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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스스로의 나약함의 고백한문장 (Famous Saying)

Mohandas Karamchand Gandhi
Mohandas Karamchand Gandhi

Prayer is not asking. It is a longing of the soul. It is daily admission of one's weakness. It is better in prayer to have a heart without words than words without a heart.듣기

해석

기도는 구하는 행위가 아니다. 기도는 영혼에 대한 갈망이다. 매일마다 자신의 나약함을 고백하는 것이다. 혼이 담기지 않은 기도문보다는, 혼이 담긴 침묵의 기도가 낫다.

주요단어






<오늘의 추천 기사>

윤상현 "노 전 대통령, NLL포기 발언 안했다"

게시됨: 2014년 05월 08일 17시 44분 KST 업데이트됨: 2014년 05월 08일 17시 44분 KST





http://www.huffingtonpost.kr/2014/05/08/story_n_5286047.html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4일 토요일>

1. 내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페이스북 계정은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사용자가 미리 지정한 상속인이 계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계정 상속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페이스북 추모관이 된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 근데 누굴 지정해 놔야 하나~ 

2. 지방 사립대 교수가 해외 답사 도중 여학생을 성추행하고, 말리는 남학생까지 폭행했습니다. 
대학 측은 교수가 사직서를 제출한 것과 관계없이 중징계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요즘 최고의 지성이라는 교수님들이 왜 이러시나 모르겠다. 애들 공부만 하게 좀 놔두면 안되겠습니까?~~

3. 요즘 해외 직구가 인기입니다. 
그러다 보니 외국에서 만들어진 짝퉁이 직구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세관이 1개의 짝퉁도 허용하지 않겠다며 짝퉁과의 전쟁에 나섰습니다. 
부끄러운 얘기이지만 짝퉁 한 개쯤 가지고 있지 않나요? 불법이랍니다. 근데 가지고 있는 것도 버려야 하는 거야? 짝퉁 정치인, 짝퉁 판사, 짝퉁 교수 부터 버려야 하는데...

4. 5천 400명 넘게 숨진 우크라이나 사태가 일단 전면전 위기는 피하게 됐습니다. 
관련국 정상들이 마라톤 협상 끝에 내일(15일)부터 휴전하고 비무장지대도 설정하기로 했습니다.
세상에 전쟁의 포화 소리가 하나라도 줄어든다니 다행입니다. 몇몇 사람들의 사욕으로 애꿎은 민간인의 희생이 더 이상 없기를...

5. 기부금에 대한 세제 지원 방식이 바뀌면서 기부 총액이 2조 원 넘게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공동모금회는 이를 근거로 현행 기본 15%인 기부금 세제 지원을 지난해 소득세법 개정 전 수준으로 환원시켜 달라고 국회와 기획재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세금 3천억 더 걷으려다가 기부금이 2조 억이나 감소한 거 알긴 아나? 이런 건 그냥 좀 냅두지 말야. 그나마 하던 기업들의 기부금이 줄어서야 되겠습니까요...

6. IS가 미군이 대부분 철수한 아프가니스탄으로 세력을 확대하고 있어 미국이 철군 규모와 시점을 재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진정국면이라면, 이쪽은 확장일로를 걷고 있네요. 이놈의 전쟁......

7. 월세 계약은 본인 월 소득의 10∼15% 정도 수준으로 관리하는 게 현명하다고 전문 업체가 조언했습니다. 
관리비까지 고려할 때 이 정도가 적정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참 좋은 조언이네... 근데 어디 세입자 마음대로 되는 거냐고~ 천정부지 뛰는 집값이나 좀 잡아주시지 그러세요~

8. 신태용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은 호주 아시안컵 기간 동안 축구대표팀 코치로 슈틸리케 감독을 바로 옆에서 지켜봤는데요. 
그는 슈틸리케 감독 리더십의 핵심으로 ‘소통’을 꼽았습니다. 
지도자의 1순위 요건이 바로 '소통'이랍니다. 아시겠어요? 알겠냐고? 안들려? 그렇지 뭐...

9. 한국이 지난해 세계 171개국 중 10번째로 국방비를 많이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작권은 없고, 온통 미국 퍼주기에 방산비리까지... 돈은 돈대로 쓰고 맨날 북한의 군사력 타령만 하는 거 창피하지 않으십니까~

10. 오피스텔이나 다세대주택, 고시원과 원룸 등을 지을 때도 층간소음을 막을 수 있도록 바닥 기준이 적용됩니다. 
국토부는 층간소음 기준에 대해 규제심사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층간소음 때문에 위층의 할아버지를 구한 사건도 있었지요. 그래서 필요하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이웃의 소리에 나는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11.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은 이기적인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살려 하지 않고 아이들을 귀찮은 짐으로 생각하는 탐욕스러운 세대가 있는 사회는 우울한 사회'라고도 하셨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떠드는 소리가 넘치는 사회가 희망적인 건 맞습니다. 근데 아이를 갖지 못하게 하는 이 우울하고 탐욕스런 사회가 더 문제인 거 같습니다. 교황 성하~

12. SK텔레콤이 지난해 11월 도입한 가족결합 할인 프로그램인 'T가족포인트'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이통사들의 고객서비스가 후퇴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족포인트 때문에 부모님 모시고 살고, 동서까지 모시고 살았는데, 이제 헤어져야 할 모양입니다. 안타깝네... 

13. 미국 일리노이 주 법원은 전 동거녀의 여섯 살짜리 딸을 성폭행하고 이를 사진기로 촬영해둔 미국 30대 남성에게 징역 160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160년이라는 게 종신형을을 의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감형이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비하면 우리나라 법은 정말 부끄러운 수준인 것 같아요. 이렇게 성에 대해 관대한 이유가 뭔지 말이야...

14. 편향 역사관으로 우려를 샀던 KBS 이사회 이인호 이사장이 KBS 광복 70주년 특집 프로그램 '대한민국의 초상 1부-뿌리 깊은 미래'에 대해 '북한이 할 만한 내레이션이다. 외부에서 부정적인 평가가 많고 일부는 수신료 거부 운동까지 거론하고 있다’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수신료 거부가 이거 때문이라네... 참나 웃을 수도 없고... 아무래도 이 양반의 친일 역사인식을 자극하긴 한 모양이네~

15. 새누리당 이한구 (70) 의원이 내년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차기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현역의원은 이의원이 처음입니다. 
이한구 의원 지역구가 김부겸 전의원 지역구던데, 혹시 쫄으신건 아니고? 봐주는 건가~

16. 정치적으로 편향된 익명 댓글을 상습 작성한 현직 부장판사가 과거 영장전담 판사를 지내면서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을 다수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진짜 웃긴 건 2002년 절도 피의자의 영장을 기각했는데, 이유가 '월드컵 응원을 열심히 했기 때문'이라고 하네... 진짜 감성이 풍부한 판사 같아~

17. 지난해 가계 평균 소비 성향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평균 소비 성향은 72.9%로 0.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소비 성향이 뭐냐면, 쓸 수 있는 돈이 백만 원이면 7십2만9천 원 썼다는 얘기입니다. 나머지는 뭐 했을라나? 

18. 러시아 모스코바에서 한 20대 여성이 욕조에서 아이폰을 충전하던 중 감전사하는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식사하실 때, 화장실 갈 때는 모르겠지만 목욕할 때는 좀 참아주시죠. 핸드폰 때문에 목숨까지 걸어서야 되겠습니까? 

19. 불법으로 취득한 이익을 국가가 환수하도록 하는 이른바 ‘이학수법’이 발의됐습니다. 
삼성 SDS의 주식을 저가로 발행해 이재용 부회장 남매 등이 거액의 차익을 얻게 된 것이 계기였습니다.
박영선 의원이 발의하고 야당의원 70명, 여당의원 2명이 공동발의 했다는데... 과연 이 법이 통과될까? 2조 원이 넘는 돈이 왔다 갔다 합니다. 흥미진진~~

20. 대한항공 여객기가 양곤공항에서 다른 항공기와 충돌해 날개가 파손됐답니다. 
선관위는 경상보조금으로 새누리 49억, 새정치 44억, 정의당에 5억 씩 지급했습니다. 
후쿠시마 어린이들에게 갑상선암이 증가하고 있답니다. 
스마트폰의 평균 이용시간은 1시간 17분으로 TV 다음으로 이용빈도가 높았습니다. 
김기춘 실장의 후임엔 권영세 주중대사가 유력하다고 합니다. 전혀 의외의 인사가 

발탁될 수도 있다고 하는 기사도 보이는군요. 이번 비서실장은 세월호 사고 같은

사고가 발생하면 대통령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는 눈과 귀가 달린 비서실장을 좀

봐라. "대통령은 사생활이 없습니까." "청와대에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는 식의 발

언을 하는 사람은 비서실장으로 올 생각은 꿈에도 꾸지 말고. 세월호 사고를 뉴스

보고 아는 대통령에게는 좀 똑똑한 비서실장이 와야 하지 않을까? 


우리나라의 주요 소고기 수입국에 들어가는 캐나다에서 광우병이 발생해 캐나다산 

소고기의 국내 반입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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