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슨이라는 사람이 대통령 자리에 도전한다고 하여 떠들썩한데,
그래서 성경 예언 해석을 수정해야 한다고 선동하는 것 같은데,
그 사람이 당선될 것 같소? 당선될 리 만무하며, 미국 대통령은
일요 개신교인들이 당선되어 미국을 말아먹을 것이니, 예언 해석
수정 요망과 선동은 하지 말아주셔. 나, 참, 답답하고 숨 막혀서...
카슨이라는 사람이 대통령 자리에 도전한다고 하여 떠들썩한데,
그래서 성경 예언 해석을 수정해야 한다고 선동하는 것 같은데,
그 사람이 당선될 것 같소? 당선될 리 만무하며, 미국 대통령은
일요 개신교인들이 당선되어 미국을 말아먹을 것이니, 예언 해석
수정 요망과 선동은 하지 말아주셔. 나, 참, 답답하고 숨 막혀서...
짬만 나면 나하고 논쟁에서 K.O. 승 했다고 나도 기억에 없는 소리 주절되는
이사람 카스다의 그 정신과 의사 정모씨에게 가야하는것 아닐까?
심히 염려된다.
글은 거꾸로 읽어놓고
답답하고 숨막히는 쪽은 그쪽이 아니라 이쪽인데...
왈수님
웃자고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카슨 박사는 경선해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 될 가능성 매우 희박합니다.
그런데
주님이 늦게 오시면
미트 람니의 안식일교회 버전도 나올 가능성 충분히 있습니다.
11월 12일에 쓴 글은
그럴 때 교회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몰몬교회의 행동을 보고 미리 상상해 본 겁니다.
왈수가 나를 웃겼다 ㅋㅋ
그걸 어찌 그렇게 이해하냐. 두 손 다 들었다. ㅎㅎㅎㅎㅎㅎ
혹 왈수님이 우릴 웃기시려고 희생하신 것 아닐까요? 의도적으로요?
그렇게 깊은 뜻이.........
덕 목사와 벤 카슨(대총회장 만류 이야기)의 글은 웃지고 한 이야기가 맞고, 그 글 말고, 다른 글은 농반, 진반의 이야기가 맞습니다. 농보다 진에 더 가깝고 더 진한 이야기였지요.
어짬 나랑 생각이 이리도 다를까요?
웃자고 퍼 온글로 살인 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