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혁님은
주님이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에게 맡기신 일은 현대 진리 입니다. 하셨습니까?
아님니다,틀렸습니다.
주님이 우리게 맡기신 일은 똥 나올 것도 없이 굶주린 가난한 이웃과 함께 도시락을 까라고..하셨습니다.
즉,주님이
까라면 까면 되겠습니다.
김운혁님은
주님이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에게 맡기신 일은 현대 진리 입니다. 하셨습니까?
아님니다,틀렸습니다.
주님이 우리게 맡기신 일은 똥 나올 것도 없이 굶주린 가난한 이웃과 함께 도시락을 까라고..하셨습니다.
즉,주님이
까라면 까면 되겠습니다.
제가 졌습니다.
저는 도시락 까겠습니다.
이 댓글 내용 관리자 김원일이 삭제했습니다.
님에게 맡기신 사명이 그것이면 그 사명을 이루십시요. 주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저는 저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이룰 것입니다.
노아의 시대에는 "방주에 들어가라" 가 현대 기별이었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는 주님의 재림 직전이므로 계시록 14장에 현대 기별을 주셨습니다.
님이 가난한자들을 돕는것은 옳바른 일입니다. 그러나 온 인류의 소망, 온 우주의 소망은 예수님의 재림 입니다.
그리고 거짓된 오류, 믿음, 교리에서 자신을 진리로 씻는 것입니다.
부디 가난한자들을 도우시는 사명감을 갖고 계시더라도 현대 진리는 주님의 재림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쉽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재림, 진리 연구, 참된 안식일 회복
안식일은 주님이 우리들을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주는 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