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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1 01:26

김운혁님.아님니다.

조회 수 547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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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은

주님이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에게 맡기신 일은 현대 진리 입니다.  하셨습니까?


아님니다,틀렸습니다.

주님이 우리게 맡기신 일은 똥 나올 것도 없이 굶주린 가난한 이웃과 함께 도시락을 까라고..하셨습니다. 


즉,주님이

까라면 까면 되겠습니다.



  • ?
    김운혁 2014.09.01 01:34
    도시락님.

    님에게 맡기신 사명이 그것이면 그 사명을 이루십시요. 주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저는 저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이룰 것입니다.

    노아의 시대에는 "방주에 들어가라" 가 현대 기별이었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는 주님의 재림 직전이므로 계시록 14장에 현대 기별을 주셨습니다.

    님이 가난한자들을 돕는것은 옳바른 일입니다. 그러나 온 인류의 소망, 온 우주의 소망은 예수님의 재림 입니다.

    그리고 거짓된 오류, 믿음, 교리에서 자신을 진리로 씻는 것입니다.

    부디 가난한자들을 도우시는 사명감을 갖고 계시더라도 현대 진리는 주님의 재림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쉽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재림, 진리 연구, 참된 안식일 회복

    안식일은 주님이 우리들을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나타내주는 표입니다.
  • ?
    도시락 2014.09.01 01:42

    제가 졌습니다.

    저는 도시락 까겠습니다.

  • ?
    김균 2014.09.01 02:05
    건방지게 달려들어?
  • ?
    관중석 2014.09.01 21:09
    겨우
    1회전 시작도 안해보고 기권을 ...
    너무 시시하네 !!
  • ?
    36계 2014.09.02 04:11
    무서울땐 36계가 상책이요.
  • ?
    당나귀 2014.09.02 05:00
    소 귀에다 대고 말하느니
    일찍 포기하는것도 현명한 판단 일수도.
  • ?
    김운혁 2014.09.01 05:04
    주의 성령을 거절하지 마십시요. 양심을 속이지 마세요.

    노아 방주에 각종 들짐승들이 쌍을 이루어 각기 종류데로 수많은 동물들이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그들은 방주의 문지방을 넘어 들아가기를 거부했습니다.

    주의 영의 역사는 이와 같습니다.

    여러분의 주의 영을 슬프시게 하고 훼방하면 결국 우리들은 진리인줄 알면서도 그 진리를 거절하게 됩니다.

    완고한 마음은 고치기 어렵습니다. 주님께 마음을 내려 놓으세요.
  • ?
    김균 2014.09.01 11:36

    이 댓글 내용 관리자 김원일이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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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9.01 11:58
    훈계가 아니라 간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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