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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단 분이 있어서 저도 이 아래 쓴 짧은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댓글 단추가 안 보이네요.

허용을 나중에 닫으셨나 봅니다.


초본이어서 수정한 것 나중에 올리시겠다고요.
그렇게 하세요. 
제 글 차분히 읽으시고.

수정하실 게 많아 보입니다. ^^


  • ?
    유재춘 2014.12.20 16:07
    김원일님 누웠으나 잠이 오지 않네요.
    님, 수정을 할 경우 아마 자구 수정일 것 같습니다.
    내용의 뼈대는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화를 이자리를 빌어 하는 것은 어떠하겠습니까?
    다른 좋은 방법이 있겠습니까?
  • ?
    유재춘 2014.12.20 16:08
    수정할 것이 많아 보인다 하셨습니다.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김원일 2014.12.20 16:11
    제가 지금 학기말이어서 무척 바쁩니다.
    제 글 다시 잘 읽어보시고 수정해 보세요.
    꽤 급하게 쓰신 것 같아요. ^^
  • ?
    유재춘 2014.12.20 16:10
    제글 차분히 읽으시라 하셨군요.
    하나 문의 합니다.
    글 수정하셨습니까?
    자구 수정 정도가 아니라
    내용 즉 속을 변경하셨습니까?
  • ?
    김원일 2014.12.20 16:13

    아니오.


  • ?
    유재춘 2014.12.20 16:14
    저는 제가 쓴글 있다면
    자구수정정도입니다.

    1. 수정할 것 많아 보인다 했습니다.
    지적하시기 바랍니다.
    하나하나 지적하시지요.

    1.
    반복합니다.
    글을 수정하셨습니까?

    1.
    자구 수정정도입니까?
    내용을 변경하셨습니까?
  • ?
    유재춘 2014.12.20 16:15
    알겠습니다.
    자, 문제를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김원일 2014.12.20 16:18
    말씀드렸 듯
    지금 그럴 시간 없습니다.
    제 글을 다시 읽으시면 수정할 부분이 잘 보일 것 같은데요.
    그럴 마음이나 시간이 없으시면 기다리시든가.
  • ?
    유재춘 2014.12.20 16:18
    제글의 수정할 것이 많아 보인다.
    즉, 문제가 많이 보인다 하셨습니다.
    그러하다면 님께서는 문제를 하나하나 지적하시면 됩니다.
    내글을 읽어 보라는
    내글을 자세히 다시 읽어보라
    그럴 필요 없어 보이는데요?
  • ?
    김원일 2014.12.20 16:19
    그럼 그러세요.
  • ?
    유재춘 2014.12.20 16:22

    저는 저의 글은 자구수정일 뿐
    내용은 변할 것이 없다 알려드렸을 경우
    수정할 필요가 많아 보인다
    즉, 문제가 많아 보인다
    그렇다면
    님께서는
    문제를 지적하면 된다 하겠습니다.

    진행을 할 생각 하지 않고
    내글을 읽어보시라
    그러면 알 것이다란 투...

    지금은 시간이 없다.
    님, 님에게만 시간이 없습니까?

    지금 상당히 상대하기 거북하게
    님께서는 나오구 계십니다.
  • ?
    김원일 2014.12.20 16:27
    너만 바쁘냐, 나도 바쁘다.
    그러니 내 요구에 응해라.
    이거 지금 말 된다고 생각하세요? ^^
    당분간 여기 못 들어옵니다.

    좀 쉬세요.
  • ?
    고향 2014.12.20 16:28
    유재춘 님, 조금 슬로울리 슬로울리^^.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나아갑시다~ 뭔가 한 번에 답을 얻으려 하지 마시고 조금만 조금씩만...
  • ?
    유재춘 2014.12.20 16:26
    님 본래 님 모습이 이와같았습니까?
    문제 많이보이네, 친구
    내글 읽어봐
    그럼 알거야

    이게 님의 실제모습?

    님이 저에게 문제가 많아보인다 하셨으면
    문제를 지적하는 게 옳습니다.

    내글을 읽어 보면 알것이다
    이건 옳은 것이라 할 수 없을 겁니다.
  • ?
    김원일 2014.12.20 16:28
    댓글 달기 전에 다셔서 말이 엇나가고 있습니다.
    바쁘다고 하면 그렇게 이해하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The world does not revolve around you, my friend.
  • ?
    유재춘 2014.12.20 16:31
    이보세요, 님.
    지금 님의 태도 못마땅 합니다.

    지금 쓰기 힘들다-지만 힘든가?-
    그렇경우

    대강 언제 언제까지 쓸테니
    기다려라..
    가령 내일 오전중에는 쓸 것 같다든지...

    근데...
    기다려라?
    세상 니 멋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님 니글거리는 태도 보고 있기 거북합니다.
  • ?
    김원일 2014.12.20 16:34
    거북하십시오.
  • ?
    고향 2014.12.20 16:38
    유재춘 님, 기한을 정하고 언제까지 올리겠다고 하였으면 좋았겠지요. 그런데 꼭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렇게 쓰지 못할 때가 있지 않겠어요. 그렇게 이야기하면 좋았겠지만 그렇게 못한 것은 유재춘 님도 많은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기다리라고 했다고 접장님이 언제 상식에 벗어나기도 하던가요? 시간을 내어 댓글을 다시지요. 지금 유재춘 님의 댓글을 보면 마음이 불안해보이고 조급해 보여서 좀 쉬시면 생각하고, 한 템포 쉬고 좀 생각할 시간을 갖자 뭐 이런 뜻일 거예요.

    마음 놓으세요~~~ 그리고 좀 여유를 가져봅시다~ 우리 대화가 좀 성숙한 대화가 되도록 해봅시다.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해보자고요~^^ 엄마 가슴에 안겨서 편히 쉴 때처럼 좀 여유와 차분함을 가지고 딴 일 하다가 여기 들어와도 보고 하자고요^^
  • ?
    유재춘 2014.12.20 16:32
    김원일님
    저는 님의 친구가 아닙니다.
    저를 더이상 그렇게 부르지 마십시오!
  • ?
    김원일 2014.12.20 16:35
    OK. As you wish.
    Checking out for now.
  • ?
    유재춘 2014.12.20 16:36

    지금의 님의 태도
    참 니글 거린다 생각하지 않습니까?

    당신글 문제 많아보이네 그려
    내 글 읽어봐.
    자세히 읽어봐.
    그럼 알게 될거야.

    이봐
    나 지금 시간 없어
    누구는 시간 있나!!!
    정말 속 니글거리네

    기다려
    기다려?
    무작정?
    잠도 자지말고?
  • ?
    유재춘 2014.12.20 16:38
    난데없이 웬영어?
    여기 영어 못하는 사람 많이 있는데요?
    님,
    니글거리는데요?
    김원일 님
  • ?
    고향 2014.12.20 16:46 Files첨부 (1)

    김혜자.jpg 


    유재푼 님, 꽃으로도 때리지 말란 김혜자 씨의 책 제목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님의 글로 매맞은 이들이 참 맞아보입니다. 아프진 않지만 때리실 때 예~쁘게 

    때리시면 어떨까요^^


  • ?
    유재춘 2014.12.20 16:45

    김원일님
    님은 남과 대화할 때
    그렇게 빈정빈정
    니글니글
    난데없이 영어등장?
    언제까지 써볼께 말도 없이
    사라진다?
  • ?
    고향 2014.12.20 16:48
    이게 어린아이처럼 무슨 투정입니까? 마음이 상한 것 같을 때
    한 발짝 뒤로 가서 그 동안의 정을 이런 것으로 상처낼 수야 없지
    관계라는 것을 이런 식으로 끊을 수는 없지, 이런 생각이 드시면
    그 감정에 충실하면 되잖겠어요^^
  • ?
    고향 2014.12.20 16:49
    빈정대는 것이 아니라, 님이 감정을 못 추스리니까
    그 일시적인 감정에 너무 진지하게 대하지 않으려
    는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우리가 살아온 인생에서 얻은 관계의 지혜 아닙니까?
  • ?
    유재춘 2014.12.20 16:50
    고향님
    님은 이 대화에 끼어들 필요가 없습니다.
    알게습니까?
    지금 님이 하고 있는 말이 공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하지 않지요?

    님과의 대화 정중하게 거부합니다.

    정 할말이 있다면
    김원일님에게 하시기 바랍니다.
  • ?
    고향 2014.12.20 17:02
    보다 성숙한 자세가 이 게시판에서 요구되기 때문에 끼어드는 겁니다. 서로가 말하는 사인이 맞지 않아서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 글의 댓글이 27개가 달렸는데,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응축하여 하나에 담아내는 글쓰기가 요청됩니다.

    이런 모습은 성숙한 자세가 아닙니다. 대의라는 것이 있고 소의가 있다면, 유 선생님의 삶과 인생에 걸맞는 대의 속에 소의를 생각해 가야합니다. 이게 뭡니까.

    끼어들고 말고가 아닙니다. 대화의 격이나 수준이 이러해서야 되겠습니까?

    유 선생님은 자신의 생각을 적절히 감출줄도 아셔야 합니다. 너무 자기 속내를 다 드러내면 이 세상은 물론이요, 하늘나라 가서도 상처 받습니다. 너무 자신 속내를 드러내는 것도 상대의 균형을 깨뜨려 공동체의 안녕을 깨뜨리는 존재가 됩니다. 늘 왕따가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적절히 드러내고 감출줄 아는 지혜가 요청됩니다. 그러려면 흥분하면 안 됩니다.

    너무 괴성을 지르는 것, 고성을 지르는 것도 좋지 앟습니다. 가만가만 말씀하십시오. 음악이라고 하는 것도 올라갈 때 올라가고, 내려갈 때 내려가는 것. 산도 오르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잖습니까? 사람과의 관계의 리듬도 그렇습니다. 그 리듬을 잘 타려면 절달 방식이 자연스럽고, 충격파를 가할 때는 그러더라도 어느 정도 예측가능하고 상식적이어야 합니다.

    님은 그런 점이 좀 결여되어 있습니다. 누가 주위에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알아도 이야기를 안 하겠지요.

    예수님처럼 해보세요. 마음을 담아내는, 개념들을 보아서 응축해서 전달해보세요. 너무 지지하게 막~ 쏟아내면 그게 말이라 할 수 없고, 음악이라 할 수 없지요. 예수님 자신이 되어보고, 베토벤 자신이 되어 보십시오. 그게 '해석' 아닙니까?

    저와 이야기가 통할 것 같습니까?

    김운혁 씨나 유재춘 님의 결여된 것 공통점이 있습니다. 인생은 해석인데, '해석'을 위한 그 마음의 밭이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이 매우 부족합니다. 이 말씀 이해가 되십니까?

    종교, 신앙이라고 하는 것은 그것을 벗어나면 종교가 아니듯, 인간도 그 관계의 도를 벗어나면 그런 신앙 안 하느니 못합니다. 즉 행복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 우리가 행복하자는 것 아닙니까? 나의 존재가 나와 다른 이의 행복을 깨지 않는 그런 것이어야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우린 고향, 즉 어머니의 젖가슴으로부터 너무나 멀리 떨어져 나온 것 같습니다. 그때로 돌아가쟈고요
  • ?
    김운혁 2014.12.20 23:57
    제 이름이 유재춘님과 함께 거명되었군요.

    고향님이 저를 참 불쌍하게 생각해 주시는군요.

    제가 정신적으로 결여된 부분..... 잘 치료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괜찮아요. 전 예수님이 계시거든요.
  • ?
    고향 2014.12.21 00:17
    예, 잘 알아요, 김운혁 님~ 방금 김운혁 님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자녀분들 계시지요? ...... 그 자녀들을 위하여도 기도했습니다.
  • ?
    유재춘 2014.12.20 16:52
    김원일님은 지금 잘하고 있는데
    유재춘이는 문제가 있다


    님에게 정중하게 요구합니다.
    이 대화에 끼어들지 마십시오.

    님에게 충고듣고 싶지 않습니다.
    반복합니다.
    님과의 대화를 거부합니다.
  • ?
    유재춘 2014.12.20 16:56
    여기에서 몇마디 하고 대화를 종결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분 김원일이란 분과 이문제를 놓고 끝까지 대화할 것이다.
    내수준에서 참을 수있을때까지 참으리라.
    빈정
    느글거림
    일방적 행동
    .....
    ......

    저런 분이란 말이지?
  • ?
    고향 2014.12.20 17:10

    제가 보기에 유재춘 님의 너무도 진지하고도 무모한 자세에 접장님이 비격식으로 너무 진지하지 않게 대하면서 문제를 풀어가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재춘 님은 한 사람만을 대하지만, 접장님은 온갖 사람들을 대하지요. 만나는 사람의 수와 종류와 수준도 다릅니다. 일방적, 느글거림, 빈정... 님은 왜 항상 그렇게 모아니면 도와 같은 자세로 사람을 대합니까? 틈을 줘보세요, 틈을. 틈이 있어야 비집고 들어가 살도 부대끼고 껴안고 할 것 아닙니까? 그렇게 감정이 널뛰기를 해서야 누가 님 주위에서 눈치보여 살겠습니까?

    교향곡에 놀람교향곡만 있습니까? 노래에 락 음악만 있습니까? 어머니가 놀람교향곡과 락음악만 좋아하나요? 트로트도 좋아하고 엘레지도 좋아하고 하실 것 아닙니까? 좀 다양한 음악을 하면설 살자고요.

    님이야 말로, 갑자기 고성을 지르고 휘두르고 다니고 해서 사람을 놀래키고, 빈정대고, 티격태격하고...... 도대체 종잡을 수 없을 때가 많잖아요. 그거 다 우리가 이해하고 그것 또한 다 수용하고 즐겁게 보아줄 수도 있고 하니까 그렇게 하는 것 아닙니까?

  • ?
    고향 2014.12.20 17:18
    유재춘 님, 접장님이 위에서 유재춘 님이 억지를 부리니까 알아보겠다고 하셨는데, 또 위에 따로 글을 올릴 건 뭡니까? 그렇게 기다리면 될 걸 왜 그렇게 못 참으세요. 너무 못 참는 것 같아 보이니까 이상해보이잖아요, 사람이. 앞으로 차분하게 차분하게 글을 써보자고요. 너무 그렇게 사람 갈구지 마세요. 어머니 앞에서처럼 천진난만하게 해보자고요. 어머니가 "그만 하는 것이 어떻겠니" 하면 그렇게 다투다가도 그만하고, 그렇게 하자고요. 너무 감정을 그렇게 소모하지 마세요. 정작 쓸 곳에 못 씁니다. 저축을 해두세요~
  • ?
    유재춘 2014.12.20 17:21
    고향!!!!!!!!!!
    당신에게 다시 단호하게 요구한다.

    나는 당신과의 대화를 거부한다.

    --

    김원일이란 분이 이렇게 비겁 치사한 분일 줄이야!!!!!!!!!!!
  • ?
    고향 2014.12.20 17:31

    저는 김운혁이란 분과 친하고 싶고, 그분이 왕따 당하는 이런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 고향이라 필명을 처음 사용하게 된 사람입니다. 김운혁 씨를 생각하면 유재춘 씨를 떠올리게 되지요.

    글을 쓰는 방식을 바꿔보세요. 그런 식으로 거부하고 뭐하고 하는 식으로 거칠게 쓰지 마시고, 차분하게 앉아서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베사메무초' 노래 부르면서 글을 써보세요.

    맨 마지막 문장은 무든 뚱딴지 같은 말씀입니까? '비겁'과 '치사'라는 말을 그렇게 함부로 쓸 정도의 무게 밖에 안 되는 분이셨나요? 이 정도까지로는 안 보았는데. 제가 끼어든 것이 접장님과 왜 연결을 시킵니까? 어렸을 때 어린 아이들이 하다가 안 되면 엉뚱한 소리 하는 것과 같아 보입니다.

    유재춘이란 분이 이렇게 수준 낮고 말이 안 통하는 꽉 막힌 분일 줄이야??????????


    님은 도대체 무슨 고민을 하면서 사는 분입니까?

  • ?
    집사 2014.12.21 21:26
    고향이란 분은 끼지 마시기 바랍니다.
    잘난척 충고하지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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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2 배려가---- 오히려 이럴줄이야 이 기막힌 사랑 하주민 2014.12.20 493
5261 접장님의 아래 허주님의 글의 댓글 화난혁의 글 삭제 동의를 못합니다 5 화난혁 2014.12.20 544
5260 잡장님에게 드리는 아이디어 2 김억울 2014.12.20 549
5259 민초의 앞날이 어둡게 보인다 1 믿음과행함 2014.12.20 490
5258 페북에서 있었던 대화중에서 : 희년에 대해 김운혁 2014.12.20 449
5257 김운혁님이 확신하는 [예언 해석]의 정당성과 타당성을 - 한 주제, 한 주제씩 연구하면 좋겠습니다. (찬/반) 19 반달 2014.12.20 506
5256 김원일님께 드립니다 1 유재춘 2014.12.20 527
5255 페북에서 있었던 대화 : 희년 2 김운혁 2014.12.20 427
5254 우리는 지금 <영원한 세계의 바로 경계>에 서 있습니다 예언 2014.12.20 428
5253 발이 시려워~ 1 file 꿀꿀 2014.12.20 610
» 유재춘님, 댓글을 허용하지 않으셨나 봅니다. 37 김원일 2014.12.20 696
5251 [신명류] 낙천 (feat. Def.y, Lincoln) - 한 걸음만 더 --- 유재춘 님께~~~ 선물이요~~~ 2014.12.20 560
5250 낸시랭의 신학펀치 - 제2회 '세종대왕은 지옥에 가나요?' 야고보 2014.12.20 496
5249 이해인 수녀님과 함께 2부 영성 2014.12.20 488
5248 온유한 사람 길 동무 2014.12.20 484
5247 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 길 동무 2014.12.20 511
5246 유재춘님께! 기술담당자 2014.12.20 505
5245 Gheorghe Zamfir - Birds Of Winter , VALSUL IERNII Winter Waltz - LA VALSE d'HIVER 1 음악감상 2014.12.20 450
5244 @@ 욕쟁이 할머니와 노인 신부님 @@ (내안에는 어른 자기와 아이 자기가 있다) 반달 2014.12.20 552
5243 기술담당자님께 드립니다 유재춘 2014.12.20 446
5242 희년1 김운혁 2014.12.20 432
5241 희년 2 김운혁 2014.12.20 438
5240 '종북논란' 황선 "명예훼손 혐의로 박 대통령 고소" 콘서트 2014.12.21 524
5239 사랑하는 자여 나를 장 도경이가 아닌 장 성현이라 불러다오 12 fallbaram 2014.12.21 662
5238 위대한 잔소리 12 fallbaram. 2014.12.21 623
5237 운명철학, 성명철학 그리고 퇴마록 사건 13 김운혁 2014.12.21 649
5236 유재춘님과 민초 누리꾼님들께 게시글 복원이 되었음과 게시글 백업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6 기술담당자 2014.12.21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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