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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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14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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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64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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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78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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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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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박근혜 UN총회 연설한 날 “국민탄압” 광고 - 박근혜 비판 광고 세번째 “민주주의 파괴 중단하라”…미시USA “NYT 검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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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USA | 2014.09.24 | 545 |
9644 |
미국 시간으로 10월 8일 수요일 새벽 6시 30분 = 개기 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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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0.04 | 545 |
9643 |
중국어 성경 번역 오류와 한글성경의 번역 오류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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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0.22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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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 회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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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회개 | 2014.10.26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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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 박사 학위 논문- 일요일 휴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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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오면 | 2014.11.22 | 545 |
9640 |
김세화 - 겨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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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4.11.23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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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휴업령>때 <존경받던 많은 교회지도자들>이 배신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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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1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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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 "수다꾼" 전직 목사들의 전혀 심하지 않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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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2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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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Af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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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잎 | 2014.12.16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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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장님의 아래 허주님의 글의 댓글 화난혁의 글 삭제 동의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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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혁 | 2014.12.20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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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는 집으로 실패한 안식교 - 두유 산업이나 라면 사업등의 식품 산업도 영어학원 병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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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 2015.01.31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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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스 세미나리 교수들의 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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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10.15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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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은 천심이다! 이곳의 정치꾼들 정신 차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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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민심 | 2014.07.30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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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 같아 중국사기범이 한국에 영리병원 1호 세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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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 2014.10.11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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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박근혜 대통령 ... 부끄럽다" [이대근 칼럼] ‘산케이 사건’ 본질을 직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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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 2014.10.15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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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백] ABN특별기획 예수께 길을 묻다 - 3. 최후의 투쟁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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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2014.11.27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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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의 관리자 이메일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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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포 | 2014.10.29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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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님이 먼저 밝혀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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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로 | 2014.11.15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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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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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1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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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38평화 (제5회) (3:30-3:55): '빅데이터'가 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김춘도 장로, 광장동교회)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4회) (4:00-6:00): 유엔헌장에 나타난 인권(人權)의 개념 (김영미, 사단법인 뷰티플하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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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12.11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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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이란게 뭔가요 ? (박성술님,카스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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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론 | 2014.12.11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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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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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 2014.09.01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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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서기 2030년도 4월 18일에 오시는 이유에 대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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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9.07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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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앞 폭식' 일베, 변희재처럼 만들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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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 2014.09.07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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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h 님의 글의 반대 표는 이런 이유 때문일거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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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 2014.09.09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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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 단 9:25와 기산점 457 정월 초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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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 | 2014.09.10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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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암 밀러의 재림 운동 14년, 그리고 2030년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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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0.05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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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식/그저 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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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1.03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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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7:25에 나오는 한때 두때 반때 와 단 12:7에 나오는 한때 두때 반때는 서로 다른 단어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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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1.16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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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식일에 이 기도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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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2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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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쿼바디스> 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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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 2014.12.13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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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와 괴뢰들 - 김주영 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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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이 | 2014.12.26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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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을 기억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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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 2014.12.27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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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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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4.05.13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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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설비판,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다시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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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보도의달인 | 2014.05.16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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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김명수, 정종섭이 누구?’…장관 후보자 검증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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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 2014.07.06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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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놈이라도 목숨걸고 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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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 2014.08.16 | 548 |
9608 |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고? 에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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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08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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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세금으로 인심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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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20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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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님, 장인어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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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 2014.10.03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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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목사들이 미주 한인 교회들을 망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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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sda8 | 2014.10.18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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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절기와 재림-김운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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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a | 2014.10.26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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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은 조용히 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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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문턱 | 2014.11.24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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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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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 2014.11.28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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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200일, 세월호 생존 학생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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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4.11.29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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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장 해명요청서 발송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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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eive | 2014.12.07 | 548 |
9599 |
낸시랭의 신학펀치 - 제9회 '지옥의 영원한 형벌, 너무 심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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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2014.12.17 | 548 |
9598 |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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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 | 2014.12.29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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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방은 기독교 싸이트이기를 포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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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1 | 2016.09.01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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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하루가 갑니다.(세월호 희생부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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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 2014.05.01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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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박 대통령은 폭군 아닌 ‘혼군’”···‘어리석은 임금’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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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 2014.07.08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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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125회 : 2014년 8월 2일(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김영미 집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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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08.07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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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 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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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08.13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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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거짓말, 와인효과의 과장- 과학자들의 말을 맹신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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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지나다가 | 2014.10.04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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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연합회장 김대성목사님께서 답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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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징조 | 2014.10.06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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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비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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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 2014.10.11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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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의 표적의 4중 적용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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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0.29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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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세계 100회 강연 <을이 되지 말고, 갑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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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원 | 2014.11.25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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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장님 해명해 주십시요....김대성목사님의 회개를 촉구한 답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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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eive | 2014.12.11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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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는 사람은 야만적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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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5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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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장님에게 드리는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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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울 | 2014.12.20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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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소니 해킹 범인이 북한이라는 어떤 증거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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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 | 2014.12.27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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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가라사대 何時耶稣來, 吾道無油之燈也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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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 2015.01.13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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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탈을 쓴 새로운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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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 2015.01.16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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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 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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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3.21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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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사랑이 지성소에서 식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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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호박 | 2014.09.11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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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ing the weary travelers of journey!!! May He watch over you And keep you safe from 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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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walker | 2014.12.30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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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회에서 분리는 죽어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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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4.09.10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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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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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4.10.11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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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 안빠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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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디 | 2014.11.17 | 550 |
“진리를 여자라고 가정한다면 어떻게 될까?
독단론자인 철학자들은 여자에 지극히 미숙한 게 아닐까?
그들이 진리에 접근할 때 흔히 쓰는 방식
즉, 대단히 엄숙한 태도로 서투르게 강요하는 것은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부적당하지 않는가?
그가 마음을 주지 않으리라는 것은 너무나 분명하다“
<선악의 저편>에서 Friedrich Wilhelm Nietzsche
여인의 마음을 얻으려면 여인의 마음에 맞추어야 하는 것처럼
진리를 얻으려면 진리가 원하는 방법에 맞추어야 하는데
사람들은 진리대로 하지 않으면서
진리를 얻으려는 태도가 지극히 폭군적일 때가 있다.
자기가 믿는 진리를 보편적 진리로 다른 이에게 강제하거나
우상화시킨 진리를 맹목적으로 떠받든다.
이는 구속이나 예속을 사랑으로 착각한 것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말로 처벌하며
남편들은 사랑한다는 말로 아내에게 폭력을 정당화하고
사람들은 사랑이라는 말로 우상화된 종교의 맹목적 폭력성을 당연시한다.
남자가 제멋대로 여자의 상을 정하고
여자를 남자의 잣대로 재며
남자는 여자를 소유하려한다.
수 천 년 지켜 온 남자의 기득권이며
신이 보장한 목사직은 넘보지 말라한다.
목사의 밥통만 넘보지 않고 복종만 해주면
예뻐해 주고 안전을 보장해 준단다.
그것이 평등이고 그것이 평화이고
그것이 사랑이고 그것이 신의 뜻 이란다!
하지만 이는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진리나 사람을 그런 식으로 대하는 게 아니다.
소유가 아닌 하나의 존재로 보고 감싸 안아야 한다!
사랑을 가장한 구속은 상대의 희생을 요구하며
상대를 학대하고 구속하며 소유하려한다.
사랑을 가장한 예속으로 상대에게 집착함으로
결국에는 자신을 폭군이나 노예처럼 학대한다.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이 사랑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진리도 마찬가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