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대한민국을 대항하여 북한을 이롭게 하는 어느 분이 당선되어 미군 철수, 연방제

등으로 나라를  북한에 바쳐 먹히게 하면 그후 어찌 될 줄 모르고들 그러시는데

 

월남의 예로 보면 월맹이 들어온 후 월남 정부를 헐뜯던 좌파 지식인 학자들, 언론인들,

교수들, 승려들, 학생들, ....은 월맹이 들어온 후 다 숙청 당하였습니다

 

 

월맹군은 그들을 기회주의자요, 한번 배신한( 월남을 )자들은 두번 배신 한다( 월맹을 )

하여 수십만명을 다 죽였습니다. 그 결과 수만명의 보트 피플도 생겨났듯이, 

 

남한도 북한과 친하고 좌빨( 좌파 빨갱이) 노선으로 나가시는 분들은 낮은 단계 연방제의

" 우리 민족끼리 " 라는 명분으로 미군이 철수하고 나면

 

인민군 특수 부대가 국군 복장으로 땅굴 , 레이다에 안걸리는 저공 비행, 잠수함등으로 

남한에 침투하여 어느 도시나 지방을 점령하면

 

그러면 남한 내 좌익들이 합세할 뿐 아니라, 좌파 대통령은 그것은 남조선 자체 내의 혁명이니

외국군은 간섭말라 하고 국군도 그침투 세력에 협조하라고 명하여 마침내 남한을 공산화하면

 월남에서처럼 지금의 친북 좌파들은 김정은에 의해 다 숙청 당할 것입니다

 

 

김정일( 金正日 )은 전에 말하기를

 

 

" 남조선을 점령하면

1천만명은 해외로 탈출하여 나갈 것이고

1천만명은 숙청하여 처형해 버리고, 나머지 굴복하는

3천만명과 북조선 인민 25백만이 합하여 새 조국을 만들 것이다"

 

 

라고 했는데, 과연 김일성 부자는 700만명을 죽인 살인마니

( 6.25로 300만, 굶겨서 300만, 수용소 처벌로 100만 )

과연 1천만을 죽일 사람이요

 

과거에도 자기에게 충성한 박현영이나 이강국, 그외 연안파, 갑산파 세력들 외에도

수 많은 사람을 간첩 누명으로 숙청하였고, 그 아버지를 닮아서 김정일이 그랬고,

 

 

지금도 김정은이 벌써 군부를 숙청하여 피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나

모두 다 이용만 당하고 숙청당하였듯이

 

 

지금 남한 내 친북 좌파들의 운명도 같으니,

박근혜가 당선되면 살고, 문재인이 당선되면 1천500만은 죽을 각오를 하여야 합니다

 

 

뭣 때문에 남한 국민들 반수는 살길로 가지 않고 죽을 길로 가려는 하는지

모두들 마치 자살하려고 하는 것과 같으니, 그런 사단의 암시에 최면 당한

것에서 깨어나야 할텐데...........................

 

 

하나님께서 남한 국민들에게 은총 베푸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 ?
    익명 2012.11.30 08:53
    아이고, 그놈의 대쟁투적 시나리오
    교회 안에서도 문제
    밖에서도 문제
    언제쯤 극복이 되려나 ㅋ ㅋ
  • ?
    오늘황당 2012.11.30 09:37

    아주 그냥~ 소설을 쓰세요

    이래서 전쟁과 편견의 폭력마저도

    텔레비전 속의 게임처럼 

    하나님의 이름으로 존재하고

     

    어쩌면 정신병자보다 더 과대망상에 사로 잡힌

    근본주의적인 교회는 포르노그래피보다 더 외설적이다

     

     

    전통 정통 꼴통에게 마지막으로 고함

     

    독재자를 뽑아 독재를 당했고

    사기꾼을 뽑아 사기를 당하며 살았다

     

    아직도 얼마나 더 속아야 알겠는가

    아직도 얼마나 더 피눈물을 흘려야 하는가

    나만 아니면 괞찬다는 말인가

     

    이제 또 독재자의 영애 유신 공주

    사기꾼의 잔당 수첩 공주를 뽑아

    '주한 미군이여 영원하라'를 외치며 

    '유신공주을 위해 양공주를 바쳐' 이룬

    '굳건하고 믿음직한 혈맹'  '섹스동맹'의

    '기지촌'으로라도 잘 먹고 잘 살아야 겠다는 말인가

     

    밖에서 쏟아지는 빗소리에서

    미선이의 흐느끼는 울음소리가 들리지 안는가

     

     

    더 이상은 님의 글을 읽을 필요도 답할 마음도 없음을 알립니다.

    계속 '주한 미군이여 영원하라'를 외치며 

     "하나님께서 남한 국민들에게 은총 베푸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

    를 부르짖으며사십시요...

  • ?
    김금복 2012.11.30 11:56

    "전통 정통 꼴통에게 마지막으로 고함

    ....

    더 이상은 님의 글을 읽을 필요도 답할 마음도 없음을 알립니다."

    -----> 예, 부디 제발, 더이상 나서지 말아주십시오.

    좌파인물이 넘쳐나는 교회가 다 창피합니다.

  • ?
    김금복 2012.11.30 09:46

    박정희가 독재자였으니 박근혜도 독재자이다, 라거나, 박근혜의 집권은 유신정권의 연장이다, 하는 주장은 매우 삐뚤어빠진, 매우 비논리적인 주장입니다. 같은 가족이라 해도 다른 후보와 다른 당을 지지하는 상황을 부정합니까? 우리나라 젊은 여자들이 일본군에게 끌려가 집단강간을 당하고, 젊은 남자들은 탄광으로 끌려가 개죽음을 당하며 살았는데, 미국의 원자폭탄으로 해방된 겁니다. 인간(일본)의 완악함과 강팍함은 그렇게 물리적으로 얻어터지고 맞아봐야 그 머리가 깨어지는 겁니다. 그렇게 비참한 상황을 종식시켜준 나라가 바로 미국입니다. 그리고 북한은 천하에 둘도 없는 무자비한 반인권의 정치집단입니다. 그 북한을 견제하는 것은 미국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지 말고, 조선과 대한민국의 나약함이나 원통해하십시오. 참으로 머리가 돌아다도 한참이나 돌아간 조파 안식교인들입니다. 이번에 박근혜가 당선되면 다들 한강이나 포토맥강에다가 몸을 던져 생이나 마감하십시오.

  • ?
    오늘황당 2012.11.30 10:10

    "우리나라 젊은 여자들이 일본군에게 끌려가 집단강간을 당하고, 젊은 남자들은 탄광으로 끌려가 개죽음을 당하며 살았는데, 미국의 원자폭탄으로 해방된 겁니다."

     

    바로 이것이 님의 잘못된 사시입니다.

    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해방된 것은 '미국의 원자폭탄'이 아니라,

    "우리나라 젊은 여자들이 일본군에게 끌려가 집단강간을 당하고, 젊은 남자들은 탄광으로 끌려가 개죽음을 당하며 살"며  죽으며

    목숨바쳐 피흘려 독립운동을 한 그들의 희생때문인 것입니다.

     

    "그 북한을 견제하는 것은 미국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런 시대착오적인 사대주의적 생각을 60년이 지난 지금도 하고 있는 님이야말로

    님의 표현대로 "참으로 머리가 돌아다도 한참이나 돌아간 " 안식교인들 아닙니까.

     

    이번에 박근혜가 당선되면 다들 한강이나 포토맥강에다가 몸을 던져 생이나 마감하십시오. "

     

    이말은 반대면 님이 그러하겠다는 말로 알아들어도 되겠습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그리스도인이라 자칭하는 이가 이런 저주의 말을 던지니

    세상사람들은 기독교인을 개독교인라 부르지 않습니까?

  • ?
    김금복 2012.11.30 10:22

    너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자전거도 제대로 못 만드는 조선의 시대에 일본은 전투기를 만들어 미국과 대항했는데, 그 일본에 대항해서 독립군이 싸워서 해방되었다니... 그냥 나약한 조선이나 한탄하세요.

  • ?
    User ID 2012.11.30 10:46

    사대주의, 사대주의 하시는데,

    물론  자주 독립 국가를 싫어하는 넘이 있을까?

    자주 국방. 자기 능력으로 나라를  지키면  그보다  더 좋을리 없지만,


    일본을 보시라!!

    우리와 지증학적으로도  다르고, 위협이 적고,

    국민 단결력이나, 경제력이나, 나라 규모도 

    우리와 비교할 수 없이 큰 나라인데도,

    왜  자위대만으로 자기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미국군울 주둔시킬까???


    그들이 사대주의 사상이 있어서 그럴까??


    망상과 철부지는 동격이다.

    함부로 동키호테적  망발을 하면 

    자기 발등을  찍고만다.

    우리의 이상은  결국 자주국방과 자주적 통일이다.

    그것은  이상 속에서 가능한 일이  현실이다.


    먼저,

    우리의 능력을  키워 놓고,  자신을 갖고 있는 상황을 만들어

    철저하게 우위에 있는  국력을  가지고,

    작업을 서서히 해서

    우리 스스로 국방을 해결할 수 있을 때,

    그때  큰 소리를 해야한다.

    빚 덩이 위에서  경재가 조금 나아져  선진국대열에 끼고보니

    보이는게 없능가 보다.


    대한민국은  미국 California 의  3분의 1 크기 밖에 안된다.

    코딱지 만한 넓이

    그  속에서  생존을 이어 간다는게

    이상만으로 가능하다고 보시는가?

  • ?
    김금복 2012.11.30 11:36

    혹시 조선족입니까? 어느 조선족은 "우리는 독립군의 후예이다"라고 큰소리치던데...

  • ?
    신천옹 2012.11.30 10:15

    쪼님! 이곳은 님에게 어울리지 않는 곳입니다.


    구약의 필사가들이 하나님의 성호를 만나면 붓을 수 없이 빨았다느니

    사해사본이 지금의 성경과 한자의 오차도 없이 동일하다니와 같은

    "전설의 고향" 같은 이야기는 카스다에 계속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금란교회의 김홍도 목사는 지난 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종북좌빨  "박원순" 후보

    같은 이가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의 안보가 위태로우니  기독교인들이 나서서

    막아야 한다고 하던데 그 기도를 왜 하나님이 외면하셨을까요?


    쪼님도 이번에 공지영 작가처럼 박근혜 후보를 위해서 금식기도할 의사는 없는지요?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1500만이 되는 생명이 위태로워지는데 그 기도는 응답하시지

    않겠습니까?

  • ?
    김금복 2012.11.30 10:28

    박원순씨가 당선된 것은 나도 환영하는 일입니다. 나경원은 인상을 봐서도 한참 모자라 보이는 인물이더군요. 지자체 수장들은 사회주의적인 인물들이 되는 것도 괜찮습니다.  예전에 한명숙이라는 여자도 참으로 머리가 텅빈 사람으로 보이던데요. 그저 말을 한다는 것이 고작 노무현 정신을 이어가자는 것 뿐.... 뭐 하나 가슴에 와닿는 주장을 하는 것을 못 봤습니다. 당을 떠나서, 나경원과 한명숙은 똑같은 사람...

  • ?
    답답이 2012.11.30 11:41

    ㄱ ㄱ 복 이분  북한에 살고 있다면   김일성  찬양하고 떠받드는 사람 아닐까요?

    이렇게 판단력 없는 맹목적인 골수들 참 많기도해 나라가 걱정이 됩니다.

    근혜가 당선되면 진짜 쪽 팔리는 한국 될것 같아.

  • ?
    김금복 2012.11.30 11:53

    님도 북한에 산다면 당연히 김일성을 찬양하며 살아야지요.

    님도 박이 당선되면 한강에다 몸을 던지길.

    (그렇지만, 난 투표 안 할 사람.

    내 삼촌이 국회의원에 나서도 투표장에 안 감.)

     

  • ?
    djkim 2012.11.30 11:57

    어쩌라구요?

    투표는 하셔야지 국민의 의문디?

    아님 조용하시던가?

  • ?
    김금복 2012.11.30 23:10

    댁이 아주 싫어하는 사람에게 표를 던진다면,

    나에게 한 그 말이 무슨 소용이람?

    투표 마치고 나면, 가슴이 뿌듯해지던가요?

    벌어먹고 다니는 발품도 벅찬데,

    무슨 얼어죽을 투표장을 향한 발걸음이던가?

     

  • ?
    알랙산더 2012.11.30 13:14

    15년간 투표 안 한 게 자랑인 사람

    이런 사람이 정치 논할 자격이나 있는가?

    국민의 권리까지 버린 사람이

    국민의 의무나 하는지 의심스럽다

    지방자치단체장은 사회주의자가 되어도 좋다는데

    그런 규정이 어디 있는가?

    자기가 정하면 그게 규정이 되는가?


  • ?
    김금복 2012.11.30 23:03

    정치에 비판적이니 투표를 안 하는 것이고, 정치에 비판적이니 정치를 논하는 것이 자연스럽지요.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투표를 안 하면, 양비론을 가지고서 정치(박+문)를 비판하는 데에 아주 자유롭지요.

    사회복지, 노동민원, 범죄피해, 교통사고 등에 대해서는 국가나 자치제가 직접 나서서 해결하는 것이 좋지 않나,

    이게 내가 생각하는 사회주의 사상입니다. 구상권 같은 의미로 말입니다.

    그리고 혹시 문재인을 지지하고 이번에 그에게 표를 던졌다가, 박근혜가 당선되면

    무슨 감정으로 살아갈까요? 그 표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떨어지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군소후보들이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투표 마치고서, 가슴 뿌듯이 나오는 님들의 모습이 그려지지만,(뿌듯하지 않으면 말고)

    오래 지나보십시오. 누구를 지지하고, 그래서 이런 게시판에서 열 나게 지지의 글을 올려댄

    것들이 자신의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냐 이 말입니다.

     

  • ?
    알랙산더 2012.11.30 13:19

    전통시님은

    북한 정권도 하나님이 인정한 세운 정권이라고 하더니

    그 하나님이 세운 정권이 남북통일하면 그것도 하나님이 세운 정권 아닌가?

    이 사람 진짜 빨갱이이다

  • ?
    에라이 2012.11.30 16:35

    김금복씨 와전통시님은 같은 분이신가요.

     

  • ?
    김금복 2012.11.30 23:05

    머리가 그토록 우둔합니까? 글을 쓰는 방식이 달라서, 아무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 같은 사람 운운... 접장님도 이런 일에 연연하지 말아달라고 하건만.... 이 사람과 저 사람이 같은 사람이면 어떻고, 다르면 어떤가? 그냥 올려지는 글의 내용을 가지고 반박할 것은 반박하든가 말든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3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0
5655 당신이 근본주의자인지 아는 방법 2 file passer-by 2011.07.17 1508
5654 당신의 정보, 매일 1200번 정보기관에 넘어간다 파높티콘 2015.06.05 236
5653 당신의 선택은? 2 테스트 2013.12.02 1399
5652 당신의 목사는 "창녀"에 대해 설교한 적 있는가. 30 김원일 2014.07.04 1058
5651 당신의 모든 필요를 예수님께 말하라 영원한행복 2015.01.15 965
5650 당신의 눈앞에 예수가 등장한다면? . 1 웃기리 2014.01.30 1298
5649 당신의 가치는? 3 student 2012.10.29 932
5648 당신의 00가 궁금하다. 2 음모 2013.08.28 1866
5647 당신을 위한 하나님 1 로산 2013.02.28 2448
5646 당신을 사랑합니다. 2 무실 2011.01.20 1312
5645 당신을 사랑합니다. 2 로산 2013.01.05 1623
5644 당신은 왜 떠나지 않았는가? 3 김주영 2011.11.24 1064
5643 당신은 예수의 죽음을 "애도"하는가. 3 김원일 2015.12.18 154
5642 당신은 어떤 공격을 받고 있는가? 산나무 2013.04.03 1682
5641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이수영 - "오 주여, 사랑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serendipity 2012.11.02 1220
5640 당신은 모르실거야 ~ 얼마나 사랑했는지 ! (노래 - 혜은이씨) 4 반달 2012.09.02 2496
5639 당신은 말해야 합니다.어찌할 겁니까? 하늘의통곡 2014.04.21 651
5638 당신은 누구입니까? 1 유재춘 2012.04.13 1802
5637 당신만의 신을 봤겠지요. 바퀴벌레 2014.09.09 514
5636 당신들의 천국, 당신들의 부흥 개혁 절망 2012.11.22 1050
5635 당신들은 당신들 할 일이나 제대로 하세요 6 김주영 2014.08.31 771
5634 당신들은 국민이 그렇게도 우스운가 2 얼굴 2015.08.17 169
5633 당신들 노무현을 알아? 3 로산 2012.10.21 894
5632 당신도 믿음의 조상이다 7 김균 2015.09.19 201
5631 당신 정말이지 인간도 아니다 4 유재춘 2011.01.03 1139
5630 당신 전화 받아 봤수? 시사인 2014.12.04 634
5629 당신 여기 얼씬거리지도 마라! 유재춘 2010.11.23 1421
5628 당사자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자에게 요구한다!!! 4 유재춘 2012.11.07 1141
5627 당대 최고의 Lock Smith 5 fallbaram 2014.12.06 535
5626 당당한 시기꾼 하주민 2014.10.06 428
5625 당뇨 환자에 좋은 식품 & 나쁜 식품 1 이웃 2015.02.10 353
5624 당나귀의 꾀 우화 2016.02.20 101
5623 당근과 채찍 fallbaram 2015.12.29 140
5622 답장)1~6번. 3 perceive 2014.12.11 480
5621 답답한 친구들을 위한 장송곡 1 김균 2015.07.06 309
5620 답답한 사람이 한심한 사람에게 fallbaram 2014.05.29 606
5619 답답한 마음으로 한마디 bystander 2012.01.21 1494
5618 답답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다고? 2 유재춘 2010.12.10 2063
5617 답답하고, 웃기고,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4 고바우 2011.01.02 1238
» 답글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 그러나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이올시다 19 전통矢 2012.11.30 1588
5615 답글 8 진보와 보수 2012.04.17 1429
5614 답 달아보세요-최종오 목사님글을 읽고 8 고1 2013.06.04 1866
5613 담배 사재기가 벌금이면.... 5 2014.09.12 576
5612 담 주 토요일 난 결혼합니다 13 김균 2015.04.01 383
5611 닳아지도록 읽으라고 모든 사람에게 강권해야 할 책 2 예언 2014.10.15 489
5610 닮은꼴을 그리면서 2 로산 2011.06.09 1427
5609 닭털~~ 닭털의부활 2013.09.07 1567
5608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이 되다 6 김균 2013.05.13 2168
5607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4 fallbaram 2014.10.12 555
5606 닭이 닭똥 같은 눈물을 쏟은 이유......그녀가 처음 울던 날.. 12 처음울던날 2014.05.25 1081
5605 닭을 튀기다(KFC) KFC 2014.03.14 1288
5604 닭무회의 1 2014.12.23 484
5603 닭똥같은 눈물이 흐른다 유재춘 2012.03.25 1287
5602 닭그네 file 닭틀러 2014.10.11 1501
5601 닭2. 1 바끄네 2012.10.06 789
5600 닭. 4 바끄네 2012.10.06 1278
5599 닭 하수인 하는짓.. 부림사건 변호했으니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친북반국가인명사전>도 편찬, 여당의원도 개탄 18 속이지마라 2015.10.03 123
5598 닭 대가리만도 못한 논리를 가진 자칭 빨갱이 김원일 님아! 4 토종닭 2013.12.05 1223
5597 닭 공장 주변의 닭들... 14 돌베개 2014.12.30 730
5596 달팽이의 사랑 1 잠 수 2010.11.20 1468
5595 달콤한 인생. 2 닥년 2015.06.28 283
5594 달수님이 증명해야 할 문제들 6 김균 2013.10.18 1668
5593 달수님의 글에 달린 댓글을 읽고 3 winterlotus 2013.12.27 1440
5592 달수님에게 11 fallbaram 2013.12.01 1181
5591 달수님에게 4 fallbaram 2013.12.10 1167
5590 달수님 제가 달수님을 노하게 만들었나보군요. 3 박상희 2013.08.08 1081
5589 달수님 생각에 대한 답변 8 김균 2013.10.16 1649
5588 달수님 보세요!(막말의 제왕) 철수 2013.12.11 1443
5587 달수님 단상 1 카운셀러 2013.12.28 1144
5586 달수 님이 '국국사이버사령부 댓글작업'을 비판하셨습니다. 그의 판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3 영혼조작세력 2013.10.17 1443
Board Pagination Prev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