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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노을님이 제기한 문제

기독교만? 예수님만? 하는 문제를 보고 한 마디 하고 싶어 들어왔습니다.

노을님 같으면 알아들으실 수 있을 것 같기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여기서 "나"가 무슨 뜻일까요?

물론 예수님이지요.

그러나 그 예수님이 '나'라고 했을 때 예수님의 '몸'이나 역사적 인물로서의 예수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일 수는 없겠지요.

긴 이야기 생략하고

예수님이 "나"라고 했을 때 그 나는

우리 인간 속에 있는  "참나"라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속에 있는 "참나"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고

이 참나를 깨칠 때 참나가 바로 하느님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그 참나와 하느님은 하나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는 뜻이라 볼 수 있습니다.

 

놀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그리스도교 초기부터 있던 생각이고

거의 모든 종교 전통에 공통적인 진리라 할 수 있지요.

 

이상입니다.

 

 

  • ?
    고바우 2011.02.17 13:05

    사도행전 17: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 아니고

    알려주시는 것이겠지요.

    자각이 아니고 깨닫게 하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성경말씀이 전부 깨닫게 하시기 위한 것으로 제게는 읽혀집니다.

    아브라함부터...

    찾아오시고 알려주시는 하나님!

    지금은 성령께서 찾아오시고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바울처럼 먼저 들어 깨달은 자들이

    도구가 되어 알려주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자각은 본 바탕이 자신에서 출발하기에 당사자의 지적수준에 따라 좌우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거의 모든 종교 전통에 공통적인 진리라 할 수 있지요]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거의 모든 종교 전통에 공통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지요]로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면 또 하나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거의 모든 종교들 중에 하나아니냐?

    라고 반문한다면 저는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아니라고 대답하는 이유는

    유일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 아니고

    하나님과 같은 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많은 신들중에서 하나님은 무엇이 다르냐 라는 반론이 제기됩니다.

    그 해답이 바울이 전하려고 했던

    그리고 제가 믿는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주 안에서 평안하십시오!

  • ?
    빈배 2011.02.18 13:05
    고바우
    2011.02.17 20:05

    사도행전 17: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 아니고

    알려주시는 것이겠지요.

    자각이 아니고 깨닫게 하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성경말씀이 전부 깨닫게 하시기 위한 것으로 제게는 읽혀집니다.

    아브라함부터...

    찾아오시고 알려주시는 하나님!

    지금은 성령께서 찾아오시고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바울처럼 먼저 들어 깨달은 자들이

    도구가 되어 알려주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자각은 본 바탕이 자신에서 출발하기에 당사자의 지적수준에 따라 좌우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거의 모든 종교 전통에 공통적인 진리라 할 수 있지요]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거의 모든 종교 전통에 공통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지요]로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

    고바우님, 여기까지는 저도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특히 "성경말씀이 전부 깨닫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말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적하신 '자각이냐' '깨달음을 받느냐'의 차이도 좋습니다.

    깨닫게 하시는 분이나 어떤 힘에 의해 자각을 체험한다고 하면 되는 것 아닌가 생각되네요.

    자각이나 자력신앙을 강조하는 선불교에서마저도 혼자서 깨친다고 하지는 않지요.

    병아리가 알에서 나올 때 혼자서 껍질을 깨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어미 닭이 부리로 쪼아주어야 나오게 되듯

    외부의 도움으로 자각이 가능해진다고 보더군요.

    이른바 '줄탁동시'라고 하지요.

    윌리암 제임스도 깨침의 특성 중 하나가

    바로 passivity 라고 하여 깨친 사람은 깨침이

    '주어진 것', '은혜'로 받아들이게 된다고 했습니다.

    ----

     

    그렇다면 또 하나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거의 모든 종교들 중에 하나아니냐?

    라고 반문한다면 저는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아니라고 대답하는 이유는

    유일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 아니고

    하나님과 같은 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많은 신들중에서 하나님은 무엇이 다르냐 라는 반론이 제기됩니다.

    그 해답이 바울이 전하려고 했던

    그리고 제가 믿는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

    이 부분은 별도의 문제라 보이기에 여기서는 일단 뛰어 넘겠습니다.

     

    주 안에서 평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고바우님도 평안하소서.

  • ?
    노을 2011.02.17 14:13

    그런거 같네요.

     

    예수님 자신이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신 선언을

    갑이라는 사람이 귀로듣고 마음으로 믿어야만

    즉 전도를 받아서  믿어야만 된다고하면 문제가 크죠.

     

    인간의 마음이 신의 마음과 가까워질 때

    혹은 님의 말대로

    "참나를 깨칠때"

    예수님 오시기 1000년전

    평생 예수를 모르고  살았던 중국의 갑이라는 사람도

    하나님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
    빈배 2011.02.18 13:19

    노을님, 답글 고맙습니다.  몇 가지 덧붙입니다.

     

    "참나를 깨칠 때" "참나가 바로 내 안에 계신 신성(the Divine)"임을 함께 깨닫게 되는 거지요.

    다석 류영모 선생님의 표현을 빌리면

    몸나, 제나에서 죽고 얼나, 참나--영원한 생명으로 솟남(부활)입입니다.

     

    부처님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했을 때도

    우리 속에 본질적으로 내재하는 참나, 영원한 생명--이것만이 우주에서 가장 존귀함을 받아야 한다는 뜻이라

    보아야 하겠지요.

     

    어느 면에서 세계 종교는 결국 참나를 찾으므로 얻을 수 있는

    궁극 변화를 위한 수단(means for ultimate transformation)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수단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세계 역사에서 어느 한 지역이나 어느 한 전통에만

    국한되어 있었다고 보기 힘들다고 할 수 있겠지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
    순분감 2011.02.17 15:06

     너무 정교한것을 문자로 표현하면 왜곡, 오도될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빈배의  글같이  많은 종교에서 예수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것을 그리스도화 의식이라고 합니다.

     

    말의 세계, 문자의 세계를 초월한 실체를 인간의 아둔한 이해력과 문자로 어떻게 표현하겠습니까..

    거대한 진리의 산앞에서는 겸손히 머리를 조아릴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영의 세계에서는 3가지 만남이 있다고 합니다.

    1> 깨닫지 못한자와 깨닫지 못한자의 만남(거창하게 논쟁하고 토론한다)

    2> 깨달은자와 깨닫지 못한자( 깨달은자 조심해야 함, 깨닫지 못한자가 수시로 질문, 의심, 거역함)

    3> 깨달은자와 깨달은 자와의 만남(침묵이라고 하던군요)

     

    게시판에서가 아니라 지구위에 참된 예수믿는, 오직 예수, 영적 각성인들이 수없이 배출되는 시대와 세상이 되기를.....

     

     

  • ?
    빈배 2011.02.18 18:17

    "거창하게 논쟁하고 토론"하고 싶지 않아서...^^

  • ?
    Windwalker 2011.02.17 17:41

    Two Thumbs Up.

     

    많은 분들이 '몸'이나 '역사적 인물'로서 믿고 숭배하는데서 차이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말씀이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일 때 참나와 하나가 될텐데... - 그렇다고 제가 그 경지에 이르렀다는 것은 아닙니다.^^

     

    知者不言 言者不知 (지자불언 언자부지).

  • ?
    빈배 2011.02.18 13:23

    Windwalker 님

     

    저도 어떤 경지 같은 것은 꿈도 꾸지 못하는 입장이지만

    제가 그동안 본 님의 글을 두고 짐작하건데 님이야말로 어느 경지에 이른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계속적인 정진을 빕니다.

  • ?
    Windwalker 2011.02.18 18:34

    황공무지 (惶恐無地)로소이다.

     

    경지 근처에도 이르지 못했으며,

    항상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로산 2011.02.17 20:34

    1> 깨닫지 못한자와 깨닫지 못한자의 만남(거창하게 논쟁하고 토론한다)

    ===================================

    내가 요즘 그짝 났습니다

  • ?
    빈배 2011.02.18 13:27

    날짜 계산을 종교의 핵심으로 보는 자와 당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도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라고 했는데,

    돼지가 진주의 가치를 모르고 짓밟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 돼지가 "돌아서서 그 진주 준 사람을 해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쓸데 없는 것을 가지고 몇 시간씩 컴에 붙어서 작업하며

    건강에 무리를 가져오시는 것 자체가 돼지가 주는 해침이 아니겠습니까?

    모르지만 한 마디 거듭니다.  용서를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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