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대인의 절기를 더 연구하시어 숙지된 모습이 보이면 전화번호 남기지요.
히브리적 관점은 지금까지 헬라적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님이 열심히 하시는데 일관성이 없습니다.
화잇부인의 저서와 성경을 대조하면서 절기를 공부하시면 단12장의 1290일 1335일이 풀릴겁니다.
유대인은 4계절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닌 가을 겨울 봄 여름으로 이해합니다.
예수님이 무화과 나무비유를 말씀하십니다. "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 아나니 " 하셨지요?
여름은 종말이아는 의미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상에서의 초림 사역을 가을에 시작하셨고 가을에 마치십니다.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나 겨울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했고 , 환난의 날을 감하신다고 했고 , 주인이 더디오리라하는 비유도 있고,
재림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빠르다고 화잇부인도 말했지요.
2.
님이 토요일이란 표현을 편의상 쓰시는것 같은데 옳지 않습니다.
제7일 안식일, 혹은 성경상 안식일이란 표현을 써야됩니다.
3. 재림의 날짜는 ...
모에드님.
진리를 위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점은 언제나 가능한것입니다.
"당신이 어느 수준이 되면 대화 해 주겠다" 라는 말씀 이신가요? 그럼 그때까지 기다리지요.
하지만 제가 볼때에는 불신자에게도 복음을 전해야 하는 우리의 사명을 생각할때 잘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그리고 일관성이 없다고 생각 하시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여기 적어 주세요.
셋째로는 화잇 저서를 말씀 하셨는데 저는 1290일과 1335일을 연구하고, 이해했고, 그 도표를 영상으로 만들어 여러개를 올려 놓았습니다. 제가 믿는것은 1335일의 끝이 바로 2030년 4월 18일 입니다.
모에드님도 글을 쓰신 정황을 봤을때 이해 하셨다는 주장이신것 같은데 그럼 1335일의 끝은 언제라고 믿고 계신가요? 그 내용을 여기 공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토요일 안식일이라고 말하는게 왜 옳지 않다고 생각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죠.
성경에 보면 아빕월도 나오고 니산월도 나옵니다. 아빕월은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명칭이고 니산월은 바벨론,바사에서 세상 사람들이 사용한 명칭 입니다. 하지만 그 둘은 사실 같은 달입니다. 에스더와 에스라가 "니산" 이란 명칭을 사용한게 잘못된것인가요? 아니거든요.
그리고 일년의시작은 아빕월 입니다. 가을이라구요? 성경 어디에 가을이 새해의 시작이라고 적혀 있나요?
최근에 페북에서 이 문제로 한참 공개 토론을 했습니다. 새해는 아빕월에서 시작해서 아달월에 마쳐집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진리에 대해 대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는 몸의 각 지체로서 모두가 연결되어 있고 서로가 도와야 하기 때문 입니다.
통화 하기가 불편 하시면 이곳에 본인께서 생각 하시는바를 공명 정대하게 표현해 주시면 저도 면밀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전화 번호는 434-989-2261 입니다. 진리에 대해 대화 합시다. 고귀한 진리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데는 지위, 학력,신분,고하를 뛰어 넘어 누구나, 언제나 가능한것입니다.
버지니아주와 가까운데 계신다면 직접 찾아 뵐 마음도 있습니다. 한국이시라면 전화로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