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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_date.gif  금요일인가, 수요일인가?
편집부 조회 : 5,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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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40에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나가 사흘 낮과 사흘 밤을 고래 뱃속에 있었듯이 인자도 그처럼 사흘 낮과 사흘 밤을 땅의 심장 속에 있을 것이라.』

교회가 일반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전통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금요일에 십자가에 못박혀서 오후 3시, 혹은 오후 3시부터 일몰 사이에 사망하였으며, 그 다음 주일 매우 이른 아침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성경 독자들 중 상당수가 금요일 늦은 오후에서 주일 이른 아침 사이의 간격을 사흘 낮과 사흘 밤으로 계산할 수 있는가를 알기 위해 난처해 하며 궁리하고 있습니다. 그 기간은 만 사흘이 아니라 만 이틀도 채못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명백한 어려움에 대하여 성경 주석가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고대의 유대인들은 하루가 조금 남았다고 해도 완전한 하루로 간주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석가들은 ①금요일의 일부(매우 짧은 시간)를 하루로 치고, ②토요일 전부 ③일요일의 일부(매우 짧은 시간)까지 또 하루로 쳐서 사흘을 계산합니다.

이러한 해결책에 전혀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필자도 고백하지만 그것에 전혀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것이 필자에게는 매우 어설픈 임시변통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완전히 만족을 주는 해결책이 있을까요? 있습니다. 그 합당한 해결책 안에서 주목해야 할 첫번째 사실은 성경 어디를 보아도 예수님께서 금요일에 십자가에 못박히셨다고 말하거나 암시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안식일 전날”(막15:42)에 돌아가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안식일은 매주 토요일이며 유대인의 하루는 밤이 되기 전 해질녘에 시작하므로 예수님께서 안식일 전날에 십자가에 못박히셨다는 사실에서 자연스럽게 도출되는 결론은 그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날은 금요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식일에 관하여 성경에 나타난 많은 증거들은 유대인들에게는 매주 토요일의 안식일 외에 또 다른 안식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유월절이 있는 주의 첫날은 그것이 그 주의 어느 날이 되든 상관없이 언제나 안식일이었습니다(출12:16, 레23:7, 민28:16-18).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안식일이 보통의 안식일(토요일)이었는가 아니면 유월절 안식일(그 해의 유대력 7월 15일로 목요일)이었는가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제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이 경우에는 어느 안식일이었는가에 대해 생각할 여지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요한이 요한복음 19:14에서 여러 번 언급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재판을 받고 십자가에 못박힌 날은 “유월절 예비일”로 보통의 안식일의 전날(금요일)이 아니라 유월절 안식일의 전날이며, 그 유월절은 목요일이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날은 그 전날이기 떼문에 수요일이었던 것입니다.



수요일에 못박히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은 이 사실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은 다른 복음보다 나중에 쓰여졌으며 학자들이 오랫동안 주목해 온 것처럼 요한복음에는 다른 복음서를 읽고 받을 수도 있는 잘못된 인상을 바로잡으려는 분명한 의도가 여러 곳에서 발견됩니다. 이러한 잘못된 인상 가운데 하나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일상적인 시간에 유월절 식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 잘못된 인상을 바로잡기 위하여 요한은 예수님께서 밤이 되기 전에 식사를 하셨으며, 유월절 양이 잡히는 십사 일 “저녁 때에”(출12:6), 바로 그 순간에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동안 바쳐졌던 다른 유월절 양들은 모두 상징에 불과했지만 하나님의 유월절 양이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로 그 시간에 죽으셨던 것입니다.



의무를 다한 유월절 양



성경에서 유월절 양에 관한 모든 것은 예수님에 대한 묘사였습니다.



1. 그 분은 흠이 없는 어린 양이셨습니다(출12:5).



2. 그 분은 유대력 7월 10일에 선택되셨습니다(출12:3). 왜냐하면 그들은 유월절 6일 전(요12:1 - 목요일의 6일 전, 즉 금요일)에 여리코에서 베다니로 왔기 때문에 토요일, 즉 그 달 10일에 예루살렘으로 승리의 입성을 했던 것이며, 그러므로 예루살렘으로 입성했던 것은 베다니로 온 다음날(요12:12과 그 다음 구절), 토요일로 유대력으로 7월 10일이었습니다.

유다가 대제사장에게 가서 은 삼십에 예수를 팔 것을 제안한 날도 또한 같은 날이었습니다(마26:6- 16, 막14: 3-11). 그것이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만찬 후에 있었고 만찬이 금요일 늦게, 즉 일몰 후에, 혹은 토요일 이른 아침에 있었으므로, 그 만찬 후에 유대력 7월 10일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대제사장이 그에 대하여 정한 가격이므로 법에 따라 양을 사거나 그들에게 넘겨 주는 것은 유대력 10일에 일어났음에 틀림없습니다. 더욱이 그들은 그 양을 구약에서 예언된 정확한 값대로 평가했습니다(마26:15과 슼11: 12을 비교해 보십시오).



3. 그 분이 돌아가셨을 때에 그 뼈는 하나도 부러지지 않았습니다(요19:36과 출12:46, 민9:12, 시34:20을 비교해 보십시오).



4. 그리고 그 분은 유대력 7월 14일 밤과 15일 일몰이 시작되기 직전에 돌아가셨습니다(출12:6).



성경이 말하는 바를 그대로 취한다면, 즉 예수께서 유월절 안식일 전에 죽임을 당하셨다면, 그 유형은 세부 내용마다 경이롭게 성취된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전통적인 이론, 즉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날을 금요일로 받아들인다면 그 유형은 여러 가지 점에서 맞지 않게 될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가 만일 전통적인 견해를 받아들인다면 유월절 6일 전에 있었던(요12:1) 여리코에서 베다니로 간 여행은 토요일, 즉 유대인의 안식일에 있었던 것이 됩니다. 그러나 유대의 안식일에 그러한 여행을 하는 것은 유대법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물론 유대인들이 유대 안식일에 그러한 여행을 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실제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신 승리의 입성은 유대의 안식일인 토요일이었습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성경 어디에서나 말하는 것처럼 베다니에서

예루살렘까지의 거리가 안식일에 여행할 수 있는 거리였기 때문입니다(행1:12과 눅24:50을 비교해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유월절이 아니라 “유월절 예비일”에 십자가에 못박히셨으며, 사흘 낮과 사흘 밤을 땅의 심장 속에 계셨습니다. “유월절 예비일”이 수요일이었고 그 분의 부활은 그 주의 첫날 일찍이었므으로 정확히 사흘 낮과 사흘 밤이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수요일 해질 때에 죽으셨습니다



에수님께서는 일흔 두 시간 후, 정확히 삼일 밤낮 후에, 주의 첫번째 날이 시작될 때(토요일 저녁 때)에 무덤에서 일어나셨습니다. 다음날 새벽이 되기 직전에 무덤을 방문한 여인들은 무덤이 이미 비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의 극히 작은 일부를 완전한 하루로 간주하는 임시변통에 쏠리지는 않으면서 예수님에 관한 진술은 문자 그대로 사실임을 알게 됩니다. 그 분의 몸은 사흘 낮과 사흘 밤을 죽어 있었고 무덤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 주의 첫날(즉, 일요일)에 엠마오로 가던 두 사람이 십자가 처형과 그것에 관한 사건들에 관해 예수님께 『이뿐만 아니라 이 일들이 있은지 셋째 날이니이다』(눅24:21)라고 말한 것이 또 하나의 증거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위에서 제시한 이론을 뒷받침하며 예수님께서 수요일에 돌아가셨음을 필연적으로 증명하는 성경 구절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나가 사흘 낮과 사흘 밤을 고래 뱃속에 있었듯이 인자도 그처럼 사흘 낮과 사흘 밤을 땅의 심장 속에 있을 것이라』(마12:40).

『말하기를 “이 사람이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삼일 만에 지을 수 있다.’고 하더이다.” 하니』(마26:61).

『말하기를 “성전을 헐고 삼일만에 짓는 자여, 네 자신을 구원하라.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그 십자가에서 내려오라.”고 하더라』(마27:40).

『말하기를 “주여, 우리가 기억하건대 저 미혹하던 자가 살아 있을 때 말하기를 ‘삼일 후에 내가 다시 살아나리라.’고 하였나이다』(마27: 63).

『또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아야만 된다는 것과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배척을 받고 죽임을 당하게 되며, 삼일 후에 다시 살아나실 것을 그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시니라』(막8:31).

『이는 예수께서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며, 또 그들이 그를 죽이리라. 그러나 인자가 죽은 후 셋째 날에 살아날 것이라.”고 하심이라』(막9:31).

『그들은 그를 조롱하고 채찍질하며 침을 뱉고 죽이리라. 그러나 셋째 날에 그가 다시 살아나리라.”고 하시더라』(막10:34).

『“우리는 그가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나는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헐고 삼일 만에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지으리라.’고 하더이다.”라고 하였으나』(막14:58).

『그때 지나가던 자들이 자기들의 머리를 흔들며 주를 모독하여 말하기를 “아하! 성전을 헐고 삼일 만에 짓는 자여, 네 자신을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고 하니라』(막25:29, 30).

『그러나 우리는 그 분이 이스라엘을 구속하실 분임을 바라고 있었나이다. 이뿐만 아니라 오늘은 이 일들이 있은 지 셋째 날이니이다』(눅24:21).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성전을 헐라. 그러면 내가 삼 일 만에 이것을 다시 세우리라.”고 하시니라. 그러자 유대인들이 말하기를 “이 성전을 짓는 데 사십육 년이 걸렸는데 네가 이것을 삼 일 만에 세우겠단 말이냐?”고 하더라. 그러나 주께서는 성전된 자기 몸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이라. 그 후 주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을 때 제자들은 주께서 그들에게 하신 이 말씀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더라』(요2:19-22).



십자가 사건이 금요일에 일어났다는 사실을 지지하는 성경구절은 전혀 없는 반면 성경 구절마다 수요일의 십자가 사건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예수가 죽은 날은 금요일이 아니라 수요일이라는 사실에 도달할 때, 구약성경의 예언들과 예표적인 구절들이 얼마나 많이 성취되었는가, 그리고 복음서에서 모순으로 보이는 내용들이 어떻게 해결되는가를 아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BB
  • ?
    김운혁 2015.01.21 22:48

    님께서 쓰신 글을 다 읽어 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단 한가지 입니다.

    "말씀 보존 학회"를 바라보지 마시고 우리 각 개인을 온전한 진리로 능히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고

    성경을 직접 연구해야 합니다.

    이 세상 학자들의 소위 "학설"들을 연구하면

    머리만 커지고 , 머리속이 복잡해지며

    진리에 대해 과소 평가하게 되고 결국 확실히 믿는 진리를 발견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이론들로 꽉찬 불신자가 되기 쉽습니다.

    진리는 온마음과 온 영으로 확실히 믿는것이 진리 입니다.

    우리 각 개인이 진실된 마음을 갖고  직접 연구할때에 그러한 일을 하나님께서 해주실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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