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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오늘도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는 재림교회 지도자들을 일깨우고자, 그리고 평신도들을 일깨우고자 다시 한번 진심으로 호소 드립니다. 여러분이 수십년 믿어 온것을 단 몇개월만에 생각을 바꾸는것이 힘들다는것 이해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오래 믿어 왔어도 틀린것은 여전히 틀린것입니다.  

하루 속히 오류를 수정하고 진리 안에 올바르게 서는것이 가장 지혜로운 것입니다.   

 

다니엘서 9장에 대한 재검증이 내년도 대총회에서 안건으로 다루어 질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문제는 재림 교회의 운명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내용 입니다.

 

"나는 참된 증인의 증거가 절반도 주의를 끌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는 이 엄숙한 증거가 전적으로 무시당하거나 가볍게 평가되고 있다. 이 증거는 깊은 회개를 불러 일으킬 것인데 그것을 진심으로 받아들인 모든 자들은 순종하여 자신을 순결하게 할 것이다" 초기문집 274페이지(한글), 269 영문

 

재림 성도 여러분!!

우리가 지금까지 믿어온 교리와 믿음의 토대들을 재 점검하는 것은 이시대에 요긴한 일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윌리암 밀러였다고 해도 여러분도 역시 1844년 봄으로 재림의 시기를 잡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 자체가 기원전 457년 3월 23일이 그 기산점이란 사실을  명백히 밝혀 주고 있기때문입니다.

 

에스라 7장 9절을 보십시요.  그래도 믿기 어려우십니까? 다니엘 9장 23절을 보십시요.

 

23절에서 "명령이 나가다" 라는 의미를 분명히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가브리엘은 분명히 다니엘이 기도를 시작할즈음에 하나님께서 가브리엘에게 "명령을 내렸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명령이 내렸다는 의미는 말 그대로 하나님이 가브리엘에게 명령을 전달한 시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에스라는 아닥사스다왕의 조서를 받고 유대력으로 1월 1일 출발했습니다. 그날은 그레고리안 달력으로 3월 23일 입니다.

밀러주의자들이 1844년 봄이 다 지나가도록 예수님이 오시지 않아 실망했을때 그들은 억지로 기산점을 봄에서 가을로 옮겼습니다.

 

재림교회의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은 바로 이 억지로 옮긴 기산점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그 억지로 옮긴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가을 어느날(???) 입니다. 성경절 단 한구절도 이 가을설을 지지해 주지 않습니다.

 

기원전 457년 가을 = 오류, 거짓.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황당한 사실은 이 잘못된 첫단추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깨어 납시다.

 

재림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사업은 소수의 헌신된 종들로 이루어 집니다.

 

기드온의 300명을 생각해 보십시요.

 

32000명의 지원자 중에서 모두 돌려 보내고 300명의 군사로 미디안 군대를 무찔렀습니다.

 

우린 예수그리스도의 피묻은 깃발 아래 주님을 위해 사명을 다할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이시대 최대의 결핍은 인물의 결핍 입니다.

매매되지 않는 사람

양심이 그 의무에 충실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재림교단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교단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지도자들과 평신도들을 깨우기 위해 애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대 우리는 구세주와 그분의 자녀 사이의 "표징" 인 '십자가로 세워진 큰 안식일'을 재건해야 할 임무를 부여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유월절인 수요일에 돌아가셨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이것은 사실이며 온 우주이 존재와 같이 확실한 것입니다.

 

이 안식일을 재건하고 이 안식일에 주님을 마음껏 찬송 합시다.  

 "위대한 안식일" = Great Sabbath" = "High Sabbath" = 아빕월 15일= 우주 광복절= 우주 재창조 기념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들이 됩시다.

 

제가 이 시대에 전해 드리는 기별이 여러분의 운명과 관계가 있는지 스스로 성경으로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천사들은 진리에 대해 무관심한 자들로 부터 돌아섭니다.  그리고 진리를 알고자 하는 자들을 돕기 위해 분주히 찾아 다닙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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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24 13:10

    1800년동안 역사의 폐허 속에 묻혀 있었던 보화를 케어내어 제시하는데 사람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통탄할 노릇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눅 14:24

    이 말씀은 두려운 말씀 입니다. 주님이 베푸시는 큰 존귀를 가볍게 여기는것은 가장 어리석은 정신입니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멸망하여 가는 짐승과 같으니라".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8.25 02:25
    김운혁님의 3번째글에 아래와 같은 표현이 있더군요. 여기서도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라고 하시네요.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돌아가셨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시간에 부활 하셨습니다. "-->일요일이 시작되는 시간에 부활하셨으면 오늘날로 치면 토요일 저녁이 되겠네요. 성경은 저녁 해가 지면서부터 다음날 하루의 시작으로 보니까요..
    성경 다른 귀절에서는 안식후 새벽 미명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슬픔에 쌓여 돌아가신 예수님을 보려고 왔을때가 안식후 다음날 이른새벽 아직 어둠이 가시기 전이 아니었던가요?

    그리고 예수님이 수요일 돌아가셨다고 하시는데
    요 19:31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이 구절을 보면 예수님이 죽으셔서 시체가 되었던 때가 안식일 전날인 예비일이라고 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금요일이지요..정확하게 말하면 금요일 오후가 아니던가요?
  • ?
    김운혁 2014.08.25 12:32
    요 19:14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8.25 20:07
    김운혁님, 그러니까 종합해보면 예수님 돌아가신날은 안식일의 예비일이면서 동시에 유월절의 예비일이 되는
    날인 것입니다. 성경에 엄연히 안식일 전날 예비일이라고 했는데 달력을 찾아보니 그날이 유월절 예비일이 아니라고 해서 성경을 틀린 것으로 하면 안 됩니다. 달력에서 유월절이 토요일인 연도를 찾아야 맞는 것이지요.
    오셔가 만든 연대기가 안 맞는거 아시잖아요. 그러므로 A.D 30년이나 31년도의 유대력으로 유월절을 찾으면
    당연히 틀리게 나오죠. 또한 유대력 역시 안 맞습니다. 유대력으로는 아직 6000년도 안 되었잖아요.
    그러므로 서기를 유대력으로 환산해야 합니다. 2014년은 유대력으로 5774년이 되네요.
    출처 http://www.kibiamerica.org/Community/ViewPost.aspx?id=15 그러면 서기 30년은 유대력으로 3790년이 됨.
    유대력보기 http://www.hebrewcalendar.net/htdocs/main.en.html 그런데 유대력은 아직 6천년도 안되었지만
    사마리아력은 6천년이 넘은걸로 압니다. 그러므로 유대력으로 환산해서 찾아보면 틀리게 나오는게 당연합니다.
    창세력(A.M)으로 환산하면 정확한데 오셔의 성서연대표를 보고 계산하면 오차가 있기 때문에 틀립니다.
    아브라함의 출생에서 착오가 있기 때문이죠. 그것을 바로 잡으면 2014년이 A.M. 6187년이 됩니다. 그러면
    창세력과 유대력의 차이는 413년 차이가 나네요. 여기다 30년을 더해서 443년도 유대력을 보니 유월절이
    금요일과 토요일로 표시되어 있는 것 같네요. 오늘날로 치면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낮까지가 유월절인 셈이죠.
    제가 제대로 계산한건지 확인해 보세요. 어쨌든 분명한건 예수님 돌아가신 날은 안식일 전날 예비일 이었고 또한
    유월절 전날 예비일이 겹친 날이었다는 겁니다. 오늘날로 치면 금요일인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08.25 23:40
    요점이 뭔가요? 예수님이 서기 443년도에 돌아가셨다는 주장이신가요? 이해가 안갑니다.

    예수님은 서기 30년도에 돌아가신것으로 압니다.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 내시는것 같네요.

    다니엘 9장은 믿으시나요?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8.26 00:09
    아, 착각해서 엉뚱한대로 빠졌네요. 이 성경 연대표 보니까 예수님 탄생이 기원전 4년으로 되어 있네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1&docId=48300629&qb=7ISx6rK9IOyXsOuMgO2Rn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xl3wpySo8ssuV1cSZsssssss0-077979&sid=U-xg3wpyVo8AACs1Dpc
    그래서 http://www.hebrewcalendar.net/htdocs/main.en.html 에서 Gregorian Year를 27로 하고 Month를
    April로 한다음 Submit Request 누르니까 23일 금요일,24일 토요일에 걸쳐서 유월절이 있는게 보입니다.
    그러면 유월절하고 안식일하고 예비일이 겹쳤던게 맞는거 같은데요. 금요일이 맞다는 거죠.
  • ?
    김운혁 2014.08.26 00:12
    뭔가 자세히 모르시는것 같은데요. 눅 3:1을 보고 다시 연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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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4.08.26 00:39

    김균님의 이 댓글은 관리자 김원일이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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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지나다가 2014.08.26 00:47
    검색을 해보았는데 예수님의 탄생년도는 약간씩 차이가 납니다. BC 6년으로 잡은 곳도 있어요.

    [헤롯왕의 죽음은 역사적으로 BC 4년에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따라서 예수님은 그 이전 해(또는 2년 전)인 약 BC 5년경에 태어나셨다.
    세례 요한은 로마의 황제 디베료 가이사(티베리우스 카이사르, Tiberius Caersar)가 즉위한지 15년째 되던 해에 주님의 길을 예비하기 시작하였다.(눅 3:1). 이것은 30번째 희년(year of the thirtieth Jubilee)이었고, 그때 예수님의 나이는 30세쯤 되셨다.(눅 3:23).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그에게 오시기 전 얼마의 기간 동안 세례를 베풀었고, AD 27년에 예수님께 세례를 베풀었다.(마태복음 3장, 누가복음 3장).]

    BC 5~6년경은 맞는 것 같습니다. 돌아가실때가 33살때이니까 AD 27년이 맞는것 아닌가요?
    안식일의 예비일하고 유월절의 예비일이 겹쳐있는 해는 AD 27년이니 더 확실한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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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지나다가 2014.08.26 01:09
    AD 30년의 유월절도 금,토요일에 걸쳐 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AD 30년으로 잡으면 예수님 탄생을 BC 5~6년경으로 잡을때 , 예수님이 돌아가실때의 나이는 37살경이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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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08.26 11:02

    서기 30년도에 유월절이 금요일이라고 누가 그러나요?

    그런 달력이 도대체 어디서 나셨나요? 서기 30년도는 유월절이 수요일 입니다. 보름달이 목요일에 떴습니다.

     

    timeanddate.com 가서 확인해 보세요. 이스라엘 나라 선택 하시구요.

    구약 성경 어디에 예수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셔야 한다고 예언되어 있나요?

    다니엘 9장 27절에서 "이레의 절반" 이 무슨 의미인가요?

     

    좀더 전반적인 확인절차를 거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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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지나다가 2014.08.26 13:34
    연대 확인이 쉽지가 않네요. 유대력, 그레고리안력, 태음력,율리우스력이 있고 AD ,BC로 나뉘는데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 하는 AD도 실제와는 몇년의 차이가 나는 것은 아실겁니다. 그래서 연대를 가지고 거기에 해당하는
    달력을 찾아보는 것은 오차가 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므로 일단 연대는 무시하고 생각해 봅니다.
    이것은 카톨릭에서 작성한 성서연대표 인데요. http://www.cccatholic.or.kr/?document_srl=5890
    여기보변 서기 30년에 일어난 사건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30) 30년 4월7일(니산14일)금요일 오후에 예루살렘 북쪽 성곽밖에 있는 골고타산에서 예수가 처형되신다.
    이날은 안식일(=토) 겸 해방절 (과월절 니산15일) 전날이었다.(요한19,31) 그리고 빌라도 총독이 예수께 사형언도를 내린 시각이 정오이니(요한19,14) 예수께서는 오후에 처형 되신다. ]

    여기보아도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이 안식일과 유월절 전날인 금요일 이었다고 나옵니다.(니산월 14일)
    성경에서 말하는 부분과 일치하는 내용입니다. 연대는 정확하지 않더라도 요일은 확실한 금요일인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찾아보니 서기 33년이 유월절과 안식일이 겹쳐 있는 해입니다. 먼저번은 제가 잘못 봤네요.

    따라서 성경의 내용과 일치하는 해는 서기 30년이 아닌 서기 33년이며 유대력으로 3793년 입니다.
  • ?
    김운혁 2014.08.26 13:37

    다니엘 9장을 연구하세요. 확실히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카톨릭이 만들어낸 유행어 " Good Friday" 는 거짓말 입니다. 속지 마세요.

     

    예수님은 토요일에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성에 입성 하셨습니다.  토요일이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빕월 10일이었습니다

     

    일요일에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그 같은 날 성전 정결을 하셨습니다.  일요일이어야 하는 이유 있습니다.  아빕월 11일 이었습니다.

     

    연구하셔서 확고한 진리 위에 서시기를 바랍니다. 인터넷 뒤져서 진리를 발견할려고 하시면 수많은 해석과 이론들만 수두룩하게 배우시게 될것입니다. 성경과 함께 연구하셔야 진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8.26 19:50

    김운혁님이나 제가 보고 있는 유대력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연대표에서는 [ 30년 4월7일(니산14일)금요일 ] 이라고 했는데 지금의 유대력을 확인해보면 30년 4월7일이 금요일이 아니고 일요일이며 니산월 18일로 되어 있습니다. 달력을 고쳤거나 잘못된 날수가 되도록 입력할 사항을 빼 먹었거나 그런 것 같습니다. 유대력은 태음력이기 때문에 조정을 해주어야 하는데 몇년에 한 번씩

    윤달이나 윤년이 생기는 것을 제대로 보정되도록 프로그래밍 처리가 안된게 아닐까요?

    어쨌든 말입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은 오늘날의 금요일이 맞습니다. 성경의 다른 귀절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잖아요. 김운혁님은 달력을 보고 그날이 아니니까 성경이 틀렸다고 하시는것 같은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2300주야에서 기원전 457년을 기산점으로 잡으면 예수님이 돌아가신 년도가 AD 31년이 맞지 않나요?

    기원전 457년에서 70이레의 기간인 490년이 마치는 해가 스데반이 순교한 AD 34년이니까 31년이 돌아가신 해죠.

  • ?
    김운혁 2014.08.26 22:13
    제가 이 곧 민초 게시판에 이미 다 설명해 놓은 내용인데 님이 다 자세히 살펴 보지 않으셔서 이런 질문을 하시는 것입니다.

    기산점을 기원전 457년 봄으로 했을때 ==> 서기 30년도 십자가 사건==> 유월절이 수요일 (참된 가르침)

    기산점을 기원전 457년 가을로 했을때 ==> 서기31년도 십자가 설 ==>유월절이 월요일 (잘못된 가르침)

    서기 31년도는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기 때문에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결코 예수님이 돌아가실 수 없는 연도 입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8.27 00:30
    [ 기산점을 기원전 457년 봄으로 했을때 ==> 서기 30년도 십자가 사건==> 유월절이 수요일 (참된 가르침) ]
    --->위와 같이 서기 30년도를 십자가 사건으로 잡으면 490년이 끝나는 해가 서기 33년이 되는것 아닌가요?
    스데반 순교는 서기 34년이니 1년의 공백이 생기네요? 그리고 십자가 사건과 스데반 순교는 4년 차이가 납니다.
  • ?
    김운혁 2014.08.27 10:59
    아니요. 서기 34년 봄에 끝납니다. 그리고 스데반의 순교 연도를 어떻게 아시나요?
  • ?
    김운혁 2014.08.27 12:18

    재림 교회가 창립된 이래 151년의 세월이 흘러 오늘에 이르기까지 깨닫지 못했던 치명적 예언 해석의 오류와 그 실마리를 제시하는데도 재림 교회 지도자들은 묵묵 부답 입니다.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것과 가련한것과  가난한것과 눈먼것과 벌거벗은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교만한 마음은 가장 고치기 힘든 영적 질환 입니다.

    마음이 교만해지면 보름달을 두눈으로 보면서도 "저건 보름달이 아니야" 라고 말하게 됩니다.

    그리고 보름달이 아닌데도 " 저건 보름달이야" 라고 주장하게 됩니다.

    서기 31년도에 유월절 기간에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음에도 화요일에 뜬 달은 보름달이 아니고 4일뒤인 토요일에 뜬 달이 보름달이라고 우린 가르쳐 왔습니다.

    두눈 똑바로 뜨고 스스로 속이지 마십시요.

    진리는 어린 아이도 분간할 수 있습니다.

    보름달이 어떤 달인지는 어린 아이들도 노인들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교회가서 여러분의 담임 목사님께 물어 보십시요. 서기 31년도가 유월절이 월요일인데 어떻게 된건지 자꾸 물어 보십시요.

     

    그래요 왜 그런지 살펴 볼려고 할것 아니겠습니까?

     

    깨워야 합니다. 깨어나야 합니다. "자다가 깰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너희 구속이 처음 믿을때보다 가까워 졌음이니라"

     

    우린 하나님을 섬기되 진리대로 믿어야 합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8.27 13:24
    김운혁님, 김운혁님이 보고 있는 그 유대력은 오류가 있는 달력입니다.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는데요. 달력에 문제가 있다고요. 성경이 증거하는 말씀에 비추어 판단해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돌아가신 때가 유월절과 안식일이 겹친때라고 증거하고 있는데 김운혁님은 자꾸 따로 떨어진 것에 촛점을 맞추고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보다 인간이 만든 제도를 우선하시렵니까?

    그리고 십자가 사건을 서기 30년 봄으로 잡으면 70이레가 끝나는 서기 34년과는 4년 이상 차이가 납니다.
    스데반 순교가 34년이 아니란 것인가요? 아니면 아시면서 일부러 묻는 것인가요?
  • ?
    김운혁 2014.08.27 13:29

    1.달력에 왜 오류가 있는지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저는 아직 오류를 찾지 못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2. 스데반이 언제 순교했는지 몰라서 여쭤 보는 것입니다.

    3. 예수님은 3년 6개월 지상 생애를 하셨다고 생각 하시나요? 그 근거가 뭔가요?

    4. 기원전 457년 봄부터 엑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70주일 예언 도표를 만들어 보세요.
    예수님이 과연 언제 돌아가셨는지 따져 보십시요. 예수님은 서기 30년도 즉 수요일년도에 돌아가셨습니다.

    서기 27년도 일요일 년도

    서기 28년도 월요일년도

    서기 29년도 화요일년도

    서기 30년도 수요일 년도

    서기 31년도 목요일 년도

    서기 32년도 금요일 년도

    서기 33년도 토요일 년도 ( 서기 33년도는 서기 34년도 봄까지 이어집니다. 니산월 1일이 3월 혹은 4월이기 때문 입니다)

    5. 다니엘 9장 27절에 "이레의 절반"을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6. 그리고 절기 안식일과 토요일안식일이 겹쳤다는 가르침은 거짓말 입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8.27 13:59
    카톨릭에서 작성한 연대표에 기록한 내용에는 예수님의 죽음을 님과 똑같은 서기 3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가 설명에서 그 날짜가 안식일 겸 유월절의 전날이었다고 말합니다. [[이날은 안식일(=토) 겸 해방절 (과월절 니산15일) 전날이었다.]] 성경과 일치하는 내용으로써 오늘날의 금요일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날짜도 정확하게 [[ 30년 4월7일(니산14일)금요일 오후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유대력에서 30년 4월 7일을 찾아보면, 30년 4월 7일이 일요일이며 니산월 18일로 되어 있습니다.
    니산월 14일은 원래의 금요일에서 수요일로 바뀐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나요?

    작성자가 실수한 것일까요? 지금의 유대력으로 안식일과 유월절이 겹쳐있는 해는 서기 33년 입니다.
    날짜는 4월 1일 이구요.

    그리고 한 이레의 절반에 해당하는 때에 예수님이 돌아가셨다고 말씀 하시려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34년 봄에서 3년 반을 빼면 30년 가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십자가 사건은 30년 봄 이라면서요?
  • ?
    김운혁 2014.08.27 14:07

    그럼 님이 생각 하실때 믿을 만한 달력이 있는 링크를 제시해 주세요.

    2014년부터 서기 30년까지 의 모든 달력을 볼 수 있는 달력을 제시해 주세요.

    님은 이스라엘 나라에서 현재 사용하는 실용 달력이 틀렸다는 주장이신데

    그럼 님의 주장을 뒷받침해 주는 달력 링크를 알려 주세요.

    과연 윤달이 정상적으로 규칙적으로 반복하는지 , 그리고 날짜가 과연 달의 모양 변화와 조화 되는지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제가 확인한 천문 데이터에 의하면 서기 30년도 유월절 기간에 보름달이 목요일에 떴습니다.

    그 요일은 변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침례 사건, 광야 시험, 가나의 혼인 잔치는 예수님의 정식 사역기간 즉 다니엘서에서 말하는 일주일의 시간에 포함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3년 6개월 공생애 하셨다는것도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님께서 정말 이 문제에 대해서 확실히 집고 넘어가고 싶으시면 자료실에 제가 올려 놓은 자료를 먼저 읽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 연합회에 제출한 "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문서 입니다.

    그 내용을 읽고 그 내용 가운데서 님이 반증을 제시해 주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님은 지금 제가 이곳에서 진행하는 켐페인의 전체 그림을 모르고 계십니다.

     

    아니면 제가 최근 출판한 책 "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책을 주문하세요. 보내 드리겠습니다.

     

    유료 입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8.27 14:44
    문제는 그겁니다. 연대표를 작성한 사람이 어떤 달력을 보고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겠으나 현재의 달력과는
    차이가 있는데 그 달력을 찾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달력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믿지 못하겠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성경에 근거한 말씀을 우선으로 판단합니다. 성경이 맞으면 달력이 틀리는 것이고 달력이 맞으면
    성경이 틀리는 상황이므로 전 성경말씀을 신뢰하겠다는 것입니다.

    김운혁님이 올린 글은 천천히 읽어 보도록 하지요.
    그리고 '절기 안식일과 토요일 안식일이 겹쳤다는 가르침은 거짓말 ' 이라고 하시는데 성경적 근거 부탁드립니다.
  • ?
    김운혁 2014.08.27 22:50

    절기 안식일과 토요일 안식일이 겹치는것이 "큰 안식일" 이다 라고 가르치는 현재의 가르침은 거짓말 입니다. 자료실에 올려 놓은 문서에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요 7:37절이 근거 성경절 입니다. 자세히 살펴 보세요.

     

    마 12:40 한 성경 구절만 가지고도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은 충분히 믿을 수 있습니다.

  • ?
    우연히지나다가 2014.08.28 00:55
    요 7:37절에 대해서는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 마 12: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
    -->말씀만 보아서는 문자대로 3번의 밤낮을 인자가 사흘동안 땅속에 있을 것이라고 하신 것처럼 들리는데요.

    김운혁님이 주장하시는 것처럼 수요일에 예수님이 돌아가셨다면 3번의 밤낮이 아닙니다.
    잘 아시다시피 예수님이 돌아가신 시각은 오후 입니다. 그럼 따져 봅시다.

    수요일낮, 수요일밤 /목요일낮, 목요일밤 / 금요일 낮,금요일밤 /토요일낮,토요일밤 / 일요일낮(일요일 새벽부활)
    이상과 같이 다섯번의 낮과 네번의 밤이 걸쳐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활한 시각이 토요일 밤시간이
    끝나기 전에 다시 말하면 ,일요일 낮이 되기전에 부활했다고 치더라도 밤낮 4번씩 됩니다. 밤낮 나흘이란 것이죠.

    해서 '밤낮 사흘' 이란 표현을 가지고 주장하시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
    김운혁 2014.08.28 11:06

    자세한 설명이 자료실에 있습니다.

    사실 가장 좋은 것은 자료실에 있는 설명을 보지 않고 요한복음 7장 37절의 비밀을 연구하셔서 스스로 밝혀 내시는 것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예수님은 무덤속에서 목,금, 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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