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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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2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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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52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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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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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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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햄릿, 아름다운 별이 지다 -- 명문 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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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 2011.12.31 | 1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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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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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 2010.12.29 | 1452 |
403 |
행복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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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4.26 | 2381 |
402 |
행복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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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1.03.01 | 1486 |
401 |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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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14.11.30 | 486 |
400 |
행복한 고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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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5.20 | 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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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별 빛 내리는 석촌호수의 아름다운 봄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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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하네 | 2016.04.28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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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약속하는 메시지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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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3.02.24 | 2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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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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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5.22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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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에 대해서 한마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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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10.19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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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에 촛점, 관계에 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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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 2011.09.30 |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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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법원 “JTBC 다이빙벨 보도 허위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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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둘 | 2015.05.21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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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위원들이 유명무실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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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위원 | 2013.02.18 | 3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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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있어야 구원 얻는데 집착하는 님들께-미련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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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11.16 |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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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 놀랠 노 짜다 순발력 하나 지기 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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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 2015.02.25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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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 불로장생 불사조같이 력사에 길휘길휘 남을 진솔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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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4.10.11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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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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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습니다 | 2014.09.13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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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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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0.12.03 | 2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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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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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2.11.09 |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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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린 교회 (LA Glendale 소재) 2012년 봄학기 성서학당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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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 2012.03.02 |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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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린교회가 주일학교 전도사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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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건용 | 2013.02.23 | 3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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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Nostalgia): [이동원 박인수] , 트리플 오카리나 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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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 2014.11.17 | 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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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虛)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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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16.04.23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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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씨가 차기 19대 대선 후보로 공약을 페이스북에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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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본좌 | 2015.03.19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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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후보의 19대 대선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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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또출마 | 2016.07.13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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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속에 묻어야할 슬픈 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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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2014.11.13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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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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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 | 2014.03.11 | 1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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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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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 2012.03.25 | 1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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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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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철 | 2013.10.22 | 2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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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모 사건에 대한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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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0.29 |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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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모 사건에 대한 내 생각(카스다 글 "허시모 사건의 진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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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2014.10.30 | 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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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모 사건의 진실(카스다 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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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2014.10.29 | 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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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모,왕대아,이히만선교사로 시작된 한국 안식교단의 더러운 전통(우웩~~~구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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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의더러운전통 | 2014.10.26 | 2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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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를 반박하지 않으면 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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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와실 | 2015.05.17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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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유포녀....구속 수감할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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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 2011.12.23 |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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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님 보세요 - 허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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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0.11.22 | 1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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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님께 답 (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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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ㄱ | 2010.11.30 | 2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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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여기 글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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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 2011.01.05 | 1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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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문창극이 총리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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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4.06.10 |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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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만 목사님께 드린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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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0.11.28 | 3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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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만 목사님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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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0.11.28 | 4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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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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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2015.12.01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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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 염천에 이게 왠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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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로 | 2016.08.13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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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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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마을 | 2010.11.29 | 3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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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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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 2011.05.24 |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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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과 유신헌법 형사소송법과 긴급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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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25 |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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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 수준의 저열함을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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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23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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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만 케인의 대장암 완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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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1.11.05 |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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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버리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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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10.10 |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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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세상에 다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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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5.12.12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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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교수 정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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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2016.02.16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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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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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람 | 2012.10.22 |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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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릴 수 없는 해를 끼치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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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0.08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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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어 (Greek)를 잘 아시는 분에게 . . . (조회 56-수정) . . (김균 장로님 참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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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05 | 4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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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어와 히브리어로 토요일 안식일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표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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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6.08.28 |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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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기독교-월남자 동맹의 합작품. [독서통] <대한민국은 왜?> 펴낸 김동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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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 2015.11.03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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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 반란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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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10.01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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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나 김종식 - 헷갈리지 않는 사람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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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 2011.09.09 | 2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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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님 맞춤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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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04.17 | 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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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님, 맞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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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04.17 |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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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1세대의 사망 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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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11.07 |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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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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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1.02.11 | 1637 |
343 |
혁명의 교리문답-미하일 바쿠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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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철 | 2014.02.19 | 1442 |
342 |
혁명의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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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1.12.23 | 1056 |
341 |
현 대한민국 정치 상황과 사회 상황에 대한 동영상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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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바르트 | 2011.08.06 | 1163 |
340 |
현 재림마을의 사태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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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 2011.05.10 | 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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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각 스님과 개신교회의 헛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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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조이 | 2016.08.02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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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수송 차량 발견… 거액 현금 수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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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 | 2015.04.22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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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은 이렇게 흐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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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 | 2016.04.21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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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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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0.21 | 514 |
우리들 마음속에 - 문정희
빛은 해에게서만 오는 것이 아니었다.
지금이라도
그대 손을 잡으면
거기 따스한 체온이 있듯
우리들 마음속에 살아있는
사랑의 빛을 나는 안다.
마음속에 하늘이 있고
마음속에 해보다 더 눈부시고 따스한
사랑이 있어
어둡고 추운 골목에는
밤마다 어김없이 등불이 피어난다.
누군가는 세상은 추운 곳이라고 말하지만
또 누군가는
세상은 사막처럼 끝이 없는 곳이라고
말하지만
무거운 바위 틈에서도 풀꽃이 피고
얼음장을 뚫고도 맑은 물이 흐르듯
그늘진 거리에 피어나는
사랑의 빛을 보라.
산등성이를 어루만지는
따스한 손길을 보라.
우리 마음속에 들어 있는 하늘
해보다 더 눈부시고
따스한 빛이 아니면
어두운 밤에
누가 저 등불을 켜는 것이며
세상에 봄을 가져다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