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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복음에 관하여 말씀하려고 하는 모든 말씀을 한마디로 요약한 것이다 복음은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러나 다만 “모든 믿는 자”들에게만 구원을 주는 능력이 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있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완전한 율법이다, 하나님의 율법은 바로 하나님 자신의 의로운 뜻의 사본이다, 모든 불의는 다 죄이며 불법이지만 복음은 그 죄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치료제이다,

그러므로 복음은 사람들로 하여금 율법과 조화를 이루도록 역사하며 그들의 생애에서 의로운 율법이 나타나도록 해준다, 이 역사는 모두 다 믿음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일이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면서 다시 말하면 믿음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마치면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 말씀은 인간이 타락한 이후, 어느 시대에나 항상 같은 진리이며 하나님의 성도들이 그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을 직접 만날 때까지 변함이 없는 진리이다,

이 말씀을 보면 우리조상 아담이 왜 타락했는지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로운 삶을 살았는데 하나님 없이 자신의 능력으로 살려고 했기 때문에 타락했다, 이후로 세상 끝날때까지, 이일은 계속 될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그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하여 그 말씀만을 의존하는 것이다, 그것이 믿음이며 또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는 것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을 마음속에 넣어주기 위하여 말씀 그 자체 안에 그 말씀이 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분명히 진리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이것을 가르치고 다른 어떤 것을 가르치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이것은 참으로 ‘미쁘신 말씀“ 곧 믿음으로 충만한 말씀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사55:6-11)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이 바로 나에 대하여 증언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생명을 얻기 위해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요5;39-40)

 

 

썩어 없어지는 양식을 위해 수고하지 말고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도록 항상 있는 그 양식을 위해 수고하라. 그것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주리니 그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봉인하셨느니라, 하시니라.

그때에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들을 하리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 이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라.(요6;27-29)

위의 말씀들을 다 무시해 버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세상이 창조된 이후로 세상이 끝날때까지 이런 정신의 계속 될 것이다, 우리는 철학이라고 하는 세상의 초등 학문을 조심해야 한다. 철학이란 인간의 지혜학입니다. 모든 지식에 관한 근본 원리를 추구하는 학문을 철학이라고 부르는데 말하자면 학문의 바벨탑이 철학이다. 철학의 기원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다. 모든 근본을 캐내어 하나님의 존재와 대결하려는 인간의 지혜에 기초하고 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이 같은 세상의 철학이란 학문에 대하여 세상의 초등 학문이라고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 후, 신학에서 소위 종교 철학이란 학문을 만들어 놨지만 이 종교 철학이 하나님의 존재를 변증하거나 그리스도의 존재를 증명할 수는 없다. 사람이 철학에 깊이 빠지면 무신론 사상, 허무주의 사상, 신비주의 사상에 물들기 쉬운 것입니다.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또 구원 일종의 협력이요 연합활동이라고 말하는 곳에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아니고 할례를 받음으로 구원을 이루겠다고 말하는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성경에서 영생이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 상고하거니와 은을 구하듯이 전심으로 구하고. 모든 말씀이 나 자신에 직접 말씀하시는 것처럼 개인적으로 주님께 배워야 한다,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사람들의 저서는 성경진리를 알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흑암으로 끌어내리는 수단이라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이 땅에 태어난 어떠한 인간이라도 사람들을 구원 할 수 없고 사람들이 감복할 만한 역설이나 저술이나 모양이나 무엇이라도 가장 존경받고 위대한 인물이라도 어떠한 과학이라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며 오직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으며, 심지어는 성경을 읽고 보고 수십년을 교회에 다녔지만 교회에 나오기만 하면 구원 받는 것처럼 알고 있으니 평생을 다녀도 앞으로 천년의 시간을 준다 해도 알기 어렵다,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과연 몇 명이나 구속의 경륜을 알았을까 역사는 반복 된다.

지금의 세대는 어떻습니까? 오직 성경만이 진리인데 성경 구절을 읽고 예언인가 뭔가를 가지고 해석하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은 말도 안 되고 기초가 잘못돼 있으면서도 88기별을 거절했다고. 재림이름을 부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88기별을 안다하면서 예언의 신이란 책을 인용하니 여기는 더 어지럽다, 지금까지 필자가 올린 글들을 읽고 이해하신다면 성경의 말씀과 정확히 정통해서 어떠한 속임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다가올 아마겟돈 전쟁과 후에 닥칠 엄청난 시련과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은 외모만 보니 엄청난 조직과 전도사 목사도 많은데 이곳 민초에 올린 글을 누가보고 깨달아 알까? 혹시나 택하신 백성이 있다면 유심히 살펴서 알기를 바랍니다,

또 필자가 올린 글이 잘못되었다면 필자 자신이 구원을 못 받을 것입니다. 모든 말씀들을 성경과 꼼꼼이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성경도 많이 더하고 빼고 장난을 많이해 놓았으니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왜곡하고 어지럽게 해 놔도 하나님의 뜻만 알면 정로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때는 알 수 있지만 정하지는 않겠읍니다, 그 동안 진리가 인기가 없고 멸시받지만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그 땅에 기근을 보내리라. 그것은 빵으로 인한 기근도 아니요 물로 인한 갈증도 아니며 오직 주의 말씀들을 듣지 못한 기갈이니라. 그들이 바다에서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떠돌아다니며 주의 말씀을 구하려고 이리저리 달음질하여도 그것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들과 청년들이 갈증으로 인하여 기진하리라.(암8:11-13)

이렇게 안타까워서 글을 올리는데도 이름만 보고 외면하고

 

 

지금도 세상에는 진리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교회에서 순수한 진리를 가르칩니까?

지금까지 필자가 올린 글들을 교회에서 들어보셨습니까? 책으로도 읽어보셨습니까?

택하신 백성은 알게 될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리라. 전능자 주가 말하노라, 하셨느니라. (고후6:17-18)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18:4)

인간들의 어떤 책이든지 세상 사람들이 다 옳다고 우기더라도 오직 성경 성경말씀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다 잘못 되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세상은 흑암 가운데 있는데 어디에서 진리를 찾을까? 그들이 율법과 증언에게 구할지니 만일 그들이 이 말씀에 따라 말하지 아니하면 그 까닭은 그들 안에 빛이 없기 때문이니라.(사8:20)

 

 

율법과 성경의 말씀과 맞지 아니하면. 이 말씀을 사람의 말씀으로 대치시키고 있으니 무서운 속임이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다,

세상에서 배우는 것도 교회에서 배우는 것도 조상과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을 중시하도록 뿌

리가 박혔는데 듣고 배우는 모든 것이 잘못됐다면, 제일 위쪽에서 오류를 넣어버리면 각 나라마다 제일 위쪽에서 제일 낮은 시골구석까지 내려가는 것은 당연지사가 아닌가?

하늘에 전쟁이 있었는데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울 때에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게12;7-90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나아가니라.(계12:17)

, 복음은 인간의 이성과는 정반대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2;20)

 

이 구절을 읽고도. 구원은 일종의 협력이요 연합 활동이라고 버젓이 책에도 기록하고 또 가르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있으니 이를 어찌할까 듣고 보아도 거짓인줄도 모르고 자기 영혼을 그들의 손에 맡기고 졸고 있으니,

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 흔듬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을 신뢰하며 육체를 자기 무기로 삼고 마음이 주에게서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으리라(렘17;5)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을 따라 살도록 육신에게 빚지지 아니하였느니라.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로되 성령을 통해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롬8;12-13)

복음은 과거와 미래의 어느 때나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의 시대에도 완전하고 충만하였다,

그 조항이나 조건의 가감이나 변경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 후에는 있을 수가 없다, 이와같이 완전한 복음에서 어느 하나를 더하거나 뺄 수도 없고 아브라함에게 요구했던 것보더 많은 것을 어떤 사람에게 요구 할 수 없다,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이요

 

진리는 하나이며 온 인류를 위한 복음도 하나밖에 없다, 복음은 사람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만이 시작 할 수 있는 일을 자신들의 노력으로 완성하려고 생각하는 것은 얼마나 눈이 멀었으며 어리석은 일인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

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7:13-15)

그들이 탐욕으로 말미암아 거짓된 말들을 가지고 너희를 상품 취급하리니 그들에 대한 심판은 오래되어 이제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이 받을 정죄는 잠자지 아니하느니라.(벧후 2:3)

 

여호와께로서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는 여호와의 집 문에 서서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경배하러 이 문으로 들어가는 유다인아 다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곳에 거하게 하리라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공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말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을 좇아 스스로 해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이곳에 거하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 무궁히 준 이 땅에니라.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하는도다, 너희가 도적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의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좇으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는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둔 처소 실로에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악을 인하여 내가 어떻게 행한 것을 보라,(렘7:2-11)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 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마5;17-19)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15-20)이곳에 어떤 형제는 이 사실을 알고 있다. 엄청난 일이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의 의미를 많은 사람들이 아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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