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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개아들놈이 저 아주머니를 울리는가.
너와 나다.
옜다, 메리크리스마스다, 이 개.새.끼들아.



024CC04A50C86D2223FD98


(나비 님, 아래 올리신 사진 빌렸습니다.)

  • ?
    무법천지 2012.12.25 23:26

    그럼 무법 천지를 만들란 말입니까?

  • ?
    김원일 2012.12.25 23:50

    누구의, 누구를 위한 법?

    누구의, 누구를 위한 천지?

  • ?
    법이뭐냐 2012.12.26 02:17

    나도 궁금하네요. 법을 말하는 이들이 '법'을 가지고 장난하는 현실을 어떻게 볼까요? 이런 상황을 무법천지 운운하는 이들은 그런 이들의 '장난질'이 무엇인지를 보는 눈도 가지고 있지 못하는 현실이 서글픕니다.

  • ?
    아리송 2012.12.25 23:33

    누가 이 사람을 울리는가?

  • ?
    김원일 2012.12.25 23:52

    알면 가르쳐주삼. ^^

  • ?
    최인 2012.12.26 03:50

    접장님

     

    미국은 안 그런 줄 아십니까?

    노점 행상을 하는 한국인, 스페니쉬들

    쓰레기차 몰고와서 가타부타 없이 다 쓸어 담아가지고 가고 티켓 멕이는

    그런 가 이 자슥들이 옆에 있는데

    그것에 대하여는 한 마디도 못하면서

    멀리있는 조국 일에 대하여

    그것도 음지의 일만 끄집어내어

    뭔 발이 넓다고 감나와라 떡나와라하는지.

    수신제가치국평천하가 왜 갑자기 생각이나는지....

     

    접장님에게 묻고싶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의 의미가 무엇인지.

  • ?
    죄인 2012.12.26 04:29

    대한민국 국민들 5천 만이 넘는 국민들 복음화도 못시키면서 무슨 PMM이며, 무슨 선교사며, 무슨 외방선교?  미국 국민들 복음화도 못시키면서 무슨 아프리카선교? 대총회와 지회는 폭파하라!  수신제가치국평천하가 왜 갑자기 생각나는지.... 


    최인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진정한 '복음화'가 무엇인지.

  • ?
    김원일 2012.12.26 09:09

    너는 A에 대해서 오늘 이렇게 말했다.
    너는 B에 대해서 오늘 말하지 않았다.
    고로 너는 B에 대해서 아무 말도 못 하는 사람이다.

    이것이 최인 님의 논리인가요?^^


    수신제가 치국평천하가 왜 갑자기 생각나는지는 스스로 묻고 대답하세요.^^

  • ?
    최인 2012.12.26 11:34

    나는 A에 대해서  할 말이 별로없다

    나는 A의 일원이 이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B 에 대해서 말해야만 한다.

    나는 B에 속해있기 때문이다.

    입 아프면 A고B고 다 신경 때려치워라

    먹고 살기 바쁜데 뭔눔의 논리

     

    A에 속해있지도 않는 내가

    입 아프게 떠들어봐야.

    딴 동네 핫바지의 개똥 철학일 뿐이다.

     

    지 동네의 일도 거들지 못하면서

    떠나온 남의 동네에 삿대질하고 있다.

     

    "혼잣말입니다."

  • ?
    루땅 2012.12.26 11:47

     

    최인님

    열 내지 마십시요

    얼마전 케로로가 그랬지요

    한국서 전쟁나면 들어와  참전할 의향이 있느냐고?

    그러기 이전에 카스다에서 제가 줄 곧 김교수님께 물은적이 잇엇지요

    정말 한국서 전쟁나면 들어와 함께 싸워줄수있느냐고 ...? 한번도 이 물음에 대한 답을 들은적도 읽은적도 없구만요

     

     

     

     

     

     

  • ?
    괘도루팡 2012.12.26 13:27

    접장님 보다 최인님이 더 양심적이군요.

    최인님의 생각에 동의 합니다.

  • ?
    김원일 2012.12.26 17:51

    A의 일원이 아니어서 할 말 없으면
    하지 마시라.

    안 말린다.

    난 입 안 아프다.
    그래서 떠든다.
    됐는가.

    내 동네 일 거드는지 안 거드는지 어떻게 아는가.
    내 하루하루의 일상을 지켜보고 있는가.

    혼잣말?
    그러면 혼자 하지 왜 여기서 하는가?

    나는 "혼잣말" 아닙니다.
    들으라고 하는 말입니다.^^

  • ?
    최인 2012.12.26 04:41

    죄인님

     

    우선 제가 최인이라고 필명이 된 것은

    죄인이라고 한다는 것이 "ㅈ"이 "ㅊ"가 되버려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님이 제것을 빼앗어 버렸습니다.^^*

     

    맞습니다.

    진정함 복음화가 무엇인지

    그것에 대하여 논하고 싶습니다.

    그것에 대하여 고수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원글하고 복음화는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것도 복음화에 일부분이라고한다면

    그런 것에 잠잠한  개 * 이*새끼들도

    복음화 주문이 필요한 인간들이겠군요. 

     

  • ?
    루땅 2012.12.26 10:54

     

    개/ 아/ 들/ 놈/ 이라 ㅡ 이거 .............?   사람의 아들이 아니라는 뜻인데 ...  즉, 개의 아들을 말함이로다

    이곳에도 그런 0 딱 하나 잇지롱 

     

  • ?
    알렉산더 2012.12.26 11:39
    쉽게쓰시지요 개아들은 강아지
  • ?
    괘도루팡 2012.12.26 12:24

    ㄱㅇㅇ 님

    당신의 손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돈이 필요합니다.

    저 아주머니를 당신이 도와주세요.

  • ?
    죄인 2012.12.26 12:34

    이야기의 핵심은 어디가고..... 루땅과 최인 두 분들.  수준들 하고는^^  복음화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제가 올린 글을 3번 만 더 읽어보시면 답이 보일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걸아가는 '비정한 도시'의 '비정한 거리'의 그저 평범한 인간들을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오.

  • ?
    루땅 2012.12.26 12:48

     

    1) 제 댓글은 원글님 표현에 대한  해석댓글이구요

    2) 최인님 댓글에  맞  댓글을 단것이었고요

    3) 죄인님의 댓글엔 아무 코멘트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
    최인 2012.12.26 13:35

    죄님

     

    그러니까

    딴 동네 신경쓰지말구

    지 동네나 먼저 신경쓰라구요.

    지 동네도 제대로 신경 못 쓰면서

    남에동네 일에 감나와라 콩나와라하고 있으니..

    뭔 말인지 이해가 되시남요?

    3번 읽은 필요도 없는 평범한 글 가지고 무슨 큰 철학이 있는 것처럼^^

     

  • ?
    괘도루팡 2012.12.26 13:04
    '돈 많이 벌어서 뭐할 낀데?'
    '소고기 사먹겠제,  소고기 사먹으면 또 뭐할낀데?'
    '힘 펄펄 나서 열심히 일하겠제...'
    '일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겠제, 돈 많이 벌면 뭐할낀데?'
    '소고기 사먹겠제,  소고기 사먹으면 또 뭐할낀데?'
    '힘 펄펄 나서 열심히 일하겠제...'
    '일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겠제, 돈 많이 벌면 뭐할낀데?'



  • ?
    User ID 2012.12.26 16:50

    평등사회를 지상천국으로 지향하는 무리들이 

    바로 주체사상-공산주의 이론이다.


    생각해 보시라.

    북한 공산당정부가   완전하지는 않다해도   평등한 사회라 할  수 있는가?


    어림 반푼어치도  관계가 없는    말로만의  평등이다.



    이런  사실을  모를리 없건만,


    입만 열면  약자, 착취당한자, 노동자의 카테고리를  자기 마음대로 정해놓고

    마치 그들의 구세주나  된듯이  반정부 구호와  독재국가, 독재자로  매도하고

    언제나  반 정부 편에  선다.


    이런 자들  여기에 꽤 된다.

    진정  독재자가  누구지  몰라서 그런가??


    "가난은  나랏님도  해결 못한다"는  말도 모르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100% 잘 살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위인이 있다면    나와보시라!!


    어느 구석에선  저  얼굴처럼  철거민의 대상이 되어  비참한  운명의  가장도  

    이 자본주의 사회인  한국도, 미국에서도 있을  수 있고,


    수 백억짜리  욧트 속에서  휴가를  즐기는  

    운 수 대통한  유명인사도  있다.

    그 부자 유명인으로 부터  재산을  심분지 일만  뺏어다 

    저  가난한  노동자  헐벗고 굶주린  저 민중들에게

    나눠줘 볼까나???


    그럼  문제가  해결될까?

    가난이 말끔히 사라지나??

    아무리 퍼훽트한  정책으로 정치를 해도

    빈부차이가 존재하고, 또 달동네가 생긴다.


    포기하자는  얘기가 아니다.


    이래도  저래도  법을 집행해야하는  당국자가 있고,

    또, 그 법에 저촉 대상이 되는  범법자가  당연히 존재하는 사회..


    그 속에서우리는  언제나  늘  눈물을 보게 된다.


    그때마다  반정부 대열에 서서 정부를  공격해대고

    집행을 못하게 방해하고,

    독재자라고  삿대질하면,

    어느 정부가 나와야    이런  일이 안 생기겠는가  말이다.


    진정한  소신과  능력이 있고

    정책을  건의 할 만한  역량이 있으면,

    정정당당하게  정계로 뛰어가 능력발휘하던지

    아니면  사회를  움직일 만한  합법적인 조직을  만들어 운영하던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서,

    되나  못되나  무조건   갈구고 , 헐뜯고   대항할려는  반정부적인 행동은

    제제되어야  하고, 


    그   누구라도,  법이 정한  그 법치대로  지배를 받는 사회를

    우리가   만들어     후 손들에게   넘겨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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