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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7 22:32

대장정

조회 수 133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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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정


1219의 대 장정이 오늘 밤 자정을 기해서 마친다

언제나 투표소에 가면 정적이 감돈다

아마 내일도 그럴 것이다

이번에는 보수와 진보의 일대일의 대전이기에 더욱 그럴 것이다


대장정을 말하면 모택동의 대장정이 떠올려진다


“그것은 역사상 가장 놀라운 행군이었다.

1934년 10월 장개석 총사령관 휘하의 국민당군에 완전 포위된

10만의 공산당원들은 중국 남부의 강서, 복건성 일대의 근거지를 버리고

은신처를 찾아 출발했다.


이들은 군수품과 반란정부의 물자(인쇄기, 기계류, 지금, 선전물, 각종 문서)들을

등에 지고 처음에는 서쪽 방향으로,

그 다음에는 북쪽으로 후퇴의 길에 올라 마침내 1년 후에는

중국 서북지역의 오지인 협서성에서 그들의 피난처를 찾았다.

이들은 11개 성을 통과, 9,600Km를 행군하며

추격하는 국민당군과 각 지역에 웅거하고 있는 군벌군,

그리고 적대적인 부족들과 크고 작은 전투를 벌이면서

험악한 강과 산과 늪지를 통과했다.

1년간이나 계속된 이 참담한 시련을 이겨내고 살아남은 인원은

처음 출발한 인원의 13분의 1에 불과했다.


그러나 명민하고 단호한 모택동의 영도 아래 공산당은

표면상의 패배를 승리를 바꾸었다.

이들은 협서성에서 서서히 신중하게 강력한 추종세력을 확보하여

그들의 운동을 재건했다.

공산당은 14년 후, 장정을 이겨낸 무적의 핵심당원들의 선도 아래

도저히 불가능할 듯한 일을 성취했다.

결국 1949년 10월 1일 모택동은 중국 수도 북경에서 공산혁명의 성공을 선포했던 것이다.‘

오늘의 중화인민공화국의 시초이다

공산주의라는 명제를 떠나서 궁핍한 환경에서도 굽히지 않았던 이념의 승리를 본다

삼국지를 읽으면서 유비가 걸었던 길도 그런 길이 었다


그 후 모택동이 잘 했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로 인해서 우리나라가 통일 될 수 있는 길이 막혔다

그 대신 장개석 정부군은 미국의 원조물자인 무기까지 모택동 군에게 팔아먹는

그런 처참한 일을 했기에 대만에서 웅크리고 있는 것이다

정치사의 이면에는 우리가 말하기조차 더러운 사실들이 숨 쉬고 있다

내일은 두 정당이 페어플레이를 외치면서 시작했던 결과를 보는 날이다

어느 누가 페어플레이를 하지 않았는지는 나보다 여러분들이 더 잘 알 것이다

오늘 어떤 분이 전화를 했는데 눈 뜨고 볼 수 없는 사실들 때문에

평생 찍었던 정당에서 손을 털었다고 한다


민주국가에서 국민은 권리의 주체이다

그 권리의 주체는 권리를 위임 받은 지도자들을 평가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찍어서 당선됐으니 5년간 그만 둬라 하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내가 찍었던 지도자도 잘못 하면 그 잘못을 여러분들과 의논할 상대가 된다고

나는 믿는다

소리에 귀 기우리지 않는 지도자는 자격미달이다

소리를 언짢아하는 지도자는 도태되어야 하는 지도자일 뿐이다


오늘 밤 12시가 지나면 당분간 모든 것이 휴전된다

지도자의 잘잘못을 그냥 두라

우리가 선택했으니 그 임기동안 그냥 두라 하는 식의 이야기는 옳지 않다

누가 당선되건 국민의 편이 아닌 자기네들 편이라면

욕을 먹어야 싸다


나는 항상 그렇게 정치를 진단하고 용서하고 미래를 꿈꾼다

별로 좋지 않은 이야기 많이 올렸는데

읽느라고 수고해 준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아울러 언짢아하신 분들도 감사드린다

이 글은 아래 민주당에서 하는 말과 비슷하다


  • ?
    로산 2012.12.17 22:33
    [18대 대선]文측 “朴과 돕는 분들 노고 위로”파이낸셜뉴스 | 입력 2012.12.18 16:28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측은 18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박 후보를 돕는 분들이 고생을 했다. 
    노고에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 측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서울 영등포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22일간 
    전국 101곳 찾았고 1만km로 넘는 강행군 했고 한다. 어디서든 유권자 시민 만났다.
    여성의 몸으로 쉽지 않은 살인적 유세일정 소화하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다만 새누리당이 마지막까지 예의를 지키지 않고 네거티브를 했다며 섭섭한 마음도 감추지 않았다.

    박 대변인은 "새누리당이 오전에만 모두 18건의 논평을 발표했고 이 중 12건이 
    문 후보에 대한 인신공격과 흑색선전이었다"라면서 "실망스럽고 안타깝다"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그러면서 문 후보의 선거운동 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문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돌입하면서 
    정책선거라는 대원칙 지키겠다고 국민께 약속했고 지켰다. 
    상대 후보와 정당이 아무리 네거티브 흑색선전 부당한 공격해도 이에 휘둘리지 않고 
    단호히 정책선거 원칙 지켰다"고 자평했다.

    박 대변인은 "박 후보가 많은 지역 많은 유세일정을 잡았다면 문 후보는 
    오전에 정책발표 오후에 거점별 전략행보. 광역단위별 유세일정 진행했다"며
    "흑색선전에 매달린 박 후보 캠프와 차별화된 행보 보여줬단 점에서 국민과 약속 지켰다는 뿌듯함이 있다"고 덧붙였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 ?
    하하하 2012.12.18 01:41

    하하하

    개가 옷고 지나가다 소가 웃을 글을 퍼다 나르시는군요.


  • ?
    한가지만 2012.12.18 01:49

    있냐? 없냐? 증거 말이야.ㅋㅋㅋ


    대선뉴스 > 최신뉴스

    [대선 D-1]말못할 출처? 엉터리 자료?… 민주 ‘文비방 댓글’ 증거 왜 안 밝히나

    기사입력 2012-12-18 03:00:00 기사수정 2012-12-18 17:51:18

    국정원 내부 제보땐 위법… 애초 신빙성 없었을 수도

    지난 13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비방 댓글 게재 의혹을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직원 김모 씨가 경찰에 임의제출한 컴퓨터 본체와 노트북 등을 경찰 관계자들이 김 씨의 오피스텔에서 들고 나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 가정보원 여직원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달며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 사건에 대해 경찰이 17일 “댓글을 단 흔적을 찾지 못했다”라고 공식 발표하자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각각 ‘실패한 선거 공작’, ‘경찰의 부실 수사 및 선거 개입’이라며 공방을 벌였다. 경찰의 수사 결과 발표에도 정치 공방은 더욱 커진 형국이다.

    ○ 민주당 증거 왜 안 밝히나

    민주당이 증거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민주당이 증거를 확보하는 과정이 불법적인 것이어서 내놓지 못한다는 관측에 일단 무게가 실리고 있다. 증거가 국정원 직원의 내부 제보가 아니겠느냐는 것.
    뉴스이미지 국정원 여직원, 컴퓨터 등 경찰에 ... 1 2 3 사진 더보기




    민주당은 의혹 제기 초반부터 “국정원이 지난해 11월부터 3차장 산하의 심리정보단을 심리정보국으로 격상하고 그 안에 안보 1, 2, 3팀을 신설해 매일 주요 정치·사회 현안에 대해 게재할 댓글 내용을 하달했다”라는 등 내부자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구체적인 발언을 해 왔다. 국정원 관계자가 내부 조직 편제나 규모, 임무 등을 민주당에 제보했다면 형법의 공무상비밀누설죄에 해당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법조계의 설명이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구체적인 증거가 있지만 공개할 경우 제보자의 신원이 밝혀질 수밖에 없다. 제보자에게 불이익을 줄 순 없지 않으냐”라며 사실상 내부 제보를 시인하는 듯한 얘기도 했다.

    증거물을 내놓지 못할 진짜 이유가 따로 있다는 얘기도 있다. 확실한 증거물이 나온다면 초박빙 판세에 큰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이 그런 ‘반전 카드’를 쓰지 않을 리가 없다는 것. 결국 민주당이 증거가 아예 없거나 신빙성이 떨어지는 어설픈 자료를 갖고 ‘일단 던져 보자’라는 식의 네거티브를 했던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 文, 또 언론 탓?

    문 후보는 17일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라며 “지난 5년간 민주주의를 위기에 빠뜨린 세력이 국정원, 검찰, 언론을 총동원해 갖은 불법과 편법으로 정권을 연장하려 한다”라고 주장했다. ‘불법 선거운동의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라는 경찰의 발표를 두고 문 후보가 이를 뒤엎을 수 있는 증거물을 내놓는 대신 엉뚱하게 국가기관과 언론 탓을 한 것이다. 이를 두고 언론을 ‘적’으로 몰아 지지세력을 결집했던 노무현 정부의 잘못된 언론관을 문 후보가 승계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 ?
    샘이깊은물 2012.12.18 02:23
    투표하러 전라도에서 경기도로 갑니다.
  • ?
    로산 2012.12.18 03:09

    장로님

    수고하십니다

  • ?
    전용근 2012.12.18 18:49

    김장로님

    오늘 김행선장로님과 통화 했읍니다

    저의 이종사촌누님(박인경)이 나성에 오셔서,두분이 서로 잘안다고 하며 

    특히  누님이 탈북자들을 열심히 돕고 있다고 하여 놀라웠읍니다

    김행선장로님을 잘 돕지못하여 많은 빚을 지고 있읍니다

    자서전이 나오기를 기다리겠읍니다

    카스다에 조금 올렸는데 맟춤법과 띄어쓰기 신조어들을 몰라 

    다시 국어공부를 시작하여야 할것 같읍니다

    카스다에서 장로님의 수려한 글을 보지 못하여 많이 miss 하고 있읍니다

    언제 해금(?)이 될는지요?

    미초스다가 있는지도 한달전 이였읍니다

    오마이뉴스 보는것 같읍니다

    건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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