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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5, 394>

 

주님의 포도원에서 게으른 자로 서 있는 모든 자

단순히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일하기 위하여 애쓰고 있는 자들에게 방해가 된다.

 

사탄은

자기 자신의 구원다른 사람들의 구원을 위하여

열렬하게 노력하고 있지 않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일거리를 발견한다.

 

 

그리스도의 교회

군대로 적절히 비교될 수 있다.

 

모든 군인들의 생활은

수고

고생

위험의 생애이다.

 

 

결코 졸지 않고 결코 그의 위치를 비우지 않는

흑암의 세력의 왕으로부터 지도를 받는

방심하지 않는 원수들이 도처에 있다.

 

그리스도인이 경계를 게을리하는 곳에서는 어디에서나

이 강력한 원수가 갑작스럽게 맹공격을 한다.

 

교인들이 활동적이고 깨어 있지 않으면,

그들은 원수의 간계에 정복당할 것이다.

 

 

만일 군대에 있는 군인들 절반이

게으름을 피우고 있거나 자고 있을 때

의무 수행의 명령을 받는다면,

그 결과는 패배포로죽음이 될 것이다.

 

어떤 사람이 원수의 손으로부터 피하였다한들

그들이 상 받을 가치가 있겠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그들은 신속히 죽음의 선고를 받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교회가

부주의하거나 불성실하다면

훨씬더 중요한 결과가 수반된다.

 

 

그리스도인 군인들로 이루어진 잠자는 군대,

이보다 더 무서운 일이 있겠는가!

 

흑암의 왕의 지배를 받고 있는 세상에 대항하여

어떤 전진이 이루어지겠는가?

 

마치 싸움의 문제에 대하여 아무런 관심도 없고

아무런 책임도 느끼지 않는 것처럼

전쟁의 날에 물러서 있는 자들은

그들의 길을 바꾸거나 즉시 대열을 떠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 ?
    왜곡 2015.01.23 02:17
    예언님, 혹시 아세요. 예언님의 말씀과 뜻을 잘 알면서도 왠지 예언님이 제목 올리시는 것을 보면 속이 메스껍고 그래요. 저만 그럴까요? 왜 제목에서 올리신 내용과는 상반된 그런 느낌을 받을까요? 제목을 그냥 예언의 신에 있는 그대로 올려주시면 안 될까요? 제목에 올리시는 님의 주관적인 제목이 오히려 말씀의 의미를 왜곡하여 심히 불유쾌합니다. 통촉하여 주소서~

    재림교회를 떠나라마라. 이런 것은 예언님이 이야기 할 것이 아니지 않을까요? 기별자는 그냥 말씀만 전하면 됩니다. 제목으로 인간의 해석을 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
    퍼오나 마나 2015.01.23 05:54
    기별자는 무슨 추운 겨울에 열받을 기별자
    본인이 읽어보고 그에대한
    느낌과 생각을 나누는 곳이
    게시판 아니던가요 ?
    예신 퍼다 올리는거
    누군들 할줄 몰라서 안하던가요

    민초 메모리만 축내고 있을뿐 입니다
  • ?
    예언 2015.01.23 16:04
    네...좀더 주의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군국주의 2015.01.23 08:37

    화잇부인 - 무섭네요.
    그의 기별 용도 폐기처분 되어야 할 시간이 훨 지났군요.

    약으로 치면 유효기간이 한참 지난 것이고요.
    신앙생활을 군대나 전쟁과 동일시하는 것.
    군국주의 시대의 산물입니다.

    지금은 싸움이 아니라 "생명/평화"가 오늘을 위한 화두입니다.
    제발 19세기 군국주의 사고를 청산하세요.
    지금 군국주의로 득을 보는 나라는 세계의 긴장을 고조시켜 무기 팔아 돈 버는 미국 뿐입니다.
    한국은 그 무기 사주는 봉이지요.

  • ?
    예언 2015.01.23 15:57

    그리스도인이 군인이라는 개념은
    성경에 있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2:4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에베소서 6장

    1.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들을 상대함이라
    2.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3.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4.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2.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
    군국주의 no 2015.01.23 20:32
    예언님, 성경에 있다고 다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여자를 남자보다 못하게 취급하라는 말이 있다고
    지금도 그렇게 해야만 하나요.
    옛날 기독교가 소수로 박해를 받을 때는 "전신갑주"로 무장해야 한다고 생각했겠지만
    이제 세상은 그런 대결구조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전쟁이 아니라 평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이때 모든 것을 싸움으로만 보는
    세계관, 역사관은 건강하지 못한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지요.
  • ?
    김운혁 2015.01.24 00:19

    성경에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 대해 설명해 놓으신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여성에게 남자를 다스리는 권위를 주지 않으셨습니다.

    여성에 대해서 남자에게 복종하라고 하셨고

    여성은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하셨죠.

    올해 대총회에서 여자 목사 안수 문제가 나올것입니다.

    이 안건은 상정 자체가 문제가 있는 안건 입니다.

    문화적 특성에 따라 변모해야 한다는 신신학(?) 적 사고 방식이

    여성 목사 안수를 이세상에 가져 왔습니다.

    그러나 그런식으로 성경을 해석하면 결국 동성연애 안수목사도 재림교회 안에 들어올 날이 멀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남성이 여자의 머리라고 밝힙니다.

    이 사실은 시대가 변한다고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 입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순종할때에 교회는 순결을 지킬 수 있고 복을 받게 될것입니다.

    여성들의 눈치를 보느라 올바른 성경적 발언을 하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을 극복해야 합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에 가라고 명령하신것도 사라에게 명령하신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에게 명령 하셨고 사라는 따라갔습니다.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이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고전 14:34


    말씀대로 순종 합시다. 

  • ?
    김균 2015.01.23 10:42
    질량불변의 법칙에 맞지 않아도 좋으니
    님이나 우주 밖으로 떠나세요
    이 사람은 안티 화잇같아
  • ?
    예언 2015.01.23 16:06
    위의 글은
    반어법이라고 봅니다.

    <즉시 대열을 떠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의 진정한 의미는
    떠나라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교인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라는 것 아닐까요?
  • ?
    김균 2015.01.23 18:01
    떠나라도 안 해도 마음 대로 가는 세상
    가지 마라해도 뒤도 안 돌아보고 가는 사람
    그런데 누가 감히 떠나라마라 지랄염병이요?
    십일금 팍 줄면 지 모가지도 별로인데?
    하늘 못간다 하는 개 ㅡ소리하는 사람들
    그래가지고 하늘가서 살수 있을건지
    내가 먼저가서 물어 볼께요
    예언이란 사람 이 지랄해도 받아줄거냐고요
    아마 안된다 하실 것같은데요?
    ㅋㅋ
  • ?
    관심법사 2015.01.23 20:07
    예신을 많이 읽으면
    관심법에도 도가 트는가요 ?

    우주 밖으로 떠나세요"
    요거를
    즉시 대열을 떠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

    갑자기
    창세기 어떤구절이 생각 날까 !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나님)
    먹어도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 뱀)

    <즉시 대열을 떠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의 진정한 의미는 떠나라는 것이 아니라...

    김균님이 갑자기 선지자로 임명 됬나요
    그가 한말에 의미를 부여하고 해설까지 하셨네요
    어쩌면 이리도 문장 구성이 예신과 똑같으신지,

    우주 밖으로 떠나세요-- 요말은 그저 --안 보이면 좋겠단 말 입니다
    지구도 아니고 우주 에서도요.. 뭔 소린지 이제 아시겠지요?

    이럴때 그저
    님이야말로 뭐시관대 "떠나라 마라 명령" 월권 하는가고 따져야 되지 안겠어요 ?
    그런데 그는 그렇줄 알고 그말을 미리 써놓고 물음표 까지 해 놓았네요. 어쩌실래요 ?
    그런데 문제는
    바로 그다음 문장 부터 입니다.
    천천히 잘 읽어 보시고 곰곰이 생각해보시고
    기도해 보시길 바람니다

    해당사항이 있는지...
  • ?
    나그네2 2015.01.25 14:19
    마귀가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교회 문에 버티고 앉아서 자기도 안 들어가거니와
    다른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사람

    교회에 나오지 않는 것이 교회에 훨신 더 유익을 주는 사람이지요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닌지 조심스럽게 살펴보고 기도할 일이지
    결코 흠 잡을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도둑놈이 교회에 갔습니다.
    그날따라 목사의 설교가 도둑질 하지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목사가 뭐 저래 나 뭐 먹고 살라고'
    '여러 사람 앞에서 나 망신 줘'
    생각하고 슬며시 나가버렸습니다.
    이런 사람은 그래도 교회를 위해서 양심이라도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의 교회가 심각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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