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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들 목사님 한테 요청: 교회가 침체된 분위기고, 교우들이 경제적으로 힘드니 성지순례는 자제해 주십시요.

 

목사: 설교의 첫 마디: "제가 성지 순례가서 많이 은혜 받고 오겠습니다" 모든 교우들: 거의 60이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 다 침묵...

 

한 장노: "목사님 성지 순례가는 비용 $1,500 교회서 부담 합시다!"

 

목사 눈치 보면서 장노들 손들고 찬성, 참 바보들입니다.  가난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정부 보조금 받아서 들인 헌금으로 자기만 생각하는 목사 비행기 값으로 날아 가네요! 

 

참,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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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보여 ? 2015.02.16 16:57
    목사가 갑 이네
    나머지는 을 이고
    글쓴이는 어찌 처신 했는지 궁금하네요 !
  • ?
    어찌하리이까 2015.02.16 20:18
    그것이 오늘날 교회의 형편인걸 어찌하겠습니까?
    잘 모르기는 하지만 딱하네요
    똑똑한 장로가 없는 탓이기도 합니다
  • ?
    널리 알려라 2015.02.17 01:08

    도대체 누굴까?

  • ?
    2015.02.17 03:10
    지역은

    따지나요?
    대부분의 목사들의 심중인 것을요..
    .
    월급많이 받는다면
    여유돈 가지고서
    무엇할 것같습니까?
    교인들과 선교 위해서
    목사들이 돈 쓸것같습니까?

    천만에 말쌈일 것입니다.
  • ?
    성지순례 2015.02.17 03:16
    방문다닐 때도 목사가 선물사는 것을 본 적이 없는데 항상 같이 방문가는 장로들이나 여집사님들의 수중에서 나오는 것이 관례같은데 구렁이 알 같은 목사의 돈은 나올리가 만무하디요 성지순례를 가야만이 은혜를 많이 받는다는 목사의 그 말을 믿어야 하나요 성지순례를 찾아가질 않으면 은혜가 내리질 않는다면 목사에게 문제가 많다는 증거구만
  • ?
    평신도 2015.02.17 12:51
    지역 관계 없이 40명이 (부부 동반) 가셨답니다.
    휴가 내기도 쉽지 않아 단 한번도 성지순례 가보지 못한 평신도들의 헌금으로
    이 핑게 저 핑게로 일, 이년이 멀다하고 성지 순례를 가면서
    돈 한푼 들이지 않고 간다고 자랑까지 하는 철 없는 목회자도 그 중에 있습니다.
    성지 순례, 하면 할 수록 이기심만 채워지는 순례인가 봅니다.
  • ?
    주동 2015.02.17 18:58
    이런 허울 좋은 프로젝트를 주동한 목회자는 대체 누구요?
  • ?
    만사 2015.02.18 14:41

    ...

  • ?
    미꾸라지 2015.02.18 17:59

    회장, 총무...

    흙탕물 만드는게 시간 문제네요.

  • ?
    꼴통 2015.02.17 03:38
    울 목사님도 이번주 성지순례...
    꼭 가셔야 하나
  • ?
    부끄러운 줄 몰라 2015.02.17 06:35
    정치 장로들이 자기돈 아니고 교인들 헌금으로 생색낸 돈으로 성지 순례 가신 목사들이
    이 글 보면서 양들을 몇 번은 죽였다 살렸다 하겠네요.
  • ?
    민초 2015.02.17 17:12
    가서 오지말고 성지에서 사세요
    오지들 마세요
  • ?
    참말로 2015.02.18 10:34
    증말로 하신 말쌈이 정답인 것같네요
    돌아오질 마세용 목사여
  • ?
    시장에서 2015.02.18 17:11
    "목사여"란 함성
    애구! 애구!
    목사라구 목사라구 소리지르면
    목 사줄 사람 있을려나?
    "목사여"
    "목사여"
    정말 목 팔러 간 사람들인가?
    진짜 목 사주는 사람이 있으면,
    안 돌아 올텐데......

    아 그리구 어떤 사람은
    한 쪽 눈을 가리고 있길래
    왜 그러느냐고 물으니,
    "두 눈 뜨고 못 보겠어서 그런다."고 하더군요.

    하기야 요즘 교회들
    두 눈 뜨고 못 볼일 많 ~ 아 요.
  • ?
    실망한 교인 2015.02.26 19:23
    2주간 성지여행가면서 이것은 개인 휴가로 쓰지 않고 CE로 쓰겠다고 설교 단상에서 못 박고 떠나셨습니다
    설령 CE로 쓸 수 있지만 개인 휴가로 쓰겠다고 해야 양심있는 목사가 아닌가요. 요즈음 목사들너무 이기적이라 대실망! 야영회, 협의회, 대총회 모두 사모와 함께 다니면서 모든 경비 교회 경비헌금으로 물 쓰듯이 쓰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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