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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04:35

개떡 같은 내 인생...

fm
조회 수 8761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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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내 인생


쑥떡 같은 네 인생


(철) 없었던 첫사랑


그 시절로 가본들


그 눈빛은 없으리!



  • ?
    ㅍㅎㅎ 2011.03.23 05:10

    푸하하

    재미있다

  • ?
    FM 2011.03.23 17:01

    ㅍㅎㅎ 님

    재미있으시라고 쓴 글인데

    내 소원 성취했습니다!

    감사해유

     

  • ?
    바다 2011.03.23 13:20

     어느날 FM님의 이름이 외무성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어렵쇼

    이 양반이 필명을 바뀄나 이상하네

    그전의 올린 글들과 댓글들도 모두 외무성

     

    한참을 들여다 보았더니 영어 이름들은 모두 이상하게 바뀌었더라구요

     

    아하 구글 주소창이 나도 모르게 주소창에 설정되어 있었네요

     

    그래도

    번역이 외무성 이라 저는 처음에 미국 외무성 근무하시기 때문에 필명을 그렇게 지은줄 알았더랬습니다

     

    컴을 제대로 모르니 이런 일도 있어서 피식 웃었더랬습니다 ^^

     

     

  • ?
    초록빛 2011.03.23 14:23

    짧은 글귀속에 뭔가 심오한 뚯이 있는것 같은데....

    내 머리론 해석이 안돼네요.

    우리 에프엠님이 봄을 타시나.

    에프엠님  오랜만이네요. 잘 계시죠?

  • ?
    FM 2011.03.23 17:02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어떻게 되나요?

    오늘 두 분의 마음속에 잠간 실례합니다.

    세월이 하 어수선하니 싱숭생숭하네요!

    *개떡(=덩개떡, 옛날 시골에서 통보리나 밀을 굵게 빠아서 반죽하고 밥위에 얹어 찌면 시커먼 떡이됨

     맛은 있는데 너무 걸쭉하여 목에 넘기기 힘이들정도로)

     못생기고 거칠어도 맛있다는 의미

    *凸(철)없었던 = 凹凸(요철) 할 때 쓰는 말로, 튀어나오다 뾰죽스레 내세울 것도 없는

    나의 신분을 표한 것

    “개떡 같은넘아” = 친한 사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단어

    외무성이라

    분명 제 필명은 아닌데 누가 써줬을가요

    좋은 이름이군요.

     

    바다님

    쓰나미 사건후로

    엄청 무섭게 보이네요

    살려줍쇼

    민스다모임 때 큰일 하셨고요

    근데 왜? 얼굴은 달랑 잠수/ 로산 2명만 보이지요?

    빨랑 올리시와요 함 보게잉

  • ?
    바다 2011.03.24 23:44
    엥 제 얼굴이 세계속으로 누빈지가 언제인데요 로산장로님옆에 떡~하니 있는뎁쇼
  • ?
    ACDC 2011.03.25 18:33

    맛있는 개떡을 소개해주신 F님께서는

    있는 인생을 사시는 듯 추측해봅니다

     

    장 떡도 맛있는 뎁쇼

     

    파이팅 에프엠님

     

     

  • ?
    FM 2011.03.27 16:59

    님이시여

    갑사 하옵고

    장떡이란 된장 풀어 밀가루와 김치 섞어넣은

    벌건 부침개떡을 말하십니까?

    침 넘어가는 소리가 납니다.

    된장떡, 좋지요?

    우리 서민들의 고향과도 같은 음식 아닌가요.

    먹는 맛 빼면 역시 사는 맛이 없을 겁니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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