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12.22 18:06

김운혁님께

조회 수 52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

유대인의 절기를 더 연구하시어 숙지된 모습이 보이면 전화번호 남기지요.

히브리적 관점은 지금까지 헬라적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님이 열심히 하시는데 일관성이 없습니다.

화잇부인의 저서와 성경을 대조하면서 절기를 공부하시면 단12장의 1290일 1335일이 풀릴겁니다.

유대인은 4계절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닌 가을 겨울 봄 여름으로 이해합니다.

예수님이 무화과 나무비유를 말씀하십니다. "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 아나니 " 하셨지요?

여름은 종말이아는 의미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상에서의 초림 사역을 가을에 시작하셨고 가을에 마치십니다.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나 겨울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했고 , 환난의 날을 감하신다고 했고 , 주인이 더디오리라하는 비유도 있고,

재림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빠르다고 화잇부인도 말했지요.

2.

님이 토요일이란 표현을  편의상 쓰시는것 같은데 옳지 않습니다.

제7일 안식일, 혹은 성경상 안식일이란 표현을 써야됩니다.


3. 재림의 날짜는 ...

  • ?
    김운혁 2014.12.22 22:39

    모에드님.

    진리를 위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점은 언제나 가능한것입니다.

    "당신이 어느 수준이 되면 대화 해 주겠다" 라는 말씀 이신가요? 그럼 그때까지 기다리지요.

    하지만 제가 볼때에는 불신자에게도 복음을 전해야 하는 우리의 사명을 생각할때 잘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그리고 일관성이 없다고 생각 하시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여기 적어 주세요.

    셋째로는 화잇 저서를 말씀 하셨는데 저는 1290일과 1335일을 연구하고, 이해했고, 그 도표를 영상으로 만들어 여러개를 올려  놓았습니다. 제가 믿는것은 1335일의 끝이 바로 2030년 4월 18일 입니다.

    모에드님도 글을 쓰신 정황을 봤을때 이해 하셨다는 주장이신것 같은데 그럼 1335일의 끝은 언제라고 믿고 계신가요? 그 내용을 여기 공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토요일 안식일이라고 말하는게 왜 옳지 않다고 생각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죠.

    성경에 보면 아빕월도 나오고 니산월도 나옵니다. 아빕월은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명칭이고 니산월은 바벨론,바사에서 세상 사람들이 사용한 명칭 입니다. 하지만 그 둘은 사실 같은 달입니다. 에스더와 에스라가 "니산" 이란 명칭을 사용한게 잘못된것인가요? 아니거든요.


    그리고 일년의시작은 아빕월 입니다. 가을이라구요? 성경 어디에 가을이 새해의 시작이라고 적혀 있나요? 


    최근에 페북에서 이 문제로 한참 공개 토론을 했습니다.   새해는 아빕월에서 시작해서 아달월에 마쳐집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진리에 대해 대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는 몸의 각 지체로서 모두가 연결되어 있고 서로가 도와야 하기 때문 입니다.
    통화 하기가 불편 하시면 이곳에 본인께서 생각 하시는바를 공명 정대하게 표현해 주시면 저도 면밀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전화 번호는 434-989-2261 입니다. 진리에 대해 대화 합시다. 고귀한 진리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데는 지위, 학력,신분,고하를 뛰어 넘어 누구나, 언제나 가능한것입니다. 


    버지니아주와 가까운데 계신다면 직접 찾아 뵐 마음도 있습니다. 한국이시라면 전화로 해야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2
10555 목사님들 오는 안식일에 설교 접으시고, 예배시간 내내 이 encore song을... 1 김원일 2014.12.24 656
10554 또라이와 괴뢰들 20 김주영 2014.12.24 724
10553 차 한대와 차 두대 사이의 거리에서 일어나는 (간증 3) 4 fallbaram 2014.12.24 553
10552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ENYA , Celtic Woman : Silent Night , The First Noel 1 음악감상 2014.12.23 1422
10551 잠자는 하늘님이여!(아기자기님) 8 꼬마소녀 2014.12.23 685
10550 기구한 운명의 엄마가 들려주는 삶의 처방전 (135에서 제목 수정) 17 아기자기 2014.12.23 615
10549 <임종때 자선행위>를 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예언 2014.12.23 518
10548 유재춘님 김원일 2014.12.23 492
10547 이스라엘 군대에게 오빠(15살)를 돌려 달라고 항의하는 팔레스타인 꼬마소녀 6 꼬마소녀 2014.12.23 559
10546 태아의 손에 들린 열쇠가 보이나요? 2 배달원 2014.12.23 470
10545 닭무회의 1 2014.12.23 484
10544 <더 인터뷰> 뺨치는 미국과 북한의 사이버전쟁 배달원 2014.12.23 580
10543 "가축과 자식들의 걸음대로"-간증 2 9 fallbaram 2014.12.23 600
10542 안식교가 좋아하는 이스라엘은 이렇다. 3 해람 2014.12.23 493
10541 백인 얼굴의 불교 신자 한국인이 말하는 우리의 갑질 김원일 2014.12.23 486
10540 헌재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 수준의 저열함을 드러내다 7 김원일 2014.12.23 551
10539 접장님 애인이 보내는 메세지 2 효리 2014.12.23 597
10538 로이-못 , 박보선-죄 음악감상 2014.12.23 647
10537 미생, 우리 삶은 여전히 미생이다 1 배달원 2014.12.23 465
1053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세돌이 2014.12.23 521
10535 쏘니 해킹에 대한 Christine Hong 의 인터뷰 16 file 김주영 2014.12.23 642
10534 투빅(2Bic) - 사랑하고 있습니다 , 포지션(Position) - I Love You 음악감상 2014.12.23 522
10533 어떤 값으로도 팔 수 없는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언 2014.12.22 485
10532 간증 1 4 fallbaram. 2014.12.22 573
10531 세월호 생존학생 자살기도, 자살 시도 전 남긴 글 보니…'가슴 먹먹' 1 file 재림이 2014.12.22 687
10530 나에 꿈 많던시절 Christmas Eve 8 야생화 2014.12.22 578
10529 나는 보았네 11 fallbaram 2014.12.22 616
» 김운혁님께 1 모에드 2014.12.22 525
10527 Merry Christmas! 2 아침이슬 2014.12.22 411
10526 김운혁님께 1 임용 2014.12.22 553
10525 아침같은 사랑-유진영 , 살아보면 알까요-김지호 음악감상 2014.12.22 676
10524 갈2;20절 이 구절이 없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 하주민 2014.12.22 450
10523 올바른 토론 문화를 위한 제언 14 소견2 2014.12.22 584
10522 시골에 살면 불편한 것들 11 file 김종식 2014.12.22 677
10521 희년 3 김운혁 2014.12.22 448
10520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유재춘 2014.12.22 543
10519 감독에게 대드는 중심타자-모순의 아름다움 5 fallbaram 2014.12.22 597
10518 계시록의 구조에 대해서 4 김운혁 2014.12.22 440
10517 오늘 12/22일부로 7계절 완료, 재림까지 이제 62계절 남음. 3 김운혁 2014.12.22 463
10516 나의 표현의 자유, 너의 자존심 21 김주영 2014.12.22 786
105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2일 월요일> 세돌이 2014.12.22 519
10514 Hey _ Je T'aime , Helene-Ce Train Qu Sen Va 1 음악감상 2014.12.22 494
10513 찜질방의 갑질 5 fallbaram. 2014.12.22 710
10512 어저께 안식일은 정말 신나고 즐거웠다 3 임용 2014.12.21 550
10511 교회 살리는 길 셋 임용 2014.12.21 395
10510 서른다섯의 운명을 향한 서곡 6 fallbaram. 2014.12.21 511
10509 연말이 무섭다. 2 삶에 현장 2014.12.21 475
10508 교회를 살리는 길 셋 임용 2014.12.21 421
10507 지금은 우리의 재산을 늘리는 대신에 줄여야 할 때입니다. 예언 2014.12.21 483
10506 내가 감독에게 대드는 중심타자라고? 3 유재춘 2014.12.21 607
10505 Hayley Westenra : I am a Thousand Winds , Po karekare Ana 2 음악감상 2014.12.21 431
10504 한인 안식교인 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11 아기자기 2014.12.21 783
10503 ~님께 모든 권위 훼방은 멸망의 이단임을 (유1:8)은 말씀, 고로 왕께 순복하여 살아남는 이가 되자 Kass 2014.12.21 479
10502 우리 안의 식민사관 실체 (2014.9.22) 사관 2014.12.21 443
10501 이곳 감독님에게 대드는 중심타자 6 소견 2014.12.21 586
10500 유재춘님과 민초 누리꾼님들께 게시글 복원이 되었음과 게시글 백업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6 기술담당자 2014.12.21 554
10499 운명철학, 성명철학 그리고 퇴마록 사건 13 김운혁 2014.12.21 649
10498 위대한 잔소리 12 fallbaram. 2014.12.21 623
10497 사랑하는 자여 나를 장 도경이가 아닌 장 성현이라 불러다오 12 fallbaram 2014.12.21 662
10496 '종북논란' 황선 "명예훼손 혐의로 박 대통령 고소" 콘서트 2014.12.21 524
10495 희년 2 김운혁 2014.12.20 438
10494 희년1 김운혁 2014.12.20 432
10493 기술담당자님께 드립니다 유재춘 2014.12.20 446
10492 @@ 욕쟁이 할머니와 노인 신부님 @@ (내안에는 어른 자기와 아이 자기가 있다) 반달 2014.12.20 552
10491 Gheorghe Zamfir - Birds Of Winter , VALSUL IERNII Winter Waltz - LA VALSE d'HIVER 1 음악감상 2014.12.20 450
10490 유재춘님께! 기술담당자 2014.12.20 506
10489 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 길 동무 2014.12.20 511
10488 온유한 사람 길 동무 2014.12.20 484
10487 이해인 수녀님과 함께 2부 영성 2014.12.20 488
10486 낸시랭의 신학펀치 - 제2회 '세종대왕은 지옥에 가나요?' 야고보 2014.12.20 496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