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열한 아이들이 '새누리당(=새세상당)'의 미래라~? 말과 행동이 'MB'를 닮았다. '새정치' 운운하면서 MB 따라한다. MB= 박근혜 = 손수조 = 이준석.
이런 녀석들로 이루어진 '새누리당'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박근혜 키즈들의 정신세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이준석. 하는 말과 행동이 김무성과 이한구(=무개념의 기성정치인)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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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욱 씨가 제보해온 삭제되기 이전 이준석 비대위원의 트위터 멘션 ⓒ 김영욱 씨 트위터 |
이준석과 손수조. '문재인 모가지 댕~겅'
이준석. 쇼맨십도 대단한 청년이다. 조선일보가. 조중동이 김용민에게 했던 테러에 가까운 보도식의 반에 반, 그 반에 반에 반만 같은 식으로 보도했어도 지금 이처럼 잠잠하지 않을텐제. 이준석은 벌써 조중동, KBS, MBC 등의 은혜를 얻었네. 젊은이가. 앞으로 얼마나 보은의 행태를 보일까? 이준석의 30대가 기대된다.
민화를 보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인터넷에 올렸는데, 뒤에 '문재인 모가지 댕~겅' 부분은 못 보고 올렸다가 나중에 문제가 되어 올렸다고?(이 글을 작성한 시간은 2012년 5월 8일 화요일. 5월 9일에 서프에 들어오니 이준석이 몰랐다는 말이 거짓이라는 것이 밝혀졌군요. 고녀석 차암~~~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14898&table=seoprise_13 ). 그 정도로 이 만화에 몰입을 했나?^^ 너무 재미있어서^^ 이 만화가 그렇게도 재밌니? 흥미가 있는 곳에 그 마음도 있다고, 이 정도 밖에 안 되는 인간이었나?
노무현의 부엉이 바위는 이준석에게 무슨 의미일까?





이준석 만화 파문.."박근혜 키즈 정신세계 경악" |
민주, "朴이 증오 가르치고 있는 것 아니라면 사과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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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 토론 "이준석과 손수조"
http://www.youtube.com/watch?v=9TEErpm85TQ
- 철없고 비열한 내용 없는 아이들의 아이들의 막말 퍼레이드 -
(2)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684&articleid=20120520173830915f3
진중권 “박근혜도 문제지만, 캠프가 더 큰 문제”
그는 이어 “내일 김무성 기자회견, ‘노무현, 6·25에 참전하지 않았다가 6월항쟁에 참여하지 않았다’로 와전된 것”이라고 비꼰 후 “김무성 전의원이 6월항쟁이 뭔지 모르는 것 같다. 혹 6·25사변을 6월 항쟁으로 아는 듯”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진 교수는 또 “박근혜도 문제지만, 실은 캠프가 더 큰 문제”라며 “사실 ‘친이’보다 더 한심한 게 ‘친박’이거든요. 도대체 저런 세력들 데리고 집권 하겠다고 나선 것 자체가 오류로 보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무성 전 의원은 지난 24일 “6월 항쟁은 우리가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6월 항쟁에 참여를 안 했던 사람이다. 여러분은 잘못 알고 있다. 한번 뒤져보라”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261036141&code=910100
김무성 “노무현 전 대통령, 6월 항쟁 참여 안 했다”
김무성 “노무현 전 대통령, 6월 항쟁 참여 안 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261508101&code=910100
- 이준석과 손수조, '철없는 아이들'을 닮은 이한구와 김무성은 '막말', '무지', '잔인', '무역사관'에 있어서 서로의 발가락이 닮았다 -
이준석, ‘문재인 목 잘린 사진’ 알고 올렸다
[단독] 문제의 트위터 멘션 사진 확보… “부적절하다 소리 들을까 싶어 삭제” 밝혀
(진실의길 / 정운현 / 2012-05-08)
오늘 오전 본지는 이 비대위원의 문제의 사진 게재가 ‘단순한 실수’라기보다는 기획된 것일 수 있다는 기사를 실었다. 그런데 이를 트위터에서 본 한 트위터리안(@okwa***)이 오후에 본지 기자에게 보낸 트위터 답글을 통해 “(이준석 비대위원이 문제의 사진을 올린 것은)실수가 아닙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트위터리안 김영욱(地球人, 아이디 @blue_youngwook) 씨가 캡쳐한 이준석 비대위원의 트위터 맨션(아래 사진 참조)을 증거로 제시했다. 현재 이 멘션은 이 비대위원 트위터 계정에서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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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욱 씨가 제보해온 삭제되기 이전 이준석 비대위원의 트위터 멘션 ⓒ 김영욱 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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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한 트위터리안(아이디 지워짐)이 이 비대위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문제의 사진을 보고 “학교스쿨버스 안인데 빵 터졌어요 ㅋㅋ… 그… 목이 댕강인 장면 때문에 부적절하다고 하신 건가요…?”라며 문 고문의 ‘목 잘린 사진’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러자 이에 대해 이 비대위원은 “넹 ㅍㅍ 그래서 제가 올리기엔 부적절하다 소리 들을까 싶어 심지어 삭제 ㅋㅋ”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 비대위원은 문 고문의 ‘목 잘린 사진’이 부적절하냐는 질문에 대해 ‘넹’(네)이라고 답한 걸로 봐 이를 알고 있었다는 얘기다.
이런 정황으로 미루어 보면 이 비대위원은 문제의 삼국지 만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링크할 때 그 속에 자신의 ‘희화화’ 된 사진은 물론 문재인 고문의 ‘목 잘린 사진’의 존재, 그리고 그 사진 게재(링크)의 부적절함도 알고 있었다는 얘기다.
다시 말해 이 비대위원은 문 고문의 목 잘린 사진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이를 페이스북에 링크하였고, 그 후 SNS에서 이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과 함께 논란이 일자 문제의 만화 링크를 페이스북에서 삭제했다는 얘기다.
결국 이 비대위원이 트위터에서 “해당 만화가 좀 긴 편인데 제가 마지막 부분에 그런 혐오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을 확인 못하고 링크를 올렸다가 지적을 받고 황급히 지웠습니다.”고 한 대목은 거짓말인 셈이다.
한편,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이 8일 브리핑을 통해 “이렇게 흉악하고, 예의 없고, 적개심으로 가득한 것이 ‘박근혜 키즈’들의 정신세계라는 사실에 경악스럽다”고 지적하고는 “이 비대위원의 사퇴와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정중한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트위터에도 오늘 오전부터 이 비대위원을 비난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트위터리안 Barry Lee(@barry_lee)는 “이준석의 말이 맞다면 그는 한글도 제대로 못 읽고 그림도 제대로 볼 줄 모르는 인지장애를 가진 사람이고, 이준석의 말이 틀리다면 그는 거짓말을 일삼는 무책임한 자가 됩니다.”라며 “어느 쪽이건 정치를 할 자격이 없죠. 즉각 사퇴하고 임명한 박근혜가 백배사죄해야 합니다”라며 이 비대위원의 사퇴와 박근혜 위원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또 파워트위터리안 백찬홍(@mindgood) 씨는 “이준석, 상대 당 대선후보 목을 딴 만화 올려도 공중파와 조중동이 쉴드 쳐주면서 사과하는 멋진 청년으로 그려지고, 문재인은 졸지에 손수조에 이어 이준석에게도 능욕. 일련의 일들이 기획된 느낌이 드는 것은 왜 일까?”라며 이번 건이 기획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출처 : http://www.poweroftruth.net/news/mainView.php?uid=777&table=byple_news
관우 왈: 손수조다
이준석 비대위원: 손수조가 돌아오고있습니다
관우 왈: 아앗 저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박근혜: 아 아니?
관우 왈: 오오 문재인의 목이로다
손수조: 딸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