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 같은 내 인생
쑥떡 같은 네 인생
(철) 없었던 첫사랑
그 시절로 가본들
그 눈빛은 없으리!
개떡 같은 내 인생
쑥떡 같은 네 인생
(철) 없었던 첫사랑
그 시절로 가본들
그 눈빛은 없으리!
ㅍㅎㅎ 님
재미있으시라고 쓴 글인데
내 소원 성취했습니다!
감사해유
어느날 FM님의 이름이 외무성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어렵쇼
이 양반이 필명을 바뀄나 이상하네
그전의 올린 글들과 댓글들도 모두 외무성
한참을 들여다 보았더니 영어 이름들은 모두 이상하게 바뀌었더라구요
아하 구글 주소창이 나도 모르게 주소창에 설정되어 있었네요
그래도
번역이 외무성 이라 저는 처음에 미국 외무성 근무하시기 때문에 필명을 그렇게 지은줄 알았더랬습니다
컴을 제대로 모르니 이런 일도 있어서 피식 웃었더랬습니다 ^^
짧은 글귀속에 뭔가 심오한 뚯이 있는것 같은데....
내 머리론 해석이 안돼네요.
우리 에프엠님이 봄을 타시나.
에프엠님 오랜만이네요. 잘 계시죠?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어떻게 되나요?
오늘 두 분의 마음속에 잠간 실례합니다.
세월이 하 어수선하니 싱숭생숭하네요!
*개떡(=덩개떡, 옛날 시골에서 통보리나 밀을 굵게 빠아서 반죽하고 밥위에 얹어 찌면 시커먼 떡이됨
맛은 있는데 너무 걸쭉하여 목에 넘기기 힘이들정도로)
못생기고 거칠어도 맛있다는 의미
*凸(철)없었던 = 凹凸(요철) 할 때 쓰는 말로, 튀어나오다 뾰죽스레 내세울 것도 없는
나의 신분을 표한 것
“개떡 같은넘아” = 친한 사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단어
외무성이라
분명 제 필명은 아닌데 누가 써줬을가요
좋은 이름이군요.
바다님
쓰나미 사건후로
엄청 무섭게 보이네요
살려줍쇼
민스다모임 때 큰일 하셨고요
근데 왜? 얼굴은 달랑 잠수/ 로산 2명만 보이지요?
빨랑 올리시와요 함 보게잉
맛있는 개떡을 소개해주신 F님께서는
멋있는 인생을 사시는 듯 추측해봅니다
장 떡도 맛있는 뎁쇼
파이팅 에프엠님
님이시여
갑사 하옵고
장떡이란 된장 풀어 밀가루와 김치 섞어넣은
벌건 부침개떡을 말하십니까?
침 넘어가는 소리가 납니다.
된장떡, 좋지요?
우리 서민들의 고향과도 같은 음식 아닌가요.
먹는 맛 빼면 역시 사는 맛이 없을 겁니다.
ㅎ ㅎ 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 김원일 | 2014.11.30 | 11885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6 | 38172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6 | 55113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6997 |
14475 | 거짓말 왕국에서 살고 있습니까? 2 | 로산 | 2011.03.14 | 3157 |
14474 | 4살 7살 천제 소녀 피아니스트( 일본 ) | 페론 | 2011.03.14 | 3200 |
14473 | 나이아가라 . 에베레스트 ------------- 스트레스 해소 ----------------------- | 잠 수 | 2011.03.14 | 2976 |
14472 |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 잠 수 | 2011.03.14 | 3191 |
14471 | 지*랄*염*병.. 4 | 김 성 진 | 2011.03.14 | 3467 |
14470 |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7 | 로산 | 2011.03.14 | 3354 |
14469 | .염병 1 | 바이블 | 2011.03.14 | 2945 |
14468 | 전화로 참여하는 새벽기도회 소개합니다. | OMG | 2011.03.15 | 2942 |
14467 | 순분간님, 질문있습니다. | 안도마 | 2011.03.15 | 3198 |
14466 | 공룡 멸종 2 | 바이블 | 2011.03.15 | 3538 |
14465 | 우리 인격과 가정을 파괴시키는 음식 아닌 음식들( 1 ) 1 | 페론 | 2011.03.15 | 3251 |
14464 | 우리 몸, 마음,가정, 사회를 파괴시키는 음식 아닌 음식들( 2 ) 1 | 페론 | 2011.03.15 | 3581 |
14463 | 순분감님에게 질문잇습니다 2 | 안도마 | 2011.03.15 | 3437 |
14462 | 순분감님에게 마지막으로 드리는 질문 | 안도마 | 2011.03.15 | 2993 |
14461 | 로산장노님 잠수목사님 1 | 유재춘 | 2011.03.15 | 3391 |
14460 | 개신교 단체들 "한기총 해체운동 시작"...........우리 재림교회도 나섭시다. | 소녀시대 | 2011.03.15 | 3184 |
14459 | 순분감님 11 | 유재춘 | 2011.03.15 | 3548 |
14458 | 일요일휴업령과 인지부조화 3 | 인지부조화 | 2011.03.15 | 3444 |
14457 | 관리자님... 순분감님의 글을 지울 필요까지.... | 꼴통 | 2011.03.15 | 3302 |
14456 | 정두언 "엉터리 검찰, 전직 대통령 자살로 내몰아" 1 | 서초동 | 2011.03.15 | 3263 |
14455 | 관리자께 바램 | 바이블 | 2011.03.15 | 3494 |
14454 | 순분감님 4 | 로산 | 2011.03.15 | 3683 |
14453 | 순분감님의 종교철학.. | 김 성 진 | 2011.03.16 | 3543 |
14452 | 정말 울고싶다. 순분감님 꼭 보세요. 1 | 안도마 | 2011.03.16 | 4058 |
14451 | 내가 미쳤지. 내가 미친x이지 7 | 안도마 | 2011.03.16 | 4791 |
14450 | 부여의 낙화암아 7 | 유재춘 | 2011.03.16 | 4053 |
14449 | "미친자", 정신병자" 수준에서 "김성진님" 을 다시 찿은 이 감동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 5 | 김 성 진 | 2011.03.16 | 4517 |
14448 | 우리는 이미 구원을 누리고 삽니다! 11 | 고바우 | 2011.03.17 | 4378 |
14447 | 어제 그제의 소용돌이 3 | 익명 | 2011.03.17 | 4364 |
14446 | 대화 (對話) 3 | 무실 | 2011.03.17 | 4030 |
14445 | 비게질 - 민초스다의 꿈 8 | 잠 수 | 2011.03.17 | 6233 |
14444 | 다하지 못한 얘기 로산님께 2 | 민아 | 2011.03.17 | 4602 |
14443 | 믿음으로 구원 받으나 심판은 행함으로 받는다 3 | 페로니 | 2011.03.17 | 4831 |
14442 | 미국에 비교하면 쨉도 안되는 일본의 쓰나미.. 17 | 김 성 진 | 2011.03.17 | 5274 |
14441 | 멋있는 말 맛있는 말 | 잠 수 | 2011.03.18 | 4578 |
14440 | 미국판 조용기 목사? "日대지진 신의뜻" 논란 1 | 기독교 | 2011.03.18 | 5018 |
14439 | 조건없는사랑? 7 | fm | 2011.03.18 | 5127 |
14438 | 한국교회의 카다피, 길자연 목사. 재림교회의 카다피, ○○○ 목사 | 한기총 | 2011.03.19 | 5115 |
14437 | 우리 인류의 문화들 | 로산 | 2011.03.19 | 4737 |
14436 | 해 넘어가고 어둠 덮히니 | 익영 | 2011.03.19 | 5092 |
14435 | 하나님께서는 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다른 경로로... 1 | 고바우 | 2011.03.19 | 5345 |
14434 | 내가 믿지 않는 종말론자들의 말들. 6 | 샤다이 | 2011.03.19 | 5296 |
14433 | 지진과 쓰나미를 일으키시는 분이 하나님이신가? 1 | 패러다임 | 2011.03.19 | 5164 |
14432 | 댓글 보다는 원글에 어울리는 글이라서... | 펌질 | 2011.03.20 | 4978 |
14431 | 다하지 못한 얘기 익명님께 10 | 민아 | 2011.03.20 | 5293 |
14430 |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교회 1 | 단풍 | 2011.03.20 | 5410 |
14429 | 베누스토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초대합니다 8 | 유재춘 | 2011.03.20 | 6717 |
14428 | 자기 확신의 나르시시즘에 빠진 사람.. 6 | 김 성 진 | 2011.03.20 | 5524 |
14427 | 페르시아의 시장에서 4 | 바다 | 2011.03.20 | 8168 |
14426 | 재림마을사이트 <신앙> 에 기록되어있는"예언자엘렌지화잇"에서 가져온 내용인데아시는분 구체적 설명 바람니다 3 | choshinja | 2011.03.20 | 5744 |
14425 | 다 하지 못한 나머지 이야기 15 | 민아 | 2011.03.21 | 5673 |
14424 | 참으로 한심한 천안함 이야기-반고님 참조하십시오 10 | 로산 | 2011.03.21 | 5400 |
14423 | 양심과 실력, Feeling or Fact? , 김균님 참조 7 | 실력 | 2011.03.21 | 5873 |
14422 | BBK편지 신명 "MB 친인척이 편지조작 진두지휘" | 오메가 | 2011.03.22 | 7648 |
14421 | 필리페님의 글을 읽고서 | 로산 | 2011.03.22 | 5381 |
14420 | 초신자님께 E. G. .White 글 질문 답변 1 | 페로니 | 2011.03.22 | 5315 |
14419 | 죽음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위해... | 최종오 | 2011.03.22 | 6380 |
14418 | 나만 그런가? | 빠다가이 | 2011.03.23 | 5400 |
14417 | 순종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보았습니다. 8 | 고바우 | 2011.03.23 | 5683 |
» | 개떡 같은 내 인생... 8 | fm | 2011.03.23 | 8761 |
14415 | 아버지, 5 | 무실 | 2011.03.23 | 5964 |
14414 | 예수님의 몸 _ 여성 2 | 무실 | 2011.03.23 | 5364 |
14413 | [단독] “편지조작 MB 친인척·측근 4명이 몸통” | 오메가 | 2011.03.23 | 5563 |
14412 | 자유 정의 실천-1 5 | 로산 | 2011.03.23 | 7756 |
14411 | Chosinja 님 재 질문( 증언과 성경 질문 )에 추가 답변( 수정하고 추가하였음 ) 1 | 페로니 | 2011.03.23 | 5482 |
14410 | 동해에만 사는 붉은 멍게 =실력님 반고님 참조 1 | 로산 | 2011.03.23 | 7780 |
14409 | 조선일보, ‘천안함 한방’에 공든 탑 와르르 2 | 미디어 | 2011.03.24 | 5675 |
14408 | submarino australiano 1 | 민초1 | 2011.03.24 | 17250 |
14407 | 천안함 이야기 9 | 민스다사랑 | 2011.03.24 | 7865 |
14406 | 일본 작가가 겪은 대지진 악몽, 노 모어 후쿠시마! | 아리랑 | 2011.03.25 | 9127 |
푸하하
재미있다