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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5 09:43

이런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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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열한 아이들이 '새누리당(=새세상당)'의 미래라~? 말과 행동이 'MB'를 닮았다. '새정치' 운운하면서 MB 따라한다. MB= 박근혜 = 손수조 = 이준석.

이런 녀석들로 이루어진 '새누리당'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박근혜 키즈들의 정신세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이준석. 하는 말과 행동이 김무성과 이한구(=무개념의 기성정치인)를 닮았다.

 
새누리당의 젊은 피!
 
 
 
 

 김영욱 씨가 제보해온 삭제되기 이전 이준석 비대위원의 트위터 멘션 ⓒ 김영욱 씨 트위터


 

 

이준석과 손수조. '문재인 모가지 댕~겅'

이준석. 쇼맨십도 대단한 청년이다. 조선일보가. 조중동이 김용민에게 했던 테러에 가까운 보도식의 반에 반, 그 반에 반에 반만 같은 식으로 보도했어도 지금 이처럼 잠잠하지 않을텐제. 이준석은 벌써 조중동, KBS, MBC 등의 은혜를 얻었네. 젊은이가. 앞으로 얼마나 보은의 행태를 보일까? 이준석의 30대가 기대된다.

민화를 보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인터넷에 올렸는데, 뒤에 '문재인 모가지 댕~겅' 부분은 못 보고 올렸다가 나중에 문제가 되어 올렸다고?(이 글을 작성한 시간은 2012년 5월 8일 화요일. 5월 9일에 서프에 들어오니 이준석이 몰랐다는 말이 거짓이라는 것이 밝혀졌군요. 고녀석 차암~~~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14898&table=seoprise_13  ). 그 정도로 이 만화에 몰입을 했나?^^  너무 재미있어서^^  이 만화가 그렇게도 재밌니? 흥미가 있는 곳에 그 마음도 있다고, 이 정도 밖에 안 되는 인간이었나? 

노무현의 부엉이 바위는 이준석에게 무슨 의미일까?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14319&table=seoprise_13&level_gubun=all&mode=search&field=nic2&s_que=노래의날개위에

 

 

oi9tv.jpg

 

관우 왈: 손수조다

이준석 비대위원: 손수조가 돌아오고있습니다

관우 왈: 아앗 저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박근혜: 아 아니?

관우 왈: 오오 문재인의 목이로다

손수조: 딸꾹!

준석이(Joon-suk, Lee):"해당 만화가 좀 긴편인데 제가 마지막 부분에 그런 혐오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을 확인 못하고 링크를 올렸다가 지적을 받고 황급히 지웠습니다."
 
 
젊은 녀석이 무협지에 푹 빠졌었나봐요?^^
 
 
 
 
 
 
 
두 젊은이가 '서민스럽게' 국밥을 먹고 있네요^^
 
 
 
 

 
 
환호 작약!  우리들의 여동생 수조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두 젊은이가 무엇을 위해 '화이팅'을 외칠까요?^^ 이 두 젊은이, 도대체 왜그럴까요?
 
 
 
 
 
 
수조의 모습을 보니까 완전히 박근혜 버전이네요^^. "아버지~". 우리의 젊은이, 참 살갑기도 합니다.  
 
 
 
 
 
 
"앞도뒤도 어느 구석도 보지 말고 무조건 이 후보를 찍어주시기를 이 연사 길이길이 외칩니다!  오른쪽은 박근혜 캠프에 중용된 "5.16은 쿠데타가 아닌 군사혁명이"라는 궤변을 일삼고 있는 이상돈 중앙대 교수. 합리주의자를 가장한 곡학아세의 전형이다."
 
 
 
 
 
진중권의 말로 대신합니다.
 
 
 
 
 
 

 

이준석 만화 파문.."박근혜 키즈 정신세계 경악"

민주, "朴이 증오 가르치고 있는 것 아니라면 사과하라"

 
 
 
 
 
 
 
 
 
새누리당의 젊은 피!
 
 
 
 
 
 
 
이준석, ‘문재인 목 잘린 사진’ 알고 올렸다
  번호 114898  글쓴이 진실의길  조회 14  누리 0 (0,0, 0:0:0)  등록일 2012-5-9 09:11 대문 0

이준석, ‘문재인 목 잘린 사진’ 알고 올렸다
[단독] 문제의 트위터 멘션 사진 확보... “부적절하다 소리 들을까 싶어 삭제” 밝혀

 

이준석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비하하는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 등에 올려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문제의 사진은 당초 알려진 것처럼 이 비대위원이 ‘실수’로 올린 것이 아니라 알고서 올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된다.

오늘 오전 본지는 이 비대위원의 문제의 사진 게재가  ‘단순한 실수’라기보다는 기획된 것일 수 있다는 기사를 실었다. 그런데 이를 트위터에서 본 한 트위터리안(@okwa***)이 오후에 본지 기자에게 보낸 트위터 답글을 통해 “(이준석 비대위원이 문제의 사진을 올린 것은)실수가 아닙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트위터리안 김영욱(地球人, 아이디 @blue_youngwook) 씨가 캡쳐한 이준석 비대위원의 트위터 맨션(아래 사진 참조)을 증거로 제시했다. 현재 이 멘션은 이 비대위원 트위터 계정에서 삭제됐다.

 김영욱 씨가 제보해온 삭제되기 이전 이준석 비대위원의 트위터 멘션 ⓒ 김영욱 씨 트위터


이에 따르면, 한 트위터리안(아이디 지워짐)이 이 비대위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문제의 사진을 보고 “학교스쿨버스 안인데 빵터졌어요ㅋㅋ... 그.. 목이 댕강인 장면 때문에 부적절하다고 하신건가요?....”라며 문 고문의 ‘목 잘린 사진’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러자 이에 대해 이 비대위원은 “넹 ㅍㅍ 그래서 제가 올리기엔 부적절하다 소리 들을까 싶어 심지어 삭제 ㅋㅋ”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 비대위원은 문 고문의 ‘목 잘린 사진’이 부적절하냐는 질문에 대해 ‘넹’(네)이라고 답한 걸로 봐 이를 알고 있었다는 얘기다.   

이런 정황으로 미루어 보면 이 비대위원은 문제의 삼국지 만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링크할 때 그 속에 자신의 ‘희화화’ 된 사진은 물론 문재인 고문의 ‘목 잘린 사진’의 존재, 그리고 그 사진 게재(링크)의 부적절함도 알고 있었다는 얘기다.   

다시 말해 이 비대위원은 문 고문의 목 잘린 사진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이를 페이스북에 링크하였고, 그 후 SNS에서 이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과 함께 논란이 일자 문제의 만화 링크를 페이스북에서 삭제했다는 얘기다. 

결국 이 비대위원이 트위터에서 “해당 만화가 좀 긴 편인데 제가 마지막 부분에 그런 혐오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을 확인 못하고 링크를 올렸다가 지적을 받고 황급히 지웠습니다.”고 한 대목은 거짓말인 셈이다.  

 
한편,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이 8일 브리핑을 통해 “이렇게 흉악하고, 예의 없고, 적개심으로 가득한 것이 ‘박근혜 키즈’들의 정신세계라는 사실에 경악스럽다”고 지적하고는 “이 비대위원의 사퇴와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정중한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트위터에도 오늘 오전부터 이 비대위원을 비난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트위터리안 Barry Lee(@barry_lee)는 “이준석의 말이 맞다면 그는 한글도 제대로 못 읽고 그림도 제대로 볼 줄 모르는 인지장애를 가진 사람이고, 이준석의 말이 틀리다면 그는 거짓말을 일삼는 무책임한 자가 됩니다.”라며 “어느 쪽이건 정치를 할 자격이 없죠. 즉각 사퇴하고 임명한 박근혜가 백배사죄해야 합니다”라며 이 비대위원의 사퇴와 박근혜 위원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또 파워트위터리안 백찬홍(‏@mindgood) 씨는 “이준석, 상대 당 대선후보 목을 딴 만화 올려도 공중파와 조중동이 쉴드 쳐주면서 사과하는 멋진 청년으로 그려지고, 문재인은 졸지에 손수조에 이어 이준석에게도 능욕. 일련의 일들이 기획된 느낌이 드는 것은 왜 일까?”라며 이번 건이 기획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MBC 100분 토론  "이준석과 손수조"

http://www.youtube.com/watch?v=9TEErpm85TQ

- 철없고 비열한 내용 없는 아이들의 아이들의 막말 퍼레이드 -

 

 

"노무현 ... 잘 뒈졌다' 새누리 이한구, 재전송 물의 (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201045151&code=910100

(2)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684&articleid=20120520173830915f3

 

 

진중권 “박근혜도 문제지만, 캠프가 더 큰 문제”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6월 항쟁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김무성 전 새누리당 의원의 발언에 대해 “이어지는 망언 퍼레이드. 이번엔 새누리당 김무성 전 의원이 바통을 넘겨 받았다”고 표현했다. 진 교수는 25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이 같은 글과 함께 노무현 재단이 공개한 6월 항쟁시 고 노 전 대통령 사진들을 올린 후 “흠, 그러니까 이 사진이 합성이나 연출이라는 얘기인가요”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내일 김무성 기자회견, ‘노무현, 6·25에 참전하지 않았다가 6월항쟁에 참여하지 않았다’로 와전된 것”이라고 비꼰 후 “김무성 전의원이 6월항쟁이 뭔지 모르는 것 같다. 혹 6·25사변을 6월 항쟁으로 아는 듯”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진 교수는 또 “박근혜도 문제지만, 실은 캠프가 더 큰 문제”라며 “사실 ‘친이’보다 더 한심한 게 ‘친박’이거든요. 도대체 저런 세력들 데리고 집권 하겠다고 나선 것 자체가 오류로 보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무성 전 의원은 지난 24일 “6월 항쟁은 우리가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6월 항쟁에 참여를 안 했던 사람이다. 여러분은 잘못 알고 있다. 한번 뒤져보라”고 말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261036141&code=910100

 

 

김무성 “노무현 전 대통령, 6월 항쟁 참여 안 했다”

김무성 “노무현 전 대통령, 6월 항쟁 참여 안 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261508101&code=910100

- 이준석과 손수조, '철없는 아이들'을 닮은 이한구와 김무성은 '막말', '무지', '잔인', '무역사관'에 있어서 서로의 발가락이 닮았다 -

 

 

 

이준석, ‘문재인 목 잘린 사진’ 알고 올렸다
[단독] 문제의 트위터 멘션 사진 확보… “부적절하다 소리 들을까 싶어 삭제” 밝혀

(진실의길 / 정운현 / 2012-05-08)


이준석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비하하는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 등에 올려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문제의 사진은 당초 알려진 것처럼 이 비대위원이 ‘실수’로 올린 것이 아니라 알고서 올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된다.

 

오늘 오전 본지는 이 비대위원의 문제의 사진 게재가  ‘단순한 실수’라기보다는 기획된 것일 수 있다는 기사를 실었다. 그런데 이를 트위터에서 본 한 트위터리안(@okwa***)이 오후에 본지 기자에게 보낸 트위터 답글을 통해 “(이준석 비대위원이 문제의 사진을 올린 것은)실수가 아닙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트위터리안 김영욱(地球人, 아이디 @blue_youngwook) 씨가 캡쳐한 이준석 비대위원의 트위터 맨션(아래 사진 참조)을 증거로 제시했다. 현재 이 멘션은 이 비대위원 트위터 계정에서 삭제됐다.

 

▲ 김영욱 씨가 제보해온 삭제되기 이전 이준석 비대위원의 트위터 멘션 ⓒ 김영욱 씨 트위터

 

이에 따르면, 한 트위터리안(아이디 지워짐)이 이 비대위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문제의 사진을 보고 “학교스쿨버스 안인데 빵 터졌어요 ㅋㅋ… 그… 목이 댕강인 장면 때문에 부적절하다고 하신 건가요…?”라며 문 고문의 ‘목 잘린 사진’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러자 이에 대해 이 비대위원은 “넹 ㅍㅍ 그래서 제가 올리기엔 부적절하다 소리 들을까 싶어 심지어 삭제 ㅋㅋ”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 비대위원은 문 고문의 ‘목 잘린 사진’이 부적절하냐는 질문에 대해 ‘넹’(네)이라고 답한 걸로 봐 이를 알고 있었다는 얘기다.   

 

이런 정황으로 미루어 보면 이 비대위원은 문제의 삼국지 만화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링크할 때 그 속에 자신의 ‘희화화’ 된 사진은 물론 문재인 고문의 ‘목 잘린 사진’의 존재, 그리고 그 사진 게재(링크)의 부적절함도 알고 있었다는 얘기다.   

 

다시 말해 이 비대위원은 문 고문의 목 잘린 사진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이를 페이스북에 링크하였고, 그 후 SNS에서 이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과 함께 논란이 일자 문제의 만화 링크를 페이스북에서 삭제했다는 얘기다.

 

결국 이 비대위원이 트위터에서 “해당 만화가 좀 긴 편인데 제가 마지막 부분에 그런 혐오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을 확인 못하고 링크를 올렸다가 지적을 받고 황급히 지웠습니다.”고 한 대목은 거짓말인 셈이다.  

 


한편,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이 8일 브리핑을 통해 “이렇게 흉악하고, 예의 없고, 적개심으로 가득한 것이 ‘박근혜 키즈’들의 정신세계라는 사실에 경악스럽다”고 지적하고는 “이 비대위원의 사퇴와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정중한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트위터에도 오늘 오전부터 이 비대위원을 비난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트위터리안 Barry Lee(@barry_lee)는 “이준석의 말이 맞다면 그는 한글도 제대로 못 읽고 그림도 제대로 볼 줄 모르는 인지장애를 가진 사람이고, 이준석의 말이 틀리다면 그는 거짓말을 일삼는 무책임한 자가 됩니다.”라며 “어느 쪽이건 정치를 할 자격이 없죠. 즉각 사퇴하고 임명한 박근혜가 백배사죄해야 합니다”라며 이 비대위원의 사퇴와 박근혜 위원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또 파워트위터리안 백찬홍(‏@mindgood) 씨는 “이준석, 상대 당 대선후보 목을 딴 만화 올려도 공중파와 조중동이 쉴드 쳐주면서 사과하는 멋진 청년으로 그려지고, 문재인은 졸지에 손수조에 이어 이준석에게도 능욕. 일련의 일들이 기획된 느낌이 드는 것은 왜 일까?”라며 이번 건이 기획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출처 : http://www.poweroftruth.net/news/mainView.php?uid=777&table=byple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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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젊은이들 가여운젊음 2012.12.15 1215
4897 윤리강사 이현 선생님의 명강의 '민주주의' . 한국정치 2012.12.15 1088
4896 “대세는 기울었다” 먹통 2012.12.14 1042
4895 알고보면 가짜다 먹통 2012.12.14 992
4894 말말말 1 먹통 2012.12.14 1246
4893 얼마 전 어떤 누리꾼이 나더러 다음 학기에 자기에게 내 (교수) 자리를 넘기라고 했다. 넘겨도 그 누리꾼한테는 안 넘긴다. 턱도 없다. 혹시 이런 젊은이라면 모를까. 김원일 2012.12.14 1114
4892 무슨 소리? 먹통 2012.12.14 1268
4891 먹통·철벽·최악의 후보…김덕룡이 말하는 박근혜 먹통 2012.12.14 965
4890 새누리 = 신천지의 연관관계 총정리 정종유착당 2012.12.14 1158
4889 정희님(2)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 사건인 재림을 준비하는데 있어 왜 선지자가 없을까 보냐? 전통矢 2012.12.14 1372
4888 정희님께; 정직한자, 성경을 글자 그대로 일점일획도 무류한 말씀으로 믿는 자가 예언의신도 믿는다 전통矢 2012.12.14 1778
4887 (이단 & 이슈) 나는 왜 안식교가 [사이비 종교]라고 생각하는가? 7 정희 2012.12.13 1770
4886 반신반인-희랍신화 같다 청설 2012.12.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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