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개아들놈이 저 아주머니를 울리는가.
너와 나다.
옜다, 메리크리스마스다, 이 개.새.끼들아.
(나비 님, 아래 올리신 사진 빌렸습니다.)
어떤 개아들놈이 저 아주머니를 울리는가.
너와 나다.
옜다, 메리크리스마스다, 이 개.새.끼들아.
(나비 님, 아래 올리신 사진 빌렸습니다.)
누구의, 누구를 위한 법?
누구의, 누구를 위한 천지?
나도 궁금하네요. 법을 말하는 이들이 '법'을 가지고 장난하는 현실을 어떻게 볼까요? 이런 상황을 무법천지 운운하는 이들은 그런 이들의 '장난질'이 무엇인지를 보는 눈도 가지고 있지 못하는 현실이 서글픕니다.
누가 이 사람을 울리는가?
알면 가르쳐주삼. ^^
접장님
미국은 안 그런 줄 아십니까?
노점 행상을 하는 한국인, 스페니쉬들
쓰레기차 몰고와서 가타부타 없이 다 쓸어 담아가지고 가고 티켓 멕이는
그런 가 이 자슥들이 옆에 있는데
그것에 대하여는 한 마디도 못하면서
멀리있는 조국 일에 대하여
그것도 음지의 일만 끄집어내어
뭔 발이 넓다고 감나와라 떡나와라하는지.
수신제가치국평천하가 왜 갑자기 생각이나는지....
접장님에게 묻고싶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의 의미가 무엇인지.
대한민국 국민들 5천 만이 넘는 국민들 복음화도 못시키면서 무슨 PMM이며, 무슨 선교사며, 무슨 외방선교? 미국 국민들 복음화도 못시키면서 무슨 아프리카선교? 대총회와 지회는 폭파하라! 수신제가치국평천하가 왜 갑자기 생각나는지....
최인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진정한 '복음화'가 무엇인지.
너는 A에 대해서 오늘 이렇게 말했다.
너는 B에 대해서 오늘 말하지 않았다.
고로 너는 B에 대해서 아무 말도 못 하는 사람이다.
이것이 최인 님의 논리인가요?^^
수신제가 치국평천하가 왜 갑자기 생각나는지는 스스로 묻고 대답하세요.^^
나는 A에 대해서 할 말이 별로없다
나는 A의 일원이 이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B 에 대해서 말해야만 한다.
나는 B에 속해있기 때문이다.
입 아프면 A고B고 다 신경 때려치워라
먹고 살기 바쁜데 뭔눔의 논리
A에 속해있지도 않는 내가
입 아프게 떠들어봐야.
딴 동네 핫바지의 개똥 철학일 뿐이다.
지 동네의 일도 거들지 못하면서
떠나온 남의 동네에 삿대질하고 있다.
"혼잣말입니다."
최인님
열 내지 마십시요
얼마전 케로로가 그랬지요
한국서 전쟁나면 들어와 참전할 의향이 있느냐고?
그러기 이전에 카스다에서 제가 줄 곧 김교수님께 물은적이 잇엇지요
정말 한국서 전쟁나면 들어와 함께 싸워줄수있느냐고 ...? 한번도 이 물음에 대한 답을 들은적도 읽은적도 없구만요
접장님 보다 최인님이 더 양심적이군요.
최인님의 생각에 동의 합니다.
A의 일원이 아니어서 할 말 없으면
하지 마시라.
안 말린다.
난 입 안 아프다.
그래서 떠든다.
됐는가.
내 동네 일 거드는지 안 거드는지 어떻게 아는가.
내 하루하루의 일상을 지켜보고 있는가.
혼잣말?
그러면 혼자 하지 왜 여기서 하는가?
나는 "혼잣말" 아닙니다.
들으라고 하는 말입니다.^^
죄인님
우선 제가 최인이라고 필명이 된 것은
죄인이라고 한다는 것이 "ㅈ"이 "ㅊ"가 되버려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님이 제것을 빼앗어 버렸습니다.^^*
맞습니다.
진정함 복음화가 무엇인지
그것에 대하여 논하고 싶습니다.
그것에 대하여 고수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원글하고 복음화는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것도 복음화에 일부분이라고한다면
그런 것에 잠잠한 개 * 이*새끼들도
복음화 주문이 필요한 인간들이겠군요.
개/ 아/ 들/ 놈/ 이라 ㅡ 이거 .............? 사람의 아들이 아니라는 뜻인데 ... 즉, 개의 아들을 말함이로다
이곳에도 그런 0 딱 하나 잇지롱
ㄱㅇㅇ 님
당신의 손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돈이 필요합니다.
저 아주머니를 당신이 도와주세요.
이야기의 핵심은 어디가고..... 루땅과 최인 두 분들. 수준들 하고는^^ 복음화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제가 올린 글을 3번 만 더 읽어보시면 답이 보일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걸아가는 '비정한 도시'의 '비정한 거리'의 그저 평범한 인간들을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오.
1) 제 댓글은 원글님 표현에 대한 해석댓글이구요
2) 최인님 댓글에 맞 댓글을 단것이었고요
3) 죄인님의 댓글엔 아무 코멘트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죄님
그러니까
딴 동네 신경쓰지말구
지 동네나 먼저 신경쓰라구요.
지 동네도 제대로 신경 못 쓰면서
남에동네 일에 감나와라 콩나와라하고 있으니..
뭔 말인지 이해가 되시남요?
3번 읽은 필요도 없는 평범한 글 가지고 무슨 큰 철학이 있는 것처럼^^
평등사회를 지상천국으로 지향하는 무리들이
바로 주체사상-공산주의 이론이다.
생각해 보시라.
북한 공산당정부가 완전하지는 않다해도 평등한 사회라 할 수 있는가?
어림 반푼어치도 관계가 없는 말로만의 평등이다.
이런 사실을 모를리 없건만,
입만 열면 약자, 착취당한자, 노동자의 카테고리를 자기 마음대로 정해놓고
마치 그들의 구세주나 된듯이 반정부 구호와 독재국가, 독재자로 매도하고
언제나 반 정부 편에 선다.
이런 자들 여기에 꽤 된다.
진정 독재자가 누구지 몰라서 그런가??
"가난은 나랏님도 해결 못한다"는 말도 모르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100% 잘 살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위인이 있다면 나와보시라!!
어느 구석에선 저 얼굴처럼 철거민의 대상이 되어 비참한 운명의 가장도
이 자본주의 사회인 한국도, 미국에서도 있을 수 있고,
수 백억짜리 욧트 속에서 휴가를 즐기는
운 수 대통한 유명인사도 있다.
그 부자 유명인으로 부터 재산을 심분지 일만 뺏어다
저 가난한 노동자 헐벗고 굶주린 저 민중들에게
나눠줘 볼까나???
그럼 문제가 해결될까?
가난이 말끔히 사라지나??
아무리 퍼훽트한 정책으로 정치를 해도
빈부차이가 존재하고, 또 달동네가 생긴다.
포기하자는 얘기가 아니다.
이래도 저래도 법을 집행해야하는 당국자가 있고,
또, 그 법에 저촉 대상이 되는 범법자가 당연히 존재하는 사회..
그 속에서우리는 언제나 늘 눈물을 보게 된다.
그때마다 반정부 대열에 서서 정부를 공격해대고
집행을 못하게 방해하고,
독재자라고 삿대질하면,
어느 정부가 나와야 이런 일이 안 생기겠는가 말이다.
진정한 소신과 능력이 있고
정책을 건의 할 만한 역량이 있으면,
정정당당하게 정계로 뛰어가 능력발휘하던지
아니면 사회를 움직일 만한 합법적인 조직을 만들어 운영하던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서,
되나 못되나 무조건 갈구고 , 헐뜯고 대항할려는 반정부적인 행동은
제제되어야 하고,
그 누구라도, 법이 정한 그 법치대로 지배를 받는 사회를
우리가 만들어 후 손들에게 넘겨주어야 할 것이다.
그럼 무법 천지를 만들란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