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들 목사님 한테 요청: 교회가 침체된 분위기고, 교우들이 경제적으로 힘드니 성지순례는 자제해 주십시요.
목사: 설교의 첫 마디: "제가 성지 순례가서 많이 은혜 받고 오겠습니다" 모든 교우들: 거의 60이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 다 침묵...
한 장노: "목사님 성지 순례가는 비용 $1,500 교회서 부담 합시다!"
목사 눈치 보면서 장노들 손들고 찬성, 참 바보들입니다. 가난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정부 보조금 받아서 들인 헌금으로 자기만 생각하는 목사 비행기 값으로 날아 가네요!
참, 한심합니다!!!
나머지는 을 이고
글쓴이는 어찌 처신 했는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