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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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14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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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64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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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78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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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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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여성 비하' 좌익효수, 게시물 전체 삭제·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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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 2013.07.24 | 1025 |
6074 |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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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 2013.07.24 | 1410 |
6073 |
남의 성경을 읽지 말고 나의 성경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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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07.23 | 1256 |
6072 |
초딩수준급 새누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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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 2013.07.23 | 1157 |
6071 |
국가정보원이 “댓글천국 무플지옥”을 모토로 “홍어·절라디언들 죽여버려야” 따위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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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 2013.07.22 | 1114 |
6070 |
아무 말도 안한것이 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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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돌 | 2013.07.21 | 1090 |
6069 |
박근혜 대통령 의지와 거꾸로 지하경제 오히려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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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 2013.07.21 | 1275 |
6068 |
노무현 기록물 사본 누군가 봉인뜯고 무단접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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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 2013.07.21 | 1343 |
6067 |
이문열 필론의 돼지 전문(마지막 부분 다시 첨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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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y | 2013.07.21 | 1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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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속이기 쉬운 사람은 자기 자신: 타인은 내 말을 의심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자기 자신은 언제든지 속을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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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7.20 |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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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대총회, PR 회사를 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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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7.20 | 1200 |
6064 |
흔들리는 이 세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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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 | 2013.07.20 | 1455 |
6063 |
펺치않는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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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3.07.20 |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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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안교교과 방송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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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종성 | 2013.07.20 | 1416 |
6061 |
교회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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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7.20 | 1191 |
6060 |
니나 '청록파'해라, 나는 '촛불' 들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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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07.19 | 1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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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시골로 가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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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cross | 2013.07.19 | 1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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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71회 : 2013년 7월 20일(토)] '예수님을 바로보자’ 최문규 [잠실교회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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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7.19 | 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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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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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소 | 2013.07.18 | 1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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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Nation Under Whom? (or What?) - 나도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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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7.17 | 1355 |
6055 |
정도령(鄭道令)의 진정한 의미...《"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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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 | 2013.07.17 |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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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와 우와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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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간 | 2013.07.17 |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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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맞아, 의사도 약사도 교수도 학생도 시국선언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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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 | 2013.07.17 | 1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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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행위와 동성애행위 그리고 여성목사 - 제리님 참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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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07.16 | 1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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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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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3.07.15 |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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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난한가? 아니면 부요한가? <가난한 지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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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종성 | 2013.07.15 |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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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의 가르침에서 볼때 자위행위는 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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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 2013.07.15 | 2019 |
6048 |
청년을 위한 장년교과 방송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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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종성 | 2013.07.14 |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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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송에서 지식을 습득하는 머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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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저리 | 2013.07.14 |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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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빤 집안일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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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eck | 2013.07.14 |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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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시아 선진국 중 최악의 부패국'이라는 국제 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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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돌 | 2013.07.14 |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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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무더운데 이런 문제한번 풀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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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ID | 2013.07.14 | 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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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촛불집회, 朴대통령 집중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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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돌 | 2013.07.13 | 1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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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태 공세? 새누리당, 국민이 그렇게 멍청해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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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 2013.07.13 | 1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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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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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2013.07.12 |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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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이야기를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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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 2013.07.12 | 3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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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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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 2013.07.12 |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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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도 귀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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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태 | 2013.07.12 | 1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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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꾼 국방부 "참여정부, NLL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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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돌 | 2013.07.12 |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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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새누리당] "노무현 이 개새ㄲㅣ야,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알값, 거시기 단 노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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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 2013.07.11 |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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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인과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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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3.07.11 | 1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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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김재흠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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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7.11 |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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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탓이요!’라며 하나님에게 삿대질하기--물귀신 작전: 신의 언어, 예수의 가르침이 헛소리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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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7.11 | 1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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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은 개와 같은사람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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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과 둔밈 | 2013.07.11 | 1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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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70회 : 2013년 7월 13일(토)] '무엇으로 통일 하는가 - 그 해답은??’박문수[은퇴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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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7.11 |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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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집단UNDA : '이해청선생초청 특강및 집담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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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철 | 2013.07.11 | 1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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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나라를 위해 위험을 감수했던..베트남참전군인..고엽제피해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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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모 | 2013.07.11 | 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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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닌까 그냥 답이 나오던데 ... 에휴 !!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보는 시각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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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7.11 | 2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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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깡통신앙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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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 2013.07.10 |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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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안수 - 성서적 견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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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 2013.07.10 |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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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5도 제외시킨 건 박정희…NLL 논란의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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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엘엔 | 2013.07.10 |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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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롤라 무전기 사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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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 | 2013.07.10 | 1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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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식일교회 목사 자리 를 탐하는 여성들 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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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3.07.10 |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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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1001마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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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모 | 2013.07.09 |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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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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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 2013.07.09 |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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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밥통만 넘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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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07.09 |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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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단체가 재미똥포 얼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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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7.09 |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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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회에서 목사 안수 받은 경위에 대해(박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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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종목사 | 2013.07.09 | 1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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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사랑을 사랑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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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07.09 |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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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구장창 전화하라며 전화번호를 들이미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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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 2013.07.08 |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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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씨의 이상한 이중 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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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013.07.08 | 1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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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신처럼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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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7.08 | 1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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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머리가 남자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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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7.07 | 1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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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들도 시국 선언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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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돌 | 2013.07.07 |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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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런 나라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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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7.07 |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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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한 범죄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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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7.07 | 1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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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더 좋아'(1984년 KBS 주말 연속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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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7.07 | 1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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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장애인 박모세 군의 인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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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흠 | 2013.07.06 | 1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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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수사 발표' 배후에 거대한 음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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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과둔밈 | 2013.07.05 |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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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69회 : 2013년 7월 6일(토)] '경제가 신앙에 미치는 영향’김춘도 장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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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07.05 | 1108 |
“진리를 여자라고 가정한다면 어떻게 될까?
독단론자인 철학자들은 여자에 지극히 미숙한 게 아닐까?
그들이 진리에 접근할 때 흔히 쓰는 방식
즉, 대단히 엄숙한 태도로 서투르게 강요하는 것은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부적당하지 않는가?
그가 마음을 주지 않으리라는 것은 너무나 분명하다“
<선악의 저편>에서 Friedrich Wilhelm Nietzsche
여인의 마음을 얻으려면 여인의 마음에 맞추어야 하는 것처럼
진리를 얻으려면 진리가 원하는 방법에 맞추어야 하는데
사람들은 진리대로 하지 않으면서
진리를 얻으려는 태도가 지극히 폭군적일 때가 있다.
자기가 믿는 진리를 보편적 진리로 다른 이에게 강제하거나
우상화시킨 진리를 맹목적으로 떠받든다.
이는 구속이나 예속을 사랑으로 착각한 것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말로 처벌하며
남편들은 사랑한다는 말로 아내에게 폭력을 정당화하고
사람들은 사랑이라는 말로 우상화된 종교의 맹목적 폭력성을 당연시한다.
남자가 제멋대로 여자의 상을 정하고
여자를 남자의 잣대로 재며
남자는 여자를 소유하려한다.
수 천 년 지켜 온 남자의 기득권이며
신이 보장한 목사직은 넘보지 말라한다.
목사의 밥통만 넘보지 않고 복종만 해주면
예뻐해 주고 안전을 보장해 준단다.
그것이 평등이고 그것이 평화이고
그것이 사랑이고 그것이 신의 뜻 이란다!
하지만 이는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진리나 사람을 그런 식으로 대하는 게 아니다.
소유가 아닌 하나의 존재로 보고 감싸 안아야 한다!
사랑을 가장한 구속은 상대의 희생을 요구하며
상대를 학대하고 구속하며 소유하려한다.
사랑을 가장한 예속으로 상대에게 집착함으로
결국에는 자신을 폭군이나 노예처럼 학대한다.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이 사랑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진리도 마찬가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