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8618 추천 수 0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최근 창조론자의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를 접하면서 일반인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합니다.

 

흔히 진화와 창조를 말할 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끝없는 논쟁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그런가?

진화론과 창조론을 함께 과학이라고 할 수 있는가? 아니면 진화를 아직 확실하게 설명할 수 없다고 하여 진화론이 창조론과 같이 과학의 범주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인가?  진화와 진화론은 어떤 관계인가?

진화는 움직일 수 없는 사실fact이고 진화론은 진화라는 fact를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학설theory이다.

여기에 하나의 '돌'이 있다고 할 때 이 '돌'의 존재는 엄연한 '사실'fact이고 이 '돌'이 어디서 어떠한 과정을 통해 여기에 존재하는가를 설명하는 것이 '학설'theory이다. theory는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계속 수정되는 것이다.

진화는 evolution이고 진화론은 Darwinism이라고 한다. 진화론은 150여년 전 다윈이 현미경도 사용하지 못했던 당시에 생물의 진화를 당시로서는 가장 합리적으로 설명하여 역사적으로 위대한 과학자로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다. 진화의 사실은 진화론이 다윈에 의해 발표되기 수십년 전 영국의 지질학자들에 의해 일찍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생물의 내용이 차츰 바뀐다는 진화의 사실이 제시되고 있었다. 다시 말하자면 진화는 엄연한 움직일 수없는 사실이고 진화론은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계속 수정될 것이다.

한편 창조론은 자체의 이론 체계가 없이 다만 수천 년 전에 기록된 성경의 문자를 절대적인 것으로 인정하고 거기에 근거하여 현대과학의 헛점을 과장하여 헐뜯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므로 창조론은 과학의 범주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의 일부 학회에서는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언명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근본주의 기독교가 득세함에 따라 그들의 눈치를 보는 것인지 대놓고 이를 반박하지 못하고 있다. 

  • ?
    바이블 2011.03.03 04:49

    아래 주소로 시간 나는대로 들어거 보세요.

     

     

    강. 왜 창조인가?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4234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4264

    2강. 대홍수와 노아의 방주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4500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4514

    3강. 그랜드캐년의 비밀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4534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4550

    4강. 과학,기적,영혼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4571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4580

    5강. 인류의 기원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4611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4617

    6강. 한자와 창세기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6874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6878

    7강. 공룡과 인간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7302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7303

    8강. 화석들의 증언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8087

    9강. 지구의 나이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8399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8438

    10강. 우주의 법칙과 성경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8665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8670

    11강. 창세기 1장1절의 비밀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9332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69410

    12강. 과학과 예언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70376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70385

    13강. 동방박사와 메시야의 별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70545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705

  • ?
    김 성 진 2011.03.03 06:28

    Very nice !!!

    종교와 과학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사고방식에서부터
    속히 벗어날때가 안식교에도 곧 올꺼라고봅니다..

    물론 그 "곧" 이라는게
    30 일지 300 년일지는
    아무도 모르겠지요..

  • ?
    바이블 2011.03.03 11:59

    종교와 과학을 구분해봐도 별것 없습니다.

     

    과학은 언제나 변함 없는 법칙을 요구하지요.

     

    그런데 과학적으로 언제나 변함없이 법칙으로 이루어 진것중에도 또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틀려지는것이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이 그렇고 질량 보존의 법칙이 그렇습니다.

     

    예외가 있다는것입니다.

     

    좁은 틀에서는 언제나 같은 법칙으로 이루어지지만 틀을 좀 키우면 법칙이 깨지는 경우가 흔이 있기에 호킹도 자신의 저서에서 카오스라는 단어를 많이 씁니다.

     

    법칙이 있기는 있는데 혼돈 스럽다는것입니다.

     

    과학이라는것은 언제나 깨달음보다 늦지요.

     

    과학은 언제나 올바른 종교뒤를 따라가는 형국입니다.

     

    시공을 초월한 법칙이 음의 이론에서는 언나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현대과학의 이론에서도 지름1미리밖에 안되는 물질이 지구 무게의 천조큰 무게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물질이 인풀레이션 이론을 접목하여 빅뱅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런것은 과학이라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법칙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이론으로만 있는것이기에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것이구요.

     

     

     

    .

     

     

  • ?
    김 성 진 2011.03.03 16:15

    바이블 wrote:

    "과학은 언제나 변함 없는 법칙을 요구하지요."

     

    바이블님..

    위에 말한 "과학의 법칙"..

    어느 과학시간에서 배운 과학의 법칙입니까???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

  • ?
    바이블 2011.03.03 18:31

    사전 과학 시간에 배웠는데요.

    님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머리를 써야 합니다.

    어처구니는 저도 없네요.

     

    과학

    명사

    보편적진리법칙발견목적으로 체계적지식. 넓은 으로는 ()을 이르고, 좁은 으로는 자연 과학이른다. 

  • ?
    김 성 진 2011.03.03 19:39

    그 사전 어디에 과학은 "변함없는 법칙" 이라고

    쓰여져 있다는 말입니까???

     

    지금 없는 말 지어내기 게임하나요???


     

    기껏 머리를 쓰며 과학에 대한 정의를 사전에서 읽었다는게

    "과학 = 변함없는 법칙" 으로 읽었다는 겁니까???

     

    님의 머리엔

    "바이블" 이란 단어가

    "불경" 으로 읽히십니까???

     

    "그리스도" 라는 단어가

    "붓다" 로 읽히나요???

     

     

    내 참..

     

    증말, 어처구니가 없네..

     

    증말, 어처구니 없이 바이블 해석하는

    어처구니 없는 창조과학 맞네..

  • ?
    바이블 2011.03.03 21:43

     법칙 

    명사

    1 .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규범. [비슷한 말] 구확()ㆍ전칙1().
      2 . <수학> 연산()의 규칙.
        3 . <철학> 모든 사물현상원인결과 사이내재하는 보편적필연적불변관계.
         
      • ?
        어처구니 2011.03.04 08:54

        바이블님,

        너무하시는 것 같네요.

        토론을 하다가 왜 아버지가 나오고 반말 비스루미한 말이 나오고...

        지난 번 여성비하 사건 때 보여주셨던 의연함에 비하면 영 딴판이네요.

         

        만유인력의 법칙에 의하면 사과가 계속 땅으로 떨어지지만

        불확정성 원리에 의하면 그건 확률일 뿐, 하늘로 올라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는 것 아닌가요?

         

        과학이 과학다움은 언제나 새로운 발견에 열린 자세를 취한다는 것이지요.

        창조과학은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 모든 것을 거기에 짜맞춘다는 뜻에서

        과학이 아니라 scientism이라 할 수밖에 없겠지요.

        Scientifc method와 정반대입니다.  창조과학은 과학이라는 이름을 욕되게 하는

        사이비에 불과한 거라 하면 지나치나요.

      • ?
        바이블 2011.03.04 10:54
        어처구님 보세요.
         
        아래의 일정한 법칙을 세운것을 가르켜 과학이라 합니다.
        아래의 법칙이 깨지면 법칙이라기 보다 이론이라 하겠지요.
         

        <보일의 법칙>

         

        ☆ 일정한 온도에서 기체의 부피(V) 압력(P) 반비례한다
        . 

        P ·V = k  ( k는 비례상수 )


        ※ 실제 기체는 높은 온도 낮은 압력에서는 보일의 법칙에 잘 들어 맞지만 낮은 온도와 높은 압력에서는 기체로 존재하지 않고 액화되어 버린다.

         

         

         

        <샤를의 법칙>

        ☆ 압력이 일정할 때 일정량의 기체의 부피(V)절대온도(T)정비례한다.

        <!--NAMO_EQN__ 240 1 \frac{V}{T} -->   =  k (k는 비례상수)


        -273℃를 0으로 한 온도 절대온도(absolute temperature)라고 한다.

        따라서 절대온도 T와 섭씨온도 t와의 관계는 T(K) = t(℃) + 273

         

         

        무조건 공식을 외려고 하지말고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너무 뻔한가 ^^) 중학생 정도의 수준에서 설명해보겠습니다. 보일-샤를은 중학교때 처음 나오니까요.

        보일의 법칙 : 기체의 부피와 압력은 반비례한다.

        그러니까 압력이 2배되면 부피는 반이 되고 3배되면 1/3이 되고 압력이 반이 되면 부피는 두배가 되는거죠. 보통 보일의 법칙 문제는 이런 유형으로 많이 나옵니다.

        "0도씨 1기압에서 20ml인 기체가 0도씨 4기압이 되면 부피는 얼마가 되겠는가?"
        보일의 법칙 문제의 특징은 온도가 안변한 상태에서 압력만 바뀐다는 거지요. (둘다 바뀌는 복합문제는 일단 미뤄두고) 그러니까 온도가 같다면 기압만 보세요. 압력이 1기압에서 4기압이 되었으니 4배가 되었지요. 그럼 부피는 1/4이 되니까 5ml가 답입니다.

        "0도씨 1기압에서 20ml인 기체를 온도는 그대로두고 40ml로 만들려면 압력은 얼마가 되어야 하는가?"
        온도는 똑같으니까 무시하고 부피를 볼까요. 부피가 20에서 40으로 두배가 되었으니 압력은 1/2가 되어야 하는거지요. 따라서 0.5기압입니다.

        샤를의 법칙 : 압력이 일정할때 모든 기체의 부피는 온도가 1도씨 상승할때마다 0도씨때 부피의 1/273씩 증가한다.

        공식으로 쓰면 처음부피 나오고 나중부피 나오고 온도변화 나오고.. 복잡하지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과학시간에 나오는 계산문제의 특징은 절대로 식만 세울 줄 알면 계산 자체는 어렵지 않다는 겁니다. 식을 먼저 세운다~! 이후에 최대한 약분할 수 있는 수는 약분하고나서 계산은 가장 나중에한다~! 원칙입니다. 1/273이라는 숫자가 나오니까 머리가 띵~해지지만 거의 정석처럼 샤를의 법칙 문제에서 기체의 처음부피는 273의 배수(!)로 나옵니다. 차근차근 쓰면서 따라해보세요.

        "0도씨 1기압에서 273ml인 기체의 온도를 10도씨 올리면 부피는 얼마가 되겠는가?"
        0도씨에서 원래부피가 273ml였지요. 1도당 "0도씨때 부피의 273분의1"이 증가하니까 10도 올랐다면 "0도씨때 부피의 273분의1"이 열번.. 따라서 "0도씨때부피의 273분의 10 증가" 했네요. 그럼 0도일때 부피는 얼마였나요. 273이니까.. "273의 273분의10"이 증가했군요. 약분하면? 10ml 증가한거지요? 따라서 나중부피는 처음에 273에서 10 증가해서 "283ml"가 되는거랍니다.

        "0도씨 1기압에서 546ml인 기체의 부피가 1기압하에서 506ml가 되는 온도는 몇도인가?"
        처음부피가 546입니다. 숫자가 복잡해보이지만 사실은 273의 두배입니다. 거의 273아니면 546이 가장 많이 나오는 처음부피거든요. 나중부피가 506ml네요. 그럼 줄어든 부피가 40이 되어야하는거잖아요. 0도씨때 부피의 273분의1씩 줄어든 값이 40이 되려면.. "546의 273분의 x = -40"이라는 식 세우면 간단하지요. 약분되죠? 2x = 40 따라서 x = -10도씨 네요. 0도씨에서 -40도씨 내려갔다는 거니까 답은 영하40도.

        복합문제 해볼까요.
        "0도씨 1기압에서 819ml인 기체가 20도씨 2기압이 되었을때의 부피는?"
        하나씩 차례대로 하세요. 계산해야하는 샤를부터 할까요. 처음부피가 819ml.. 역시 273의 배수입니다. 3배네요. 온도가 20도씨 올라갔으니 식은 819의 273분의 20. 약분하면? 60ml 상승입니다. 그럼 얼만가요? 처음에 819였는데 60이 늘었으니 879군요. 여기다가 이제 압력을 볼까요. 압력이 1기압에서 2기압으로 2배가 되었으니 부피는 1/2가 되었겠네요. 온도때메 879가 되고 압력때메 1/2이 되었으니 답은 879/2 따라서 439.5ml가 답이랍니다.

      • ?
        로산 2011.03.04 12:03

        바이블님

        이만 하시지요

        도가 지나쳤습니다

        그 아버지가 누군줄 다 아시면서 그러시면

        정말 목사님 욕먹이는 겁니다

         

        배움의 길이 다를진정

        추구하는 바는 같지 않습니까?

        나도 요즘 창조론적 진화론 책을 읽어보니

        거기도 타당한 이치가 있더라고요

         

        학문의 길은

        내가 아는 상식조차 용납하지 않더군요

      • ?
        산은산 2011.03.04 18:04

        사람이 살다보면

         

        지켜야할 예의가 있는법입니다

         

        아는것이 다 아니란 말입니다

         

        연장자에게 대하는 태도는 사람됨됨이에

         

        중요한 잣대가 됩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김성진님이 너무하십니다

         

        사과하시면 좋겠습니다

      • ?
        김 성 진 2011.03.04 18:09

        이곳에서 바이블이

        저보다 연장자인줄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

         

        그래서 인터넷에선 남과 대화를 나눌때 

        무조건 존대말을 써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인터넷은

        나이를 따지는 공간이 전혀 아닙니다..

         

        상대방이 나보다 나이가 적은지 많은지

        뭘로 증명하겠습니까???

         

        더군다나 실명도 아니고

        필명인데..

         

        산은산님은 저에게 존대말 쓰는게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인가요???

         

        아니면 저보다 나이가 적어서 인가요???

         

        저보다 나이가 많거나 적으시다면

        그걸 뭘로 증명하시겠습니까???

         

        실명을 올리고 주민등록증을 스캔해서 올리면

        믿어야 할까요???

         

        그 실명과 주민등록증이

        글 올린 사람의 것이란건 어찌 증명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면서

        나이가 정말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며 글을 쓰시나요???

         

        그러지는 않으실 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735 <화>를 내게 하고 <깜짝 놀라게>하는 기별.....목사를 붙들지 마십시요 예언 2015.06.28 375
      15734 <현금없는 사회>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보면 <재림이 임박>해오고 있습니다 4 예언 2015.09.04 167
      15733 <하늘>에 있는 <3종류의 책> 3 예언 2015.08.21 99
      15732 <하늘에 있는 3종류의 책>을 자세히 가르쳐 드릴께요 예언 2015.05.08 369
      15731 <하늘성전>를 계시로 보았는데...천사가 하는 말이... 1 예언 2015.06.12 127
      15730 <하나님의 사랑만을 너무 강조>하다가 구원받지 못한 재림교인 5 예언 2014.10.14 836
      15729 <하나님 앞에서 위대한 사람>이 되는 구체적 방법 예언 2014.11.16 709
      15728 <핍박이 올 시간>이 박두했습니다 1 예언 2015.07.03 160
      15727 <풍성한 식탁>이 회의를 망칩니다 예언 2015.04.26 102
      15726 <커피>나 <차>를 대접받을 때, 올바른 대처방법 예언 2014.10.20 940
      15725 <치매, 중풍, 심장질환>을 예방,치료하는 탁월한 방법 1 예언 2014.12.25 593
      15724 <최후의 위기>를 위한 준비 예언 2015.03.22 111
      15723 <초대교회>같은 <성령충만>을 회복하는 방법 예언 2015.04.19 171
      15722 <천사장>이 왜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는지의 자세한 과정 1 예언 2015.04.27 166
      15721 <차와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가난해도 도와줘서는 안됩니다 1 예언 2015.08.15 206
      15720 <집, 부모, 자식>을 버리면 <영생>을 얻습니다 3 예언 2015.07.20 191
      15719 <짐승의 표>와 반대되는 <하나님의 표>를 받으세요 예언 2015.03.10 88
      15718 <짐승의 표>에 대한 <선교용 자료>입니다 예언 2015.08.19 181
      15717 <짐승의 표>를 받는 때 예언 2015.07.28 118
      15716 <짐승의 표 받은 악인>이 <짐승의 표 안받은 의인>을 죽이려는 위기일발의 순간...기상천외한 이변이 생깁니다 3 예언 2015.03.07 176
      15715 <지구종말과 환난>이 가까우니, <결혼>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16 예언 2015.01.20 503
      15714 <죄의 원인>과 <죄의 존재 이유>를 밝힐 수 없는 이유 예언 2015.08.06 139
      15713 <젊은 교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하늘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예언 2015.07.11 116
      15712 <잘못한 교인을 동정>하는 것은 그 사람의 멸망을 돕는 것입니다 5 예언 2015.08.08 140
      15711 <자위행위,음란한 생각>을 하면 천국에 못들어 갑니다 12 예언 2015.05.09 650
      15710 <자아 비판>을 해야 합니다 예언 2014.11.03 743
      15709 <자비의 천사>가 날아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징조 1 예언 2015.01.31 332
      15708 <자녀를 제지하는 것이 손해가 된다>는 사상이 수많은 사람을 파멸시키고 있습니다 예언 2015.02.10 197
      15707 <자기부인(自己否認)>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인가? 6 예언 2014.11.12 647
      15706 <임종때 자선행위>를 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예언 2014.12.23 518
      15705 <일요일휴업령>때,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못받는 재림교인 예언 2015.01.05 864
      15704 <일요일휴업령>때 <존경받던 많은 교회지도자들>이 배신할겁니다 1 예언 2014.12.11 545
      15703 <일요일준수가 짐승의 표>라는 말을 듣고 발광하는 목사와 교인들 1 예언 2015.05.25 298
      15702 <일요일 법령이 강요>될 때 그대가 무엇을 할 것인가 예언 2015.07.06 148
      15701 <인류역사상 최초>로 <부활>한 사람 7 예언 2015.04.12 138
      15700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긴 이유>는 <예수님을 왕으로 만들려는 의도>도 있었음 예언 2015.08.14 134
      15699 <위험에 처하는 때>를 가르쳐 드릴께요 예언 2015.05.12 143
      15698 <예언의 신>에 대해 의심이 생기는 이유 3 예언 2014.10.24 1372
      15697 <예수님>은 학교에 안다니고...이렇게 공부했습니다 예언 2015.04.15 114
      15696 <예수님의 재림>의 날자를 앞당기는 방법 예언 2015.06.15 93
      15695 <예수님의 무서운 표정>때문에 <공포>를 느낀 경험 1 예언 2015.06.11 196
      15694 <엄숙한 대심판> 예언 2015.05.15 98
      15693 <야곱과 씨름한 사람>은 <예수님>입니다 3 예언 2015.04.09 185
      15692 <안식일준수자를 핍박한 사람>은 물대신 피를 마시게 될겁니다 1 예언 2015.06.02 187
      15691 <아마겟돈 전쟁>이 곧 일어날 것입니다 예언 2015.03.20 186
      15690 <아담과 하와>의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가르쳐 드릴께요 예언 2015.05.08 268
      15689 <아내와 자녀>에게 <사탄>이라고 말해야 하는 경우 5 예언 2015.07.10 172
      15688 <십일금>을 안낸 결과로, 저주를 받아 수입이 감소한 교인 11 예언 2015.08.12 344
      15687 <신경질>과 <화>를 잘내는 아이...이유를 알아봤더니... 예언 2015.07.09 161
      15686 <신경질적인 사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1 예언 2015.02.26 312
      15685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사람을 회복시키는 방법 예언 2015.04.12 168
      15684 <손님접대준비를 너무 잘하는 것>은 <예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입니다 예언 2015.03.09 257
      15683 <성실한 육체노동자>이셨던 예수님 예언 2015.04.16 108
      15682 <성경>을 손에 들고 이렇게 말하십시요 예언 2015.05.08 82
      15681 <서울대교수>중에 <성범죄자>가 많은 이유 7 예언 2015.06.10 256
      15680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환난>이 임박했습니다 예언 2015.06.09 123
      15679 <사탄>이 <하늘천사의 삼분의 일>을 자기편으로 만든 자세한 과정 예언 2015.04.28 283
      15678 <사탄>이 <부활한 악인들>을 <헐크>처럼 변화시킵니다 8 예언 2015.01.15 471
      15677 <사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ㅋ 예언 2015.03.24 152
      15676 <비밀을 누설>하지 않으신 예수님 예언 2015.04.26 153
      15675 <붉은 달>의 예언이 1780년에 성취되어야 하는 이유 1 예언 2015.03.25 307
      15674 <불신자와 동업>하지 말고, <불신자를 위해 보증>서지 말 것을 충고하신 하나님 예언 2015.08.06 136
      15673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해야 합니다. 13 쏴버려 2014.10.22 839
      15672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금지해야 합니다 8 예언 2014.10.22 839
      15671 <목사의 딸>, 한국교회에 득일까 독일까 3 현미 2015.03.02 523
      15670 <목사의 딸> 박혜란의 사촌 형부 목사, "이 책은 거짓" 현미 2015.03.16 266
      15669 <모세>가 죽기직전 <마지막으로 본 계시> 예언 2015.04.11 165
      15668 <모든 동물들 암수>가 어떻게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나? 예언 2015.04.04 160
      15667 <메르스>에 대한 예언 예언 2015.06.10 156
      15666 <먼지나고 뜨거운 생애>로부터 쉬는 방법 예언 2015.04.09 24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