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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조론자의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를 접하면서 일반인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합니다.

 

흔히 진화와 창조를 말할 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끝없는 논쟁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그런가?

진화론과 창조론을 함께 과학이라고 할 수 있는가? 아니면 진화를 아직 확실하게 설명할 수 없다고 하여 진화론이 창조론과 같이 과학의 범주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인가?  진화와 진화론은 어떤 관계인가?

진화는 움직일 수 없는 사실fact이고 진화론은 진화라는 fact를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학설theory이다.

여기에 하나의 '돌'이 있다고 할 때 이 '돌'의 존재는 엄연한 '사실'fact이고 이 '돌'이 어디서 어떠한 과정을 통해 여기에 존재하는가를 설명하는 것이 '학설'theory이다. theory는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계속 수정되는 것이다.

진화는 evolution이고 진화론은 Darwinism이라고 한다. 진화론은 150여년 전 다윈이 현미경도 사용하지 못했던 당시에 생물의 진화를 당시로서는 가장 합리적으로 설명하여 역사적으로 위대한 과학자로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다. 진화의 사실은 진화론이 다윈에 의해 발표되기 수십년 전 영국의 지질학자들에 의해 일찍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생물의 내용이 차츰 바뀐다는 진화의 사실이 제시되고 있었다. 다시 말하자면 진화는 엄연한 움직일 수없는 사실이고 진화론은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계속 수정될 것이다.

한편 창조론은 자체의 이론 체계가 없이 다만 수천 년 전에 기록된 성경의 문자를 절대적인 것으로 인정하고 거기에 근거하여 현대과학의 헛점을 과장하여 헐뜯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므로 창조론은 과학의 범주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의 일부 학회에서는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언명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근본주의 기독교가 득세함에 따라 그들의 눈치를 보는 것인지 대놓고 이를 반박하지 못하고 있다. 

  • ?
    바이블 2011.03.03 04:49

    아래 주소로 시간 나는대로 들어거 보세요.

     

     

    강. 왜 창조인가?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4234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4264

    2강. 대홍수와 노아의 방주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4500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4514

    3강. 그랜드캐년의 비밀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4534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4550

    4강. 과학,기적,영혼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4571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4580

    5강. 인류의 기원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4611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4617

    6강. 한자와 창세기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6874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6878

    7강. 공룡과 인간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7302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7303

    8강. 화석들의 증언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8087

    9강. 지구의 나이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8399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8438

    10강. 우주의 법칙과 성경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8665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8670

    11강. 창세기 1장1절의 비밀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9332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9410

    12강. 과학과 예언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70376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70385

    13강. 동방박사와 메시야의 별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70545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705

  • ?
    김 성 진 2011.03.03 06:28

    Very nice !!!

    종교와 과학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사고방식에서부터
    속히 벗어날때가 안식교에도 곧 올꺼라고봅니다..

    물론 그 "곧" 이라는게
    30 일지 300 년일지는
    아무도 모르겠지요..

  • ?
    바이블 2011.03.03 11:59

    종교와 과학을 구분해봐도 별것 없습니다.

     

    과학은 언제나 변함 없는 법칙을 요구하지요.

     

    그런데 과학적으로 언제나 변함없이 법칙으로 이루어 진것중에도 또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틀려지는것이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그렇고 질량 보존의 법칙이 그렇습니다.

     

    예외가 있다는것입니다.

     

    좁은 틀에서는 언제나 같은 법칙으로 이루어지지만 틀을 좀 키우면 법칙이 깨지는 경우가 흔이 있기에 호킹도 자신의 저서에서 카오스라는 단어를 많이 씁니다.

     

    법칙이 있기는 있는데 혼돈 스럽다는것입니다.

     

    과학이라는것은 언제나 깨달음보다 늦지요.

     

    과학은 언제나 올바른 종교뒤를 따라가는 형국입니다.

     

    시공을 초월한 법칙이 음의 이론에서는 언나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현대과학의 이론에서도 지름1미리밖에 안되는 물질이 지구 무게의 천조큰 무게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물질이 인풀레이션 이론을 접목하여 빅뱅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런것은 과학이라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법칙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이론으로만 있는것이기에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것이구요.

     

     

     

    .

     

     

  • ?
    김 성 진 2011.03.03 16:15

    바이블 wrote:

    "과학은 언제나 변함 없는 법칙을 요구하지요."

     

    바이블님..

    위에 말한 "과학의 법칙"..

    어느 과학시간에서 배운 과학의 법칙입니까???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

  • ?
    바이블 2011.03.03 18:31

    사전 과학 시간에 배웠는데요.

    님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머리를 써야 합니다.

    어처구니는 저도 없네요.

     

    과학

    명사

    보편적진리법칙발견목적으로 체계적지식. 넓은 으로는 ()을 이르고, 좁은 으로는 자연 과학이른다. 

  • ?
    김 성 진 2011.03.03 19:39

    그 사전 어디에 과학은 "변함없는 법칙" 이라고

    쓰여져 있다는 말입니까???

     

    지금 없는 말 지어내기 게임하나요???


     

    기껏 머리를 쓰며 과학에 대한 정의를 사전에서 읽었다는게

    "과학 = 변함없는 법칙" 으로 읽었다는 겁니까???

     

    님의 머리엔

    "바이블" 이란 단어가

    "불경" 으로 읽히십니까???

     

    "그리스도" 라는 단어가

    "붓다" 로 읽히나요???

     

     

    내 참..

     

    증말, 어처구니가 없네..

     

    증말, 어처구니 없이 바이블 해석하는

    어처구니 없는 창조과학 맞네..

  • ?
    바이블 2011.03.03 21:43

     법칙 

    명사

    1 .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규범. [비슷한 말] 구확()ㆍ전칙1().
      2 . <수학> 연산()의 규칙.
        3 . <철학> 모든 사물현상원인결과 사이내재하는 보편적필연적불변관계.
         
      • ?
        어처구니 2011.03.04 08:54

        바이블님,

        너무하시는 것 같네요.

        토론을 하다가 왜 아버지가 나오고 반말 비스루미한 말이 나오고...

        지난 번 여성비하 사건 때 보여주셨던 의연함에 비하면 영 딴판이네요.

         

        만유인력의 법칙에 의하면 사과가 계속 땅으로 떨어지지만

        불확정성 원리에 의하면 그건 확률일 뿐, 하늘로 올라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는 것 아닌가요?

         

        과학이 과학다움은 언제나 새로운 발견에 열린 자세를 취한다는 것이지요.

        창조과학은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 모든 것을 거기에 짜맞춘다는 뜻에서

        과학이 아니라 scientism이라 할 수밖에 없겠지요.

        Scientifc method와 정반대입니다.  창조과학은 과학이라는 이름을 욕되게 하는

        사이비에 불과한 거라 하면 지나치나요.

      • ?
        바이블 2011.03.04 10:54
        어처구님 보세요.
         
        아래의 일정한 법칙을 세운것을 가르켜 과학이라 합니다.
        아래의 법칙이 깨지면 법칙이라기 보다 이론이라 하겠지요.
         

        <보일의 법칙>

         

        ☆ 일정한 온도에서 기체의 부피(V) 압력(P) 반비례한다
        . 

        P ·V = k  ( k는 비례상수 )


        ※ 실제 기체는 높은 온도 낮은 압력에서는 보일의 법칙에 잘 들어 맞지만 낮은 온도와 높은 압력에서는 기체로 존재하지 않고 액화되어 버린다.

         

         

         

        <샤를의 법칙>

        ☆ 압력이 일정할 때 일정량의 기체의 부피(V)절대온도(T)정비례한다.

        <!--NAMO_EQN__ 240 1 \frac{V}{T} -->   =  k (k는 비례상수)


        -273℃를 0으로 한 온도 절대온도(absolute temperature)라고 한다.

        따라서 절대온도 T와 섭씨온도 t와의 관계는 T(K) = t(℃) + 273

         

         

        무조건 공식을 외려고 하지말고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너무 뻔한가 ^^) 중학생 정도의 수준에서 설명해보겠습니다. 보일-샤를은 중학교때 처음 나오니까요.

        보일의 법칙 : 기체의 부피와 압력은 반비례한다.

        그러니까 압력이 2배되면 부피는 반이 되고 3배되면 1/3이 되고 압력이 반이 되면 부피는 두배가 되는거죠. 보통 보일의 법칙 문제는 이런 유형으로 많이 나옵니다.

        "0도씨 1기압에서 20ml인 기체가 0도씨 4기압이 되면 부피는 얼마가 되겠는가?"
        보일의 법칙 문제의 특징은 온도가 안변한 상태에서 압력만 바뀐다는 거지요. (둘다 바뀌는 복합문제는 일단 미뤄두고) 그러니까 온도가 같다면 기압만 보세요. 압력이 1기압에서 4기압이 되었으니 4배가 되었지요. 그럼 부피는 1/4이 되니까 5ml가 답입니다.

        "0도씨 1기압에서 20ml인 기체를 온도는 그대로두고 40ml로 만들려면 압력은 얼마가 되어야 하는가?"
        온도는 똑같으니까 무시하고 부피를 볼까요. 부피가 20에서 40으로 두배가 되었으니 압력은 1/2가 되어야 하는거지요. 따라서 0.5기압입니다.

        샤를의 법칙 : 압력이 일정할때 모든 기체의 부피는 온도가 1도씨 상승할때마다 0도씨때 부피의 1/273씩 증가한다.

        공식으로 쓰면 처음부피 나오고 나중부피 나오고 온도변화 나오고.. 복잡하지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과학시간에 나오는 계산문제의 특징은 절대로 식만 세울 줄 알면 계산 자체는 어렵지 않다는 겁니다. 식을 먼저 세운다~! 이후에 최대한 약분할 수 있는 수는 약분하고나서 계산은 가장 나중에한다~! 원칙입니다. 1/273이라는 숫자가 나오니까 머리가 띵~해지지만 거의 정석처럼 샤를의 법칙 문제에서 기체의 처음부피는 273의 배수(!)로 나옵니다. 차근차근 쓰면서 따라해보세요.

        "0도씨 1기압에서 273ml인 기체의 온도를 10도씨 올리면 부피는 얼마가 되겠는가?"
        0도씨에서 원래부피가 273ml였지요. 1도당 "0도씨때 부피의 273분의1"이 증가하니까 10도 올랐다면 "0도씨때 부피의 273분의1"이 열번.. 따라서 "0도씨때부피의 273분의 10 증가" 했네요. 그럼 0도일때 부피는 얼마였나요. 273이니까.. "273의 273분의10"이 증가했군요. 약분하면? 10ml 증가한거지요? 따라서 나중부피는 처음에 273에서 10 증가해서 "283ml"가 되는거랍니다.

        "0도씨 1기압에서 546ml인 기체의 부피가 1기압하에서 506ml가 되는 온도는 몇도인가?"
        처음부피가 546입니다. 숫자가 복잡해보이지만 사실은 273의 두배입니다. 거의 273아니면 546이 가장 많이 나오는 처음부피거든요. 나중부피가 506ml네요. 그럼 줄어든 부피가 40이 되어야하는거잖아요. 0도씨때 부피의 273분의1씩 줄어든 값이 40이 되려면.. "546의 273분의 x = -40"이라는 식 세우면 간단하지요. 약분되죠? 2x = 40 따라서 x = -10도씨 네요. 0도씨에서 -40도씨 내려갔다는 거니까 답은 영하40도.

        복합문제 해볼까요.
        "0도씨 1기압에서 819ml인 기체가 20도씨 2기압이 되었을때의 부피는?"
        하나씩 차례대로 하세요. 계산해야하는 샤를부터 할까요. 처음부피가 819ml.. 역시 273의 배수입니다. 3배네요. 온도가 20도씨 올라갔으니 식은 819의 273분의 20. 약분하면? 60ml 상승입니다. 그럼 얼만가요? 처음에 819였는데 60이 늘었으니 879군요. 여기다가 이제 압력을 볼까요. 압력이 1기압에서 2기압으로 2배가 되었으니 부피는 1/2가 되었겠네요. 온도때메 879가 되고 압력때메 1/2이 되었으니 답은 879/2 따라서 439.5ml가 답이랍니다.

      • ?
        로산 2011.03.04 12:03

        바이블님

        이만 하시지요

        도가 지나쳤습니다

        그 아버지가 누군줄 다 아시면서 그러시면

        정말 목사님 욕먹이는 겁니다

         

        배움의 길이 다를진정

        추구하는 바는 같지 않습니까?

        나도 요즘 창조론적 진화론 책을 읽어보니

        거기도 타당한 이치가 있더라고요

         

        학문의 길은

        내가 아는 상식조차 용납하지 않더군요

      • ?
        산은산 2011.03.04 18:04

        사람이 살다보면

         

        지켜야할 예의가 있는법입니다

         

        아는것이 다 아니란 말입니다

         

        연장자에게 대하는 태도는 사람됨됨이에

         

        중요한 잣대가 됩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김성진님이 너무하십니다

         

        사과하시면 좋겠습니다

      • ?
        김 성 진 2011.03.04 18:09

        이곳에서 바이블이

        저보다 연장자인줄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그래서 인터넷에선 남과 대화를 나눌때 

        무조건 존대말을 써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인터넷은

        나이를 따지는 공간이 전혀 아닙니다..

         

        상대방이 나보다 나이가 적은지 많은지

        뭘로 증명하겠습니까???

         

        더군다나 실명도 아니고

        필명인데..

         

        산은산님은 저에게 존대말 쓰는게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인가요???

         

        아니면 저보다 나이가 적어서 인가요???

         

        저보다 나이가 많거나 적으시다면

        그걸 뭘로 증명하시겠습니까???

         

        실명을 올리고 주민등록증을 스캔해서 올리면

        믿어야 할까요???

         

        그 실명과 주민등록증이

        글 올린 사람의 것이란건 어찌 증명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면서

        나이가 정말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며 글을 쓰시나요???

         

        그러지는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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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15 <종교, 평화, 통일> 2016 한국종교학회 춘계학술대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24 20
      15714 성남-화성-수원 시장, 지방재정개편안 반대 단식농성 거민 2016.06.07 20
      15713 [2016년 6월 11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덴마크 사람들의 평화교육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6.10 20
      15712 민중이 ‘개·돼지’면 혁명과 항쟁은 누가 했나 민중 2016.07.09 20
      15711 총선 승리, 세월호특별법 개정의 동력을 확보하다 세월호 2016.04.15 21
      15710 기레기의 의제설정 (agenda-setting) 친일청산 2016.05.01 21
      15709 진짜안보- 국방위 정보위. 싸이버사령부 댓글 김광진의원 국방 2016.05.22 21
      15708 [광주MBC뉴스] 33년 전 오늘 3편, "잔인한 계엄군 공포의 금남로" 쿠크다스 2016.06.08 21
      1570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여름- 비발디 ' 전용근 2016.07.18 21
      15706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시도 무엇이 문제인가? 심판 2016.04.13 22
      15705 [단독] 황당 좌익효수 '아이디 보면 몰라? 나 국정원이야' 하만 2016.05.08 22
      1570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26일 목) 좋은사람 2016.05.26 22
      15703 글로벌리더-세계무대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알아야할 아홉 가지 원칙. 빗물 2016.06.07 22
      15702 [06.11] 물뚝심송의 독재유산답사기 : 보도연맹 사건 2부 유산 2016.04.17 23
      15701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5회) (3:00-3:30): 평화는 어디로부터 오는가.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35회) (3:30-4:30): 주한 일본대사관 앞의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수요집회 참관기 - 일본제국주의의 비인간적인 잔학성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시각. 김영미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4회) (4:30-6:00):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려 하는가. 최창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5.07.10 23
      15700 [앵커브리핑] 'watchdog, rapdog, guard dog…그리고 sleeping dog' WallWallWall 2016.05.26 23
      15699 [인터뷰] 팀 셔록 “미국 대통령, 광주 5.18과 제주 4.3 앞에 사과해야” file 518 2016.05.29 23
      15698 법무부 "조중동에 국정과제 적극 홍보하라" 지시 - '조중동에 기고, 기획기사 추진', '공중파 3사 교양프로그램 활용' 방침 세워 reverse 2016.05.31 23
      15697 '참 민주와 참 통일의 그날까지...'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제 file 추모제 2016.06.05 23
      15696 [2016년 7월 9일(토)] ■ 평화의 연찬 (2:00-4:00) : 동아시아 평화공동체론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8 23
      1569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피아노와 오보에를 위한 3개의 로만스' 슈만 Schuman 전용근 2016.07.23 23
      15694 옥시 피해자배상안 최종 발표…법원 기준의 절반액 논란(종합2보) 경험 2016.07.31 23
      15693 깊은 미궁속으로 빠져 들어간 세월호의 2년 국회 2016.04.15 24
      15692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01 24
      15691 2016년 4월 28일 뉴스타파 - 어버이연합 10년...그리고 박근혜 진박 2016.05.04 24
      15690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5편 안식일: 창조신앙의 표징 필립스 2016.05.30 24
      15689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2편 세계속의 재림교회 필립스 2016.05.28 24
      15688 [백년전쟁 스페셜 에디션] 프레이저 보고서 민족문제연구소 2016.05.29 24
      15687 세월호 농성장 경찰 침탈, 유가족 강제 연행에 실신하기도 경찰, 유가족 없는 틈에 농성장 차양막 철거... 집회 신고도 했는데 “시민들 통행에 지장” 이유로 지팡이 2016.06.25 24
      15686 200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그때의 감격을 기억하십니까?^^ 몬아미 2016.06.29 24
      15685 EBS 다큐프라임 160523 민주주의 1부 시민의 권력 의지 마인드 2016.07.29 24
      15684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6 25
      15683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1 25
      15682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눈물 2016.05.08 25
      15681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6.07 25
      15680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비정상의정상화 2016.06.15 25
      15679 [통일공감포럼] 북한 변화, 어떻게 볼 것인가?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4 25
      15678 민주주의 5부 민주주의의 미래 반창고 2016.07.31 25
      1567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Unfinished Symphony -미 완성 교향곡 ' 슈벨트 전용근 2016.07.29 25
      15676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22 26
      15675 하현기 선생님께(3) 진실은무엇인가 2016.02.19 26
      15674 [2016년 2월 2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7회) (3:00-3:30) 언론, 출판, 인터넷의 Gatekeeping 행위를 통한 Agenda Setting의 법칙 - 현 남북관계 관련 보도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명지원 / ●[대토론]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7) (4:30-6:00) 개성공단 폐쇄와 위기의 남북관계: 전망과 대응. 기조 발제: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2.26 26
      15673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6 26
      15672 역사다시보기 - 5.18민중항쟁 햇님 2016.05.22 26
      15671 [경건한 열망] 경건한 열망 1 마음 2016.06.09 26
      15670 [세월호] 해경의 교묘한 방해...이종인 대표 "적대감 느꼈다"(2014.05.02) 모두가잠든사이 2016.06.23 26
      15669 [인물 현대사] 각하가 곧 국가다 - 차지철(04 06) 추모 2016.06.24 26
      15668 전두환 '6월 항쟁' 진압 군대 동원 검토 드러나 민주화 2016.06.28 26
      15667 [팟짱 현장]사드 배치, 성주 민심을 듣는다! 기상 2016.07.17 26
      1566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시실리안 -포레 전용근 2016.08.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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