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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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14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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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64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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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77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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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61 |
9645 |
7월4일 네팔에서 하나님의 선물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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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마리아 | 2011.06.27 | 1244 |
9644 |
조선일보 자매지 스포츠조선과 중앙일보가 소개하는 --- 변서은의 박근혜 대통령에게 "팔고 싶으면 언니 몸이나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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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감 | 2013.12.18 | 1243 |
9643 |
집중하는자와 집착하는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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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3.12.04 |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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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사랑을 사랑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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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3.07.09 | 1243 |
9641 |
18대 대선을 승리로 이끈 좌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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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선 | 2012.12.20 | 1243 |
9640 |
제 25회 남가주 연합성가제 다녀온후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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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2.11.20 |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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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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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국 | 2012.02.13 | 1243 |
9638 |
....... 4월 26일/ 토요일 ......한반도 긴장 최고조......전쟁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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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순 | 2014.04.23 | 1242 |
9637 |
김운혁 이 양반과 안식교 다른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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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트릴 | 2014.04.01 | 1242 |
9636 |
김 유찬은 때려 죽일 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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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12.31 | 1242 |
9635 |
강신주의 '공부를 왜 하는가"(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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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 2014.02.12 | 1241 |
9634 |
조만간 재림교회에 무수히 등장할 평신도 사역자의 모델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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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2.12.12 | 1241 |
9633 |
나는 문재인이다 - 2012.7.17.(도올, 박정희 그리고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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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 2012.11.24 |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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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인지 된장인지 알기나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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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20 |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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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 (Washington Post) 에 나온 어떤 안식일교회 목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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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11.24 |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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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세상에 잠깐 내려와서 우리를 살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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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 | 2011.10.26 |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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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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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3.07.28 | 1240 |
9628 |
안식일교 목사, 지금 같았으면 주먹을 날렸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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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2.09.28 | 1240 |
9627 |
스스로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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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5.20 | 1240 |
9626 |
무엇이 보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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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04.06 | 1239 |
9625 |
색동옷(11)-제사장 까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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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지파 | 2014.02.22 |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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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여론전략 보고 朴이 직접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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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 | 2012.12.13 |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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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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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 2012.10.20 |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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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서야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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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 2012.04.26 |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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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법과 밥그릇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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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3.22 |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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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물던 곳엔 폭우가. 눈구경 힘들던 곳에 폭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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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1.01.13 |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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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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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4.02.05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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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착각 기독교인의 착각 안식교인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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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3.12.28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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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님의 < 이기적 안식교 > 견해 ( 육, 채식 )는 옳다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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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矢 | 2012.12.04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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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들도 잘 하지 않은 토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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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깊은물 | 2012.10.17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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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의 입장.. chosinja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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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01.18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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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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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 2011.07.22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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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사회적 기업에서 배울 점 <가톨릭 사회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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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데스네? | 2012.12.08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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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웃기고,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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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 2011.01.02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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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잠수 목사님! . . . (신앙/성경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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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1.01.02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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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 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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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13 |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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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눈높이가 선동가들 보다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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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 2012.05.10 |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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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도 밀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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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12.22 | 1237 |
9607 |
더불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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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 | 2011.05.31 |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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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다큐 말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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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힘 | 2015.01.16 |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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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목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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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 2014.01.09 |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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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여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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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박양 | 2013.11.26 | 1236 |
9603 |
박노자에게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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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2.12.11 |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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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행복한 고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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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중위 | 2012.12.04 |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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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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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2.11.05 |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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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e The Way 오 주여 . 나의 울림 을 들어 주소서 색소폰 연주 : 박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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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 2011.10.31 |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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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소년님 글과 구도의 길님 글 삭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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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1.08.08 |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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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통성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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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1.04 |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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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버리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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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10.10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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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목요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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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05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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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먹는 음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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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2.08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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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세상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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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1.02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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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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蠶 修 | 2010.11.24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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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님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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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7.27 |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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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 장은아 - "외로울때면 생각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꿈길속을 헤맨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 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 이겠죠. 아~아~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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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2.11.26 |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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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사의 다음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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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 2012.11.05 | 1234 |
9589 |
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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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0.13 | 1234 |
9588 |
멋있는 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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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0.09 | 1234 |
9587 |
교회를 걱정하시는 여러분의 고뇌에 동참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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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 2012.02.27 |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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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이 재림교인 아무개님들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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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12.08 | 1234 |
9585 |
그저 바라만 보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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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가이 | 2011.11.22 |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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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선은 소리 없이 말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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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 | 2011.06.24 |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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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99회 : 2014년 02월 01일(토)] ‘성경과 열하일기를 읽는 이유? 호곡장(好哭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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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01.31 |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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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안 갔다는 결혼하고 성장한 아들과 나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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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 2013.12.19 |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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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 제86회 : 2013년 11월 02일(토)]‘진리와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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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3.11.07 |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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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다 악질 아브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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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0.05 |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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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서면조사 방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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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2.01.10 |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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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목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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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1.11.01 |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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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 허구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애늙은이같은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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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 | 2011.10.29 |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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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모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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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10.29 | 1233 |
“진리를 여자라고 가정한다면 어떻게 될까?
독단론자인 철학자들은 여자에 지극히 미숙한 게 아닐까?
그들이 진리에 접근할 때 흔히 쓰는 방식
즉, 대단히 엄숙한 태도로 서투르게 강요하는 것은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부적당하지 않는가?
그가 마음을 주지 않으리라는 것은 너무나 분명하다“
<선악의 저편>에서 Friedrich Wilhelm Nietzsche
여인의 마음을 얻으려면 여인의 마음에 맞추어야 하는 것처럼
진리를 얻으려면 진리가 원하는 방법에 맞추어야 하는데
사람들은 진리대로 하지 않으면서
진리를 얻으려는 태도가 지극히 폭군적일 때가 있다.
자기가 믿는 진리를 보편적 진리로 다른 이에게 강제하거나
우상화시킨 진리를 맹목적으로 떠받든다.
이는 구속이나 예속을 사랑으로 착각한 것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을 사랑한다는 말로 처벌하며
남편들은 사랑한다는 말로 아내에게 폭력을 정당화하고
사람들은 사랑이라는 말로 우상화된 종교의 맹목적 폭력성을 당연시한다.
남자가 제멋대로 여자의 상을 정하고
여자를 남자의 잣대로 재며
남자는 여자를 소유하려한다.
수 천 년 지켜 온 남자의 기득권이며
신이 보장한 목사직은 넘보지 말라한다.
목사의 밥통만 넘보지 않고 복종만 해주면
예뻐해 주고 안전을 보장해 준단다.
그것이 평등이고 그것이 평화이고
그것이 사랑이고 그것이 신의 뜻 이란다!
하지만 이는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진리나 사람을 그런 식으로 대하는 게 아니다.
소유가 아닌 하나의 존재로 보고 감싸 안아야 한다!
사랑을 가장한 구속은 상대의 희생을 요구하며
상대를 학대하고 구속하며 소유하려한다.
사랑을 가장한 예속으로 상대에게 집착함으로
결국에는 자신을 폭군이나 노예처럼 학대한다.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이 사랑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진리도 마찬가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