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매력있는 사람과 지루한 사람한문장 (Famous Saying)

Oscar Fingal O'Flahertie Wills Wilde (오스카 와일드)
Oscar Fingal O'Flahertie Wills Wilde (오스카 와일드)

It is absurd to divide into good and bad. People are either charming or tedious.듣기

해석

사람을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으로 분류하는 것은 옳지 않다. 사람은 과연 그 사람이 매력이 있는 사람인가, 그렇지 않으면 지루한 사람인가 하는 것으로 분류해야 하는 것이다.

주요단어

듣기charming매력적인, 멋진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tedious지루한, 장황한단어장에 추가하기





<정치와 인생에 대한 명언>


-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정치적 격변기에 중립을 지킨 자를 위해 예비되어 있다. - 단테

 

- 기권은 중립이 아니다. 암묵적 동조다. - 단테


- 정치란 백성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다. - 네루


- 투표는 탄환보다 강하다. - 링컨


- 선거란 누구를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투표하는 것이다." - 프랭클린 P. 애덤스 


"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 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 " - 파울 요제프 괴벨스


" 대중들은 작은 거짓말보다 더 큰 거짓말에 쉽게 속는다. " - 아돌프 히틀러


 " 작은 거짓말쟁이는 한 사람을 속인다. 중간 거짓말쟁이는 많은 사람을 속인다.

   큰 거짓말쟁이는 나라를 속인다. 그러나 세월을 속일 수는 없다. " 

                          - 에이브러햄 링컨


" 성당 안으로 경찰이 들어오면 맨 앞에 내가 있을 것이고,

   그 뒤에 신부들, 수녀들이 있을 것이오.

   우리를 다 넘어뜨리고 난 후에야 학생들이 있을 것이오. "

               - 김수환 추기경, 1987년 6·10 민주항쟁때


 "국민을 비굴하게 만드는 정치가 가장 나쁜 정치이다."-마하트마 간디

 

 “ 전제군주는 백성에게 불이익을 가져올 때,

    최고의 이익을 얻어오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 - 라만 케넌


" 인간의 됨됨이를 시험해 보려거든, 그에게 권력을 줘 보라."-A.링컨


 " 기도에는 목소리가 아니라 진실이 필요하다. " - 마하트마 간디

  " 선거만 끝나면 노예제가 시작된다. " - 애덤스(미국의 2대 대통령)


 " 영웅은 보통 사람보다 용기가 많은 것이 아니다. 그저

    딴 사람보다 5분 정도 더 오래 용기를 지속시킬 수 있을 뿐이다. "

                       - R.W. 에머슨

 

  " 자기의 길을 걷는 사람은 누구나 다 영웅입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진실 되게 수행하면서 사는 사람은

    누구나 다 영웅인 것입니다. " - 헤르만 헤세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8일 수요일> 

1. 세계 최대 갑부로 알려진 셰이크 만수르가 국내 K리그 투자를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만수르가 구단주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시티가 넥센타이어와 손잡고 구체적인 투자 방향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와~~ K리그 발전을 위해 적극 찬성!! 어떤 팀일지는 모르지만 응원팀 옮겨야지...

2. 설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에 위조지폐가 잇따라 유통되고 있습니다. 
컬러복사기로 만들어 허술하지만, 전통시장에는 CCTV가 없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돈 받으시면 잔돈 주기 전에 꼭 전등에 비쳐보세요. 식별이 어렵더라도 이렇게만 하면 쫄아서 도망갑니다. 에이 나쁜 쉐이들~

3. 중국의 춘제 풍경이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귀성길이 너무 어렵다 보니 부모는 아예 포기하고 아이만 보내는 택배서비스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역귀경이 나오더니 이제 택배 귀경이라... 우리도 이거 도입해야 하나? '어머님 일이 바빠서 애들만 보내요' 하면 너무 정이 없어 보이지?

4. 강수량이 거의 없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에서는 최근 나흘 동안이나 산불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생활터전이었던 산림이 숯덩이로 변했습니다. 
본격적인 귀경길 설 연휴 동안에도 불조심 꼭 하시고, 특히 담배꽁초 좀 창밖으로 버리지 말란 말이야~~

5. 한 영세 업체가 식품에 쓸 수 없는 재료를 사용했다는 혐의로 판매금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해당 업체는 억울하다며 소송을 내서 1, 2심에서 이겼지만 그 사이 거래처가 다 끊겨 문을 닫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매출 1억 대의 식품 업체가 1년 반 동안 오락가락 행정기관과 소송을 벌이면서 문을 닫을 지경에 이르렀다니 이건 누가 책임져야 하는 건지...

6.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스트레스에 취약해 결과적으로 술도 많이 마시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매운 음식 먹고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는 게 다 이유가 있었구만... 자극적인 음식을 좀 피하는 게 좋겠다네요~

7. 배우 배용준이 연인 구소희 씨와 결별한 가운데 지난해 일본매체는 배용준과 연인 구소희 씨의 연인 관계에, 연예인과 재벌가 손녀라는 신분격차가 장애물이 되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신데렐라는 있어도 바보 온달은 없다는 얘기처럼 들리네... '신분을 떠난 사랑' 뭐 이런 건 소설에나 있는 거였어?

8. 4년 이상 도망다니다 구속되자 그제야 피해를 배상한 뺑소니범에 대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나타냈으나, 법원이 선처 불가 입장 아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잡히지 않으면 공소시효 만료까지 도망 다녔겠지... 이후에 뺑소니에 대한 경각심을 위해서도 잘한일이라고 봐~~

9. 산업기능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하면서 제대로 근무를 하지 않은 혐의로 한솔그룹 창업자 손자인 24살 조 모 씨와, 이를 알면서도 묵인한 해당 업체 대표 48살 강 모 씨가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싸이 다음으로 군대 두 번 가는 남자 될 모양이네... 그건 그렇고 알아서 기었든, 강압에 의해서 그랬든 해당 업체 대표는 죽을 맛이었겠어... 

10.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오스틴 마라톤에 출전한 케냐 출신의 여성 마라토너 하이븐이 결승선을 불과 2km 앞두고 탈진했지만, 남은 거리를 무릎으로 기어 기어코 결승선을 통과해 많은 사람들의 갈채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고도 3위를 차지했다니 그 의지와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는 열정. 설날 연휴 동안 한 번쯤 되새겨 봤으면 좋겠어요~

11. 새누리당 원내지도부가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나 국민동의를 얻어 인양을 조속 추진하며, 일부 조사위원의 일탈행위도 바로잡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약속은 지키자고 하는 거 아시죠? 설 앞두고 민심 잡겠다고 허언하는 게 아니길 바래요~

12.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담뱃값 인상에 따른 보완책으로 저소득층과 노년층 등을 위한 저가 담배를 검토해 볼 것을 당 정책위에 지시했다고 합니다. 
이에 논란이 일자 아이디어 차원에서 한 얘기일뿐 이라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국민건강을 위한다고 담뱃값 올리더니 저소득층과 노년층의 건강은 안 돌보실 작정이였나 보지? 도대체 앞 뒤가 맞아야 신뢰를 할 거 아니냐고~

13. 최근 연구에 의하면 개는 사람의 표정을 보고 화난 건지 아닌지 정도는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커런트 생물학'지에 발표된 것에 의하면 인간만 다른 종족의 기쁨이나 분노를 인지할 수 있는 동물이 아니라는 겁니다. 
'너 화났지?' 
'아니' 
'에이~ 화났구만, 우리 집 개 데리고 온다' 
이러면 정말 화날 듯...

14. 보건복지부는 전국 547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되고 국공립 의료기관도 진료를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 동안 당직 병원과 약국 안내를 받으려면 129나 119로 전화하면 된답니다. 연휴 동안 절대 아프시면 안되는데, 혹시 모르니까...

15.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대학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술을 많이 마신 신입생들이 학년 내내 과음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술집 협찬이 많았던 거였어? 얘들아, 술도 음식이라 많이 먹으면 체해...

16. 서울시 소방본부 감사팀이 소방대원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지 말라고 병원에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커피도 뇌물이라는 이유입니다. 
한 시민이 소방관들이 공짜 커피를 마신다고 제보했기 때문이랍니다. 고발 정신 투철한 거는 좋은데, 이런 건 좀 참아 주세요 네~

17. 설 연휴를 편리하게 보낼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들이 인기라고 합니다. 
고속도로 정체를 피해 고향길을 안내해 주는 내비게이션 앱부터 차례상ㆍ호칭까지 알려주는 유용한 서비스들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박식하다, 모르는 게 없어, 걸어다니는 '네이버 지식'이야 소리 들으려고 아는 척하다 망신당하기 쉽습니다. 헷갈릴 때 스마트폰 꺼내시기 바랍니다. 

18. 세월호 사건 발생 10개월째 진상조사조차 착수하지 못했지만 17~21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국제학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는 이 사건의 사회과학적 의미를 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고 합니다. 
국제학학회는 1959년 국제정치학 연구·교육을 위해 설립돼 100여 개국 650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 중인 국제학술단체입니다. 
세월호 관련 토론회는 오는 20일 ‘세월호 참사와 한국 정치’라는 이름으로 열린다고 합니다. 국제사회가 이렇게 관심을 갖고 있는데 도리어 우리는 그만 잊자고 하는 건 아닌지... 

19. 중국의 '안방보험'이 동양생명을 1조1천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자본이 국내 대형 금융회사를 인수하는 첫 사례여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러다 제2 금융권에 보험회사는 다 일본, 중국계로 넘어가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불안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중국이 지켜주는 셈이 되는 건가? 

20. 설 연휴 자가용 끌고 친척집 방문한 날 주차 공간 찾느라 힘드셨죠? 
이제는 갓길이 아니라 주변 학교 검색부터 해보세요. 
운동장을 무료 주차 공간으로 개방하는 학교가 많다고 합니다. 
설 연휴 동안에는 설마 조기축구 안하겠지? 이런 거는 정말 좋은 생각 같아... 


21.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거짓말을 유포한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이 자신이 거짓말을 한 이유에 대한 해명도 거짓말로 드러났던 것 기억하시지요? 이런 사람이 새누리당의 몇 선 의원이 되는 대한민국 유권자들의 수준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사람이 한 나라의 국회의원이랄 수 있을까요? 심재철 의원의 그간의 행적을 보면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거짓말을 비교도 할 수 없습니다. 유가족에 대한 망언과 모독 뿐만 아니라 차디찬 바다에서 죽어간 아이들을 모독한 것이 아닙니까. 새누리당이, 이 정권이 무슨 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 이런 사람과 집단을 그냥 놔두고 오히려 옹호하는 언론은 또 어떤 집단이요 사람들입니까? 새누리당이 다음 정권을 이어가려면 이런 사람에 대한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선 그가 이런 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한 그 의도와 그의 인간성이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에 전혀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음 기사를 보시지요.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5846


22. 감기 걸린 연인에게 키스해도 옮지 않는다고 합니다. 

올리브 오일에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성분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퇴임하는 신영철 대법관이 '정의를 위해 고뇌했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명절 음식 '동그랑땡 5개'의 칼로리가 한 끼 식사와 맞먹는다고 합니다. 
손흥민이 메시와 함께 유럽베스트11에 선정됐습니다. 
주문 실수로 수백억 원의 손실을 입었던 한맥투자증권이 결국 파산했습니다. 
설악산 케이블카 예정지에는 '산양'이 살고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5846
법원이 실적압박에 어쩔 수 없는 덤핑도 불법행위로 판단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5
11185 [변홍철 칼럼] 갑오년을 보내며 詩를 읽다 갑오 2015.02.17 310
1118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 입니다 file ... 2015.02.17 203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8일 수요일> 세순이 2015.02.17 345
11182 까치설날에 민초들에게 드리는 선물~ ㅠ ㅠ 순위 2015.02.17 289
11181 사람하고 벼룩은 다를까 같을까" 벼룩과 인간 2015.02.17 310
11180 완전 무신론 가족을 위해 제작한 JLBABC의 구정특집 음악방송 6 file 최종오 2015.02.17 430
11179 <가난한 교인이 집을 팔아 선교에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엘렌화잇의 답변 1 예언 2015.02.16 446
11178 만세 ! 2 만평 2015.02.16 323
11177 정말 이기적인 목사, 바보 같은 장노들: 성지순례 비용 15 truesda8 2015.02.16 999
11176 버스 안내 문구 민초 2015.02.16 364
11175 IS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5 궁금 2015.02.16 325
11174 내 생애에 가장 기쁜 계약! 2 배달원 2015.02.16 358
1117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7일 화요일> 세순이 2015.02.16 363
11172 엘렌지 와잇 선지자 4 SDA 2015.02.16 407
11171 바람 바람 바람 5 fallbaram 2015.02.16 489
11170 어느 등산가가 등산을 하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1 2015.02.16 451
11169 어마어마한 폭탄, 미사일의 위력 모음 살상 2015.02.15 330
11168 Apache v Taliban 살상 2015.02.15 175
1116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6일 월요일> 세순이 2015.02.15 368
11166 준장과 대위의 다른 점 2 임용 2015.02.15 352
11165 진짜 세 천사의 기별과 복음 하주민 2015.02.15 375
11164 조재경 이란 분이 어떻게 답하는지 눈여겨봅시다. 9 카스다펌 2015.02.15 647
11163 "내 딸 좀 꺼내 주세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 오열 세월 2015.02.15 357
11162 북한 '퍼스트레이디' 리설주의 열창 공연 2015.02.14 322
11161 ‘이완구 위기’에 충청 결집?…‘찬성’ 33%→65% 리얼미터 여론조사…이틀 새 ‘찬성’ 2배 가까이 늘어 전국적으로는 ‘반대 52% vs 찬성’ 39% 국보위 2015.02.14 259
11160 지금 MBC는 언론과의 전쟁 중? block 2015.02.14 310
11159 이정렬 전 판사, '막말댓글' 판사 명예훼손 혐의 고소 - SNS통해 "사직서 즉각 수리해 버린 한심한 대법원 참을 수 없어" 소법원 2015.02.14 416
11158 재림교회에서 가르치는 "큰 안식일" 에 대한 정의를 검증해 보자(영상) = 151년 묵은 오류에서 깨어나자. 1 김운혁 2015.02.14 285
11157 모정에 세월 배달원 2015.02.14 341
11156 이완구, 이렇게 ‘간단치 않은’ 두 얼굴은 없었다. "이완구, 선진국 같으면 총리커녕 의원직도 내놔야" 국보위 2015.02.14 148
11155 내가 만난 천사 배달원 2015.02.14 258
11154 "박창진이 말 안했더라면" ... 헷갈리는 조현아 반성문 고자식 2015.02.14 440
11153 마지막시대에 성령의 부르심 3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4 255
11152 예수님의 humanity ( 13 ) - 부모가 죽으면 산에 묻고 자식이 죽으면 어미는 그 자식을 가슴에 묻는다. 잠 수 2015.02.14 474
11151 팽목항에 '3000명' 최대 인파 "얼마가 들어도 무조건 인양해야" ... [현장] 19박 20일 500km 세월호 도보행진 마무리... 범국민대회 이어져 1 팽목항 2015.02.14 320
11150 그리스도인은 '김영란법'에 찬성해야하는가 반대해야하는가? 검무 2015.02.14 419
11149 “북핵 유일한 해법은 남북한 병합” 북핵문제 2015.02.14 259
11148 얼마나 아플까 가리산 2015.02.14 243
1114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4일 토요일> 세순이 2015.02.14 356
1114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3일 금요일> 세순이 2015.02.14 302
11145 <안식일>에 대한 글을 올려도 삭제안하는 <개신교카페>를 소개합니다...그곳에 가서 열심히 전도하세요. 2 예언 2015.02.13 476
11144 끝이 가까운데...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언 2015.02.13 208
11143 목사님이 한 교회에 32년을 목회하시다니요? 1 무실 2015.02.13 425
11142 암흑 에너지 2 무실 2015.02.13 318
11141 2009년부터 전세계 곳곳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음(나팔 소리?) 김운혁 2015.02.13 403
11140 하나님께서 <재림교회안에 이설이 생기도록 허락>하시는 이유 3 예언 2015.02.13 307
11139 현대진리 4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3 368
11138 성경을 읽는 것이 오히려 손해가 되는 경우 예언 2015.02.13 252
11137 제1부 38평화 (제15회) (3:00-3:55): "서만진 목사가 들려주는 평화의 메시지 - 시집『들판의 숨소리』에서 뽑은 평화에 관한 시 평화 (1)~평화(6) □ 평화 의 길, □ 평화 를 얻으려면 서만진(시인, 은퇴목사)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3회) (4:00-6:00): "데이비드 힉스의 '평화교육,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교육적 시도'" 명지원(삼육대학교 교수)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2.12 286
11136 안중근의사 유해 말로만 찾는다는 국가보훈처 존경 2015.02.12 355
11135 § (실화)아내의 죽음 § 소리 2015.02.12 359
11134 KBS 보도국에 ‘일베’ 기자 있다 기자 2015.02.12 207
11133 예언의 신 다 구라입니다. 5 아가맴논 2015.02.12 440
11132 김운혁 선생님, 에덴동산은 정말 있었던 건가요? 22 모나리자 2015.02.12 403
1113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2일 목요일> 세순이 2015.02.12 296
11130 우리는 누구를 선택 할 것인가? 2 하주민 2015.02.12 263
11129 심판때에 니느웨 사람들의 정죄를 받게될 이세상 사람들 김운혁 2015.02.12 273
11128 이론이 아니요 경험이 요구됨 1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2 241
11127 첫째 천사의 경험들 1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2 327
11126 거짓말 달인 이완구 총리후보자. 1 달인 2015.02.12 260
11125 이러한 신앙고백은 사람들이 듣는 데서 해서는 안됩니다 2 예언 2015.02.12 280
11124 "OOO에서 도둑 취급을 당했습니다" 이런 경우 미국과 유럽에서는 소비자로서 어떻게들 하나요? closed 2015.02.11 346
11123 댓글 부장판사 "박통·전통 때 물고문했던 게 좋았던 듯" "노무현은 투신의 제왕..촛불 참가자들은 도끼로.." 2 물고문 2015.02.11 382
11122 현직 부장판사 정치편향 댓글 상습작성 논란 1 허물 2015.02.11 327
11121 한국에서 줄기차게 꾸준한 라이브 콘서트 1위 가수 박효신의 야생화 Wild Flower 2015.02.11 307
11120 여당측 위원, 세월호 기초조사 예산 ‘0’원 책정 1 심판 2015.02.11 295
11119 이완구 버티면 인준안 국회 통과 가능성 높다 2 안동 2015.02.11 314
11118 세월호 참사 미공개 동영상 자막편집 1 저질 2015.02.11 300
11117 뉴스타파 - 대통령의 위험한 숨바꼭질(2014.7.29) / 뉴스타파 www.newstapa.org 저질 2015.02.11 267
11116 이완구 "'박근혜 7시간' 까발려라? 지구상에 그런 나라 있나?" 1 저질 2015.02.11 367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