지고 있지 않고 아래로 내려준다

내려온 물은 시내가 되나 시냇물은 다시 강으로 보내주고, 강은 바다로 보내준다
모든 것이 사랑의 순환이다.

만물은 다 하나님 지으신 우주의 원칙인 자아 희생과 봉사의 원칙을 들어낸다
인간만이 죄로 이기적이 되었으며 진화론은 그 이기심을 더욱 부추기는 마귀의 최면술
이다

그 최면 상태를 깨우치지시기 위하여 주님께서 오셔서 자아 희생의 모본을 보이시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는 살게 되었고

하나님께 충성할 다시 한번의 기회를 주시었다
오 인간은 생존 경쟁하고 서로 짓밟고 올라서는 대상이 아니요, 짐승과 벌러지의 후손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한 아버지의 자녀들이다
본래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 그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들은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 전12:13 ) 임을 깨달아야 한다


( * 참고 )
마귀는 진화론이라는 거짓을 통하여 인류를 최면에 빠뜨려
서로 경쟁하여 남을 죽이고 자기만 산다는 이론으로 사랑이 사라지게 하였듯이

빅뱅 역시 우주가 아무 목적 없이 우연히 생겼다는 것이므로,
따라서 인간도 하나의 목적 없는 물건과 같으니, 곧 무생물과 다름이 없다.

그러므로 그런 사랑 없는 허무한 사상을 가진 호킹은
팔다리가 불구자인 자기를 돌보아주던 아내를 버리고 자기 간호원과 다시 결혼 하였다.

그처럼 하나님을 믿는 자녀라면 할 수 없는 짓, 헌신한 아내를 버리는 짓을 한 것은
그는 그가 믿는 바 처럼 생명 없는 물체이며 짐승과 같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돌이키고 돌이키라
스티븐 호킹처럼 불의한 일을 하게 되지 않도록 그리하여 심판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

  • ?
    단순한진실 2012.11.22 11:09

    우주라는곳,,,,,

    쉽게 이해할수없는 영역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즉,빛나는 계시도 마음대로

    해석하면 큰 혼란이 온다고 경고합니다.

    그러기에,제가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를

    다니고있지않나 생각됩니다.

  • ?
    행복한고문 2012.11.22 11:20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망원경은 눈이 아닐까요?

    잘아~~알 봤습니다.감사합니다.

  • ?
    케로로맨 2012.11.22 11:57

     모순이라는건 그나마 시정의 여지라도 있는건데..

     

     창세기는 설화 아닌가요?

  • ?
    행복한고문 2012.11.22 12:08

    일단,우덜도 종교형태론을

    쪼까,공부좀 해봐야되겠슴네다.


  • ?
    케로로맨 2012.11.22 12:18

     무슨 과학 이론, 물리학 이론이 계시처럼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페르마 정리 하나 증명 하는데 3-4백년이 걸리고.. 그러한 인류의 공헌 위에서 휴대폰, 인터넷을 쓰고 혈압약을 먹으면서..

     

     뒤돌아서면 창세기를 가지고 과학적 모순이 어쩌고 떠드니..

     

     이게 말이 되는가요?

     

     

  • ?
    행복한고문 2012.11.22 14:45

    잽싸게 돌려차기도 아니고,눈치보면서

    옆차기도 아닌 막바로 ,앞차기 한방 ! 정말 확끈하네요




  • ?
    전통시 2012.11.22 14:33

    어느 분 글 답

     

    성경은 일점일획 곧 글자 하나의점 하나 하나 하나의 획까지 절대 무오합니다

     

    김명현 박사의 수학자가 본 창세기 강의를 추천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mMo-TN9u80Y&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h480HJQOy1g&feature=relmfu

     

    http://www.youtube.com/watch?v=xmXFN-TIjCQ

     

    http://www.creationism.org/korean/index.htm

  • ?
    행복한고문 2012.11.22 14:40

    감사합니다.전통시님

    함,들어가서 보겠습니다.

    즐거운 추수감사절 보내세요

  • ?
    케로로맨 2012.11.22 16:09

     무오하다는 근거는?

     

     

  • ?
    웃는다 2012.11.22 18:06

    원글:

    1. 이미 있는 물질을 전제로 한 이론

    Big Bang 설이 처음부터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그 Big Bang 하는 최초의 원시 개쓰와
    Big Bang 하는 에너지는 어디서 왔느냐? 하는 것이다

    이 문제를 설명 못하니, 곧 이미 있는 물질인 원시 개스와 에너지를 전제로 한 이론이
    빅뱅이라면 그 자체가 불완전한 이론이다

    결국은 하나님의 천지 창조에 의지하는 이론일 뿐이다.
    ======

     

    의문: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었다는데, 그럼 그 하나님은 어디서 왔는가?  웃을 수밖에 없네.....



  • ?
    개뿔 2012.11.22 19:54
    스티브 호킹이 빅뱅을 처음 발견한것도 아닌데 왜 호킹을 자꾸 빅뱅하고 연결을 시키는지.
    과학을 아는 사람은 이런 글 못쓴다.
    젠장 지금 있는 성경의 근원이 어딘지도 모르는 사람이 빅뱅 전의 근원을 따지고 있으니 창피함을 아셔야.
  • ?
    전통시 2012.11.22 20:54

    웃는자님

    하나님의성 호는 여호와이니 스스로 계산다는 뜻입니다

    ( 출3:14,15 )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분( 히7:3 ) 이란 뜻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시지 그렇지 않고 누가 만들었다면 그게 어찌 하나님이 되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9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98
11185 박진하님을 위한 노래 5 플라톤 2012.11.18 1402
11184 안식일교회와 다른 개신교 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이 확연히 다릅니다. 3 3 file 박희관 2012.11.18 1243
11183 ‘2300주야를 몹시도 미워하고 경멸하는 분들께 ..’ 를 쓰신 분께 14 손님오셨다 2012.11.18 2436
11182 찔레꽃 / 장사익 - 그의 찔레꽃은 '한'을 담고 있다. "...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 찔레꽃 울었지, 찔레꽃처럼 사랑했지, 목놓아 울었지" 1 serendipity 2012.11.18 1366
11181 귀싸대기를 맞았으면 10 땅콩장사 2012.11.18 2054
11180 저주나 받아 볼까? 4 로산 2012.11.18 1440
11179 플라톤 님, 이거 삭제될 줄 알고 올린 글이죠? 5 김원일 2012.11.18 1683
11178 저주 받을 자들 5 축복 2012.11.18 1422
11177 세상이 내 손 안에 있소이다 4 로산 2012.11.18 1523
11176 (R U Virgin?)―19K 6 lg2 2012.11.18 1620
11175 새로운 19금 로산 2012.11.18 2274
11174 너 같은게... G-편한세상 2012.11.18 2032
11173 결실이 눈에 보이는 선교법 문의 드립니다. 2 도마123 2012.11.18 1707
11172 누가 함부로 복음서를 쉽다고 하는가! 4 제자 2012.11.19 1094
11171 삼육대 김상래 총장 손기정 마라톤 대회 풀코스 완주.... 8 삼육동 2012.11.19 1800
11170 누가 함부로 복음서를 어렵다고 하는가? 29 박진하 2012.11.19 1602
11169 ^ ^ 2 박희관 2012.11.19 1199
11168 투사 (鬪士) 엘리야-이세벨 팀의 합작 투사 (投射), 그 나물에 그 밥--그 둘은 하나다. 우리가 채빈 님의 야한 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이유 5 김원일 2012.11.19 2491
11167 쑥뜸의 효능과 쑥뜸통 만드는 법 호랑이 2012.11.19 4711
11166 삼성 美서 동물학대 광고 논란 사성 2012.11.19 1798
11165 장로님 가는 하늘 난 안 갑니다 로산 2012.11.19 1236
11164 진리에 대한 변절자 로산 2012.11.19 872
11163 文측 "협상 왜곡 공개한 安캠프 사과해야" 강력 반발 가랑비 2012.11.19 825
11162 선교사라는 단어 로산 2012.11.19 940
11161 성경 조화롭게 읽기 15 로산 2012.11.19 1542
11160 박진하님의 양심팔이 11 소크라테스 2012.11.19 1483
11159 요셉이 베푼 조사심판과 형들의 무의식 세계 심리치료…(조사심판 2편 3부) 4 student 2012.11.19 975
11158 제25회 남가주 SDA 연합 성가합창제 사진 4 이태훈 2012.11.19 1707
11157 어떤 사람이 복음을 함부로 잣대질 하는가? 로산 2012.11.19 1150
11156 제자님, 학생님 이제 아셨습니까? 4 플라톤 2012.11.20 1168
11155 성경 조화롭게 읽기 -- 로솬님, 참 답답하시네요. 2 김금복 2012.11.20 1117
11154 제 25회 남가주 연합성가제 다녀온후 소감 7 fm 2012.11.20 1270
11153 '2300주야 토론제의 무산되었습니다' 자진 삭제 2 손님오셨다 2012.11.20 1128
11152 라시에라 교수와 모든 직원이 정규적으로 받는 성교육--이 누리를 위하여 3 김원일 2012.11.20 1296
11151 백세에 죽은 아이-김금복님 참조 로산 2012.11.20 1264
11150 형들의 평화를 위하여 요셉이 할수있었던 단 한가지..(조사심판 2편 마지막회) 21 student 2012.11.20 1194
11149 뱀은 흙을 먹는가? 3 오두막 2012.11.20 1604
11148 文·安측, TV토론 지연에 '울상'…"KBS 임원 개입 의혹" 가랑비 2012.11.20 1082
11147 ['평화의 연찬 제37회', 2012년 11월 24일(토)] 대한민국의 부모로 산다는 것 - 대한민국 부모로서 우리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11.21 896
11146 사람과 흙 바이블 2012.11.21 982
11145 남보다 잘 났다고 자랑하지 말고 ..... 3 박희관 2012.11.21 1170
11144 요셉의 형제들은 언제까지 불안에 떨어야 하나? 1 강철호 2012.11.21 1010
11143 오두막님의 뱀은 흙을 먹는가 ?글을 보고 1 전통시 2012.11.21 1484
11142 한 일본인의 희생이 유대인 30,000 명을 구하다 5 옮긴자 2012.11.21 1397
11141 군생활 6 년동안 안식일 교인을 한번도 만나 보지 못한것이 지금도 신기하다. 10 박희관 2012.11.21 1414
11140 '투표 시간 연장'도 새누리 반대로 사실상 무산 가랑비 2012.11.21 982
11139 티끌은 수치다 로산 2012.11.21 1153
11138 심지에 불만 붙이면…… 3 로산 2012.11.21 1294
11137 [박희관 님의 신청곡입니다]^^ 비 오는 날의 수채화 / 강인원, 권인하, 김현식 -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2 serendipity 2012.11.21 4180
11136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배따리기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외로운 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file serendipity 2012.11.21 1474
11135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양현경(배따라기 여성멤버) - 이젠 주부가 되어 대중 앞에 선 양현경. 그대를 사랑합니다. 듀엣 때와는 다른 느낌의 노래 분위기를 선물합니다 serendipity 2012.11.21 1537
11134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이혜민(배따라기 남성멤버) - 배따리기의 멤버 이혜민이 2007년에 다시 부른 그곡. 양현경과 따로 부르는 노래 분위기를 맛보세요. serendipity 2012.11.21 1667
11133 ㅁㅁㅁ Happy Thanksgiving Day ㅁㅁㅁSerendipity님, 로산님, 가랑비님, 박희관님, 행복한 고문님, 강철호님, 바이불님, 케로로맨님, 그리고 6 맑은호수가에서 2012.11.22 1482
11132 무능한 정권이 누구야 - 종합세트편 Hans 2012.11.22 1442
11131 철이 든 자들 3 박희관 2012.11.22 1148
11130 나의 요리 3; 번개표 터키 구이 강철호 2012.11.22 1492
» 우주 진화론( Big Bang 설 )의 모순 12 가지 12 전통矢 2012.11.22 1512
11128 2012년 11월 22일 추수 감사절 2 file 1.5세 2012.11.22 2102
11127 "문재인-안철수, 누가 박근혜와 맞설 것인가" 1부 // 한반도 운명의 카운트다운 운명의한달 2012.11.22 1757
11126 당신들의 천국, 당신들의 부흥 개혁 절망 2012.11.22 1083
11125 같이사는 세상에 독불은 없더이다. 박희관 2012.11.22 1033
11124 이런 이런.. 3 아리송 2012.11.22 1314
11123 수학자가 본 ( 창1:1) / 1점1획도 인간이 가감 못할 이유가 여기 있다 1 전통矢 2012.11.22 1880
11122 음성학적 여성 연구 로산 2012.11.22 1111
11121 남산의 부장들 로산 2012.11.22 1275
11120 검찰, 성욕을 채웠다 2 로산 2012.11.22 1297
11119 강간의 역사: "타락"이전, 창세기 2장에서 시작되었다. 몇 주 전 학생들에게 했던 말 (남자 성기 크기에 관한 논평) 6 김원일 2012.11.22 1875
11118 가버리는 가을에 누드 하나 그려봤습니다 . 10 file 박성술 2012.11.22 2109
11117 로산, 김원일, 박성술의 짜고 치는 고스톱 1 김원일 2012.11.22 1520
11116 이 가을을 보내면서 나도 누드 사진 몇 개 18 김원일 2012.11.22 2915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