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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1 19:10

My Goodness!

조회 수 117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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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모습을 드러내게 되어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종일 아침부터 외부에 있었지만 휴대폰으로 모니터를 하였습니다.

저의 휴대폰은 한글을 입력할 수가 없고

관리진에서 24시간 컴앞에서 모니터를 수도 없습니다.

이제야 집 컴앞에 앉았습니다.

속히 Response 하지 못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각버림과 생각없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올리시는 님께서는

특정 누리꾼에 대한 병리학적 진단”(#806김성진님글) 댓글을 올리시는

누를 범하셨습니다. 아래 김원일님(관리진)

묻지 삭제에 해당하는 글이라 삭제되었습니다.

아무리 자신의 신앙과 생각에 위배되는 글이라도

인터넷질서 또는 미풍양속에 어긋나는 내용의

문장, 단어(미친 , 미친놈 ) 댓글 선택은

운영방침이 없는 이누리터라 할찌라도 

허용할 없는 행위인 것을 인지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묻지마 삭제글(#684) 내용입니다.

운영방침 게시하지 않고
웬만한 삭제하지 않는
자유게시판이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아 주시기 바란다.”

 

김성진님 아래의 글들을 자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생각없음 2011.01.01 19:40

     다른 이의 없습니다.

    삭제당하여야 할 이유가 있으면 삭제당하여야 합니다.

    관리자님께 심려를 끼쳐서  미안합니다.

     인지해야 할 내용에도 순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admin 2011.01.01 19:46

    감사합니다. 생각없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admin 2011.01.01 19:48

    김성진님, 생각없음님

    두분 화해하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Happy New Year!

  • ?
    김 성 진 2011.01.01 21:08

    관리자님..

     

    새해 첫날부터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의 글,

    자진 삭제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말나온김에

    한가지만 더 부탁드립니다..

     

    아래 생각버림님이 쓴 2 글..

     

    696 번 "미치기는 정말 미친자들이다" 와

    803 번 "미친소리는 계속된다" 라는 글들도 삭제해 주시던지

    생각버림님에게 자진삭제를 부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의 글 835 번 "제발 생각이란걸 좀 하면서 살자" 라는 글에

    생각버림님이 쓴 댓글 역시

    삭제해 주시던지 생각버림님에게 자진삭제를 부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위 3 글에서

    생각버림, 생각없음님은

    저를 "미친자" 로 진단을 내립니다..

     

    생각버림님의 3 글들이 이 공간에 계속 머물러 있는 동안 만큼은

    저 역시 생각버림님을 "미친자" 로 다루며

    생각버림님에게 온갖 "쌍욕" 들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위 3 글들이 삭제된것을 확인한 후에

    저의 글들을 자진삭제하겠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위 3 글들이나 저의 글들을

    저나 생각버림님이 자진삭제하는것보다도

    관리자님께서 알아서 삭제시키는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되지만

    혹 그것이 이 누리의 운영철학과 상반된다면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생각버림님의 위 3 글들이 삭제된것을 확인한 후에

    관리자님의 요구대로 자진삭제를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

     

     

    아..

     

    지금은 새벽 1 시입니다..

    자다가 깨어서 살짝 들려보니

    관리자님의 글이 올려져 있더군요..

     

    저 지금 다시 잠 들어야 합니다..

    혹 자진삭제를 원하신다면

    내일 아침 10 나 정오까진 자진삭제를 못할 확률이 큼니다..

     

    죄송,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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