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복음에 관하여 말씀하려고 하는 모든 말씀을 한마디로 요약한 것이다 복음은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러나 다만 “모든 믿는 자”들에게만 구원을 주는 능력이 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있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완전한 율법이다, 하나님의 율법은 바로 하나님 자신의 의로운 뜻의 사본이다, 모든 불의는 다 죄이며 불법이지만 복음은 그 죄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치료제이다,

그러므로 복음은 사람들로 하여금 율법과 조화를 이루도록 역사하며 그들의 생애에서 의로운 율법이 나타나도록 해준다, 이 역사는 모두 다 믿음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일이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면서 다시 말하면 믿음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마치면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 말씀은 인간이 타락한 이후, 어느 시대에나 항상 같은 진리이며 하나님의 성도들이 그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을 직접 만날 때까지 변함이 없는 진리이다,

이 말씀을 보면 우리조상 아담이 왜 타락했는지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로운 삶을 살았는데 하나님 없이 자신의 능력으로 살려고 했기 때문에 타락했다, 이후로 세상 끝날때까지, 이일은 계속 될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그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하여 그 말씀만을 의존하는 것이다, 그것이 믿음이며 또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는 것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을 마음속에 넣어주기 위하여 말씀 그 자체 안에 그 말씀이 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분명히 진리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이것을 가르치고 다른 어떤 것을 가르치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이것은 참으로 ‘미쁘신 말씀“ 곧 믿음으로 충만한 말씀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사55:6-11)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이 바로 나에 대하여 증언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생명을 얻기 위해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요5;39-40)

 

 

썩어 없어지는 양식을 위해 수고하지 말고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도록 항상 있는 그 양식을 위해 수고하라. 그것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주리니 그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봉인하셨느니라, 하시니라.

그때에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들을 하리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 이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라.(요6;27-29)

위의 말씀들을 다 무시해 버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세상이 창조된 이후로 세상이 끝날때까지 이런 정신의 계속 될 것이다, 우리는 철학이라고 하는 세상의 초등 학문을 조심해야 한다. 철학이란 인간의 지혜학입니다. 모든 지식에 관한 근본 원리를 추구하는 학문을 철학이라고 부르는데 말하자면 학문의 바벨탑이 철학이다. 철학의 기원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다. 모든 근본을 캐내어 하나님의 존재와 대결하려는 인간의 지혜에 기초하고 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이 같은 세상의 철학이란 학문에 대하여 세상의 초등 학문이라고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 후, 신학에서 소위 종교 철학이란 학문을 만들어 놨지만 이 종교 철학이 하나님의 존재를 변증하거나 그리스도의 존재를 증명할 수는 없다. 사람이 철학에 깊이 빠지면 무신론 사상, 허무주의 사상, 신비주의 사상에 물들기 쉬운 것입니다.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또 구원 일종의 협력이요 연합활동이라고 말하는 곳에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아니고 할례를 받음으로 구원을 이루겠다고 말하는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성경에서 영생이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 상고하거니와 은을 구하듯이 전심으로 구하고. 모든 말씀이 나 자신에 직접 말씀하시는 것처럼 개인적으로 주님께 배워야 한다,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사람들의 저서는 성경진리를 알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흑암으로 끌어내리는 수단이라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이 땅에 태어난 어떠한 인간이라도 사람들을 구원 할 수 없고 사람들이 감복할 만한 역설이나 저술이나 모양이나 무엇이라도 가장 존경받고 위대한 인물이라도 어떠한 과학이라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며 오직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으며, 심지어는 성경을 읽고 보고 수십년을 교회에 다녔지만 교회에 나오기만 하면 구원 받는 것처럼 알고 있으니 평생을 다녀도 앞으로 천년의 시간을 준다 해도 알기 어렵다,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과연 몇 명이나 구속의 경륜을 알았을까 역사는 반복 된다.

지금의 세대는 어떻습니까? 오직 성경만이 진리인데 성경 구절을 읽고 예언인가 뭔가를 가지고 해석하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은 말도 안 되고 기초가 잘못돼 있으면서도 88기별을 거절했다고. 재림이름을 부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88기별을 안다하면서 예언의 신이란 책을 인용하니 여기는 더 어지럽다, 지금까지 필자가 올린 글들을 읽고 이해하신다면 성경의 말씀과 정확히 정통해서 어떠한 속임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다가올 아마겟돈 전쟁과 후에 닥칠 엄청난 시련과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은 외모만 보니 엄청난 조직과 전도사 목사도 많은데 이곳 민초에 올린 글을 누가보고 깨달아 알까? 혹시나 택하신 백성이 있다면 유심히 살펴서 알기를 바랍니다,

또 필자가 올린 글이 잘못되었다면 필자 자신이 구원을 못 받을 것입니다. 모든 말씀들을 성경과 꼼꼼이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성경도 많이 더하고 빼고 장난을 많이해 놓았으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왜곡하고 어지럽게 해 놔도 하나님의 뜻만 알면 정로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때는 알 수 있지만 정하지는 않겠읍니다, 그 동안 진리가 인기가 없고 멸시받지만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그 땅에 기근을 보내리라. 그것은 빵으로 인한 기근도 아니요 물로 인한 갈증도 아니며 오직 주의 말씀들을 듣지 못한 기갈이니라. 그들이 바다에서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떠돌아다니며 주의 말씀을 구하려고 이리저리 달음질하여도 그것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들과 청년들이 갈증으로 인하여 기진하리라.(암8:11-13)

이렇게 안타까워서 글을 올리는데도 이름만 보고 외면하고

 

 

지금도 세상에는 진리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교회에서 순수한 진리를 가르칩니까?

지금까지 필자가 올린 글들을 교회에서 들어보셨습니까? 책으로도 읽어보셨습니까?

택하신 백성은 알게 될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리라. 전능자 주가 말하노라, 하셨느니라. (고후6:17-18)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18:4)

인간들의 어떤 책이든지 세상 사람들이 다 옳다고 우기더라도 오직 성경 성경말씀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다 잘못 되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세상은 흑암 가운데 있는데 어디에서 진리를 찾을까? 그들이 율법과 증언에게 구할지니 만일 그들이 이 말씀에 따라 말하지 아니하면 그 까닭은 그들 안에 빛이 없기 때문이니라.(사8:20)

 

 

율법과 성경의 말씀과 맞지 아니하면. 이 말씀을 사람의 말씀으로 대치시키고 있으니 무서운 속임이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다,

세상에서 배우는 것도 교회에서 배우는 것도 조상과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을 중시하도록 뿌

리가 박혔는데 듣고 배우는 모든 것이 잘못됐다면, 제일 위쪽에서 오류를 넣어버리면 각 나라마다 제일 위쪽에서 제일 낮은 시골구석까지 내려가는 것은 당연지사가 아닌가?

하늘에 전쟁이 있었는데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울 때에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게12;7-90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나아가니라.(계12:17)

, 복음은 인간의 이성과는 정반대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2;20)

 

이 구절을 읽고도. 구원은 일종의 협력이요 연합 활동이라고 버젓이 책에도 기록하고 또 가르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있으니 이를 어찌할까 듣고 보아도 거짓인줄도 모르고 자기 영혼을 그들의 손에 맡기고 졸고 있으니,

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 흔듬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을 신뢰하며 육체를 자기 무기로 삼고 마음이 주에게서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으리라(렘17;5)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을 따라 살도록 육신에게 빚지지 아니하였느니라.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로되 성령을 통해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롬8;12-13)

복음은 과거와 미래의 어느 때나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의 시대에도 완전하고 충만하였다,

그 조항이나 조건의 가감이나 변경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 후에는 있을 수가 없다, 이와같이 완전한 복음에서 어느 하나를 더하거나 뺄 수도 없고 아브라함에게 요구했던 것보더 많은 것을 어떤 사람에게 요구 할 수 없다,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이요

 

진리는 하나이며 온 인류를 위한 복음도 하나밖에 없다, 복음은 사람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만이 시작 할 수 있는 일을 자신들의 노력으로 완성하려고 생각하는 것은 얼마나 눈이 멀었으며 어리석은 일인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

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7:13-15)

그들이 탐욕으로 말미암아 거짓된 말들을 가지고 너희를 상품 취급하리니 그들에 대한 심판은 오래되어 이제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이 받을 정죄는 잠자지 아니하느니라.(벧후 2:3)

 

여호와께로서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는 여호와의 집 문에 서서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경배하러 이 문으로 들어가는 유다인아 다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곳에 거하게 하리라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공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말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을 좇아 스스로 해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이곳에 거하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 무궁히 준 이 땅에니라.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하는도다, 너희가 도적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의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좇으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는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둔 처소 실로에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악을 인하여 내가 어떻게 행한 것을 보라,(렘7:2-11)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 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마5;17-19)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15-20)이곳에 어떤 형제는 이 사실을 알고 있다. 엄청난 일이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의 의미를 많은 사람들이 아시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7
4885 어린아이 하나님이 사시는 곳과 이스라엘의 갑질 (Exodus 스포일러 포함) 2 아기자기 2015.01.18 398
4884 세금 증가율. 세금 2015.01.18 307
4883 한국 재림교회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2015년...연합회장 김대성. 3 권두언 2015.01.18 583
4882 캐도릭과 WCC의 변질사 (變質史) file 임용 2015.01.18 475
4881 딱 두시간에 쏟아낸 육십오년의 기억들-덕수의 마지막 한마디. 11 fallbaram 2015.01.19 764
4880 End of My Journey 1 한국인 2015.01.19 653
4879 우리가 해야 할 일 파수꾼과 평신도 2015.01.19 420
487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19일 월요일> 세돌이 2015.01.19 472
4877 지난 번 혼 난 이후로 1 김균 2015.01.19 592
487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0일 화요일> 세돌이 2015.01.19 780
4875 <결혼 약속>을 취소해야 하는 경우 예언 2015.01.19 440
4874 고문하는 대한민국 3 걱정원 2015.01.19 429
4873 진짜 신은미 6 걱정원 2015.01.19 476
4872 '한 방의 추억'. '가랑비의 일상화' 가슴 2015.01.19 326
4871 국제시장 후편 10 fallbaram 2015.01.20 684
487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1일 수요일> 세돌이 2015.01.20 345
4869 <지구종말과 환난>이 가까우니, <결혼>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16 예언 2015.01.20 504
4868 선악과, 하느님의 갑질? - 곽건용의 짭쪼름한 구약 이야기(3) 2 아기자기 2015.01.20 386
4867 교황의 중국방문을 위한 준비를 하나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언 2015.01.20 259
4866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깨닫기 위해 자문해 봐야 할 질문들 2 김운혁 2015.01.21 311
4865 사학비리 드디어 그 실체를 드러내다. ! 1 이동근 2015.01.21 520
4864 야생 백조 6 아침이슬 2015.01.21 417
4863 예수님 수요일 십자가 일요일 부활(말씀 보존학회) 1 말씀보존학회 2015.01.21 395
4862 망치부인[국정원 간첩증거 조작/여자 컬링팀/오대위/기초선거 패배면 김한길 안철수 책임물어 퇴출!!]2014.03.28방송 상록수 2015.01.21 379
4861 늦은비는 어느교회에 내릴까?-기성 SDA교회아님 7 file 루터 2015.01.21 454
4860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5.01.21 302
4859 교회에서 이것에 관한 말을 하십시요 예언 2015.01.21 288
4858 서울대 교수들이... 1 서울대 2015.01.21 366
4857 갈등에 빠졌습니다 15 우리들 2015.01.21 527
4856 [이석기 내란선동사건] 지하혁명조직 RO는 '가상의 조직'으로 결론 - 대법 "의심 들지만 회합 참석자 RO 조직원이란 증거 부족" 5 거미 2015.01.21 367
4855 감동에 빠졌습니다 4 빠순이 2015.01.21 391
4854 요것도 목사 맞는지요 이런 인간도 목사라니... 8 ... 2015.01.21 543
4853 2014년에 있었던 교황 활동 어메이징 팩트 1 밝은가르침 2015.01.21 324
485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5년 1월 22일 목요일) 세돌이 2015.01.22 326
4851 '세월호 영웅' 최혜정·박지영씨 미국서 추모메달받는다 시사 2015.01.22 397
4850 루터님께 5 모에드 2015.01.22 307
4849 나에겐 이런 갈등이 8 fallbaram 2015.01.22 618
4848 진리를 위하여 담대하고 확고 부동하게 서기를 기도드립니다! 2 조영호 2015.01.22 376
4847 민초를 떠나면서 7 민초민초 2015.01.22 569
4846 사도행전 2장의 놀라운 경험을 하다 1 임용 2015.01.22 306
4845 제1부 38평화 (제11회) (3:00-3:55):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I - 현 삼육교육 논의에 있어서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zeitgeist)은 무엇인가?”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0회) (4:00-6:00): "조선족의 역사 - 1” 김홍주 역사학자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1.22 317
4844 개 싸움이 사람 싸움으로 4 진도 견 2015.01.22 470
4843 예수님의 humanity ( 9 ) - 아닙니다. 예수님은 제게 손님이 아닙니다. 그분은 항상 저와 함께 저희 집에서 살고 계시는 분입니다. 잠 수 2015.01.22 385
4842 모세에게 속은자들 그리고 다시 예수에게 속은자들 fallbaram 2015.01.22 326
4841 이러한 신앙은 가짜이므로, 빨리 버리면 버릴수록 좋습니다 3 예언 2015.01.22 346
4840 이런 교인은 재림교회를 떠나는 것이 더 좋습니다 12 예언 2015.01.23 473
4839 셋째천사 기별과 안식일 회복 운동 4 김운혁 2015.01.23 405
4838 장경동 목사의 비행기 41강 - 요한계시록 1 체험 2015.01.23 553
4837 2015년 1월 24일(토) 평화의 연찬이 150회를 맞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원하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소중한 뜻에 감사드립니다.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1.23 352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17) 하주민 2015.01.23 309
4835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13 아기자기 2015.01.23 646
4834 교회를 향한 호소 파수꾼과 평신도 2015.01.23 341
4833 지혜, 거리에서 우리를 다그치는 여자 - 교과 공부하다가 3 wisdom 2015.01.23 382
4832 fallbaram 님께 선물 1 모순 2015.01.23 359
4831 연애편지 3 야생화 2015.01.23 568
4830 하나님께서 가장 불쾌히 여기시는 일 예언 2015.01.24 285
4829 할수 없는 이 의인 5 justbecause 2015.01.24 440
4828 엘렌 화잇 세상 떠난지 100년 - 우리에게 그녀는 무엇인가? 12 file 김주영 2015.01.24 736
4827 소망없다고 생각하는 자에게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파수꾼과 평신도 2015.01.24 231
48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3일 금요일> 세돌이 2015.01.24 286
48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4일 토요일> 세돌이 2015.01.24 317
4824 다시 반복될 핍박의 역사 2 김운혁 2015.01.25 331
4823 [토요에세이] 대한민국 검사들께 저울 2015.01.25 323
4822 신앙심 없는 의사를 믿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2 예언 2015.01.25 321
4821 소공동 순두부-국제시장 종편 2 fallbaram 2015.01.25 511
4820 딱 한번은 가도 되는지? 5 아침이슬 2015.01.25 439
4819 나에게 기대어 너에게 기대어 조영호 2015.01.25 396
4818 예수님의 humanity ( 10 ) - 친구가 없는 사람은 다른 좋은 것을 다 가졌다 하더라도 생명이 없는 것이다. 잠 수 2015.01.25 410
4817 어느 남매의 통한(痛恨) 하주민 2015.01.25 275
4816 북조선 가기 북조선 다시 가기 5 김균 2015.01.25 495
Board Pagination Prev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