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전혀 동의할 수도 없고 관심조차 없는 글의 누리꾼이 

내가 동의하고 좋아하는 누리꾼에게 쓴 어떤 표현을

내가 별 고민 없이 삭제한다면 (가정이다)


내가 좋아하는 누리꾼이 내가 싫어하거나 관심 없는 누리꾼에게 비슷한 표현을 썼을 때

안타까워하면서, 또는 고민 좀 하면서 나는 삭제하겠지 (역시 가정).


알아두시면 좋을 듯한 가정법.






가위질 손 아프고 진력나고

무엇보다 시간이 아까워 짜증난다.


가위질 당할 줄 알면서 올리는 사람: 순 악질 ^^

가위질 당할지 시험해 보려고 올리는 사람: 준 악질 ^^

가위질 당할 줄 모르고 올리는 사람: 둔 악질 ^^



Shabbat Shalom, friends.

  • ?
    fallbaram 2014.10.18 11:34
    나도 준악질정도는 되는것 같네
    그러나 한가지 드는 생각은

    그냥두면 안되니까 검열을 위해서
    관심의 유무를 떠나서 온갖 글 다 읽어야 하는
    엿장수의 고달픔이 어떻할까

    적어도 내글은 한번쯤은 읽고 간다는 확신.
    짜른다 해도 읽은 다음에 짜르니까

    그래도 엿장수님께 언제나 감사
  • ?
    석국인 2014.10.18 11:35
    반말이나 개쌍욕이 아니면 그냥 두세요. 다른건 님의 판단력에 맡길게 아닙니다.
  • ?
    김원일 2014.10.18 12:17

    석국인님의 글은 내가 가장 관심 없어 하는 글 중 하나이고
    삭제에 관해 가장 짜증 나는 누리꾼 중 하나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경고할까 망설이던 중인데
    내 삭제 기준, 실행 등이 영 맘에 안 들면
    글 쓰는 습관을 고치든가
    그것도 싫으면 다른 데 가서 놀기 바랍니다.
    아이피 차단당하기 전에.

  • ?
    서구인 2014.10.18 12:20
    어이구 이젠 아이피 차단까지 거론하시네 겁나라
  • ?
    그러게요 2014.10.18 12:22

    삭제. 

  • ?
    김원일 2014.10.18 12:23
    Good for you!
    겁 내세요. ^^
  • ?
    딜리트 2014.10.18 12:21

    삭제

  • ?
    아잉 2014.10.18 12:26
    아잉 김원일님 미워미워 삭제 신공을 펼치시다니 미워잉~~~~~~
  • ?
    김원일 2014.10.18 12:40
    미워도 다시 한 번. ^^
  • ?
    강냉이 장수 2014.10.18 13:05
    우~ ㅎㅎ히 '''''
    난 세개 다 해당되네.,,,,,
    가위로 짤르거나 칼로 짜르거나
    상관 안하는 논객은 뭐라 불러야 하는지요 ?
  • ?
    김원일 2014.10.18 13:08
    아차대 논객.
    아이피 차단 대상 논객.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36664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53678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Views 85462 

    필명에 관한 안내

  5. 난 애초부터 예신...이해도 안가고 지루하고 싫증만 나더라.

  6. 난 소신있는 인생을 좋아한다

  7. 난 성경에서 시작했다

  8. 난 살아가면서-하만수님에게-

  9. 난 민초 가 좋다

  10. 난 된장국의 거의 먹지 않는다

  11. No Image 04Feb
    by 노무현이
    2014/02/04 by 노무현이
    Views 1261 

    난 노무현이 아직도 불편하지 않다.

  12. 난 노무현이 불편하다

  13. 난 내 친 딸과 4년째 말을 한마디도 해본 적이 없다.

  14. 난 교황 그사람 사람 좋아 보이든데

  15. 낚시하는 노인네

  16. 낚시 이야기 한 토막

  17. 낙태

  18.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19. No Image 31Oct
    by 김균
    2015/10/31 by 김균
    Views 128 

    낙엽

  20. 낙성대는 서울대 분교다.

  21. 낙동강서도 '큰빗이끼벌레'…"4대강, 호수됐다

  22. 낙동강 칠곡보 강준치 떼죽음

  23. No Image 06Sep
    by serendipity
    2014/09/06 by serendipity
    Views 705 

    나훈아 - 사랑

  24. No Image 06Sep
    by serendipity
    2014/09/06 by serendipity
    Views 712 

    나훈아 - 고향역 (1987)

  25. No Image 09May
    by 공중파
    2014/05/09 by 공중파
    Views 653 

    나혼자 죽으라고 ? 난 못해 ! 내가 그리 호구로 뵈더냐? 난.. 물귀신이다..

  26. 나침판의 바늘이 틀림없이 동서남북을 가르키는가?

  27. 나체 만들기와 여명 띄우기

  28. 17Oct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17 by (사)평화교류협의회(CPC)
    Views 398 

    나이지리아에서 온 조나단(선천성 심장병)을 위한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29. No Image 05Oct
    by 할렐루야
    2014/10/05 by 할렐루야
    Views 482 

    나이지리아 제이슨 4호의 기적-간절한 기도에 도우시는 하나님

  30. No Image 14Mar
    by 잠 수
    2011/03/14 by 잠 수
    Views 2925 

    나이아가라 . 에베레스트 ------------- 스트레스 해소 -----------------------

  31. 나이롱 안식일

  32. 나이 많은 사람들은 딱딱한 바위처럼 무감각합니다

  33. 나이 때문에,

  34. 나의 황당무계한 환상

  35. No Image 26Dec
    by 시나이
    2014/12/26 by 시나이
    Views 552 

    나의 표현의 자유, 너의 자존심 - 김주영 님 글

  36. 나의 표현의 자유, 너의 자존심

  37. 나의 천국 그리고 저들의 천국

  38. 나의 진리 그리고 그대의 진리가 다르다면 그건 진리가 아닐세

  39. No Image 22Nov
    by 강철호
    2012/11/22 by 강철호
    Views 1469 

    나의 요리 3; 번개표 터키 구이

  40. 나의 요리 2; 빵

  41. 나의 요리 1; 칼국수

  42. 나의 예수님은 어디에 계실까?

  43. No Image 11Feb
    by 푸름
    2011/02/11 by 푸름
    Views 1513 

    나의 어머니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탈북자 박경옥 )

  44. 나의 신앙..

  45. No Image 15Apr
    by 하주민
    2015/04/15 by 하주민
    Views 142 

    나의 생명은 온전한가?

  46. 나의 생각은 옳다고 휘갈리는 자들아

  47. 나의 삼육학원 채용을 절대적으로, 강력하게 반대한 목사

  48. 나의 살던 고향은

  49. 나의 삭제 기준 하나: 이 누리의 순 악질, 준 악질, 둔 악질들을 위하여.^^

  50. 나의 사상과 행동, 이곳도 부담스러워 할 수있다

  51. 나의 사랑하는 친구 김운혁 님을 위하여 ♥ It's good to be a dad. It's better to be a friend. PLAY THIRSTY~!

  52. 나의 사랑하는 책, 소설.

  53. 나의 사랑하는 책

  54. 나의 기술 부족과 부주의였다면, 봄이오는소리 님께 사과드린다.

  55. 나의 고백: 내 아이들

  56. 나의 갈길 다가도록(고 정동심목사 회고록 연재)#17

  57. 나의 갈길 다가도록(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6

  58. 나의 갈길 다가도록(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1

  59. 나의 갈길 다가도록(fallbaram님께)

  60.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목사 회고록 연재)#4

  61.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의 회고록 연재) #2

  62.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9

  63.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8

  64.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7

  65.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5

  66.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33-마지막 회

  67. No Image 17Mar
    by 정태국
    2012/03/17 by 정태국
    Views 1255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31

  68. No Image 16Mar
    by 정태국
    2012/03/16 by 정태국
    Views 1265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30

  69. No Image 13Mar
    by 정태국
    2012/03/13 by 정태국
    Views 1214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9

  70. No Image 07Mar
    by 정태국
    2012/03/07 by 정태국
    Views 1095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7

  71. No Image 03Mar
    by 정태국
    2012/03/03 by 정태국
    Views 1291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6

  72.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5

  73. No Image 26Feb
    by 정태국
    2012/02/26 by 정태국
    Views 1277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4

  74. No Image 24Feb
    by 정태국
    2012/02/24 by 정태국
    Views 1288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3

Board Pagination Prev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