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비용을 전액 부담하면 된다.
즉 다른 수험생들에게 폐 끼치지 말고 모든 비용을 부담하면 된다.
이것조차 하기 싫다면 뭐 답 없는 사람들인거고.
그런데 일요일 휴업령 준비해야할 사람들이 뭐 그리 생존권 가지고 아등바등 하는지?
어이없을뿐.. ㅋㅋ
시험을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비용을 전액 부담하면 된다.
즉 다른 수험생들에게 폐 끼치지 말고 모든 비용을 부담하면 된다.
이것조차 하기 싫다면 뭐 답 없는 사람들인거고.
그런데 일요일 휴업령 준비해야할 사람들이 뭐 그리 생존권 가지고 아등바등 하는지?
어이없을뿐.. ㅋㅋ
저는 안식교인들에게만 정부가 특별대우 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역차별이지요.
일요일 교인들이 일요일 시험 날짜를 바꿔달라고 했을때 국가에서는 기각 시켰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때 논리가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역시나 안식일 교인들에게도 동등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라고 주장하는 것 입니다.
고럼 안식일 교인들만이 아니라 모두의 신앙양심에 따라 시험 날짜를 바꾸는 건 괘얀타는 이야기요?
장애인을 배려하는 여러 제도나 지원도 없셉시다!! 그 사람들에게만 왜? 특별대우하고 우리세금을 낭비하나요?? 그리고 정신병이 있는사람은 사회에 도움이 안되니 유전되거나 주변에 피해를 주지않게 격리하거나 거세합시다. 동등이나 공평이란말에 얼마나 큰 헛점이 있는지 모르시는 군요?? 당신은 미친 한국교육의 피해자란 생각이드네요!! 당신이 주장하는 그 합리성이 누구를 위한 합리성인지 알고 있나요?? 그리고 일요일 교인들이 일요일 시험 날짜를 바꿔달라고 했을때 국가에서는 기각시킨거 국가가 국민의 권리 주장을 무시한거죠. 우리나란 국가가 국민을 개무시하는 국가편의주의적 나라니까!! 그래서 국민도 나라 일꾼을 뽑지않고 주인님을 뽑으려고 하지!! 40몇 프로라니 지~랄...
라면, 아면 ,아멘 하두 오래돼서 까먹었네.
케로로맨님이 주장하는핵심이 minority 생각같은데 minority report 가맞는경우 자주본다. 케로로맨님, thank you for sharing your view. It is refreshing.
핵심을 모르겠습니다..
토요일에 시험 보는것에 대해 안식교인들이 반대의견 자체를 내도 안된다는 건지,
아님 반대의견을 표현하는건 자유지만 토요일 시험 제도는 절대로 바뀌어지지 않을것이란 말을 하는 건지,
혹 토요일 시험 제도가 바뀌어져서 안식교인들과 같은 소수를 위해 비토요일에 시험을 보게 정부가 허락한다 하더라도 케로로맨님은 개인적으론 그 새로운 제도를 반대할것이라는 건지..
즉, 안식교인이 토요일 시험을 반대하는것이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나쁘다는 건지,
아님 윤리/도덕으론 문제 없지만 법적으로는 문제가있다는 건지..
님의 주장을 좀 더 투명하게 해주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